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한국을 세계에 알리고 지구촌을 변화시키기 위해
한국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동참할수 있는 다양한 발대식 행사를 추진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기관들과 이벤트를 추진하며 끊임없이 세상을 향해 도전하고 있습니다.
★ 반크, 일본의 글로벌 독도 왜곡에 대응할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프로젝트 추진!
일본의 글로벌 독도 왜곡에 대응할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를 찾습니다!
독도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을 세계로!
일본 정부가 방위백서, 외교청서, 초중고교 교과서를 통해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왜곡된 인식을 전 세계에 홍보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를 향한 일본 정부의 왜곡된 독도 홍보를 통해
전 세계 정부기관, 언론, 교과서 등에 독도가 잘못 표기된 내용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입니다.
하지만 일본정부는 끊임없이 독도 영유권 허위주장을 하는 내용 등이 담긴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키고 있으며,
방위백서, 외교청서를 통해서 독도에 대한 허위주장을 전 세계에 알려나가고 있습니다.
일본은 매년 2월 다케시마(독도의 일본 주장 명칭)의 날 행사, 3월 교과서 검정,
4월 야스쿠니 춘계 예대제, 5월 외교청서, 7월 방위백서, 8월 야스쿠니 참배 등
독도· 과거사에 대한 왜곡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일본의 독도에 대한 허위주장이 파급력과 정보 전파력이 강한 해외 기관, 웹사이트를 통해
국제 사회에 알려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높은 미국중앙정보국(CIA) 발행 ‘월드팩트북’에는 동해가 일본해로,
독도가 리앙쿠르 록스로 잘못 표기돼 있으며 설명에는 독도/다케시마로 표기돼 있습니다.
독도, 동해가 잘못 표기되어 있으며 한국의 해양영토가 축소되어 있다.
https://www.cia.gov/the-world-factbook/countries/korea-south/map
독도, 동해가 잘못 표기되어 있으며, 일본의 해양영토가 확대되어 있다.
https://www.cia.gov/the-world-factbook/countries/japan/map
이에 반크는 일본의 글로벌 독도 왜곡을 대응하며 전 세계인에게 독도와 대한민국 역사와 문화를
바르게 알리기 위해 한국이 청소년, 청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독도홍보대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반크는 2012년 4월 1기 405명을 시작으로 2024년 현재까지 현재 20기까지 2,491명의 청소년, 청년들을 대상으로
세계에 독도와 한국을 알리는 글로벌 독도홍보대사를 교육시켰습니다.
반크는 한국의 청소년, 청년들을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로 교육시키고, 이들과 함께
파급력과 영향력이 큰 해외 기관을 대상으로 독도와 한국을 바로 알리는 활동을 추진했고,
큰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대표적으로 2019년 12월 6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청년의 시정 활동으로 영어권 최대 공영방송 BBC의 기사에서
독도/다케시마를 병기한 지도를 삭제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023년 4월 13일 반크는 BBC의 한국 지도에서 일본해 단독 표기를 동해 병기로 시정했습니다.
반크가 BBC 와 같은 유명 언론에 실린 독도 오류를 조기에 발견하고 시정하는 활동을 했기에
일본정부가 독도에 대한 잘못된 외신 정보를 활용해 전 세계에 독도 오류 정보를 확산시키는것을
막을수 있었습니다.
반크는 또한 2020년 10월 14일 국제기구인 세계보건기구(WHO)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일본 지도에 울릉도와 독도를 표기하고, 한국 지도에서는 누락시킨 오류 지도를 삭제했습니다.
당시 세계보건기구 사이트 한국 지도에는 독도와 울릉도가 빠져 있었고,
일본 소개 페이지에는 독도와 울릉도가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외국인들이 지도만 보면 울릉도와 독도가 일본 땅으로 인식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당시 세계보건기구 웹사이트는 매일 각국 코로나19 상황을 공개하고 있고 전 세계 주요 방송과 언론, 각국 정부 기관과 교육 기관이 이용하기 때문에
오류를 방치하면 큰 문제가 됐었습니다. 이에 반크 회원들이 세계보건기구에 독도 오류를 조기에 발견하고
시정 노력을 했기에 독도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삭제가 되었고, 이를 통해 오류 정보가 세계에 확산되는것을 막을수 있었습니다.
