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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의 활동을 후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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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2020년 1월~12월 PRKOREA 프로젝트 결과와 재정 결산 알려드립니다.
반크 후원가족님들에게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반크 PRKOREA 프로젝트 주요 활동과 재정 결산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반크 후원 가족의 후원과 지원으로
PRKOREA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PRKOREA 프로젝트는 전세계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직접적으로 홍보하는 20만 명의 ‘사이버 외교관’ “글로벌 한국홍보대사”로 양성하고
이들과 함께 전세계 곳곳에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며, 지구촌을 변화시키는 프로젝트입니다.
2020년에도 반크는 PRKOREA 프로젝트가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멈추지 않고 도전하고 실천할것입니다.
반크 후원자 가족분들의 지속적인 응원과 참여 부탁합니다
★ 글로벌 한국홍보대사 교육 발대식 16회 총 2262명
2020.4.11 공공외교대사 7기 157명
2020.5.2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16기 280 명
2020.6.6. 글로벌 역사외교 대사 26기 182명
2020.7.4 한국문화유산 홍보대사 16기 128명
2020.8.8. 글로벌 역사외교 대사 27기 303명
2020.8.29 새만금 홍보대사 1기 71명
2020.9.5 글로벌 역사외교 대사 28기 141명
2020.9.12 아시아 친선대사 4기 196명
2020.9.21 초등학교 한국홍보대사 (인천박문초등학교) 70명
2020.10.24 한국문화유산 홍보대사 17기 155명
2020.10.24. 미국 LA 한인청소년 글로벌 한국홍보대사 발대식 50명
2020.11.6. 중국 한국국제학교 청소년 글로벌 한국홍보대사 온라인발대식 200명
2020.11.7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17기 120명
2020.11.14 아시아 친선대사 5기 60명
2020.11.21 디지털 독도 외교대사 9기 76명
2021.1.9 새만금 홍보대사 2기 73명
★ 한국홍보 자료 제작 및 배포 (엽서 3천셋트, 영문 한국지도 1만8천부, 영문 세계지도 1만 6천부)
– 독도, 이어도, 7광구 소개 한국해양영토 한국지도 1만부
– 한국역사소개 영문 한반도 지도 8,000부 재발행
– 유네스코 세계지도 8,000부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유산을 세계지도 형태로 새롭게 구현)
– 유네스코 등재 한국유산 세계지도 8,000부 재발행
– 한국 역사속 해양영웅 12명 엽서 3천 세트 (1세트 내 12종류, 3만6천장)
– 독도와 한국의 아름다운 섬 소개 엽서 3천 셋트 3만 6천장
(한국의 울릉군 독도를 포함해 울릉도, 강화도, 영종도, 안면도, 고군산군도, 완도, 진도, 흑산도, 한산도, 제주도, 마라도 등 한국의 대표적인 섬 12곳)
★ 한국홍보 카드뉴스 제작 및 배포 (22종)
http://vank.prkorea.com/?page_id=3925
<한국문화유산 홍보대사 교육용 카드뉴스 3종 제작>
– 직지의 가치와 의미
– 직지와 한국인쇄문화
– 직지의 박병선 박사
<글로벌 독도홍보대사 교육용 카드뉴스 3종 제작>
– 일본 야스쿠니 신사 실체와 역사왜곡
– 일본 군함도 한국인 강제노역 사실 역사왜곡
– 일본 교과서 독도 역사왜곡
<글로벌 역사외교대사 교육용 카드뉴스 4종 제작>
– 유구한 한국 역사속 찬란한 문화
– 일본 욱일 전범기의 실체 바로알기
– 한국의 해양 영토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 해양문화대국을 향한 한국 청년의 꿈
<아시아 친선대사 교육용 카드뉴스 12종 제작>
– 아시아 역사, 문화 카드뉴스(총 12종, 4개국 3개 언어씩)
몽골 (한국어, 영어, 몽골어 각각 10장씩 제작)
https://www.flickr.com/photos/vank1999/albums/72157716658502121
우즈베키스탄 (한국어, 영어, 우즈베크어 각각 10장씩 제작)
https://www.flickr.com/photos/vank1999/albums/72157717018066296
네팔 (한국어, 영어, 네팔어 각각 10장씩 제작)
https://www.flickr.com/photos/vank1999/albums/72157717643375907
파키스탄 (한국어, 영어, 우르두어 각각 9장씩 제작)
https://www.flickr.com/photos/vank1999/albums/72157717620380976
★ 한국 홍보 교육 영상 제작 및 유튜브 SNS 홍보, 총 20편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교육 동영상 컨텐츠 부분 5편>
– 해양문화대국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려라!(한/영)
– 오천년 한국의 해양영웅들 1탄(한/영)
– 오천년 한국의 해양영웅들 2탄(한/영)
– 미국 CIA 월드 팩트북에 한국 오류 심각
– 지도 한 장으로 대한민국 해양영토 지키는 법!
<글로벌 역사 외교 사이트 교육 동영상 컨텐츠 부분 8편>
– 반크가 한국 청년들과 함께 만드는 CULTURE!(한/영)
– 평양까지 확장 만리장성! 중국 역사왜곡에 대응하는 한국 청년의 도전(한/영)
– 동북공정에 대응하는 한국 청년(광개토대왕비가 중국의 역사유산?)(한/영)
– 독도는 독립운동가의 심장(한/영)
– 세계속에 독도 왜곡을 시정하고 7광구와 한국의 해양영토를 지켜라!(한/영)
– 군함도가 자랑스런 근대 산업시설로 둔갑된 썰 (유네스코 세계유산)
– 야스쿠니 신사 A급 전범 기리며, 전쟁 않겠다 맹세?
– 축하! 프랑스 박물관 지도 시정! (한국=중국영토?, 동해가 일본해?)
<아시아 친선대사 교육 동영상 컨텐츠 부분 7편>
– 아세안 국가들이 알리고 싶은 그들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 (한/영)
– 절망속에서 희망만들기! 아시아 인종차별, 혐오를 막는 위대한 도전 (한/영)
– 누구나 만드는 인종차별 퇴치 백신! 인종차별을 막는 포스터의 힘 (한/영)
– 코로나 만큼 심각한 바이러스! 아시아 인종차별금지! (한/영)
– 아시아친선대사 실천 방법 9가지 (한/영)
– 한국의 친구, 우즈베키스탄 소개하기!
– 한국의 친구, 몽골 소개하기!
★ 글로벌 한국 홍보 사이트 제작 4개
– 직지 홍보 영문사이트 제작
http://jikji.prkorea.com/english
반크는 한국문화유산 홍보대사 활동과 직지 오류시정 및 다양한 정보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웹과 모바일에 모두 이용이 편리한 직지 홍보 영문 사이트를 제작함. 직지 홍보 영문사이트는 반응형 홈페이지로 제작되어 PC와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접속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알맞게 변화되어 사이트 화면을 보여주도록 제작되었음. 지난 14년간 직지 세계화 활동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이 사이트를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 직지를 알고 싶어하는 전 세계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제대로 알리는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함.
– 이탈리아 한국홍보 사이트 구축
반크는 이탈리아 초·중·고교 수업시간에 한국에 대해 배울 기회가 적었던 이탈리아 청소년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이탈리아 교과서에 한국의 서술 내용이 점차 늘어날수 있도록 이탈리아 한국홍보사이트를 기획 구축함.
사이트 구조는 1) 왜 이탈리아에 한국을 알려야하는가? 2)한국의 오천년 역사와 문화 3)세계적 수준의 한국의 문화유산 4)한국 사회 이슈(독도, 동해, 3.1운동)으로 구성함. 특히 모바일 기기 사용이 익숙한 이탈리아 초ㆍ중ㆍ고교 교사와 학생들에게 독도, 동해 등 한국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한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SNS로 원활히 홍보, 확산될 수 있도록 함.
– 스페인어 한국홍보 사이트 구축
반크는 스페인어권 청소년이 보는 교과서에 한국 관련 역사정보가 중국, 일본 중심으로 서술돼 있거나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되는 등 잘못된 것이 많아 스페인어사이트를 개설. 교사 학생, 사회지도계층을 대상으로 한국역사와 문화, 동해와 독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함.
특히 독도가 갖는 특별한 역사적 의미를 소개하고 영화 <기생충>에 등장하는 ‘제시카송’을 통해 독도를 소개함.
스페인어는 전세계 4억5천만 명이 사용하는 언어이고 세계언어사용 2위인 영향력 과 함께 국제연합(UN)의 6개 공용어 중 하나. 이에 스페인뿐 아니라
남미 국가에서도 절대적 영향력이 있기에 스페인사이트가 이들 지역에서 한국을 알리는데 기여할 것임.
– 10월 25일 독도의 날 홍보 사이트 구축
반크는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독도의 의미와 독도를 세계에 알리는 영상과 디지털포스터를 제작하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세계적인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 세계에 알리는 온라인캠페인을 추진함.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점으로, 전국의 네티즌들이 반크에서 제공하는 독도 사진을 다운로드 받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독도의날 #독립운동가심장등 해시태그를 올려 세계인들과 공유함.
★ 글로벌 청원
세계 최대 청원사이트를 대상으로 일본, 중국의 역사, 문화 왜곡, 아시아 인종차별등 32개 글로벌 청원 전개
http://vank.prkorea.com/?page_id=3844#toggle-id-14-closed
– 국제기구 유엔 설 오류 시정 청원
– 일본 군함도 한국 강제노역 사실 왜곡 시정 청원
– 독일 슈피겔 아시아 인종차별 시정을 위한 청원
– 일본 올림픽 박물관 손기정 오류 시정 청원
– 세계보건기구 WHO 한국 오류 시정 청원
– 반크, “세계보건기구(WHO) 울릉도·독도 표기 오류 시정” (오류 지도 삭제)
– 독일 경찰 한국인 인종 차별 시정을 위한 청원
– 미국 CIA 한국정보 오류 시정 청원
– 유네스코 한반도 최대 청동기 유적 청원
– 일본 아베 총리, 정치인들의 야스쿠니 신사참배 중단 청원
– 광개토대왕비가 중화민족 비석? 동북공정 항의 청원
– 중국의 고무줄 만리장성 고발 청원
– 일제강점기 유출 우리나라 문화재 환수 청원
– 일본 생체실험 부대 ‘731’ 실체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청원
– 아마존, 구글, 위시는 욱일기 상품 판매를 금지하라!
– 올림픽 정신에 반하는 올림픽 위원회를 고발합니다!
– 한국의 한 연예인에게 수십만 개의 댓글을 달며 린치를 가하는 중국의 사이버 국수주의를 막아주세요!
– 일본정부 원전수 고의 방류를 막아주세요!
– 한국인 인종차별한 아마존과 스페인 “야스”를 대상으로 인종차별 반대 청원
– 미국 세계사 교과서의 한국 역사 오류 시정을 위한 청원
– 유네스코는 국제기구인가요? 중국의 국가 기구인가요?
– 프랑스 국립 인류사 박물관의 한국역사 오류 시정을 요구합니다!
– 베를린 소녀상 철겆명령 정지를 위한 글로벌 청원
– 독일 훔볼트 포럼 한국 역사 문화 편견적 해석 시정 청원
– 일본 우키시마호 진상규명 청원
– 미국 국무부 동해, 독도 표기 오류 시정 청원
– 중국 게임회사 페이퍼게임즈 한복 왜곡 중단 청원
– 한국전쟁(6.25전쟁)은 내전? 중국 현대사 왜곡 반대 청원
– 프랑스 직지 공개 전시 청원
– 중국 김치공정 반대 청원
– 아마존, 이베이, 월마트 가미카제 상품 판매 중단 청원
– 일본 DHC 헤이트스피치 중단 요구 청원
★ 디지털 포스터
SNS를 통해 일본, 중국의 역사, 문화 왜곡, 한국역사와 문화를 홍보하는 디지털 포스터 42종 제작 배포
http://vank.prkorea.com/?page_id=3905#toggle-id-61
– 한국의 친구 몽골
– 한국의 친구 우즈베키스탄
– 한국의 친구 네팔
– 한국의 친구 파키스탄
– 일본화장품 한국인혐오 인종차별중단
– 아마존, 이베이, 월마트 가미카제 제품 중단
– 중국의 김치왜곡과 문화패권 막아주세요
– 직지를 한국에 돌려주세요
– 여러분에게 11월 11일은 어떤 날인가요?
– 한복이 중국옷? 문화 패권주의를 반대합니다
– 아시아판 홀로코스트 우키시마호의 진실
– 독립운동가의 심장! 독도 포스터
– 독일 베를린의 평화 소녀상
– 플라스틱 장난감에 의해 무너지는 오천년 역사(이제석 광고 연구소 협업)
– 미국 수능 교과서 고대 한국은 중국영토, 동해는 일본해
– 누구를 위해 유네스코는 존재하는 걸까요?
– 스페인 매체 아스의 인종차별 금지
– 일본 정부 원전수 고의 방류 금지
– 국제올림픽 위원회 올림픽 헌장 개정요구
– 중국 사이버 국수주의 반대
– 강원도 중요유적 파괴 반대(기록유산)
– 도쿄 올림픽 욱일기 반대 포스터
– 우리나라 해양영토
– 일본 731부대 고발
– 일제 강점기 유출 우리나라 문화재
– 만리장성은 고무줄 장성
– 중국 광개토 대왕비 왜곡 대응
– 일본 군함도 역사 왜곡 – 이솝우화 양치기 소년
– 강원도 중도 유적(한국대표유적)
– 강원도 중도 유적(세계유산)
– 미국 CIA 한국오류
– 코로나 19 희망 포스터
–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 대응
– 손기정 선수 꿈
– 코로나 19 유럽 인종차별(독일 언론)
– 코로나 19 유럽 인종차별(홀로코스트)
– 아시아의 꿈
– 2020년 도쿄 올림픽 방사능 비판(이제석 광고 연구소 협업)
– 일본 교과서 우경화(이제석 광고 연구소 협업)
– 2020년 도쿄 올림픽 욱일전범기(이제석 광고 연구소 협업)
– 한국인에게 가장 의미있는섬 독도
– 독도는 독립운동가의 심장
★ 2020년 반크 PRKOREA 프로젝트 예산 및 지출
★ 2020년 1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새해 독도 포스터’ SNS 확산캠페인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독도를 알리는 포스터 5개를 만들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1일 이 같은 내용을 게시했다.
포스터는 독도를 배경으로 독도의 영문 ‘DOKDO’를 큰 글씨로 세워 중앙에 배치하고, 그림자에 나타나는 영문에 따라 각각 한국인에게 독도는 ‘대한민국’, ‘독립운동가의 심장’, ‘평화’, ‘세계를 변화시키는 빛’, ‘다음 세대의 꿈’이라고 소개한다.
‘KOREA’는 우리나라 3천개 섬가운데 5천만명의 국민이 나이와 성별을 초월해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는 점을 내포하고 있다고 반크는 설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308526
역사 왜곡에 연간 7000억 투자… 돈으로 과거사 덮는 日
극우인 아베의 집권하에 일본이 욱일기를 부정할 수는 없다.
도쿄올림픽에서의 욱일기 사용 여부보다는 100년간 일본이 국제사회에 했던 홍보전략을 봐야 한다.
욱일기를 빼면 그동안 아베정부가 해왔던 역사 왜곡을 일본 스스로 부정하는 꼴이 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17&aid=0000488477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청소년·청년 ‘아시아 친선대사’ 모집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아시아발전재단은 22일까지 ‘아시아 친선대사’로 활동할 청소년과 청년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친선대사는 전 세계에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아시아에 소개하는 동시에 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역사도 홍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중·고교·대학생 또는 해당 연령 청소년·청년 등 150명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 합격자들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있는 윤봉길의사기념관 강당에서 열릴 발대식과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311852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휴대전화·SNS 독립운동 포스터 배포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독립운동가 디지털 홍보 포스터’ 5개를 제작해 3일 배포했다.
포스터는 독립운동가 유관순·윤봉길·안중근·안창호,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원 기념사진, 21세기 독도를 세계에 알리는 한국 청년들을 배경으로 각각 제작됐다.
5장의 포스터를 이으면 ‘멈추지 않는 독립운동가의 심장 독도, 한국인의 가슴속에는 일본 제국주의의 강압적인 식민지배에 맞선 독립운동가의 심장이 뛰고 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312643
英 유명 패션스쿨 日욱일기 사진 삭제…”한국인에 진심 사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패션 스쿨 ‘런던 칼리지 오브 패션’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현지시간으로 2일 “우리의 일본 욱일기 전시 사진으로 상처를 입은 한국인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 패션 스쿨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지난해 12월 12일에 게시했던 패션브랜드 ‘빈앤드오미’의 욱일기 이미지 관련 전시 글을 내렸다. 우리는 한국 사회에 부정적 함축이 담긴 욱일기 의상 전시 사진으로 야기된 우발적 행위를 사과한다”고 전했다.
이 패션 스쿨은 같은 내용의 사과문을 인스타그램과 욱일기 사진을 처음 발견해 시정 요청을 받았던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에도 전달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312800
반크, 도쿄올림픽 ‘방사능 안전 우려’ 패러디 포스터 제작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열릴 2020 도쿄 올림픽이 방사능 안전문제 우려를 낳을 수 있다는 패러디 포스터를 6일 제작했다.