반크는 또한 2023년 3월 15일 미국의 유명 교육기관인 하버드 경영대학원이 필수 교재 ‘Korea’에 수록된 한국 관련 오류를 수정했습니다.
당시 반크는 세계 최고 명문대학인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사용하는 ‘Korea’라는 교재에서
한국 관련 오류 다수를 발견하고 글로벌 시정 운동에 나섰습니다.
기존 교재에 실린 한국 지도에는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됐고, 독도는 아무런 표식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반크와 한국인들의 시정 노력으로, 하버드 교재에 지도에는 동해가 표시됐고
독도도 ‘Dok’이라고 표기됐습니다.
이처럼 유명 언론, 국제기구, 대학교에 한국의 독도, 동해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조기에 발견하고
한국인들이 힘을 모아 세계 곳곳의 독도 오류를 시정 하는 활동이 중요합니다.
이에 반크는 일본정부의 갈수록 심각해지는 독도 왜곡에 대응하고자
2024년 5월 21일(화) ~ 6월 2일(일)까지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21시를 모집합니다.
선발된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는 온라인에서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독도와 동해, 한국역사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활동을 전개합니다.
특히 독도홍보 콘텐츠 제작·홍보를 하며, 전 세계 교과서, 세계지도 출판사, 웹사이트에
독도·한국 역사 관련 오류를 찾고 시정하는 활동을 전개합니다.
독도는 한국인에게 있어서 ‘독립운동가의 심장’ 입니다.
100년 전 우리 영토와 역사를 지킨 독립운동가처럼, 한국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21세기 독립운동가, 민간 외교관으로 양성해
세계에 독도에 대한 왜곡된 정보를 조기에 발견하고 시정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나가고자 합니다.
일본의 글로벌 독도 왜곡에 대응할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에 참여할
한국의 청소년, 청년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모집!
http://dokdo.prkorea.com/notice/notice_v.jsp?sch_cd=title&sch_nm=&sno=54753&pageno=&board_cd=NTC
★ 전 세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이용자들 대상으로 태권도 홍보 프로젝트 추진!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한문화재단, 스포츠동아와 함께 태권도를 세계에 알리는 플레이 태권도 챌린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플레이 태권도 챌린지는 스포츠동아, 한문화재단,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태권도를 알리기 위해 진행 중인 온라인 숏폼 영상챌린지입니다.
연예인, 스포츠스타, 인플루언서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이들의 영상이 전 세계적인 열풍과 참여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에 반크는 플레이 태권도 챌린지 열풍을 지렛대로 삼아 전 세계에 태권도를 알리기 위해,
태권도 이모티콘을 제작해 전 세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홍보활동을 추진합니다.
특히 인스타그램은 미국 기업 메타에서 운영하는 이미지 중심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2023년 발표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이용자 수는 20억 명에 달할 정도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페이스북, 유튜브, 왓츠앱, 위챗, 틱톡 등 전 세계 SNS 서비스 중, 16∼24세 젊은 층에서 인스타그램의 선호도가 가장 높습니다.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하나의 게시글, ‘릴스’라는 짧은 길이의 영상, 업로드 후 24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지는 ‘스토리’, 개인 메시지인 ‘DM’ 등의 기능을 활용해 사진이나 영상을 공유합니다.
이때 이용자들은 게시글이나 릴스에 스티커로 댓글을 달거나 카카오톡의 이모티콘처럼 DM에서 스티커를 활용할 수 있으며,
스토리의 스티커 기능을 통해 사진이나 영상을 꾸미고 SNS에 올릴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의 영향력은 매해 커지고 있으며, 국내외의 많은 이용자들이 인스타그램의 스티커 기능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크는 전 세계 젊은이들이 널리 사용하는 인스타그램에서 태권도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태권도 이모티콘을 제작하여 한국을 홍보하고자 합니다.
태권도는 한국의 대중문화를 통해 전 세계 1억 7천만 한류 팬이 생기기 전부터 한국을 세계에 알린 원조 한류입니다.