광고기획자 이 씨는 “1964년 도쿄 올림픽 기념 포스터와 현재 일본에서 사용되고 있는 올해 도쿄올림픽 홍보포스터 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작업했다”며 “‘방사능 안전문제’를 제기하기 위해 경고성 의미도 담았다”고 말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성공적인 도쿄 올림픽 개최와 함께 참가 선수·관람객 모두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패러디 포스터들을 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318069
반크, 세계 한류팬에 韓문화유산 알리는 영상 제작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전 세계 한류팬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 직지심체요절 등 한국의 문화유산을 알리는 영상을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직지를 세계에 알리는 한국 문화유산 홍보대사’라는 제목의 영상은 6분 41초 분량으로, 고조선시대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시대별로 한국의 문화유산을 소개한다.
영상물은 세계 구석기 역사를 새로 쓴 유물 ‘주먹도끼’를 비롯해 청동거울 ‘고조선 잔무늬 거울’, 고구려시대 당시 철갑 기병 ‘고구려 개마무사’, 서양보다 1천년 앞선 기술로 제작된 향로 ‘백제 금동대향로’, 현존하는 세계 최고 목판 인쇄물 ‘신라 무구정광대다라니경’ 등을 담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319176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동해 홍보용 카드뉴스 제작
해외 교과서나 출판물 등의 세계지도에 표기된 일본해가 동해 또는 ‘일본해/동해’로 바뀌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각국 세계지도에서 동해가 단독 표기되거나 일본해와 병기된 사례가 증가한 사실과 어떻게 그것이 가능했는지를 알려주는 카드 뉴스를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카드뉴스는 세계적 권위를 갖고 있는 유엔 지명표준화회의와 국제수로기구는 2개국 이상이 공유하는 지형의 경우에는 단일 명칭으로 합의가 안될 경우 각 국이 사용하는 이름을 병기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만큼 이런 사실을 적극 홍보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327330
반크 “日, 방사능 우려 해소해야…올림픽 성공 기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일본이 후쿠시마현 원전 사고에 따른 방사능 안전성 문제를 해소하고 도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를 기대한다고 15일 밝혔다.
광고기획자 이제석 씨가 디자인한 이 포스터들은 올림픽 성화봉송 모습을 방사성 물질 처리 운반 장면으로 패러디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산케이 신문은 8일 인터넷판에서 ‘도쿄 올림픽을 방호복 성화 주자로 야유, 서울 일본 대사관에 포스터’라는 제목으로 “도쿄 올림픽의 성공을 바라는 포스터라고 반크는 밝히고 있지만, 이는 올림픽 개최에 찬물을 끼얹는 것으로 방해 의도가 있어 보인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336486
2020 국가브랜드업 전시회, 내달 19일 국립한글박물관서 개막
전 세계 곳곳에서 불고 있는 ‘한류’의 모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20년 국가브랜드업 전시회’가 다음 달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국립중앙박물관 나들길에서 개막한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이번 전시회 주제를 ‘더 큰 세계를 창조하는 대한민국 한류’로 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공동 개최하는 올해 전시회는 ‘유구한 대한민국 역사’, ‘인류 유산이자 대한민국 문화’, ‘세계 제일의 문자 한글’, ‘대한국인’, ‘대한민국 영토, 바다의 상징은 독도’ 등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345279
반크, 印尼 알리는 카드뉴스 제작…곧 아세안 9개국도 소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세계 4위의 인구와 방대한 영토를 갖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카드 뉴스를 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첫 번째로 만들어진 인도네시아 카드 뉴스는 역사 도시 ‘족자카르타’를 우리나라의 경주와 비교하며 소개한다.
인도네시아에도 경주와 같은 역사 도시 ‘족자카르타’가 있고, 이곳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세계 최대 불교사원인 ‘보로부두르 사원’이 있다고 알려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345661
반크 `도쿄올림픽 방사능 포스터`에 발끈한 日 언론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2020 도쿄올림픽 방사능 안전 우려’ 포스터를 공개한 가운데 일본 언론의 왜곡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어 “반크가 올림픽의 정치 이용 등을 금지한 올림픽헌장을 위배했다고 주장하지만 도쿄올림픽에 욱일기 응원을 허락해 올림픽을 정치 선전의 도구로 이용하고 있는 건 일본 정부”라고 말했다.
또 “일본 우익 정치인들은 반크가 방사능 정보를 조작한다고 주장하지만 일본 정부가 발표한 방사는 수치를 불신하는 건 반크가 아니라 보편적인 해외 여론”이라며 “많은 해외 언론, 국제 환경단체, 심지어 일본 내 환경단체와 시민단체들까지도 일본 정부의 도쿄올림픽 관련 방사능 발표를 불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4503409
세계최대 청원사이트 日올림픽 욱일기 반대…4개월새 5만명 돌파
세계 최대 청원 사이트 ‘체인지닷오아르지’에서 진행된 ‘2020년 일본 도쿄 올림픽 욱일기 응원 반대’ 청원 참여자가 4개월 만에 5만명을 넘어섰다.
반크는 서한에서 “청원 사이트에 서명한 세계 곳곳의 5만명은 전범기인 욱일기가 평화와 국제친선의 축제인 올림픽에 사용되는 것에 심각한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다”며 “욱일기는 제2차 세계대전의 끔찍한 고통을 떠올리게 하는 독일 나치의 하켄크로이츠처럼 아시아인들에게 큰 아픔을 상기시키는 정치적 상징물”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IOC는 욱일기 응원을 공식적으로 금지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일본 정부가 도쿄 올림픽을 정치적 선전도구로 이용하려는 어떠한 행위도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348157
韓전통문화에 푹 빠져 장기휴가 내고 홍보활동하는 벨기에 청년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와 역사에 푹 빠져 휴가를 내고 국내에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인턴 활동을 하고 있는 벨기에 30대 청년이 있다.
포터 씨는 2018년 여름 일본을 거쳐 부산·제주·서울 등 우리나라를 처음 방문했을 당시 한국 매력에 빠졌고, 재방문 기회를 찾던 중 반크의 인턴 공모에 응모해 합격한 후 50일간의 휴가를 내고 이달 초 한국땅을 밟았다.
25일 동안 반크에서 근무한 그는 “한국은 최근 K팝·드라마와 첨단 IT 등 덕택에 세계에 알려지긴 했지만, 사람들은 이 모든 것 뒤에 더 많은 것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며 한글이 15세기 서민들의 교육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고, 1377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이 출판됐다는 사실 등을 열거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368877
★ 2020년 2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UN, SNS·공식우표에 ‘중국 설날’ 표기 논란
유엔(UN)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공식 우표에 설날(Lunar New Year)을 중국 설날(Chinese New Year)로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유엔은 지난 24일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지(사진)에 “유엔은 쥐의 해인 올해 중국 설날을 기념하기 위해 모두의 건강과 행복, 성공을 기원하는 우표를 발행했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또 쥐가 그려진 사진을 함께 올리고 유엔에서 발행한 우표의 설명에 중국에서만 설날을 기념하는 것처럼 ‘중국 설날 달력(Chinese Lunar Calendar)’이라고 표기했다.
이에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유엔 발행 우표에서 설날을 중국설날로 표기한 부분을 시정해줄 것을 요청하는 온라인 청원 캠페인(http://chng.it/xV7pyhPQvL)을 시작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1293459
반크 “日 군함도 韓 강제노역 사실 왜곡” 유네스코에 시정촉구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세계 최대규모 청원사이트 ‘체인지닷오아르지’에 “유네스코는 군함도에서 벌어진 한국인 강제노역 사실을 분명히 밝히지 않고, 사실을 왜곡하는 일본 정부에 시정을 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청원을 올렸다고 3일 밝혔다.
우리는 유네스코가 일본의 후속 조치를 철저히 감시할 것을 촉구한다’는 제목의 청원은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위원회에 제출한 군함도 보고서에서 한국인 강제 노역 역사를 인정하지 않는 사실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캠페인의 하나다.
일본 정부는 2015년 7월 군함도를 포함한 일본 메이지 시대 근대산업 시설 23개소를 유네스코에 산업 유산으로 등재할 때 한국인의 강제 노역 사실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관련 인포메이션 센터 설립을 약속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373354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말레이·캄보디아 홍보 카드뉴스 제작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말레이시아와 캄보디아를 전 세계에 홍보하는 카드 뉴스를 제작했다고 4일 밝혔다.
9장의 카드 뉴스에는 크메르 제국의 왕인 수리아 바르만 2세가 12세기 초 건립했고, 당시 서양이 아닌 아시아의 캄보디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건축 기술을 보여줬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반크는 이 카드 뉴스를 플리커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사회적관계망서비스로 세계에 전파할 수 있도록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375710
IOC, 도쿄올림픽 욱일기 응원 기존 입장 고수
국제올림픽위원회는 “2020년 도쿄올림픽 때 일본인들이 욱일기 응원을 펼치는 문제가 발생하면 상황별로 판단할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5일 전했다.
반크는 “IOC의 ‘문제가 발생하면 상황별로 판단하겠다’는 수동적인 자세는 일본 정부 대변인과 같은 답변”이라며 “전 세계 평화와 친선을 추구하는 IOC가 회원국 5만명의 여론을 반영하기보다 일본 우익 정치인들의 입장만 일방적으로 수용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방호복을 입고 성화를 봉송하는 내용의 방사능 패러디 포스터에 대해서도 “반크가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라 올림픽 참가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만든 패러디 포스터를 IOC가 ‘정치적인 활동’으로 규정했다”며 “이 또한 일본 우익들의 주장일뿐”이라고 일축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379978
반크, 한국독립 헌신한 中 독립운동가 홍보영상 제작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100년 전 일제에 맞서 한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중국인 독립운동가 장제스·추푸청의 이야기를 세계에 알리는 영상을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1932년 4월 윤봉길 의사는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일본 수뇌부에게 폭탄을 투척했고, 이 소식을 들은 장제스는 김구 선생을 만나 ‘중국 100만 군인도 하지 못한 일을 조선 청년 한 명이 했다’며 칭찬하면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고 한다.
이후 장제스는 임시정부가 일제의 핍박을 피해 중국 여러 지역으로 장소를 옮길 때마다 그 지역이 임시정부에 협조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고, 거액의 독립운동 자금도 후원했다고 영상은 설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381713
신종코로나’ 아시아인 차별·혐오 확산…중단해 주세요
8일 현재 3억명이 가입한 세계 최대규모 청원사이트 ‘체인지닷오아르지’에 이 같은 내용의 청원이 올랐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청원에 참여하는 여러분이 바로 인종 혐오 바이러스를 막아내는 백신”이라고 호소하며 6일 오후 ‘신종 코로나 아시아 혐오 괴담, 아우슈비츠도 그렇게 시작됐다’라는 제목으로 게시한 청원이다.
반크 단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세계 곳곳으로 퍼지면서 미주와 유럽 등에서 중국인은 물론 한국인, 일본인, 동남아시아인 등은 죽음의 병균을 옮기는 바이러스 취급을 당하면서 묻지마 폭행과 인종 차별적인 욕설을 받는 등 혐오와 증오, 범죄의 타깃이 되고 있다”며 “이는 인류 모두의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해 청원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386641
일본, 반크 ‘도쿄올림픽 방사능 우려’ 포스터에 항의
한국의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2020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일본의 방사능 안전 문제를 제기하는 포스터를 만든 데 대해 일본 정부가 한국 정부에 우려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8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반크가 제작한 패러디 포스터가 도쿄올림픽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 피해지역을 ‘야유’하는 행위라고 한국 정부에 우려의 뜻을 전했다.
이와 관련, 일본 정부 관계자는 요미우리신문에 “외무성과 대회 조직위원회가 포스터 공개 후 한국 정부 및 국제올림픽위원회에 ‘후쿠시마와 올림픽을 깎아내리는 행위로, 엠블럼의 무단 사용도 간과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386752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아세안 홍보 캠페인 본격 전개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전 세계인에게 아세안을 알리는 ‘우리가 아세안 홍보대사’라는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반크는 또 국내 젊은이들이 SNS에서 아세안 각국의 역사와 문화 유적지를 소개할 수 있도록 돕는 영문 소개 내용도 사이트에 게시했다.
아시아발전재단과 함께 제작한 아세안 10개국과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엽서 6만 장도 배포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389319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反日 아닌 역사 바로 세우려는 것”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10일 “일본정부의 역사왜곡을 바로 잡으려는 취지 일뿐 반일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일본군 위안부 제도의 강제성을 인정하고 사죄한 고노 담화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 야마다 히로시 자민당 의원과 혐한 유튜버 ‘WWUK’가 반크를 ‘반일단체’라고 강력 비난하자 이 같이 반박했다.
일본의 대표적인 극우 정치인인 히로시 의원은 6∼10일 자신의 SNS인 트위터와 웹사이트에서 5차례에 걸쳐 반크 활동을 깎아내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390947
네덜란드어판 우리나라 3·1 독립선언서도 나왔다
네덜란드어판 우리나라 3·1 독립선언서가 나왔다.
이에 따라 외국어판 독립선언서는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아랍어, 몽골어, 베트남어, 이탈리아어, 인도네시아어 등 12개에 이르게 됐다.
반크는 포터 씨가 독립선언서의 의미를 설명하는 영어영상도 제작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395303
日 관방 “‘도쿄올림픽 방사능 포스터’ 韓에 항의”
한국의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2020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일본의 방사능 안전 문제를 제기하는 포스터를 만든 데 대해 일본 정부가 한국 정부에 항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반크는 2011년 3월 발생한 후쿠시마 제1 원전 폭발 사고의 영향으로 오는 7월 24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에서 방사능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지난달 초 패러디 포스터를 제작했습니다.
반크는 올림픽 성화봉송 모습을 방사성 물질을 운반하는 것처럼 패러디한 이 포스터를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공개하기에 앞서 지난달 6일 서울 종로구 율곡로 주한일본대사관 신축 부지 가설 벽면에 부착하기도 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6&aid=0010791873
일본 관방장관, 반크 도쿄올림픽 패러디에 “있어선 안 될 일”
사이버 외교사절단’으로 불리는 한국 민간단체 ‘반크’가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일본의 방사능 안전 문제를 제기하는 포스터를 만든 것을 놓고 일본 정부가 극도로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포스터는 도쿄올림픽 성화봉송 모습을 방사성 물질을 운반하는 것처럼 패러디하고 있다.
반크가 이 포스터를 페이스북 등 SNS에 공개하기에 앞서 지난달 6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신축 부지 가설 벽면에 붙인 뒤 일본 정부는 포스터 내용이 도쿄올림픽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 피해지역을 ‘야유’하는 것이라는 취지로 한국 정부에 우려의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399571
日, 韓민간단체 방사능올림픽 패러디에 불쾌 vs “표현자유 침해”(종합)
한국의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2020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일본의 방사능 안전 문제를 제기하는 포스터를 만든 것을 놓고 일본 정부가 극도로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그렇지만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우리가 제작해 배포한 도쿄 올림픽 방사능 패러디 포스터는 반일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다”며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와 관계자들이 방사능에 노출될 우려가 크다는 것을 국제사회에 알려 경각심을 높이고, 일본 정부에 책임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우리 같은 민간단체의 정당한 요구를 놓고 한국 정부와 국제올림픽위원회에 항의하는 것 자체가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 보장돼야 할 표현자유를 침해할 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행태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400254
반크, 獨 슈피겔 등 ‘유럽 인종차별’ 비판 포스터 제작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코로나바이러스-메이드 인 차이나’라는 제목으로 인종차별을 조장한 독일 슈피겔 주간지의 보도를 비롯해 유럽에서 확산되고 있는 아시아인 차별과 혐오 행위를 비판하는 패러디 디지털 포스터 3종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유럽 공공장소에서는 중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인, 일본인, 나아가 아시아인 전체가 바이러스 보균자로 낙인찍혀 혐오와 기피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그 시발점이 슈피겔 등 언론이었다”고 지적했다.
슈피겔은 표지에 ‘코로나바이러스-메이드 인 차이나’라는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 인종차별을 조장했다는 것이 반크의 주장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408280
반크 “두려워할 대상은 코로나19가 아닌 인종차별 바이러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유럽에서 확산되는 아시아인 차별과 혐오를 비판하는 디지털 포스터 3종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독일 주간지 ‘슈피겔’은 지난 1일 트위터를 통해 2월 첫째주 잡지 표지를 공개했다. 방독면을 쓰고 전신 방역복을 입은 사람이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사진과 함께 ‘코로나바이러스, 메이드 인 차이나’라는 문구를 실었다. 코로나19가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시작됐다는 이유로 ‘중국산’이라고 비난한 것으로 보인다.
독일 주재 중국대사관은 성명을 내고 “손가락질을 하거나 인종차별을 일으키는 것은 누구에게도 이롭지 않다”며 “이 같은 움직임을 경멸한다”고 했다.
반크는 슈피겔의 제목을 패러디해 ‘슈피겔, 메이드 인 레이시즘(인종주의)’이라는 문구를 실은 포스터를 제작했다.
슈피겔 표지의 ‘중국’을 한국·일본·태국·인도 등으로 바꾸어 넣은 표지 21개를 모아놓고 ‘아시아인은 바이러스가 아니다’라는 해시태그를 실은 포스터도 제작했다.