한국의 태권도 수련인이 전 세계 1억 명이며, 유엔 회원국 193개국보다 더 많은 210개국에서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유엔 회원국(193개국)보다 많고, 국제축구연맹(FIFA) 회원국(211개국) 수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처럼 태권도는 한류의 또 다른 이름이자, 한류의 대표 주자인 셈입니다
태권도가 1억 명의 수련인을 가진 원고 한류임에도 불구하고
태권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며 한국의 국가브랜드를 높이는 시도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반크는 외국인들이 태권도에 대해 관심이 한국과 이어질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태권도 동작을 담은 이모티콘을 제작해 홍보활동을 시작합니다
이번에 반크에서 제작한 태권도 이모티콘은 6가지 형태로 발차기 등 움직이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당 태권도 스티커는 스토리, DM, 게시글 댓글 등 인스타그램 기능에서
‘반크/VANK/vankprkorea/태권도’ 등의 키워드를 검색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페이스북에서도 게시물에 댓글 등을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태권도 수련인들도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콘텐츠를 제작할 때 태권도 이모티콘을 통해 태권도를 쉽게 알릴 수 있으며
한국인들 또한 전 세계인들에게 이모티콘을 통해 태권도를 홍보할 수 있습니다.
반크는 전 세계 1억 태권도 수련인을 글로벌 한국홍보대사로 변화시키기 위해
태권도 홍보 사이트 구축, 태권도 홍보 영상 제작, 전 세계 태권도 도장에 한국 홍보 자료 배포, 태권도 홍보 세계지도 제작 배포 등을 진행하고 있고, 현재 스포츠동아, 한문화재단과 함께 플레이 태권도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태권도 이모티콘 제작도 태권도를 모르는 전 세계인들에게 태권도를 바로 알리며
태권도 수련인들을 태권도를 넘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진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반크는 태권도 이모티콘 제작을 통해 한국인들이 글로벌 태권도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한편 반크는 2023년 11월 23일 전 세계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스티커를 제작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 홍보를 추진했으며,
반크에서 제작한 252개의 한국 홍보 이모티콘은 3백만이 넘는 조회수를 달성해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데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 세계 인스타그램 이용자들 대상으로 한국 역사 문화 홍보 프로젝트 추진!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한문화재단과 함께 전 세계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스티커를 제작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 홍보를 추진합니다.
전 세계 1억 7천만 한류 팬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한류에 대한 관심일 뿐, 한국 역사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반크는 외국인들이 더 쉽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나갑니다.
특히 많은 이용자들이 한국의 문화유산 스티커를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에 무령왕릉 석수·토우 스티커를 배포합니다.
인스타그램은 미국 기업 메타에서 운영하는 이미지 중심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2023년 발표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이용자 수는 20억 명에 달할 정도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페이스북, 유튜브, 왓츠앱, 위챗, 틱톡 등 전 세계 SNS 서비스 중, 16∼24세 젊은 층에서 인스타그램의 선호도가 가장 높습니다.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하나의 게시글, ‘릴스’라는 짧은 길이의 영상, 업로드 후 24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지는 ‘스토리’, 개인 메시지인 ‘DM’ 등의 기능을 활용해 사진이나 영상을 공유합니다.
이때 이용자들은 게시글이나 릴스에 스티커로 댓글을 달거나 카카오톡의 이모티콘처럼 DM에서 스티커를 활용할 수 있으며, 스토리의 스티커 기능을 통해 사진이나 영상을 꾸미고 SNS에 올릴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의 영향력은 매해 커지고 있으며, 국내외의 많은 이용자들이 인스타그램의 스티커 기능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반크가 새롭게 배포한 스티커 중
첫 번째 <무령석수> 스티커는 무령왕릉 입구에서 발견된 백제의
유물이자 국보 제162호, ‘무령왕릉 석수’를 주제로 제작되었습니다.
석수는 무덤을 보호한다는 뜻에서 궁전이나 무덤 앞이나 안에 놓아두는, 돌로 만들어진 동물 조각이며, 무령왕릉 석수는 대한민국에서 처음 발견된 석수입니다.
해당 스티커는 무령왕릉 석수의 특징인 머리 위의 뿔과 날개로 보이는 불꽃무늬를 살려 재탄생했습니다.
두 번째 <토우> 스티커는 사람·동물을 본떠 흙으로 만든 인형인
‘토우’를 주제로 제작되었습니다.
토우는 신라와 가야의 무덤에서 주로 출토되며, 제작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이나 문화, 가치관, 여러 상징 등을 담고 있는 유물입니다.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의 공감을 이끌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람들의 일상·감정을 담은 무령왕릉 석수와 토우 스티커를 제작했습니다.