같은 배경에 ‘인종차별, 홀로코스트는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지지 않았다’라는 문구를 실은 포스터에는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막아달라는 국제청원 사이트 주소도 넣었다.
반크는 패러디 포스터 3종을 슈피겔에 전달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세계에 널리 알리려고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992319
반크, ‘욱일기=전범기’ 알리는 카드뉴스 제작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일본의 욱일기는 나치를 상징하는 전범기인 하켄크로이츠와 같다는 내용을 알리는 카드 뉴스 10장을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반크는 마지막 카드 뉴스에서 ‘욱일기의 부활을 막고 아시아 평화를 지켜달라’며 욱일기 반대 글로벌 청원 참여와 욱일기 실체 영상 홍보 등을 부탁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앞으로 세계인들이 구글 영어 사이트에서 욱일기를 검색하면 ‘욱일기는 전범의 깃발이며, 100년 전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으로 인해 고통당했던 한국, 중국 등 아시아인들에게 나치의 하켄크로이츠와 같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410692
[만났다] 도쿄올림픽 방사능 포스터 게재한 ‘반크’… “日역사세탁 막겠다”
반크는 도쿄올림픽ㆍ패럴림픽을 앞두고 일본의 방사능 안전에 문제를 제기하는 포스터를 제작해 서울 종로구 율곡로에 있는 주한일본대사관 벽에 붙였다. 시간은 단 1시간. 이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이를 공개하면서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20일 이투데이와 만난 박기태 단장은 “올림픽이라는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를 이용한 일본의 ‘역사 세탁’을 막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올림픽을 두고 “독도 문제, 방사능 등 그간 반크가 일본 정부와 싸웠던 모든 것이 응축된 격전장”이라고 강조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1859941
반크 ‘IOC, 日정부 대변인 역할’…강력 비판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25일 “국제올림픽위원회가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의 욱일기 사용을 묵인하면서도 반크의 올림픽 방사능 패러디 포스터를 문제삼고 있는 것은 세계를 대표하기보다 일본 정부의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반크는 이처럼 이중적인 잣대를 보이는 IOC의 행태를 알리는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세계 최대규모 청원사이트 ‘체인지닷오아르지’에서 ‘도쿄올림픽 욱일기 반대 청원’에 동참한 6만2천명과 방사능 문제 청원에 참여한 5천명에게 IOC와 반크의 입장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425631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한국 홍보채널 ‘반크 TV’ 개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독도와 한국 문화, 역사 등을 알리는 채널 ‘반크 TV’를 개설했다.
각국 박물관과 미술관, 초·중·고교 세계사와 지리 교과서에 독도와 동해, 한국 역사 오류를 시정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영상도 제작해 올릴 계획이다.
26일 개설과 함께 게시한 첫 번째 영상물에서 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 젊은이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홍보 엽서를 소개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431361
日 법무상 “韓 반크 ‘방사능 올림픽’ 포스터에 강한 분노”
모리 마사코 일본 법무상이 오늘 한국 민간단체 ‘반크’가 올림픽 엠블럼을 활용해 일본의 방사능 안전 문제를 풍자하는 포스터를 만든 것에 대해 ‘강한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반크는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당시 발생한 후쿠시마 제1원전 폭발 사고 영향으로 오는 7월 24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에서 방사능 안전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다는 메시지를 넣은 풍자 포스터를 올 1월 초 제작했습니다.
반크가 이 포스터를 SNS에 공개하기에 앞서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신축 부지 가설 벽면에 붙이자 일본 정부는 외교경로로 도쿄올림픽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 피해지역을 ‘야유’하는 것이라고 한국 정부에 항의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6&aid=0010797109
★ 2020년 3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반크, 싱가포르·태국·필리핀 홍보 카드뉴스 제작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교육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싱가포르와 태국, 필리핀을 홍보하는 카드 뉴스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10장의 싱가포르 홍보 카드뉴스는 3개의 건물 옥상 57층을 연결해 거대한 배 모양의 하늘 공원을 설치한 싱가포르의 대표 건축물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싱가포르의 전통문화와 현대를 상징하는 페라나칸 문양 등을 소개한다.
특히 국내 기업 쌍용에 의해 건설된 샌즈 호텔은 한국과 싱가포르의 우정과 꿈을 상징한다는 설명도 담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441619
“日올림픽 전시관, 손기정·남승룡을 일본인처럼 소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일본 도쿄올림픽 주 경기장 인근에 문을 연 올림픽 박물관이 한국인 마라토너 손기정과 남승룡 선수를 일본인처럼 소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또 이 사이트는 “손기정 선수는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성화봉송을 하면서 한국인들에게 자부심을 줬으며대한민국의 국가적 영웅이 됐다”는 내용도 실었다.
일본에 유학하는 반크 회원의 제보에 따르면, 일본 올림픽박물관은 역대 일본인 금메달리스트들을 소개하면서 손기정 선수를 가장 우선 순위에 전시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443280
‘한국인 기억되고 싶은 손기정 선수’ 꿈 담은 포스터 나왔다
1936년 독일 베를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마라토너 손기정 선수의 소원을 담은 포스터가 나왔다.
반크는 이 포스터를 내세워 손 선수의 꿈을 알리는 국제 청원도 시작했다.
3억 명이 가입한 세계 최대규모 청원사이트인 ‘체인지닷오아르지’에 ‘일본 올림픽 박물관에 있는 손 선수 뿐만 아니라 남승룡 선수의 국적 정보를 정정해 달라고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을 올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449802
“WHO사이트 日지도에 독도·울릉도 포함…韓지도에 누락”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세계인의 눈과 귀가 집중돼 있는 세계보건기구 사이트 일본지도에 독도·울릉도가 표기돼 있다며 7일 오류 시정을 촉구했다.
WHO 홈페이지의 국가 정보 서비스를 클릭하면 한국 지도에 누락돼 있는 독도·울릉도가 일본 지도에는 포함돼 있어 마치 일본 영토인 것처럼 오해를 줄 수 있다고 반크는 지적했다.
반크는 WHO에 항의서한을 보내 울릉도와 독도를 일본 지도에서 삭제하고 한국 지도에 포함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455718
반크, 일본 교과서 왜곡 카드뉴스 10장 제작…영어판도 만들어 SNS로 세계에 홍보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이는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려는 취지”라고 주장하며 이를 막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10장의 카드 뉴스를 제작해 9일 배포했다.
어려서부터 교과서에서 ‘한국이 독도를 불법적으로 빼앗아 갔다’고 배운 일본 청소년들은 적개심을 품고 자라 결국 성인이 돼 혐한 시위를 벌이며 전 세계에 독도 영유권을 홍보하는 데 앞장선다는 것이다.
카드 뉴스는 국내 초·중·고교와 재외동포들이 ‘글로벌 한국 홍보대사’가 돼 일본의 역사 교과서에 담긴 이 같은 의도를 저지하고 아시아 평화를 지켜주길 바라는 뜻에서 제작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459621
반크, 日 역사교과서 왜곡 위험성 경고 포스터 제작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일본의 교과서 왜곡 위험성을 경고하는 디지털 포스터를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일본 아베 정부는 왜곡된 교과서로 기시 노브스케의 꿈을 계승하고 있음을 국제사회에 경고하기 위해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러일 전쟁은 아시아 여러 나라 국민에게 독립 자각과 희망을 줬다”,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이며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 등의 왜곡된 내용의 왜곡 교과서를 승인했고, 이달부터 초등학교 학생들이 이를 배우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462027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韓코로나19 대처 노력 담은 영상 제작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처 과정을 담은 영상이 10일 유튜브에 올랐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코로나 19 탓에 유럽과 북미주 등에 확산하는 한국인 혐오에 대응하기 위해 3분 분량의 ‘코리아는 코로나 19를 이길 것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만들어 배포하고 있다.
영상에는 한국의 빠르고 과학적인 검진과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를 내세워 코로나 19와 싸우는 한국의 상황과 CNN, BBC 등이 평가한 한국인의 대응 상황을 담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463490
“英정부 사이트 한국지도에 일본해 단독 표기…독도 누락”
영국 정부가 운영하는 일부 사이트 한국 지도에는 동해가 ‘일본해’로 단독 표기돼 있고, 독도는 빠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크는 영국 정부와 주한 영국대사관에 시정 서한과 함께 동해 표기의 정당성 자료와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소개하는 자료, 독도가 표기된 한국 지도 등을 전달했다.
특히 전 세계 세계지도에서 동해가 단독 표기되거나 일본해와 병기된 사례 비율이 1999년에는 3%에 머물렀지만, 2009년 28%, 10년 뒤인 2019년 40% 등으로 급증한 자료도 제공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470939
반크, 韓코로나 효율 대처 노력 알리는 영문사이트 개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처 과정과 그 노력을 전 세계에 바르게 알리는 영문 사이트를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하고 같이 갈래?’라는 제목의 이 사이트는 코로나 19 탓에 유럽과 북미주, 중동·아프리카 등지에서 확산되고 있는 한국인 혐오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작됐다.
사이트에는 한국의 빠르고 과학적인 검진과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를 내세워 코로나 19에 대처하고 있는 상황 등을 상세하게 담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486428
日 중학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에 반크, 경고 포스터 배포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일본 정부가 내년도부터 중학교에서 사용될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왜곡된 내용이 담긴 교과서를 24일 검정 발표한 데 반발해 교과서 왜곡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포스터를 배포했다.
왜곡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앞면 포스터에는 기시 노브스케가 외손자인 아베를 안고 있고, ‘2차 대전 전범 기시 노브스케는 아베를 만들었다’는 제목을, 뒷면에는 아베 신조가 기시 노브스케를 닮은 일본의 초등학생들을 안고 있는 포스터로, ‘아베는 21세기 전범을 만들고 있다’는 제목을 각각 달았다.
반크는 이 포스터를 일본 교과서를 담당하는 문부과학성과 일본의 주요 SNS에 알려 나갈 계획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495918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코로나19 일상생활 대처법 캠페인 전개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일상생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이겨내기 위한 캠페인인 ‘몸은 밀고 마음은 당기는’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세계 곳곳에서 물리적 거리 두기에 참여한 사람들의 모습을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반크는 1개월 뒤 이 캠페인에 참가한 한국인들의 다양한 사례를 세계보건기구 등 세계 곳곳에 전달해 한국의 국가 이미지를 알려 나갈 계획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501186
반크, 日 근대 산업시설 유산 역사 왜곡 알리기 나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일본의 근대 산업시설 유산의 역사 왜곡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2015년 7월 일본이 ‘메이지 산업혁명 유산 : 철강, 조선·탄광’ 등 23개 시설을 세계 문화유산으로 올리면서 유네스코에 약속한 내용이 무엇이고, 왜 지키지 않는지를 설명한다.
일본은 산업혁명 유산 중 군함도를 비롯해 야하타 제철소, 나가사키 조선소, 다카시마와 미이케 탄광 등에 한국인 3만3천400명을 강제 동원해 노동을 시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508044
★ 2020년 4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반크, 한국 홍보 온라인 ‘공공 외교대사’ 모집…재외동포도 가능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한류로 높아진 세계인의 관심을 한국의 역사와 문화로 돌리는 데 나설 온라인 ‘공공 외교대사’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전 세계 교과서, 백과사전, 웹사이트에서 한국의 역사가 왜곡되고 잘못된 부분을 찾아 시정하는 한편 찬란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사회관계망서비스로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한다.
반크와 연합뉴스는 2014년부터 ‘공공 외교 대사’를 양성해 한국 홍보에 적극 나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528016
WHO 사이트 한국 지도에 ‘울릉도’와 ‘독도’ 없다
세계보건기구 사이트 내 ‘국가정보’에서 한국을 클릭하면 나오는 지도에 ‘울릉도’와 ‘독도’는 표기돼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밝혔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코로나19로 올바른 보건 정보를 제공해야 할 WHO가 한국을 바르게 소개하는 것은 정확한 정보를 원하는 세계인들을 위한 일”이라며 “사이트 내 한국 지도에 울릉도와 독도를 표기해 달라”고 말했다.
반크는 이날 ‘WHO는 누구를 위한 국제기구인가요’라는 제목으로 세계 최대규모 청원사이트 ‘체인지닷오아르지’에 청원을 올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536241
반크, 코로나19 희망 캠페인 전개…7개 언어 포스터 SNS 배포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싸우는 세계인들에게 희망의 이야기를 전파하기 위해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한국이 코로나 19 방역의 모범국가가 된 것처럼 한국인도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 19로 아픔과 고통을 겪는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만들어내는 존재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캠페인을 벌인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미주와 유럽에서의 아시아인 혐오와 인종차별을 막고, 두려움과 공포로 고통받는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반크는 앞서 한국의 코로나 19 대처 과정과 노력을 담은 영문 사이트와 동영상을 제작해 세계에 홍보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538272
韓시민단체 배포 코로나 희망 포스터에 외국인들 ‘좋아요’
한국의 시민단체가 제작해 배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이기는 희망 포스터에 외국인 네티즌들이 ‘좋아요’를 누르며 호응하고 있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지난주 영문자 ‘COVID19’를 ‘Courage’, ‘Openness’, ‘Victory’, ‘Information’, ‘Defence’, 1, 9로 풀어서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다는 내용의 포스터를 영어·스페인어·베트남어·태국어·이탈리아어·프랑스어 등 7개 언어로 제작해 사회적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세계에 배포했다.
포스터에는 “용기를 갖고 두려움을 이겨내야 하고, 열린 마음으로 이웃 나라 혐오를 멈추면 우리는 승리한다. 가짜뉴스를 멀리하고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며 마스크를 쓰고 손 씻기를 실천하면서 하루 9명과 마음을 나눠달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544135
1만여명 외국인이 ‘좋아요’ 누른 한국 코로나 극복 포스터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공개한 코로나19 극복 희망 포스터가 해외 누리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반크는 지난 10일부터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태국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등 7개 언어로 제작된 코로나 19 희망 포스터를 SNS를 통해 전 세계에 배포했다.
포스터는 코로나19를 의미하는 영문자 ‘COVID19’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393983
전 세계에 독도를 알리고, 독도도 탐방할 수 있는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를 27일까지 모집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전 세계에 독도를 알리고, 독도도 탐방할 수 있는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를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중·고교생, 대학생 또는 동일 연령의 청소년과 청년은 누구나 사이트(http://dokdo.prkorea.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150명을 선발해 5월 2일 온라인 발대식과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이 끝나면 전 세계 교과서와 출판사 등 웹사이트에서 왜곡된 독도와 동해, 한국 정보 오류를 찾아 시정하고 바르게 알리는 활동을 1개월간 펼쳐야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556935
‘한류’ 국가브랜드업 전시 개막…’안전차원’ 온라인 위주로 열려
한류로 높아진 세계인의 관심을 한국 역사와 문화로 돌리려는 한국 청년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한 ‘2020 국가브랜드업 전시회’가 2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국립중앙박물관 나들길에서 개막한다.
도슨트 1명이 조성부 사장과 박기태 단장에게 전시 콘텐츠를 설명하면 이를 유튜브로 국내외에 생중계한다.
특집 사이트를 개설해 도슨트가 설명하는 전시 콘텐츠를 자세히 볼 수 있게 만들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563397
한류’ 국가브랜드업 전시 개막…온라인 위주로 열려(종합)
한류로 높아진 세계인의 관심을 한국 역사와 문화로 돌리려는 한국 청년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한 ‘2020 국가브랜드업 전시회’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국립중앙박물관 나들길에서 막이 올랐다.
박 단장은 “한국 드라마와 음악, 영화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지만, 세계인들은 한국의 대중문화에만 높은 관심을 보일 뿐 한국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오천년의 찬란한 한국 역사와 문화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 사장은 축사에서 “반크의 국내외 청년들은 21세기 한류 홍보대사로서 세계 곳곳에 한류를 널리 전파하는 것은 물론,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고 시대별 찬란했던 한국의 유산과 역사를 알리는 데 선봉장 역할을 했다”며 “특히 전 세계 교과서와 인터넷, 잡지에 실린 독도와 동해 표기 오류를 바로 잡는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고 평가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564658
“내가 한류 전도사”…국가 브랜드업 전시회 개막
전 세계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을 한국 역사와 문화로 확대하기 위한 ‘국가 브랜드업’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막기 위해 온라인 위주로 진행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61&oid=422&aid=0000425377
인천국제고 반크 동아리 리더 “저는 ‘사이버 외교관’입니다”
인천국제고 3학년에 재학하는 박지민 양은 “어른들이 요즘 학생들을 ‘버릇없고 생각 없는 아이’로 치부하고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학교에서 반크 동아리를 만들어 외국 친구들과 교류하며 한국을 알리고, 한국 문화와 역사 관련 해외 사이트 등에서 오류를 찾아 바로 잡는활동을 했다.
동아리 부원들과 반크가 제작한 영상을 시청하는가 하면 한국의 역사나 문화, 외교를 알릴 수 있는 인포그래픽을 제작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569154
반크, 넷플릭스 한국영화 ‘사냥의 시간’ 대상으로 일본해 표기 시정 촉구
전 세계에서 유로 가입자 수가 1억 8,286만명에 달하는 세계적인 동영상 서비스인 넷플릭스가 2020년 4월 23일 개봉한 한국영화 ‘사냥의 시간’에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된 가운데 반크가 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24일 반크에 따르면, ‘사냥의 시간’ 53분 즈음에 이제훈이 “저희 지금 동해 와 있어요”라고 말하는 모습에서 독일 외국어 자막에는 일본해를 뜻하는 ‘Japanischen Meer’라고 표기되어 있다.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에는 동해로 바르게 표기되어 있다.