또한 글씨가 있는 버전과 없는 버전을 함께 배포하여, 사람들이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한국의 문화유산을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해당 스티커는 스토리, DM, 게시글 댓글 등 인스타그램 기능에서
‘반크/VANK/무령석수/석수/토우’ 등의 키워드를 검색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스토리에서 ‘GIF’를 선택한 후 키워드 검색
2. DM에서 스티커를 누른 뒤 키워드 검색
3. 피드나 릴스 게시글 댓글에서 GIF를 선택한 후 키워드 검색 등의 방법으로 스티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티커 활용 예시 사진>
반크는 세계인들이 한국 문화유산을 활용한 스티커를 사용하면서 한국과 한국의 역사·문화 등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고 이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반크는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식을 통해 한국을 계속해서 알려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반크는 2022년 12월 네이버 라인 서비스를 통해 이모티콘으로 한국 역사홍보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반크는 한국과 전 세계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라인·인스타그램에 이어 전 세계 주요 SNS에 한국 문화유산 스티커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 10월 5일 세계한인의 날 계기 전 세계에 한국 발전상 알리는 홍보 동영상 제작 및 배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다가오는 10월 5일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해 전세계 750만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발전상을 알리는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배포합니다.
<전세계 교과서에 수록되는 이 나라의 발전상, 이 나라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반크는 이 영상을 통해 전세계 750만 재외동포들이 한국의 발전상을 재외동포 사회와 거주국에 제대로 알리는데 도움이 되고, 특히 해외에서 태어나고 성장해 현지화하는 차세대 동포들에게 뿌리인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운 국가라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되길 기대합니다.
최근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은 반크와 업무협력을 맺으며 “한국의 정치·경제 발전을 널리 알리는 일은 동포들의 정체성 함양과 차세대의 거주국 주류사회 진출이라는 동포정책의 핵심 목표 달성에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재외 동포청과 반크는 차세대 동포가 거주국 주류사회에 진출해 활약하는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랑스러운 한국의 발전상을 전 세계에 함께 알리기로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 정부는 재외동포기본법에서 10월 5일을 세계한인의 날로 정했고, 이 날을 전후해 3일 개천절에서 9일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기간을 ‘세계한인 주간’으로 설정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에 반크는 이번에 제작한 영상을 10월 5일 세계한인의 날을 계기로 널리 알려 전세계 750만 재외동포들이 자랑스러운 한국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가질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5분 10초 분량의 영상은 “이 나라를 아십니까? 전세계 교과서에 수록되는 대한민국의 발전상” 제목으로 유튜브에 게시되었습니다.
영상은 1960년 1인당 국민소득 가나 100달러,
필리핀 200달러, 한국의 국민소득 67달러에 불과 했지만, 2019년 식민지를 경험한 국가로서 최초로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인구 5천만 이상만 가입되는 30-50클럽 가입한 한국의 경제성장을 소개합니다.
또한 1950년대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에서
2023년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으며, 이는 세계 2차대전 후 독립한 80여 개 나라 중에서 유럽연합 수준의 경제성장과 민주주의를
동시에 달성한 유일한 나라이자, 서구 선진국이 300여 년 걸쳐 이룩한 성취를 불과 반세기 만에 이룩한 유일한 나라임을 소개합니다.
특히 반크는 이 영상에서 한국의 발전상이
미국, 네덜란드, 우크라이나, 세르비아, 스리랑카 등 전 세계 교과서 수록된 내용을 강조합니다.
네덜란드 중학교 지리 및 역사 교과서 3종에서
‘한국의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동시에 이룩했다는 점에서 다른 개발도상국의 모범이 되고 있다.
한국은 고도의 산업 국가이자 경제 대국이며, 최첨단 스마트폰, 디지털TV, 자동차, 대형 선박을 수출한다. 세계에서 가장 빈곤한 국가였던 한국이 오늘날 부유한 국가가 된 것은 경이적이다.’라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스리랑카 중학교 교재에는 ‘한국은 한국전쟁 발발 후 반세기 만에 괄목할만한 선진국으로 부상했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곳곳의 방송 언론에 한국의 대중문화 스타들 표지 모델로 등장한 사례, 2023년 한국의 대중문화에 열광하는 세계인 1억 7천만 명, 전 세계에 퍼져있는 재외동포 750만 명임을 강조합니다.
또한 한국의 태권도 수련인이 전 세계 1억 명이며 유엔 회원국 193개국보다 더 많은 210개국에서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음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100년 전 제국주의 침략, 식민지, 전쟁으로
온 국토가 폐허가 된 나라에서 민주주의, 경제발전을 동시에 성취한 나라이며, 오천 년 유구하고 찬란한 역사 속에서 21세기 문화강국을 꽃피운 나라임을 소개합니다.
반크는 이 영상을 전세계 한국학교 교사, 한인청소년 연수시 배포할것이며, 전세계 750만 재외동포둔이 10월 5일 세계한인의 날에 활용될수 있도록 반크 유튜브에 게시해 자유롭게 내려받을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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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원고>
이 나라에 대해 들어본 적 있나요?
1910~1945년
35년간 다른 나라의 식민지
1950년
전쟁으로 폐허가 된 땅
1인당 국민소득 50달러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전쟁으로 폐허가 된 이 나라가 다시 원래의 모습을 찾기 위해서는 100년이 걸릴 것이다.“
– 맥아더 –
“35년간 일본의 식민지에, 남북 간 이념 대립에,
이제는 전쟁까지 하는 이 나라가
제 발로 서기를 바라느니 쓰레기 더미에서 장미꽃이 피는 것을 바라겠다.
– 영국 외신 –
1960년 1인당 국민소득 가나 100달러,
필리핀 200달러
이 나라의 국민소득 67달러
이 나라에 대해 들어본 적 있나요?
이 나라는
1950년 이후 반세기 만에
국민소득 380배
GDP 750배로 성장시킨 세계 유일한 나라
199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1961년 OECD 출범 이후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성장한 유일한 나라
2019년
식민지를 경험한 국가로서 최초로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인구 5천만 이상만 가입되는 30-50클럽 가입
1950년대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에서
2023년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
세계 2차대전 후 독립한 80여 개 나라 중에서
유럽연합 수준의 경제성장과 민주주의를
동시에 달성한 유일한 나라
서구 선진국이 300여 년 걸쳐 이룩한 성취를
불과 반세기 만에 이룩한 유일한 나라
이 나라의 발전상
미국, 네덜란드, 우크라이나, 세르비아, 스리랑카 등 전 세계 교과서 수록
‘이 나라는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동시에 이룩했다는 점에서 다른 개발도상국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 나라는 고도의 산업 국가이자 경제 대국이며, 최첨단 스마트폰, 디지털TV, 자동차, 대형 선박을 수출한다. 세계에서 가장 빈곤한 국가였던 이 나라가 오늘날 부유한 국가가 된 것은 경이적이다.’
– 네덜란드 중학교 지리 및 역사 교과서 3종
‘이 나라는 한국전쟁 발발 후 반세기 만에 괄목할만한 선진국으로 부상했다.’
– 스리랑카 중학교 교재 –
이 나라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아시아 대표는 이제 중국, 일본이 아닌 이 나라다!
– 영국의 한 언론 –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곳곳의 방송 언론에
이 나라의 대중문화 스타들 표지 모델로 등장
2023년
이 나라의 대중문화에 열광하는 세계인
1억 7천만 명
전 세계에 퍼져있는 이 나라의 재외동포
750만 명
이 나라 무예 수련인 전 세계 1억 명
유엔 회원국 193개국보다 더 많은 210개국에서 이 나라 무예 연맹에 가입
100년 전 제국주의 침략, 식민지, 전쟁으로
온 국토가 폐허가 된 나라에서
민주주의, 경제발전을 동시에 성취한 나라
오천 년 유구하고 찬란한 역사 속에서
21세기 문화강국을 꽃피운 나라
2007년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금융투자기관 골드만 삭스는
이 나라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2007년도
이 나라의 경제 규모는
국내 총생산 8140억 달러로 세계 11위이지만
2025년에 가면 9대 강국으로 부상할 것이다
더 나아가 2050년에는
1인당 GDP가 81000달러를 기록하고
일본과 독일을 따돌리고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할 것이다.
21세기 이 나라의 꿈
아시아의 중심, 동북아의 관문
전 세계 모든 나라와 꿈과 우정을 나누는 나라
이 나라의 이름은
바로
“대한민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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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청년 글로벌 한문화대사’ 2기 모집!
<글로벌 한문화대사 모집>
http://prkorea.com/han<포스터 내려받기>
https://www.flickr.com/photos/vank1999/albums/72177720311511529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한문화재단과 함께 전세계 1억 7천만 명 한류팬을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청소년·청년 글로벌 한문화대사’를 모집합니다.