반크는 “최근 넷플릭스에서 개봉된 한국 드라마 ‘킹덤2’에 대한 넷플릭스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고, 봉준호 감독과 BTS로 한국의 대중문화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증대된 상황에서 넷플릭스의 일본해 표기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넷플릭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세계에 확산되면서 시청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2020년 1분기에 신규 가입자 1,577만명을 유치하여 현재 유로 가입자 수가 1억8,286만명에 달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355748
영화 ‘사냥의 시간’ 獨語 자막에 ‘동해’를 ‘일본해’로 잘못 표기
23일 넷플릭스가 190여개국에 동시 선보인 영화 ‘사냥의 시간’ 독일어 자막에 ‘동해’가 ‘일본해’로 잘못 표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세계 1억8천만명의 시청자를 보유한 넷플릭스에서 동해 표기를 바로 잡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일반인들도 항의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글로벌 동해 홍보 사이트에서 일본해 표기의 부당성과 동해 홍보 정당성 자료들을 넷플릭스에 보내면 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569395
영화 ‘사냥의 시간’ 獨語자막에 ‘동해’를 ‘일본해’ 잘못 표기(종합)
23일 넷플릭스가 190여개국에 동시 선보인 영화 ‘사냥의 시간’ 독일어 자막에 ‘동해’가 ‘일본해’로 잘못 표기된 것으로 밝혀졌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세계 1억8천만명의 시청자를 보유한 넷플릭스에서 동해 표기를 바로 잡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일반인들도 항의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글로벌 동해 홍보 사이트에서 일본해 표기의 부당성과 동해 홍보 정당성 자료들을 넷플릭스에 보내면 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569604
넷플릭스, 반크에 공식 사과 “1시간 안에 ‘사냥의 시간’ 일본해 자막 시정하겠다”
“넷플릭스는 반크가 항의한지 2시간만에 반크 사무실에 직접 전화로 연락을 해서 1시간안에 전세계 언어 자막 오류를 즉각 모두 시정하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앞서 전세계 190여개국에 동시 선보인 영화 ‘사냥의 시간'(제작 싸이더스·감독 윤성현) 독일어 자막에 ‘동해’가 ‘일본해'(Japanischen Meer)로 잘못 표기되었다.
반크는 독일어 외에도 브라질식 포르투갈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덴마크어, 스페인어 총 6개언어에 동해 표기 오류가 있는 것을 추가로 발견했고 이에 시정을 해줄 것을 요구했다.
반크는 넷플릭스에 즉각 동해로 바꿔 달라는 항의 서한과 함께 세계 최대 교과서 출판사 중 하나인 돌링 킨더슬리(DK), 온라인 지도 제작사 월드아틀라스, 세계 최대 지도제작사 중 하나인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동해’로 표기한 사례를 동봉했다.
넷플릭스는 “반크 회원여러분께. 극중 캐릭터가 언급한 ‘동해’가 독일어 자막에서 ‘Japanischen Meer(일본해)’로 표기된 것을 확인하고 ‘Ostmeer(동해)’로 수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비스에는 최대한 빠르게 반영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언어로 자막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저희가 충분히 내용을 검토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피드백 부탁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반크는 해외 교과서, 백과사전이 전세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이 소개되는 매체지만 넷플릭스는 남녀노소 전세계인들에게 광범위하게 한국이 알려지는 창구라는 점에서 이번 넷플릭스 동해 오류 시정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세계 1억 8,000만명의 시청자를 보유한 넷플릭스에서 동해 표기를 바로 잡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반크는 넷플릭스 동해 글로벌 홍보를 계기로 2020년 가을로 예정된 국제수로기구 총회 때 동해 이름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제적 여론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355930
반크 “독일 정부, 경찰청 한인 대상 인종차별 범죄 철저히 수사하라” 글로벌 청원
사이버 민간외교 사절단 ‘반크’가 세계최대의 청원사이트에 한국인을 대상으로한 독일 인종차별 범죄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공식사과를 요청하는 영문 청원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인종차별 범죄를 심판해야할 독일 경찰은 소극적 대응을 하고 있고 이 때문에 아시아계를 향한 욕설과 폭행 등 인종차별 피해 사례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면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독일에서 한국인대상 인종차별 범죄를 방치하면 전 유럽에 한인들이 위험해질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반크는 3억명이 가입한 세계최대의 청원사이트 이번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독일 인종차별 범죄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공식사과를 요청하는 영문 청원을 시작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7&aid=0003357840
★ 2020년 5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반크, 전세계에 확산되는 아시아인 인종차별 반대 글로벌 캠페인 착수!
사이버 민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코로나 19 사태 확산 속에 전세계에 확산되는 아시아인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글로벌 캠페인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반크가 제작한 총 5개의 포스터중 4개는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를 배경으로 다음세대를 상징하는 한 초등학생이 “코로나 바이러스 루머, 아시안 혐오, 인종차별, 홀로코스트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기억하라! 홀로 코스트는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지지 않았습니다”라는 글씨가 쓰여진 풍선을 들고 지나가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나머지 한개의 포스터에는 인류 최악의 범죄를 저지른 나찌의 홀로코스트 비극을 기억하고 다시는 되풀이 되지 위해 기념하는 홀로코스트 기념일을 상징하는 비석앞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루머, 아시안 혐오, 인종차별, 홀로코스트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기억하라! 홀로 코스트는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지지 않았습니다”가 새겨진 또다른 비석의 모습을 담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7&aid=0003358050
반크, ‘코로나19’ 아시아인 혐오·차별 대응 캠페인 전개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이후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의 아시아인 차별과 혐오 범죄에 대응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반크는 “문제는 이 같은 범죄를 심판해야 할 경찰이 소극적 대응을 하고 있어 아시아계를 향한 욕설과 폭행 등 인종차별 피해 사례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한국인이 싸워야 할 것은 코로나 19뿐만 아니라 인종 차별과 혐오 범죄”라고 강조했다.
반크는 모두 5개의 인종차별 금지 포스터를 제작해 앞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적관계망서비스에서 알려 나갈 예정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586092
‘세상 바꾸는 4월 인플루언서’에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선정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사단법인 인플루언서경제산업협회로부터 ‘4월의 세상을 바꾸는 이달의 인플루언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4월 인플루언서인 반크는 공익 소통 행보를 거듭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극복을 위한 응원에도 나서며 국민적인 관심을 환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반크 외에 수상자로는 과학 크리에이터 허팝, 뷰티 인플루언서 킴닥스, 항암투병 뷰티 유튜버 새벽, 농어민·중소기업 지원 유튜버 국민안내양,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 이 선정됐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사단법인 인플루언서경제산업협회(인산협)로부터 ‘4월의 세상을 바꾸는 이달의 인플루언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인산협은 올해부터 매달 좋은 영향을 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수상자를 정하고 있다.
인플루언서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수십만 명의 구독자(팔로어)를 보유한 ‘SNS 유명인’을 말한다.
4월 인플루언서인 반크는 공익 소통 행보를 거듭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응원에도 나서며 국민적인 관심을 환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590342
“반크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에 아시아인 3만2천여명 호응”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촉발된 미주와 유럽에서의 아시아인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글로벌 캠페인에 아시아인 3만2천여명이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반크는 앞으로 미얀마, 라오스, 파키스탄, 네팔, 베트남 등 아시아 전역으로 캠페인을 확산해 차별에 대응하는 ‘아시아 연대’를 구축하겠다고 목표를 세웠다.
홀로코스트는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지지 않았다’라는 글씨가 적힌 풍선을 들고 지나가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592504
반크, 한국역사·문화 전세계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카드뉴스 제작·배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방탄소년단, 봉준호 감독 등 한류를 통해 세계인들의 높아진 한국에 대한 관심을 한국역사로 바꾸며, 한국의 찬란한 문화를 전세계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비법을 알려주는 카드뉴스를 제작했다.
반크는 한국의 한국의 청소년, 청년들이 코로나 19 대응과 한류를 통해 높아지는 한국에 대한 관심을 한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로 바꾸어주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카드뉴스를 제작해서 홍보한다.
총 10장으로 구성된 카드뉴스는 한류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알려주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7&aid=0003361408
韓 지도서 독도·울릉도 누락 WHO…”두달넘게 오류시정 거부”
한국지도에서 독도와 울릉도를 표기하지 않은 세계보건기구가 한국 시민단체들의 항의와 국제청원에도 두 달 넘게 오류 시정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유행하면서 세계의 눈과 귀가 WHO로 향하던 3월 7일, 이 국제기구 사이트의 일본 지도에는 독도·울릉도가 표기돼 있는데 한국 지도에서는 누락된 것을 확인하고는 곧바로 항의와 함께 오류 시정을 촉구했다.
또 한 달 뒤 세계 최대규모 청원사이트 ‘체인지닷오아르지’에도 ‘WHO는 누구를 위한 국제기구인가요’라는 제목으로 시정을 요구하는 청원을 올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609026
반크 “CIA, 홈페이지 지도서 한국 해양영토만 축소”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미 중앙정보국이 홈페이지에 올려둔 지도에서 유독 한국의 지도만 해양 영토를 축소 표기해 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반크는 “세계적인 국가기구, 정보기관에서 한국의 해양 영토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것을 바꿔야 한다”며 “우리나라 주권이 미치는 해양 영역이 그려진 한국 지도를 전 세계에 제대로 알려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무관심한 사이 일본과 중국은 적극적으로 해양 영토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며 “한국의 해양 영토가 제대로 소개된 영문 디지털 지도를 제작해 전 세계 정부기관, 교육기관, 포탈 사이트에 알려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496719
반크 “글로벌 한국 홍보 역량, 아세안 홍보에 사용”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전세계에 알린 역량을 지렛대로 삼아 한국만큼 국제사회에 역사와 문화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아세안 나라들을 홍보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반크는 ‘미얀마’와 ‘라오스’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전 세계에 홍보하는 카드 뉴스를 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럽과 미국 중심의 편향된 인식을 개선하고, 세계인의 동남아시아국가연합에 대한 편견을 바꾸기 위해 아시아발전재단과 함께 진행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7&aid=0003364396
“美 CIA 발행 ‘더 월드 팩트 북’ 한국관련 내용 일부 오류”
미국 중앙정보국이 참고자료로 제작한 ‘2019-2020 더 월드 팩트 북’의 우리나라 관련 내용 일부가 오류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 월드 팩트 북은 CIA가 미국 정부 관리들을 위해 참고자료로 만들고 있는 자료다.
반크는 더 월드 팩트 북에서 한국의 언어가 ‘한국어, 영어’로, 한국과 일본 사이에 있는 바다 이름이 ‘일본해’로, 독도가 ‘리앙쿠르 록스’로 각각 잘못 표기돼 있다고 주장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620430
“美 CIA 홈페이지, 울릉도를 강원도 섬으로 오기”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미국 중앙정보국 사이트가 을릉도를 강원도 관할 섬으로 잘못 표기했다고 23일 밝혔다.
바다와 독도 이름 모두 일본의 주장을 그대로 표기한 것이라고 반크는 주장했다.
반크는 CIA에 한국의 언어는 ‘한국어’, 동쪽 끝의 위치한 섬은 ‘독도’, 울릉도는 ‘경상북도’,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는 ‘동해’로 바로 잡아달라는 내용의 시정 요청 서한을 발송했고, 관련 지도와 자료들을 동봉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628784
“코로나19 마스크 해외 보낼때 한국 홍보자료도 동봉해주세요”
반크는 6월 30일까지 사이트에서 신청을 하는 사람들에게 독도와 동해가 표기된 영문 한국 지도, 문화와 역사가 담긴 엽서 등 우리나라의 홍보물을 배포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마스크와 홍보물을 받은 외국인 친구나 해외 거주 가족 또는 친척이 인증 사진과 후기를 반크에 공유하면 여권 케이스를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다만, 공적 마스크를 해외에 보낼 때에는 다른 물품을 동봉할 수 없기에 한국 홍보자료를 별도 포장해야 한다고 반크는 덧붙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633242
★ 2020년 6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반크, 중도유적지에 레고랜드 개발 비판 “글로벌 홍보 캠페인 시작”
반크가 레고랜드 개발에 파묻힌 한반도 최대 청동기 유적 문제를 전세계 역사학자, 고고학자, 대학교 역사 교수, 전세계 유네스코 회원국들에게 알리는 글로벌 홍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반크는 이날 세계 최대규모 청원사이트에 레고랜드 개발에 파묻힌 한반도 최대 청동기 유적 문제를 전세계 유네스코 회원국들에게 알리는 영문 청원을 올렸다.
반크는 글로벌 청원에 이어 레고랜드 개발에 파묻힌 한반도 최대 청동기 유적 문제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14장의 글로벌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고 SNS 배포를 시작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7&aid=0003370055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춘천 레고랜드’ 중단 국제 청원 돌입
최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춘천 레고랜드 사업을 유적 파괴 행위로 규정하고 유네스코와 유네스코 가입국에 유적 보존 동참을 촉구하는 국제 청원에 돌입했다.
반크는 영국 스톤헨지,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이집트 피라미드, 로마 콜로세움 등을 거론하며 세계 주요 유적을 허물고 레고랜드가 세워진다면 국제사회가 용인하겠느냐는 글로 관심을 호소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367389
반크 “日 역사왜곡 막는 활동에 외국인 10만명 지지”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9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각국 재외동포와 외국인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일본을 집중적으로 견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많은 청년이 동참해 국제사회에 한국인의 목소리를 드러낼 수 있도록 그동안 제기한 11개 청원이 무엇인지,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를 알리는 것이다.
우선 사이트를 사회적관계망서비스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해 누구나 쉽게 국제 청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664676
반크, 레고랜드 개발에 파묻힌 청동기 유적을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 7만 6천명 외국인 호응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춘천 레고랜드 사업을 유적 파괴 행위로 규정하고 유네스코와 유네스코 가입국에 유적 보존 동참을 촉구하는 국제 청원에 돌입한 가운데 레고개발에 파묻힌 청동기 유적을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반크 관련 포스터에는 전세계 외국인들이 총 420건의 의견을 올렸는데, 문화유산 파괴에 대한 반대한다며 중도 유적지에 대한 영어 자료를 요청하는 글들이 다수 올라가 있다.
영국인 윌리엄 그랜트 는 “그들은 레고랜드를 중도가 아닌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하며, 중도 유적지는 보호되어야 하고 관광명소로서 확실하게 알려질 필요성이 있다”고 반크 캠페인에 지지하는 글을 올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7&aid=0003374189
반크, 일본 아베 총리 야스쿠니 신사참배 문제 알리는 글로벌 청원 시작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국제사회에 일본 아베 총리와 정치인들의 야스쿠니 신사참배의 문제를 알리는 글로벌 청원 시작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반크는 세계최대 청원사이트에 일본 총리와 정치인들의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멈추게 해 주세요!
반크 박기태 단장은 “3억명이 가입된 세계 최대 청원 사이트 ‘체인지닷컴’을 대상으로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적극적으로 알려 아시아 평화를 위협하는 일본의 신 군국주의 부활을 국제사회에 알려 세계인들과 함께 일본의 역사왜곡을 막고자 한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7&aid=0003374923
반크, “군함도 조선인 차별 없었다” 일본정부 위선 전세계에 알리는 프로젝트 시작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유네스코와 약속을 깬 일본정부의 두얼굴과 위선을 전세계에 알려나가는 대국민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반크는 이 청원 내용을 적극적으로 전세계 204개의 유네스코에 알리며 유네스코와의 약속을 무시한 일본정부를 알릴 예정이다.
반크는 유네스코의 권고와 국제사회에 한 약속을 철저히 무시한 일본 정부를 고발하며, 유네스코의 권고사항을 무시하는 일본정부에 대한 무책임을 방치하는 유네스코 또한 문제가 있음을 국제사회에 알려나갈 계획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7&aid=0003376454
반크, 유네스코 약속 깬 ‘일본 정부 위선’ 알리는 프로젝트 전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와의 약속을 깨고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역사를 왜곡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산업유산정보센터를 일반에 공개하자 일본의 위선을 세계에 알리는 대국민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일본은 2015년 메이지 산업유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면서 정보센터를 설치해 강제징용 피해자를 기억하는 조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이 센터는 당초 약속과는 달리 메이지 시대 산업화 성과를 ‘자화자찬’하는 전시를 위주로 하고 있고, 징용 피해와 관련된 내용을 소개하지 않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678688
반크, ‘강제징용 왜곡’ 日산업유산정보센터 비판 포스터 배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일본 정부의 군함도와 관련한 왜곡된 내용을 홍보하고 있는 도쿄 산업유산정보센터를 비판하는 포스터를 제작해 17일부터 사회적관계망서비스에서 배포하고 있다.
포스터에는 일본 정부의 거짓말 행태를 전 세계 204개 유네스코 회원국들에 고발하는 국제 청원 주소가 링크돼 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일본 정부가 군함도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올리면서 강제징용 사실을 알리는 정보센터를 만들겠다고 여러 차례 국제사회에 약속했지만, 그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으며 반복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683538
반크, 강원도 레고랜드 사업 국제 문제로 확산 “유럽 역사 전문 언론사 반크 활동 보도”
반크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도 유적지에 레고랜드 개발 비판 “글로벌 홍보 캠페인”에 대해 유럽 역사 전문 언론사가 큰 관심을 갖고 보도했다.
최근 유럽 아일랜드의 고고 역사 전문 언론사인 고대의 기원은 반크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도유적지 레고랜드 개발을 비판한 “글로벌 홍보 캠페인”에 자세히 전했다.
반크는 반크 페이스북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중도유적지 레고랜드 개발 글로벌 캠페인에 전 세계 외국인들 10만명이 좋아요를 누르며 호응을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유럽 역사 전문 언론사의 보도를 통해 강원도 레고랜드 사업이 국제 문제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7&aid=0003378205
반크, 재미한국학교 교사와 온라인 ‘한류 학당’ 개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재미 한국학교 교사들과 함께 온라인에서 ‘반크 한류 학당’을 개설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한류에 관심 있는 외국인들이 어디서든 쉽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반크 한류 학당을 만들었다”고 19일 밝혔다.
학당 개설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있는 다솜한국학교 교장 최미영 전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회장과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 한국어 교사이자 뮤리에타한국학교 교감인 임난희 전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부회장이 동참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689686
반크, 1억 한류팬 위해 해외 한국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반크 한류 학당’ 개설
방탄소년단(BTS), 영화 ‘기생충’, 드라마 킹덤 등에 힘 입어 ‘지구촌 한류팬 1억명 시대’가 다가온 가운데 반크가 ‘반크 한류 학당’을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전 세계 112개국 한류 관련 정보를 수록해 발간한 ‘2019 지구촌 한류현황’에 따르면, 전 세계 한류 동호회 회원은 9,932만명에 달한다.
유튜브·넷플릭스·SNS 등을 통해 한류가 전 세계적으로 확장이 되었으며, 최근 영화 ‘기생충’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고, 코로나19에 대응하는 K-방역도 한국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
하지만 외국인들의 높아진 한국에 대한 관심은 대중문화로 제한되어 있다. 또한 한류에 대해 관심있는 외국인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배우고 싶어도 세계 곳곳에 세워진 중국의 공자학당이나 일본의 문화원에 비해 한국어, 한국 역사와 문화를 배울 교육장소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378613
“해외쇼핑몰, ‘기모노→한복·日문자→한글’로 잘못 표기”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해외 유명 쇼핑몰이 한복을 ‘기모노’로, 한글을 ‘일본 문자’로 잘못 표기한 것을 국내 대학생들이 바로잡았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외대 김예진 씨는 최근 중국 알리바바그룹 산하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 익스프레스’에 입점해 있는 한 의류 회사가 ‘기모노’ 등 일본 관련 상품을 판매하면서 한복을 일본 옷으로 소개하는 것을 발견했다.
김 씨는 “한복은 일본의 전통 옷이 아니고, 한국의 전통적인 옷이니 ‘한복’이라는 단어를 설명에서 지워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그 의류회사에 즉시 보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693915
반크, 중도 유적지 지키기 위한 범국민 홍보사이트와 글로벌 사이트 구축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강원도 레고랜드 사업을 통해 어이없이 무너지는 한국의 오천년 역사를 지키기 위해 범국민 캠페인 사이트와 글로벌 홍보사이트를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홍보사이트는 영어로 제작되었으며 전세계 외국인들, 세계 문화유산을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유네스코 204개 회원국,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21개국 회원국, 세계 역사 학자, 해외 언론을 대상으로 중도유적지에 대해 알리고 있다.
사이트의 구성은 레고랜드 vs 한국역사, 세계역사를 바꾼 중도유적, 유네스코 선언, 글로벌 청원, 문화유산 지키기, 국내외 언론 보도, 캠페인 포스터로 이뤄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7&aid=0003379675
반크, 중도 유적지 지키기 위한 범국민 홍보사이트와 글로벌 사이트 구축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강원도 레고랜드 사업을 통해 어이없이 무너지는 한국의 오천년 역사를 지키기 위해 범국민 캠페인 사이트와 글로벌 홍보사이트를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홍보사이트는 영어로 제작되었으며 전세계 외국인들, 세계 문화유산을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유네스코 204개 회원국,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21개국 회원국, 세계 역사 학자, 해외 언론을 대상으로 중도유적지에 대해 알리고 있다.
사이트의 구성은 레고랜드 vs 한국역사, 세계역사를 바꾼 중도유적, 유네스코 선언, 글로벌 청원, 문화유산 지키기, 국내외 언론 보도, 캠페인 포스터로 이뤄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7&aid=0003379675
해외 네티즌 2만5천명 ‘日 강제징용 왜곡’ 비판 포스터에 ‘호응’
반크 일본 역사 왜곡 포스터가 배포 5일 만인 23일 현재 필리핀 네티즌을 포함해 2만5천여 명이 ‘좋아요’를 누르며 호응하고 있다.
이들은 인도네시아 1만3천623명, 인도 5천777명, 필리핀 3천378명, 말레이시아 985명, 홍콩 275명 등의 네티즌이다.
한 독일인 네티즌은 “왜 일본 정부가 아직도 사과하지 않고, 강제징용을 인정하지 않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유네스코가 뭔가를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저도 국제청원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포스터에는 일본 정부의 거짓말 행태를 전 세계 204개 유네스코 회원국에 고발하는 국제청원 주소(www.maywespeak.com/unesco)가 링크돼 있다.
일본인 네티즌(永添泰子)도 이 청원을 호응하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가해국인 일본은 학교에서도 침략의 긴 역사를 배울 수 있게 해야 하고, 감옥으로 불리던 군함도를 찾는 외국 여행객들도 그곳에서 발생한 심한 인권침해를 알도록 해야 한다”며 “그게 싫다면 유네스코의 유산 등재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크는 각국 네티즌의 호응에 힘입어 인도네시아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베트남어, 독일어, 네덜란드어, 중국어 등 7개 언어로 포스터를 추가로 제작, 현재 SNS로 확산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696855
반크, “아베 총리는 거짓말하는 피노키오” 5일만에 25000명 “좋아요” 공감
반크는 23일 “아베 총리는 거짓말하는 피노키오” 일본 “군함도 강제징용 왜곡” 비판 포스터에 전세계 외국인이 5일만에 2만 5,000개의 ‘좋아요’를 누르며 공감했다고 밝혔다.
앞서 반크는 일본 도쿄 산업유산정보센터가 군함도(하시마·端島)와 관련해 왜곡된 내용을 홍보하는 것을 비판하는 온라인 포스터를 6월17일 제작했다.
반크는 반크 페이스북, 글로벌 청원 사이트를 통해 거짓말을 반복적으로 하는 일본 정부와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를 피노키오에 비유하는 패러디 포스터를 영어와 일본어, 한국어로 제작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유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7&aid=0003380044
반크-새만금개발청, 청소년 새만금 해외 홍보대사 200명 양성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와 새만금개발청은 7월부터 반크 사이트에서 전북 새만금 사업을 해외에 알릴 청소년 대사 200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 새만금 홍보대사는 8월 사회적관계망서비스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새만금에서 재생에너지와 수소경제, 차세대 초고속 이동수단인 하이퍼루프의 실증, 빅데이터 사업 등 다양한 4차 산업혁명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699708
“광개토대왕비가 중화민족 비석?”…반크, 시정 캠페인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중국 지린성 지안시의 광개토대왕비 앞에 세워진 문화재 유적 안내판에 “중화민족의 비석”이라고 잘못 표기한 것과 관련, 26일부터 바로잡는 캠페인을 한다.
그동안 한국 언론과 민간단체 등이 ‘중화민족 비석’을 ‘고구려’로 바로 잡아달라고 여러 차례 중국 정부에 요청했지만 3년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다.
중국은 광개토대왕비를 찾는 전 세계 외국인들에게 ‘고구려가 중국의 역사’라고 알려 동북공정 프로젝트를 굳건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반크는 주장했다.
반크는 세계인들에게 중국의 역사 왜곡을 알리고, 동북공정의 실체를 제대로 홍보하는 포스터를 제작했다.
포스터에는 광개토대왕비 안내판이 두 개가 그려져 있다. 왼쪽 것은 현재 세워져 있는 것이고, 오른쪽 안내판은 비석을 제대로 설명한 가상이다.
“광개토대왕비는 한국 역사의 찬란한 영광을 보여주는 고구려 시대 비석 예술의 진품”이라고 바로잡은 뒤 저우언라이(周恩來) 전 중국 총리의 말 “도문강, 압록강 서쪽은 역사 이래 중국 땅이었거나 심지어 고대부터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었다고 말하는 것은 황당한 이야기다. 이는 모두 역사학자의 붓끝에서 나온 오류이며, 우리는 이런 것들을 바로잡아야 한다”를 추가했다.
반크는 이 포스터를 페이스북, 플리커 등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서 세계인들에게 알려 나갈 계획이다.
반크는 “곧 국제 청원 사이트에도 올려 세계인들의 동참과 지지를 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706356
日언론, 역사왜곡 비판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허위 보도
일본의 한 언론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역사 왜곡을 비판해온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를 허위로 보도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반크는 일본 정부가 2015년 군함도 등 메이지 산업유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면서 정보센터를 설치해 강제징용 피해자를 기억하는 조처를 하겠다고 약속한 것을 뒤집은 것이라며 비판 포스터를 만들었다.
반크 단장은 “이 매체는 우리를 한국 정부의 예산을 받는 대규모 단체로 둔갑시켰고, 한국 정부의 뜻인 것처럼 호도해 일본인들을 분개하도록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707858
반크 ‘아베 총리는 이솝우화 양치기 소년’ 패러디 포스터 배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를 이솝우화의 거짓말을 반복하는 양치기 소년에 빗댄 포스터를 제작해 29일부터 페이스북 등 사회적관계망서비스에 배포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버전으로 만든 포스터는 이솝우화를 본떠 나무 뒤에 숨은 양치기 소년을 아베 총리로 둔갑시킨 그림과 하시마 탄광 사진을 배경으로 ‘친애하는 아베 총리에게’라고 시작하는 글을 담고 있다.
이 포스터는 최근 도쿄에 문을 연 군함도 산업유산정보센터에서 조선인 강제징용 피해 자체를 부정하는 증언과 자료를 전시하는 것을 비판한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710473
반크 ‘아베 총리는 이솝우화 양치기 소년’ 패러디 포스터 배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를 이솝우화의 거짓말을 반복하는 양치기 소년에 빗댄 포스터를 제작해 29일부터 페이스북 등 사회적관계망서비스에 배포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버전으로 만든 포스터는 이솝우화를 본떠 나무 뒤에 숨은 양치기 소년을 아베 총리로 둔갑시킨 그림과 하시마 탄광 사진을 배경으로 ‘친애하는 아베 총리에게’라고 시작하는 글을 담고 있다.
이 포스터는 최근 도쿄에 문을 연 군함도 산업유산정보센터에서 조선인 강제징용 피해 자체를 부정하는 증언과 자료를 전시하는 것을 비판한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710473
★ 2020년 7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반크, ‘日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취소’ 해외 캠페인 전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일본의 ‘조선인 강제 징용 왜곡’에 대응하기 위해 하시마 등 메이지 산업혁명 유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취소 캠페인을 벌인다고 1일 밝혔다.
일본 정부는 2015년 군함도 등 메이지 산업유산 23곳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면서 산업유산정보센터를 설치해 강제징용 피해자를 기억하는 조처를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
오히려 최근 도쿄에 문을 연 군함도 산업유산정보센터에 조선인 강제징용 피해 자체를 부정하는 증언과 자료를 전시하는 등 역사왜곡을 하고 있다고 반크는 강조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715397
반크, ‘日야스쿠니는 침략전쟁 산물’ SNS 홍보 캠페인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의 실체를 알리는 카드뉴스를 제작해 사회적관계망서비스에 배포하는 캠페인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 단체는 야스쿠니 신사의 실상을 제대로 알려주는 카드 뉴스 10장을 제작해 이날부터 SNS에서 확산시키고 있다.
카드 뉴스는 ‘독일 총리가 히틀러의 묘지에서 전쟁하지 않겠다는 맹세를 할 수 있을까요’라고 묻고는 “21세기 아시아에서 우리는 이런 일을 목격하고 있다.
일본 총리와 정치인들은 매년 3회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공물을 보낸다. 그들은 ‘전쟁을 하지 않겠다는 맹세에 주안점을 둔 참배’라고 말한다”고 답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721641
日 코로나 현황 사이트, 울릉도를 시마네현 관할로 잘못 표기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을 세계에 알리는 사이트가 울릉도를 자국의 시마네현 관할로 표기했다고 7일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전했다.
현재 이 사이트 메인 세계지도에서 한국 울릉도를 클릭하면 일본땅 ‘Shimanae’라고 표기하고 ‘확진자 24명’, ‘회복자 24명’, ‘사망자 0명’이라는 내용도 나온다.
일본의 코로나19 정보를 얻고자 하는 세계인들에게 왜곡된 영토인식을 심어주는 것이라고 반크는 설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730467
日 코로나 사이트, ‘울릉도’ 시마네현 잘못 표기 바로잡아(종합)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을 세계에 알리는 사이트가 울릉도를 자국의 시마네현 관할로 표기했다가 한국땅으로 긴급히 바로잡았다고 7일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전했다.
반크는 앞서 이 사이트 메인 세계지도에서 한국 울릉도를 클릭하면 일본땅 ‘Shimanae’라는 표기가 나오고 ‘확진자 24명’, ‘회복자 24명’, ‘사망자 0명’이라는 내용도 노출된다고 제보했고, 즉각 사이트 에 항의와 함께 시정을 요청했다.
연합뉴스가 이날 오후 ‘日 코로나 현황 사이트, 울릉도를 시마네현 관할로 잘못 표기’라는 제목으로 내보낸 보도에는 “잘못표기한 것이 아니라 의도된 것이다” 등 1천370여 건의 댓글이 붙는 등 국내 포털사이트에서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됐다.
이에 사이트 운영자는 ‘Shimane’ 표기를 지우고, 울릉도 색깔을 기존 일본의 영토와 같은 색에서 한국의 영토와 같은 색으로 변경했다.
이 사이트는 구글(www.google.com)에서 ‘일본 코로나’를 검색하면 최상위에 노출된다. 일본의 코로나 확진자와 치료자, 사망자, 검진자 등 현황과 주요 지역 상황을 매일 전 세계에 전파한다.
영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체코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핀란드어, 벵골어, 힌디어, 우크라이나어 등 총 14개 외국어로 실시간 안내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730646
반크, 중국 동북공정 부당함 알리는 글로벌 청원 시작
반크가 중국의 동북공정의 부당함을 전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청원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반크는 고구려를 중국역사로 왜곡하는 중국 동북공정 프로젝트에 대한 비난 여론을 전 세계로 확장시키기 위해 3억명이 가입되어 있는 세계 청원 사이트에 중국 동북공정을 비판하는 청원을 영어로 올렸다.
반크 청원은 동북공정이 2002년에 시작되어 2007년 종료되었지만, 고구려를 중국 소수민족이나 중국에 귀속된 역사로 홍보하는 작업은 현재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7&aid=0003385460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中, 고구려史 왜곡 중단’ 국제청원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3억명이 가입한 국제 청원 사이트에 ‘중국의 고구려 역사 왜곡을 막아달라’는 제목의 청원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
반크는 청원에서 “중국은 광개토대왕비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고구려가 중국의 역사’라고 알려 동북공정 프로젝트를 굳건하게 하려는 것”이라며 “2002∼2007년 추진한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해당 지역의 역사를 공유하고 기록하려는 것이 아니고, 지역의 역사를 현재 중국의 역사로 왜곡·편입해 중국 중심으로 세계질서를 재편하겠다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만약 당신이 한 나라의 주권이 공정하게 발현되는 국제 관계를 꿈꾼다면 주변 국가의 뿌리를 단절시키고 흡수하려는 중국 정부의 역사 왜곡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달라”고 호소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734087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中역사왜곡 비판 포스터 배포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만리장성이 고무줄인가요?’라는 제목으로 중국의 역사 왜곡을 비판하는 포스터를 제작해 사회적관계망서비스에서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포스터에는 “중국 정부가 역사 왜곡으로 만리장성을 고무줄처럼 늘려나가고 있다. 현재 국경을 기준으로 자국 영토 내에 있는 성은 모두 만리장성이라는 왜곡된 주장을 펴고 있다”며 “아시아 평화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중국의 역사 왜곡을 막아달라”는 글을 적어넣었다.
반크는 중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파급력이 있는 바이두 뿐만 아니라 중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들에게 가장 영향력이 있는 중국판 위키피디아가 왜곡된 만리장성 지도를 세계에 확산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739013
반크, ‘중국 동북공정 역사왜곡’ 유네스코에 시정 요청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중국의 동북공정 역사왜곡 행위를 바로 잡아줄 것을 유네스코 등 국제사회에 요청한다고 14일 밝혔다.
동북공정은 현재 중국 국경내에서 벌어진 고구려와 발해 등 고대국가의 모든 역사를 중국사로 만들기 위해 2002년부터 중국이 추진한 동북쪽 변경지역의 역사와 현상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다.
반크는 앞서 11일 ‘만리장성이 고무줄인가요?’라는 제목으로 비판 포스터를 제작해 사회적관계망서비스에 배포하는 한편 세계 최대 규모 청원 사이트 ‘체인지닷오아르지’에 중국의 동북공정 역사 왜곡이 문제가 되는지를 설명하는 청원을 영어와 한국어로 올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743748
18만명 외국인 호응 ‘日·中 역사왜곡’ 비판 포스터 배포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전 세계 18만명의 외국인이 ‘좋아요’로 호응한 일본과 중국의 역사왜곡 패러디 포스터를 전국 초·중·고교 교사와 학생들에게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반크가 제작해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와 세계 최대규모 국제청원 사이트 등에 배포한 포스터는 모두 17개다.
이 가운데 ‘만리장성이 고무줄인가요’, 고구려 광개토대왕비 안내판에 ‘중화민족 비석’이라 왜곡한 중국 정부 대응, 하시마(端島, 일명 ‘군함도’)섬을 왜곡한 일본 정부 대응 등 8개는 일본과 중국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나의 평생 꿈은 일본인이 아닌 한국인으로 기억되는 것이다’라는 손기정 선수의 꿈과 한국인에게 가장 의미있는 섬, 독도를 알리는 포스터 등도 있다.
반크는 이들 포스터를 일선 초·중·고교 학교 수업과 동아리 시간에 일본과 중국의 역사 왜곡에 대응하는 활동을 하는 교사와 학생은 누구나 홈페이지(vank.prkorea.com/?page_id=3905)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반크는 또 누구나 포스터를 내려받아 자신의 SNS로 확산하거나 해외 커뮤니티에 올려달라고 요청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754039
반크, 日 군함도 강제노역 역사왜곡 영문 카드뉴스 배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201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일명 군함도인 하시마 탄광 등에서 한국인 강제노역 사실을 숨기는 일본의 역사왜곡 행위를 세계에 카드 뉴스로 알린다고 21일 밝혔다.
반크는 이같은 성과에 힘입어 영문 카드 뉴스를 제작해 이날부터 사회적관계망서비스에서 세계에 배포하기로 했다.
10장으로 구성된 카드뉴스에는 군함도 등 산업유산이 유네스코에 등재된 이유, 일본의 산업화를 이끈 철강·조선·탄광 23개 시설에는 한국인 3만3천400여 명, 중국인 4천184명, 연합군 포로 5천140명이 강제노동에 동원됐다는 사실 등이 소개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758344
반크, 일제강점기 유출 우리나라 문화재 환수 캠페인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일제강점기 당시 불법으로 해외에 유출된 우리나라 문화재 환수를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반크는 세계 최대규모 청원사이트인 ‘체인지닷오아르지’에 현재 도쿄국립박물관에 있는 한국 문화유산을 돌려달라고 청원했다.
청원 대상을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제박물관협의회와 도쿄국립박물관으로 지정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761379
반크 “춘천 레고랜드 사업, 유적 파괴” 국회 진상규명 청원
혈세낭비, 불공정 계약 논란에 이어 임대수익 축소 밀실합의 문제까지 더해진 춘천 레고랜드 사업에 대해 유적파괴와 관련한 국회 진상규명 청원까지 이어지고 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강원도 춘천 중도 유적과 관련한 문제에 국회 차원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레고랜드 시공과정 문제에 대한 철저한 조사 등을 청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388141
반크, 코로나19 아시아인 차별 맞서 ‘옐로마스크 캠페인’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이제석광고연구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심화한 인종차별에 대응하기 위해 옐로마스크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박기태 단장은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는데, 이를 감염자로 매도하거나 혐오 행위의 표적이 되는 현실을 놓고 ‘이 상황에서 청년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라고 고민하면서 캠페인을 착안했다”고 말했다.
이제석 대표는 “이 캠페인을 계기로 인종차별이 얼마나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것을 환기시켜주는 한편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773580
반크·영화국제관광高, ‘디지털 한국관광 홍보대사’ 양성한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와 영화국제관광고는 28일 ‘디지털 한국 관광 홍보대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크는 학기마다 이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이 온라인에서 전 세계의 청소년과 교류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디지털 한국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반크는 이날 MOU 체결에 이어 ‘제1기 디지털 한국 관광 홍보대사’ 발대식과 교육을 진행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775261
반크, 日 생체실험 부대 ‘731’ 실체 세계에 알린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중국 하얼빈에 주둔시켰던 세균전 부대인 ‘731’의 실체를 국제사회에 제대로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포스터에 2013년 일본 아베 신조 총리가 ‘731’이 적힌 비행기를 탄 사진과 함께 비인간적인 생체실험을 한 731 부대원 사진을 실었다.
731부대의 만행을 알리는 연계 국제청원 사이트도 병기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779295
★ 2020년 8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中 사이트 발해 역사왜곡 시정 요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바이두 백과사전과 지호, 위키피디아 중국판 등이 “발해는 중국의 지방 정권이며 발해를 건국한 대조영은 말갈인이라고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며 이를 시정할 것을 2일 요청했다.
하지만 중국 최대 검색엔진 사이트인 바이두 백과사전은 “발해는 중국 고대 역사의 말갈족을 주체로 한 정권인 속말말갈부인 대조영이 세운 나라”라고 소개하고 있다.
2억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지식공유 플랫폼 사이트 지호도 “발해를 중국 당나라 때 속말말갈족을 주체로, 동북지방을 지배하던 지방 민족 정권”이라고 잘못 설명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785487
반크, 우리나라 해양영토 알리기 글로벌 캠페인 전개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5일부터 우리나라의 해양영토 알리기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반크의 이 같은 해양영토 알리기 캠페인은 일본 정부가 자국의 해양영토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데 맞서기 위해서다.
박기태 단장은 “구글에서 일본 지도를 검색하면 지도에 해양영토를 거의 소개하는 반면 한국 지도에는 안 보인다”며 “이에 영문 한국지도 배포와 함께 제7광구를 세계인들에게 소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792900
반크 “욱일기도 인종차별 제품…아마존·구글, 판매 중단해야”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세계적인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아마존과 구글, 위시에 인종차별적인 제품 판매중단 정책에 일본 욱일기를 반드시 포함해 줄 것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7일 밝혔다.
그러나 전범기인 일본의 욱일기는 이들 플랫폼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반크는 주장했다.
반크는 “하켄크로이츠가 유럽인들에게 극단적 전체주의인 파시즘으로 비춰지 듯 욱일기도 아시아인들에게 극단적 파시즘의 상징이 됐다”며 “욱일기 디자인이 있는 상품 판매와 유통을 전면적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798341
올해 ‘해공민주평화상’ 수상자에 반크
해공민주평화상은 광주 출신 독립운동가인 해공 신익희(1894∼1956)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 제정됐으며, 평화통일과 의정발전, 글로벌리더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반크는 해외의 한국 역사·영토 오류 수정과 글로벌 한국 홍보대사 양성을 높게 평가받아 의정발전과 글로벌리더 부문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11804664
반크, 2020년 도쿄 올림픽 욱일기 반대 포스터 제작·해외 배포
8월 3일 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 대회 조직위 사무총장 무토 도시로는 언론 인터뷰에서 욱일기나 욱일기를 표현한 유니폼 등을 올림픽 경기장으로 반입하는 문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반크는 최근 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 대회 조직위 사무총장 무토 도시로가 2020년 도쿄 올림픽에 욱일기 사용한다는 것을 계기로 국제사회에 2020년 도쿄올림픽 욱일기 사용의 부당성을 고발하는 캠페인 포스터를 영어, 한국어로 제작해서 전세계에 배포한다.
이번 포스터에는 1936년 독일 나치를 대표하는 히틀러가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욱일기를 사용하는 아베 총리를 서로 바라보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117&aid=0003396042
반크 “창덕궁을 허물고 레고랜드를 세운다면?”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강원 춘천시 중도동 일원에 들어서는 레고랜드 유적지 훼손 논란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포스터 제작 및 SNS 홍보에 나섰다.
이달 18일 반크는 “만약 훈민정음 해례본이 없었다면 한글의 위대함과, 인류사적인 업적을 알 수 없었을 것이고 조선왕조실록이 없었다면 약 500년 조선시대의 역사를, 고려사절요가 없었으면 474년 동안의 고려의 역사를 제대로 알 수 없었을 것”이라며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춘천 중도에서 발견된 고대 유적 또한 신석기부터 청동기, 철기시대까지 한국의 찬란한 고대 역사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유산”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areyou.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786
반크 인턴 “日역사왜곡 바로 잡고 정확한 한국史 세계에 홍보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에서 이달 30일까지 인턴을 할 박은서·이다빈·이은아 씨는 20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한목소리로 말했다.
이들은 “어떤 직책이 있어야 세계에 한국 문화와 올바른 역사를 알리는 건 아니며 한국을 사랑하고, 관심이 있는 누구라면 언제든 이같은 활동에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이들은 7월 1일부터 세계 유명 백과사전과 포털사이트 등에서 한국의 오류를 발견해 시정하거나 한국을 제대로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826327
반크, 독도·동해·이어도 영문 표기 한국지도 1만부 배포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해양문화대국 대한민국의 꿈을 담은 영문 한국지도 1만부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도에는 바다이름 ‘East Sea'(동해)와 ‘Ulleungdo'(울릉도), ‘Dokdo'(독도), ‘Korea Strait'(대한해협), ‘Ieodo'(이어도) 등이 표기됐다.
지도 아래에는 바다의 영어 단어 ‘OCEAN’의 앞글자를 딴 ‘바다를 향한 21세기 대한민국의 꿈’이 영어로 자세하게 적혀 있다.
‘O’는 동양(Orient) 평화, ‘C’는 도전(Challenge) 정신, ‘E’는 해양환경(Eco-friendliness) 보전, ‘A’는 바다의 꿈(Ambition), ‘N’은 연결(Networking)을 의미한다고 해석했다.
반크는 이 지도를 사이버 외교관과 글로벌 한국 홍보대사들에게 배포하고, 전국 시·도 교육청 반크 교사 연수 특강에 참여하는 교사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 포스터로도 제작해 반크 사이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사진 공유 사이트에서도 계속 홍보할 계획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828717
새만금 해외에 알릴 청년 홍보대사 등 71명 선발…29일 발대식
새만금개발청은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와 함께 새만금을 해외에 알릴 청소년·청년 홍보대사 71명을 선발하고 오는 29일 온라인 발대식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홍보대사들은 새만금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널리 알리게 된다.
새만금개발청과 반크는 세계 청소년·청년에게 새만금을 소개하는 영문 지도도 만들어 배포한다.
김용태 새만금개발청 대변인은 “새만금의 새로운 매력을 세계 청소년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첨병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844969
반크 “이효리 향한 사이버 폭력, 中 국수주의 막아달라” 글로벌 캠페인 착수
사이버 민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유엔과 유네스코,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한 연예인에게 수십만 개의 댓글을 달며 린치를 가하는 중국의 사이버 국수주의를 막아주세요!’라는 타이틀로 글로벌 캠페인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20만 명이 넘는 중국인들이 한국 예능 속의 “마오라는 활동명은 어때?”라는 한국 연예인 이효리에 대해 무차별한 사이버 폭력을 가했다.
그들의 민족 영웅인 마오쩌둥을 비하했다며 중국에 대한 도전이라는 이유였다. ‘마오’는 중국인이 흔히 사용하는 성 중 100위 안에 들 정도며, 일본에서도 흔히 사용되는 이름이다.
반크는 “우리는 민족주의의 이름으로 표현의 사소한 부분까지도 가장 악랄하거나 공격적인 방식으로 해석하여 상대를 공격하는 국수주의적 태도와 민족주의의 이름으로 주변국과 주변국의 국민들을 강압적으로 대하고, 세를 과시하며 린치를 가하는 패권주의적 태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반크는 전세계 국제기구인 유엔 UN과 유네스코 UNESCO에 국제적 사이버 공격에 대한 규범을 마련하고, ‘샤오펀홍’의 중화민족주의에 기반한 사이버 공격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권고를 해줄것을 요청하는 이메일을 보냈다”면서 “반크는 앞으로 글로벌 청원내용을 SNS를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알려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403208
★ 2020년 9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반크, 中 네티즌의 이효리 사이버폭력 중단 촉구 포스터 배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가수 이효리를 겨냥한 중국 네티즌의 사이버 폭력을 세계에 알리는 디지털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샤오펀홍의 사이버 폭력으로 해당 예능 영상은 삭제됐고, 이효리는 2일 인스타그램 계정 폐쇄를 선언했다.
반크는 디지털 포스터 제작·배포에 앞서 유엔과 유네스코,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한 연예인에게 수십만 개의 댓글을 달며 린치를 가하는 중국의 사이버 국수주의를 막아주세요”라며 글로벌 청원을 올린 바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860223
반크’ “이효리 中 23만명 테러, 침묵하면 또 반복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이효리를 향한 중국의 사이버 테러에 대해 “이를 침묵하면 다음 표적은 내가 될 수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반크는 9월 4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중국 네티즌의 사이버 폭력을 세계에 알리는 디지털 포스터를 제작, 배포했다.
사이버 폭력이 전쟁할 때 사용하는 총처럼 무섭다는 의미로 배경을 꾸민 뒤 ‘쇼비니즘(맹목적 국수주의) 중지’, ‘사이버 폭력 금하라’라는 문구를 표기했다. 또한 이 문제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청원 주소를 링크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322303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IOC 비판 캠페인 전개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국제올림픽위원회를 비판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IOC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때는 한국의 고유 영토인 독도가 한반도기에 표시한 것을 올림픽 정신에 반하는 정치적 행위라며 금지했는데 2020년 도쿄 올림픽 성화 봉송 지도에 독도를 일본 땅으로 표시한 것은 정치적 행위가 아니라고 허용한 것을 비판하는 캠페인이다.
또 IOC가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경기장에 전범기인 욱일기를 소지하고, 반입을 허용한 것도 올림픽 정신에 반하는 인종차별적이고, 외국인 혐오적 표현이라고 반크는 주장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866868
‘코리아는 코로나를 이깁니다’…반크, 희망 영상 배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코리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이깁니다’라는 주제의 영상을 제작해 사회적관계망서비스에서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2분 30초 분량의 영상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면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제작됐다.
영상은 이같은 조언과 함께 “고속기차가 미래로 간다면 몸은 멀어졌지만 대신 마음이 가까워졌고, 대화는 줄었지만 대신 침묵의 의미를 알게 되었고, 해외여행은 못 했지만 내 나라의 가치를 알게 되었다고. 후회하기보다 더 많이 사랑했다”고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덧붙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874957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日원전 오염수 무단 방류 막아주세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무단 방류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반크는 우선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알리는 디지털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포스터 지구본 가운데 위에는 “막을 수 없었습니다. 일본 원전사고”, 아래에는 “막을 수 있습니다. 일본 원전 수 고의적 방류”라는 슬로건이 적혀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878913
반크, ‘손흥민·이강인 인종차별’ 아마존·스페인 매체에 강력 항의 “글로벌 캠페인 착수”
반크는 스페인 유력 매체 “아스”를 대상으로 아시아인 인종차별을 조장한 표지를 항의하는 디지털 포스터를 제작했다.
디지털 포스터는 “여러분의 눈으로 두 그림의 차이를 발견해주세요!” 라는 카피를 보여주고 한국인과 일본인 선수만을 ‘찢어진 눈’으로 묘사하여 아시아인을 비하한 스페인 유력 매체 “아스” 지면 표지를 왼족에서 소개한다. 그리고 오른쪽에는 ‘찢어진 눈’이 아닌 아시아인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 2020년 9월11일 스페인 유력 매체 “아스” 지면 표지(왼쪽)를 보고 수많은 아시아인이 분노했습니다. 상대방이 나와 다르다는 사실로 비하하는 걸 묵인한다면, 증오와 폭력으로 돌아올 것입니다”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반크는 이 표지가 왜 문제인지를 소개하는 글로벌 청원에 자세하게 소개했다.
반크는 또한 인종차별을 조장한 스페인의 유력 매체 ‘아스’와 “아마존”을 대상으로 항의하고 이들이 왜 문제인지 세상에 알리는 글로벌 청원을 추진한다.
반크 박기태 단장은 “우리는 스포츠를 다루는 대중매체가 아시안 스포츠선수들을 ‘다른 인종’이 아니라 동등한 ‘인류’의 한 사람으로 다해주기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408700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초등생 70명 사이버 외교관 첫 양성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있는 인천박문초등학교(교장 박원희) 6학년생 70명을 ‘제1기 어린이 사이버 외교관’으로 양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학생은 5개월 동안 한국홍보 자료 모으기, 영어로 자기 소개하기, 학교 블로그에 한국홍보 자료 올리기, 펜팔 친구에게 한국 홍보하기, 한국 오류를 발견해 항의서한 보내기 등의 활동을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894409
제1기 어린이 사이버 외교관 MOU 체결식
반크와 인천박문초등학교 관계자들이 화상 방식을 통해 ‘제1기 어린이 사이버 외교관 MOU 체결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있는 인천박문초등학교 6학년생 70명을 ‘제1기 어린이 사이버 외교관’으로 양성한다고 21일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894932
반크, “세계최대 드론 소프트웨어 미국 ‘에어맵’ 독도 오류 시정 약속받아”
사이버 민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세계 최대 드론 소프트웨어 업체인 미국의 ‘에어맵’으로부터 ‘독도에서 드론을 띄우려면 일본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한다’는 내용의 안내문구를 수정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에어맵은 최근까지 자사의 드론 플랫폼 ‘에어맵’을 통해 “독도가 일본과 한국의 공동 관리구역에 해당한다”며 양국의 승인을 동시에 받고 드론을 띄우라고 안내하고 있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117&aid=0003410771
美드론 SW업체 “‘독도에 드론 띄울때 日승인’ 오류내용 시정”
세계 최대 드론 소프트웨어 업체인 미국의 ‘에어맵’이 “독도에서 드론을 띄우려면 일본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안내한 오류를 시인하고 빠른 시일 내 바로 잡겠다고 밝혔다고 22일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밝혔다.
전 세계 드론 항로와 비행 가능 구역, 비행 승인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에어맵은 세계 200개 이상의 공항에 드론 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다.
에어맵은 그동안 자사의 드론 플랫폼 ‘에어맵’에서 “독도가 일본과 한국의 공동 관리구역에 해당한다. 양국의 승인을 동시에 받고 드론을 띄우라”고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897257
‘일본해’ 대신 번호로… “기울어진 운동장이 100년만에 평평해졌다”
반크같은 민간 운동단체는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나갈 생각인가.
“더 열심히 해야 한다. ‘동해’로 바뀌지 않은 것은 아쉽지만, 국제기구인 IHO가 입장을 바꾼 점을 더욱 활용할 것이다. 우리는 처음부터 IHO에 목을 매지 않았다.
그러다 혹시 IHO가 일본편을 들어주면 우리 운동이 무의미하게 되는 것 아닌가. 그보다는 유명한 출판사나 구글 등 세계적 사이트를 압박해왔다.
그러다 보니 병기율도 늘어났고, IHO가 눈치를 본 것 같다. 출판사나 사이트들이 일본해를 고집했으면 IHO도 눈감으면 그만인데 자꾸 병기율이 늘어나니까 일본 입장만 들어줄 수 없었을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47&aid=0002285612
울릉도·독도 전 세계 알린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독도와 울릉도는 물론 한국의 아름다운 섬 12곳을 전 세계에 알리는 영문 엽서 세트를(1세트 12장, 총 3천 세트, 3만 6천 장) 제작해 전 세계인들에게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반크가 제작한 영문 엽서는 한국의 울릉군 독도를 포함 울릉도, 강화도, 영종도, 안면도, 고군산군도, 완도, 진도, 흑산도, 한산도, 제주도, 마라도 등 한국의 대표적인 섬 12곳이다.
https://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857190
“춘천 레고랜드 개발로 한반도 최대 청동기 유적 파괴”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이제석광고연구소와 함께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앞에서 강원도 춘천의 레고랜드 개발로 한반도 최대 청동기 유적이 파괴되고 있음을 알리는 이벤트를 열었다.
반크와 이제석광고연구소는 춘천 중동의 레고랜드 부지에서 발견된 국내 최대 규모의 청동기 유적들이 무리한 공사진행으로 인해 파괴된다는 사실을 알리는 포스터를 제작했다.
포스터는 어린 시절 갖고 놀던 동심의 상징인 레고 장난감들이 우리나라 고대 유적을 부수는 모습을 담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912633
독도는 ‘영토갈등의 섬’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우리나라 국민 70%가 대표 섬 1~2위를 꼽은 울릉도와 독도를 전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홍보전에 나섰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독도와 울릉도는 물론 한국의 아름다운 섬 12개 지역을 전 세계에 알리기위해 영문 엽서 세트를(1세트 12장, 총 3000세트, 3만6000장)제작해 홍보활동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반크가 제작한 영문 엽서는 한국의 울릉군 독도를 포함 울릉도, 강화도, 영종도, 안면도, 고군산군도, 완도, 진도, 흑산도, 한산도, 제주도, 마라도 등 한국의 대표적인 섬 12곳이다.
반크는 이번 엽서를 통해 울릉군 독도를 국제사회에 제대로 알리면서 울릉군 독도를 일본의 섬이라고 왜곡 홍보하는 것을 바로잡고, 영토갈등의 섬이 아니라는 의미를 담는다.
http://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33648
★ 2020년 10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한국을 중국 영토로 표기한 프랑스 박물관 “못 고치겠다”
한국을 중국 영토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프랑스 유명 박물관이 시정을 요구하는 한국 시민단체의 요구를 거부했다.
해당 지도 외 다른 지도에는 한국 영토가 제대로 표기되어 있고, ‘일본해’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명칭이라는 것이다.
사이버 외교사절 ‘반크’는 프랑스 파리에 있는 관광명소 국립인류사박물관의 중국·일본 전통의상 소개 전시관 지도에 한국 영토가 마치 중국 영토인 것처럼 표기돼 있는 것을 발견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지속적으로 서한을 보내 이의 시정을 요구해오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47&aid=0002286724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스페인어 한국 홍보 사이트 구축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스페인어로 독도와 동해, 한국 역사·문화를 알리는 사이트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사이트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들어본 적 있나요’, ‘사회 분야’, ‘역사’, ‘문화’, ‘세계유산’으로 구성됐다.
스페인 세계사 교과서에 소개된 한국 관련 역사의 오류를 보여주면서 왜 이런 오류가 발생하고, 어떻게 시정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920199
독도·동해 알리미 ‘반크’, 스페인어로도 홍보 나선다
전세계를 상대로 독도와 동해 등을 홍보해온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스페인어 홍보사이트 서비스를 시작했다.
반크는 5일 스페인어로 독도, 동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홍보사이트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스페인어는 전세계 사용인구가 4억5천만 명이나 되고 국제연합의 6개 공용어 중 하나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47&aid=0002286828
반크, 프랑스 국립 인류사 박물관의 한국역사 왜곡 시정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 착수
사이버 민간 외교 사절단 반크가 프랑스 국립 인류사 박물관의 한국역사 왜곡 시정을 위한 클로벌 캠페인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들 동영상에서는 반크라는 단체가 프랑스 케 브랑리 박물관에 한국관련 역사왜곡에 대해 항의한 것과 이를 거절한 박물관의 답변 내용, 그리고 이에 대한 일본인들의 반응을 주로 소개했다.
이에 반크는 세계 최대 청원 사이트를 대상으로 프랑스 국립 인류사 박물관인 케 브랑리 박물관에서 반인류사적인 전시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국제청원을 올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117&aid=0003416019
프랑스 유튜버 “한국이 중국 영토? 선 하나만 그어주면 되는데…”
프랑스의 한 유명 박물관이 한국 영토를 중국 영토로 표기하고,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는 등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한 프랑스인 유튜버가 박물관의 태도를 질타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사이버 외교사절 ‘반크’는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립인류사박물관의 전시관 지도에 한국 영토가 마치 중국 영토인 것처럼 표기돼 있는 것을 발견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서한을 보내 시정을 요구해오고 있다.
그러나 이 박물관은 거의 10개월만인 지난 1일 반크에 답장을 보내, “다른 큰 지도는 한국 영토가 제대로 표기돼 있고, 일본해는 국제적인 명칭”이라며 수정을 거부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47&aid=0002287408
반크, 중국 정부의 ‘한글 퇴출’ 정책 반대캠페인 돌입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중국 정부의 조선족 교과서 ‘한글 퇴출’ 정책에 반대하는 글로벌 캠페인에 착수했다.
반크는 이와 함께 유네스코가 중국의 소수민족정책에 대해 침묵하지 않고 강한 목소리를 내줄 것을 요구했다.
유네스코가 분담금을 가장 많이 내는 중국 정부의 눈치를 보느라 기구의 존립 목적에 반하는 소수민족 언어 말살 행위를 묵인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47&aid=0002287508
日지도에만 독도 표기’ WHO, 韓네티즌 항의에도 오류 시정 거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일본 지도에는 독도와 울릉도를 표기하고, 한국 지도에는 누락시킨 세계보건기구가 한국인들의 항의와 시정 요청을 7개월 넘게 거부하다가 끝내 바꾸지 않았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WHO 사이트에서 주요 메뉴 중 국가정보 서비스에서 ‘한국’을 클릭하면 한국 지도에는 독도와 울릉도가 빠져 있지만 ‘일본’ 정보 소개 페이지에 들어가면 지도에 울릉도와 독도가 표기돼 있다.
지도만 보면 세계인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일본 땅으로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WHO는 태평양의 많은 일본 부속 섬을 자세히 지도에 반영했다.
반크는 이같은 오류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유행하면서 세계의 눈과 귀가 WHO로 향하던 3월께 발견하고 네티즌들과 함께 항의하면서 시정을 요구해왔다. 2천600명이 넘는 세계인이 국제청원에 동참한 상태다.
WHO는 매일 각국 코로나19 상황을 공개하고 있다. 전 세계 주요 방송과 언론, 각국 정부 기관과 교육기관, 포털사이트가 이 상황을 전달하면서 세계인들의 WHO 사이트 접속도 늘어난 상태다.
반크는 WHO에 항의 서한 보내기, 국제청원 참여하기, 울릉도와 독도가 표기된 영문 지도 보내기 등의 캠페인을 이날부터 다시 전개하기로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935932
프랑스 박물관, 한국을 중국영토로 표기한 지도 삭제했다
한국 영토를 중국 영토로 표기해 물의를 빚었던 프랑스 국립인류사박물관측이 해당 지도를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내용이 지난 2일 <한국을 중국 영토로 표기한 프랑스 박물관 "못 고치겠다"> 제목으로 오마이뉴스에 보도되자 국내외 수많은 네티즌들이 분개하며 박물관측의 시정을 요구했다.
박기태 반크 대표는 “수많은 네티즌들과 프랑스 교민사회가 큰 관심을 보여준 덕분인 것 같다”며 “박물관측이 여론에 놀라 우선 삭제부터 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후 제대로 된 지도를 다시 제작해 걸어놓는지 계속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47&aid=0002287752
반크, 철거 위기 ‘獨베를린 소녀상’ 지키기 캠페인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철거 위기에 놓인 독일 베를린의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기 위한 글로벌 홍보 캠페인을 13일 시작했다.
한국어와 영어로 만든 포스터에는 브란트 전 총리가 소녀상 옆에 앉아 있다.
만약 독일 정부가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한다면 브란트 전 총리로부터 50년 동안 이어오는 독일의 과거사 반성을 위반하는 것임을 강조하는 표현이라고 반크는 설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939304
WHO, 울릉도·독도 표기 日지도 삭제…양국 국기로 대체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일본 지도에는 독도와 울릉도를 표기하고, 한국 지도에는 누락시킨 세계보건기구가 지도를 삭제하고 양국 국기로 대체했다고 14일 밝혔다.
WHO는 오류가 있는 지도를 바꿔 달라는 한국인들의 항의와 시정 요청을 7개월 넘게 거부했고, 최근 사이트를 업데이트하면서도 여전히 잘못된 한국 관련 지도를 바꾸지 않았었다.
이에 12일부터 반크와 한국 네티즌들이 다시 오류 시정을 요구하면서 국제청원을 올리기로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941693
반크, “세계보건기구(WHO) 울릉도·독도 표기 오류 시정”
일본 지도에는 독도와 울릉도를 표기하고, 한국 지도에는 누락시킨 세계보건기구(WHO)가 한국인들의 항의와 시정 요청을 7개월 넘게 거부하다가 마침내 오류를 시정했다.
사이버 민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세계인의 눈과 귀가 집중돼 있는 세계보건기구(WHO) 사이트 일본지도에 독도·울릉도가 표기돼 있는것을 2020년 3월 7일 발견해 집중적인 오류 시정을 촉구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117&aid=0003418319
“한반도는 대대로 중국 땅”?…미 교재 ‘엉터리 세계사
미국의 대학 입시 시험, SAT와 과목별 시험 AP 교재에 한반도가 과거 대부분의 시기 동안 중국 영토였다고 표기돼 있는 사실이 JTBC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한국이 당나라 때 중국의 속국이 됐고 일본과 강화도 조약을 맺은 1876년에 중국으로부터 독립을 했다는 건데요.
이런 게 방치되면 한국은 역사가 100년인 거죠. 교과서에 내가 좋아했던 한류 스타들 나라가 과거에는 중국의 식민지였네? 일본의 식민지였네? 이걸로만 국한되니까,
우리가 문화 대국이라는 그 이미지가 단절됩니다
이렇게 왜곡된 역사가 교재에 자리잡은 건 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에 기반한 것이라고 반크는 지적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37&aid=0000249804
독도, 이제 글로벌 행동과 세계적 실천으로 나서야 한다
외국인들에게 독도를 알려야 할까?
반크는 전세계 1억 명에 달하는 한류 팬들에게 독도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교육을 받은 한 프랑스 청년은 프랑스 유명 백과사전에 일본해 표기를 동해로 바꿨으며
인도네시아 청년은 백과사전에 다케시마 표기를 삭제하고 독도를 추가했다. 폴란드 청년은 폴란드 사이트에 일본해 대신 동해를 반영했으며 미국 청년은 한국의 독립운동가들을 전세계 알리는 영문 사이트를 구축했다.
모든 한국인이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로 나서야 한다. 1억 명에 달하는 한류팬들에게 독도의 의미를 제대로 알려야 하고 한국과 아시아의 자유와 평화, 독립을 지키기 위해 싸웠던 한국의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알려야 한다.
독립운동가의 심장인 독도의 의미를 알려줘야 한다.
http://www.idaegu.com/newsView/idg202010180099
반크, 25일 ‘독도의 날’ 앞두고 온라인 독도 홍보 캠페인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25일 ‘독도의 날’을 앞두고 온라인에서 세계에 독도를 알리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반크는 한국어와 영어로 독도 홍보 포스터 24장을 제작해 국내 초·중·고교와 해외 한국학교에 배포했다.
이 포스터들은 상당수 전국 학교와 한국학교에서 독도 특별수업에 활용될 것이라고 반크는 전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955396
‘독도 알리미’ 반크, 이탈리아어 누리집 구축했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유럽에 독도를 알리는 SNS캠페인에 착수하고, 우선 이탈리아어 모바일 한국홍보 누리집을 개설했다.
‘사회이슈 부분’은 이탈리아 청소년과 교사들에게 한국인들에게 독도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소개하고 있으며, 일본해 표기는 무엇이 문제이고 지금 반크 활동으로 유럽에 동해가 확산되고 있음을 알려주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탈리아로 된 3.1 독립선언서를 통해 100년 전 한국의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47&aid=0002288631
반크 “조선인 수천명 수몰, ‘우키시마호’의 진실을 아십니까”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28일 국제사회에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의 진실을 알려 나가는 글로벌 캠페인에 착수했다고 알렸다.
반크는 우키시마호가 왜 항로를 변경했는지, 왜 일본 해군들은 ‘우연한 사고’에서 폭발을 예측하고 빠져나갈 수 있었는지, 왜 선체 내부 폭발이 있었는지, 왜 일본은 수천 명의 민간인이 사망한 사고의 진상규명에 소극적이었는지 등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크는 “우키시마호 희생자 유족들은 일본 정부를 상대로 사죄와 배상을 요청했고 1심에서 일부 승소했으나 이어진 항소, 상고심에서 끝내 패소했다”라며 “우리는 이제 국제사회에 진상규명을 요구한다”라고 주장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47&aid=0002289771
반크, 강제 징용 한인 학살 ‘우키시마호 침몰’ 진실 알린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강제 징용 한국인을 학살한 일본의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을 전 세계에 알리는 캠페인을 20일부터 전개한다고 밝혔다.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은 1945년 8월 24일 한국인 강제 징용자 5천여 명을 태우고 부산으로 향하던 일본 해군 수송선 우키시마호가 원인 모르는 폭발사고로 침몰한 사건이다.
반크는 이 사건을 아직 사건의 진상조사나 일본 정부의 사과, 배상이 진행되지 않았다며 ‘아시아판 홀로코스트’로 규정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978851
★ 2020년 11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반크, 미 국무부 홈페이지 독도ㆍ동해 표기 요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독도를 국제사회에 바로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에 들어 갔다.
1일 미국 국무부 대상으로 동해 표기 및 독도 등재 운동을 착수한 반크 박기태 단장은 “전 세계적으로 파급력이 큰 미국 국무부 사이트에서 동해가 일본해로 단독표기돼 있으며, 심지어 독도는 지명조차 표기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국무부는 미국의 중앙 행정 부처 중 하나로, 미국의 모든 대외관계 직무를 수행하며, 전 세계 재외공관을 지휘하는 다른 나라의 외교부와 같은 곳”이라며 “그런데도 불구하고 미국 국무부 한국 소개 부분 지도에는 동해가 일본해로 단독표기돼 있으며, 독도는 지명조차 표기하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분명한 시정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반면에, 미국 국무부는 도쿄에서 1천740km 떨어져 있고 사람이 거주할 수도 없는 수중 암초인 ‘오키노토리시마 암초’는 섬이라고 표기하며 일본정부가 해외홍보하는 명칭을 그대로 표기하고 있다.
http://www.ksm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idx=311876&part_idx=170
반크, CGV 목동점에서 독도 사진전 개최
반크가 CGV 목동점에서 “독립운동가의 심장! 독도” 를 주제로 오는 15일까지 독도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영화를 관람하는 수많은 한국인들이 독도에 대해 제대로 알고 100년전 한국의 역사, 영토를 지킨 한국의 독립운동가의 꿈을 계승해 21세기 독립운동가가 되어 독도를 전세계에 알릴수 있도록 기획됐다.
반크는 “독도 사진전을 통해 한국인들에게 독립운동가의 심장이며, 독도가 일본간의 영토 문제로 갈등하는 섬이 아니라, 100년전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빼앗긴 나라와 역사를 되찾기 위해 헌신했던 독립운동가들과 꿈이 깃든 섬이란 사실을 전세계 외국인들에게 알려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427817
‘몽골 제대로 알자’…반크, 몽골어·영어·한국어 카드뉴스 제작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한국과 몽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국내외에 알리는 카드 뉴스를 제작해 6일부터 사회적관계망서비스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몽골어와 영어, 한국어로 만든 카드 뉴스는 몽골과 한국을 비교해 소개한다.
몽골의 게르와 한옥, 전통악기인 모링호르와 고려 시대부터 궁중음악과 민속곡에서 폭넓게 연주된 해금을 비교하면서 알기 쉽게 설명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996733
‘독도 사진전 보고 영화 할인권 받고’…반크, CGV 목동 이벤트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15일까지 서울 양천구에 있는 CGV 목동점에서 ‘독립운동가의 심장, 독도’를 주제로 사진전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진전을 관람하고 #독립운동가 심장 독도, #CGV독도이벤트, #반크, #CGV, #CGV목동 등의 해시태그를 단 후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CGV 측이 영화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반크는 전시회를 본 영화 관람객들에게 독도와 한국홍보 엽서를 무료로 준다.
사진전에서는 독도와 함께 김마리아, 권기옥, 헤이그 특사, 의병, 멕킨지, 스코필드 등 100년 전 독립운동가들의 명언과 사진도 소개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998619
반크 “코로나19는 ‘사이버 외교’ 확장 기회”
반크는 최근 중국 게임회사 페이퍼게임즈의 ‘한복은 중국옷’이라는 왜곡된 주장에 즉각 “문화침략 행위이고, 이를 지원하는 중국 정부는 문화 패권주의 행태”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7일 이같은 사실을 세계에 알리는 디지털 포스터를 제작해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 뿌렸고, 세계인 4억명이 가입한 국제청원 최대 규모 사이트인 ‘체인지닷오아르지’에도 이 포스터를 전면에 내세워 청원했다.
반크는 이처럼 국내외 이슈에 다양한 방법으로 대응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2003261
반크 해양영웅 엽서 국제 홍보
사이버민간외교사절단 반크가 독도, 동해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엽서 캠페인을 시작했다
반크가 한국의 해양영웅 12명을 통해 독도, 동해를 전세계에 소개하는 영문 엽서 3만6천장을 최근 제작해 글로벌 홍보에 들어갔다.
엽서는 한국의 오천년 역사속에서 적의 침략으로부터 바다를 지키고 바다를 통해 나라를 발전시킨 해양 영웅 12명으로, 이들의 활약을 전세계에 소개하는 영문 엽서 3만6천장(1세트12장. 총3천세트)이다.
http://www.ksm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idx=313712&part_idx=170
`반크` 동해 표기위한 외교전…`일본해` 대신 고유부호 도입되나
국제수로기구, IHO가 ‘일본해’ 대신 새로운 표기 방식을 도입할지 결정할예정인 가운데 사이버 민간 외교사절단 ‘반크’ 관계자들이 동해 표기를 위한 회의를 하고있다.
IHO는 한국시간 오후 9시부터 화상으로 열릴 2차 총회에서 표준해도집의 개정판 발간 여부를 결정한다.특히 1929년 초판에 ‘일본해’로 표기돼있는 동해의 명칭을 지명 대신 고유부호 ‘S-130’로 표기하는 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9&aid=0004696685
‘일본해’ 주장 근거 사라진다…IHO, 명칭 대신 번호표기 합의
국제수로기구(IHO)가 세계 각국이 바다의 이름을 표기할 때 기준으로 삼는 표준 해도(海圖) 집에 동해나 일본해와 같은 명칭 대신 번호로 표기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17일 서울 성북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사무실에서 관계자들이 동해로 표기한 자체 홍보물과 동해와 일본해가 병기된 외국 출판물 등을 소개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2020233
반크, 세계 최대 드론 소프트웨어 업체 미국 에어맵 독도 오류 시정
반크가 세계 최대 드롭 소프트웨어 업체인 미국의 ‘에어맵’ 독도 오류를 시정했다고 18일 밝혔다.
2020년 9월 16일부터 반크는 에어맵이 “독도에서 드론을 띄우려면 일본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안내한 오류를 시정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추진했.
당시 에어맵은 자사의 드론 플랫폼 에어맵을 통해 “독도가 일본과 한국의 공동 관리구역에 해당한다”며 양국의 승인을 동시에 받고 드론을 띄우라고 안내하고 있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117&aid=0003433313
바다 명칭 번호 변경전, 반크 ‘동해’ 집중 홍보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국제수로기구가 바다 이름을 명칭이 아닌 번호로 표기하는 방식의 새 해도집을 도입하기에 앞서 ‘동해’ 표기의 정당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반크는 IHO의 번호 표기 방식 선포가 동해 명칭을 알리는 데 위기가 될 것으로 진단한다.
전 세계 교과서, 세계지도, 웹사이트, 관광 출판물에 표기된 지도가 일괄적으로 숫자로 바뀌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2032702
반크, 직지·훈민정음·창덕궁 알리는 세계지도 제작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직지)과 훈민정음, 창덕궁을 세계에 알리는 영문 세계지도 8천 부를 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세계지도는 이들 한국의 문화유산을 포함해 각국 세계문화유산 37개도 소개한다. 스페인의 천재 건축가 가우디가 설계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안데스산맥 해발 2천430m에 잉카인들이 건설한 공중도시 ‘마추픽추’, 미국 ‘자유의 여신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영국 ‘스톤헨지’, 이탈리아 ‘로마 역사 지구’ 등이다.
반크는 이 세계지도를 한국문화 유산 홍보대사, 사이버 외교관, 글로벌 한국 홍보대사들을 활용해 세계에 배포할 계획이다.
지도를 디지털화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도 알릴 계획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2035216
반크 미국 글로벌 공공외교대사 발대식 57명 참여
한반도 통일 필요성과 비전, 통일 한국의 국가 이미지 홍보에 앞장설 글로벌 통일 공공외교대사 양성이 시작됐다.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이고 지역협의회(이하 OC평통, 회장 오득재)는 반크(VANK, 사이버외교사절단)와 함께 지난 21일 온라인을 통해 통일 공공외교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엔 OC평통 관할지역 자문위원 11명, 고교생 42명, 대학생 4명 등 총 57명이 참여했다.
지원자들은 내달 31일까지 각자 직접 제작한 홍보자료를 활용해 온, 오프라인에서 가족, 친구, 타인종 등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온라인 홍보는 카톡과 블로그, 페이스북을 포함한 SNS를 통해 이루어진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866523
반크, “‘한국인 영혼’ 직지 돌려주세요” 프랑스에 호소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프랑스 정부에 “‘한국인의 영혼’인 직지심체요절을 돌려주세요”라고 호소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27일 시작했다.
반크는 우선 직지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총 10장의 카드 뉴스를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배포하기로 했다.
카드 뉴스에서는 구텐베르크 성서보다 78년 앞선 금속활자 기술이라는 역사적 사실과 함께 한국인이 왜 직지를 소중히 여기는지, 왜 세계에 알려야 하는지 등의 이유를 소개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2043796
★ 2020년 12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구글·네이버·다음서 김치 번역하면 중국음식으로 오해”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미국 구글과 네이버, 다음 포털 사이트 번역기에서 영어로 ‘Kimchi’, 한글로 ‘김치’를 입력한 뒤 중국어 번역을 누르면 ‘파오차이’가 나온다고 1일 밝혔다.
구글 번역기를 이용하는 영어권 외국인과 한국어를 배우려는 한류 팬들이 김치를 중국 음식으로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반크는 구글과 네이버, 다음에 항의 서한과 함께 김치의 중국어 번역으로 ‘신치’가 나오도록 조치하라고 요청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2052025
반크, ‘우즈베크 문화’ 홍보 英·韓·현지어 카드뉴스 제작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우즈베키스탄의 역사와 문화를 국내외에 알리는 카드 뉴스를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총 11장으로 구성된 ‘한국의 친구, 우즈베키스탄’이라는 제목의 카드 뉴스는 각각 우즈베크어, 영어, 한국어로 제작됐다.
카드 뉴스는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을 비교해 소개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2053525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프랑스 정부 대상 직지 한국 대여·반환 글로벌 캠페인 착수
반크가 직지를 보관하고 있는 프랑스를 대상으로 직지 한국 대여, 반환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착수한다. 이를 위해 영어, 프랑스어로 세계 최대 청원사이트에 글로벌 청원을 진행하고 카드뉴스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직지는 1377년 한국 고려시대(918~1392) 청주 흥덕사에서 인쇄된 현존하는 세계 최초 금속활자본이며 2001년 9월 4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직지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세계적인 기록유산임에도 불구하고 ‘강탈된 유산’이 아니라 ‘구입한 유산’이라는 이유로 현재까지 프랑스에 있으며, 한국인들 또한 직지 반환을 적극적으로 요구하지 않고 있다.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7027
“빨갛다고 중국 것이 아닙니다”…반크, 中 김치왜곡 비판 캠페인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3일 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만든 디지털 포스터에 넣은 문구다.
포스터와 함께 ‘김치는 한국에서 시작한 한국 전통음식’이라는 제목의 청원에는 왜곡된 김치 정보를 확산하는 중국의 관영 매체인 환구시보와 중국 대표 포털사이트인 바이두 백과사전을 대상으로 시정을 요구하는 글을 게재했다.
환구시보는 앞서 11월 29일 “중국의 절임 채소인 파오차이를 국제표준화기구가 국제표준으로 정했기에 ‘한국 김치도 파오차이에 해당하므로 이젠 중국이 김치산업의 세계 표준'”이라고 왜곡 보도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2058270
반크, 가미카제 상품 판매 ‘아마존’ 등 해외 쇼핑몰에 항의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가미카제 헤어밴드’를 판매하는 해외 유명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과 이베이, 월마트에 판매와 유통을 중단해 달라는 내용의 항의 이메일을 보냈다고 7일 밝혔다.
이들 쇼핑몰은 독일 나치의 하켄크로이츠 등 인종차별적인 제품 키워드는 금지어로 정해놓고 모니터링을 실시간으로 하면서 판매 중지를 시키고 있는 반면 일본 제국주의 상징인 ‘가미카제’, ‘욱일기’는 금지 목록에 포함하지 않고 있다.
반크는 이들 회사가 가미카제와 욱일기를 일본 제국주의의 극단적 파시즘의 상징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모르고 있어 관련 제품을 판매·유통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2063331
김치 기원 왜곡 中바이두 백과, 반크 항의로 시정
한국 김치는 중국에서 기원했다”고 주장하던 중국 백과사전 포털사이트 바이두(百度)가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의 항의와 시정 요구에 백기를 들었다.
8일 현재 바이두 백과사전에는 문제가 됐던 ‘한국 김치는 중국에서 기원했다'(韓國泡菜源于中國)는 부분이 삭제돼 있다.
반크는 앞서 3일 바이두 측에 정정과 사과를 요구했고, 이를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글로벌 청원을 제기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2067462
네이버·다음 김치 번역 오류 시정…파오차이 대신 ‘신치’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이 ‘김치’ 번역 오류를 시정했다고 9일 밝혔다.
반크는 앞서 1일 이들 번역기에서 ‘Kimchi’와 ‘김치’는 ‘파오차이’로 번역되는 것을 발견하고, 항의와 함께 수정을 요청했다.
중국의 바이두 백과사전과 주요 포털은 한국의 김치를 ‘한궈 파오차이’로 정의하고 있기에, 자칫 이 번역이 김치를 중국 음식으로 오해할 수 있다고 반크는 판단한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2068610
반크 “EBS 수능교재도 파오차이를 김치로 오역”…시정 요구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2021학년도 EBS의 수능 특강 중국어 교재가 ‘파오차이’를 ‘김치’로 번역하고 있는 사실을 발견하고 10일 EBS와 교육인적자원부에 시정 요청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EBS 수능교재는 중국어를 배우는 고교생들이 보는 만큼 김치 번역 오류를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며 “교재가 이미 시판돼 오류를 바로 잡을 수 없다면 동영상 강의와 이 교재를 사용하는 전국 교사와 학생들에게 김치 번역이 잘못됐음을 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반크는 EBS뿐만 아니라 국내 대부분의 중·고등학교 교과과정 내 중국어 교재와 문제집도 파오차이를 김치로 잘못 번역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2071228
수능교재 김치 오역 반크의 시정 요구에 EBS “정정하겠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2021학년도 EBS의 수능 특강 중국어 교재가 ‘파오차이’를 ‘김치’로 번역하고 있는 사실을 발견하고 10일 시정을 요청하자 EBS가 “정정하겠다”고 밝혔다.
반크는 앞으로 김치는 ‘신치’로, 파오차이는 ‘절임 채소’로 기준을 잡아 우리나라 모든 중국어 교과서, 학원 교재를 대상으로 오역을 바로잡는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반크는 EBS뿐만 아니라 국내 대부분의 중·고등학교 교과과정 내 중국어 교재와 문제집도 파오차이를 김치로 잘못 번역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2073264
반크 “한국관광공사조차 김치를 중국 주장인 ‘파오차이’로 오역”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한국관광공사가 제공하는 실시간 다국어 관광정보 서비스인 ‘투어 API’에서 ‘김치’ 중국어 번역이 ‘泡菜’로 잘못 표기됐다고 16일 밝혔다.
최근에는 김치 종주국은 한국이 아니라 중국이며 파오차이가 국제 표준이라는 왜곡된 주장이 중국에서 나오기도 했다.
한국 정부는 2013년 파오차이와 ‘라바이차이’로 부르던 김치를 ‘신치’로 개명했고, 이듬해 중국에서 상표권도 등록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2083552
반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AI 공모전서 ‘삼사오육’팀 최우수상
ICT콤플렉스에서 지난 10월 22일 신청접수를 시작으로 진행한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AI 공모전이 12월 3일 시상식을 끝으로 성료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와 함께 ‘해외 온라인 상의 대한민국 관련 정보 표기 오류 검색을 위한 인공지능 알고리즘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최종심사 결과 ‘삼사오육’ 팀이 온라인에서 검색되는 올바르지 못한 태극기 이미지를 분류해내는 ‘태극기 분류기’ 웹 서비스를 개발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3061719
반크, 日 화장품 DHC ‘한국인 혐오’ 중단 촉구 캠페인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4억 명이 가입된 세계 최대 청원 사이트인 ‘체인지닷오아르지’에 일본 화장품 기업 DHC의 한국인 혐오와 인종차별 중단을 요청하는 청원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또 DHC TV 출연진들은 한국인 혐오와 역사 왜곡 발언을 일삼아왔다.
이에 반크는 DHC가 헤이트스피치를 멈추고 재일동포와 한국인에게 사과할 것, 일본 정부와 도쿄도청도 DHC의 헤이트스피치를 그만두도록 권고하고 적절한 조처를 할 것을 청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2100512
반크, 직지 영문 사이트 구축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 ‘직지’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한 직지 세계화 영문 사이트(http://jikji.prkorea.com/english)를 구축했다.
이번에 반크가 제작한 직지 세계화 영문 사이트는 지난 14년간 전세계를 대상으로 직지를 바로 알린 반크의 모든 성과를 집대성했다.
직지 사이트는 ▷What is Jikji?(직지는 무엇인가?) ▷Cultural Heritage(문화유산) ▷World History ▷People(직지홍보대사) ▷Informational Materials(정보자료) ▷Video(동영상)로 구성돼 있다.
What is Jikji?(직지는 무엇인가?)에서는 직지의 대한 설명, 반크가 직지를 세계에 알리는 이유, 직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된 이유, 반크에서 진행하는 직지 글로벌 청원 등 내용을 담고 있다.
Cultural Heritage(문화유산)에서는 직지를 세계에 알리려는 반크 회원들의 노력으로 직지가 세계 역사책, 교과서, 사이트 등에 새롭게 소개된 내용, 세계역사와 직지, 고대 목판인쇄와 현대 정보통신까지 변천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0771
반크, 세계최고 금속활자본 직지 영문사이트 개설
사외버외교사절단 반크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 ‘직지’ 영문사이트를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1377년 청주 흥덕사지에서 인쇄된 직지는 서양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인 독일의 구텐베르크 성서보다 78년이나 앞서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역사적 사실로 입증돼 있음에도 해외 대부분 세계사 교과서들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을 구텐베르크 성서로 표기하고 있다”며 “2006년부터 각국 교과서 출판사와 백과사전, 박물관, 도서관 등에 직지를 소개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영문사이트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직지는 무엇인가와 문화유산이란, 직지 홍보대사, 정보자료, 동영상 등으로 구성된 사이트(http://jikji.prkorea.com/english)는 반크가 직지를 세계에 알리는 이유와 프랑스로부터의 직지 회수 글로벌 청원 활동 등을 담고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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