한류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진 상황 속에서,
한국의 드라마, 음악, 영화가 아시아·아프리카·미주·남미 등에서 거대한 파도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인들은 한국의 대중문화에 높은 관심을 보일 뿐, 한국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더욱이 해외의 웹사이트에서는 한국의 문화인 한복, 아리랑 등이 왜곡되어 소개되기도 합니다.
한류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지금이야말로
찬란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전세계에 바르게 알려나가야 합니다.
이에 반크와 한문화재단은 19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반크 사이트(http://prkorea.com/han)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전세계 1억 7천만 한류팬에게 알릴 ‘청소년·청년 글로벌 한문화대사’를 100명 모집합니다.
선반된 청소년과 청년들은 10월 28일부터 약 3주 동안 국내 거주 외국인, 교환학생, 한국방문 관광객, 해외 한류팬을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디지털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활동을 하고, 소셜미디어(SNS)에서 외국인을 사귀며
한국문화 바로알리기를 하게 됩니다.
또한 이번 글로벌 한문화대사는 스포츠 동아와 한문화재단, 반크가 추진하는 전세계 1억명 태권도 수련인을 대상으로
한국과 태권도를 알리는 ‘플레이 태권도 챌린지'(Play Taekwondo Challenge)에도
동참하게 됩니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반크와 한문화재단 이사장 명의의 임명장, 텀블러, 기념품 등이 제공됩니다.
특히 글로벌 한문화대사들은 한국의 유구하고 찬란한 역사 속에서 한국을 세계에 알린 ‘한류 스타’를 발굴해
전세계 1억 7천 한류 팬들에게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칩니다.
반크는 방탄소년단, 블랙핑크와 같은 21세기 한류스타처럼 한국의 오천년 역사 속 숨겨진 한류 스타로
헤이그 특사단, 의병, 호머 헐버트 박사, 세종대왕, 도산 안창호, 독립운동가 최재형, 장보고 대사,
독립운동가 김교신을 발굴하고 포스터와 영상을 만들어 세계에 홍보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반크는 블랙핑크·BTS보다 100년 빨랐던 한국 역사 속 한류 스타로 헤이그 특사단, 의병를 선정했는데
그 이유는 100여 년 전 외신과 외국인이 극찬한 한국의 헤이그 특사와 의병은 한 세기가 지나 미국 유명 잡지 표지를 장식한
세계적 한류 스타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와 같은 한류스타임을 강조합니다.
홍보 포스터에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방탄소년단(BTS)을 표지 모델로 등장시킨 데 착안해 타임 표지를 바탕으로
이준, 이상설, 이위종으로 구성된 헤이그 특사단의 사진을 실었습니다.
내용에는 ‘1907년 7월 5일 헤이그 특사 활동을 보도한 평화회의보’, ‘2022년 3월 30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BTS 표지모델’,
‘시대 상황은 다르지만, 헤이그 특사도 우리 역사 속 한류 스타입니다’라는 문구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또다른 포스터에는 100여년전 의병 활동을 취재하던 영국의 언론인 프레더릭 아서 매켄지가
“당신은 일본 제국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라고 묻자 한 의병은 “이기기 힘들다는 것을 안다”라면서도
“그러나 일본의 노예가 되어 사느니 자유인으로 죽는 것이 훨씬 낫다”고 답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이에 매켄지는 “조선의 의병들은 이길 희망이 없는 전쟁에서 이미 죽음이 확실해진 사람들이었다”라면서도
“하지만 난 몇몇 의병들의 영롱한 눈초리와 자신만만한 미소를 보았고, 그때 깨달았다. 가엾게만 생각했던 내 생각이 잘못되었을지도 모른다고.
그들은 적어도 동포들에게 애국심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었다”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반크는 의병을 한류스타로 선정한 이유로 “한국 의병이 있었기에 지금의 발전과 번영 그리고 세계를 뒤흔든 한류가 가능했다”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운 선조들이야말로 진정한 우리 역사의 한류스타”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반크는 글로벌 한문화대사들과 함께 한국 역사속 한류스타와 함께 다양한 우리 역사속 한류스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갈예정입니다.
글로벌 한문화대사들은 오천 년 한국 역사 속에 숨겨진 한류 스타를 발굴하는 매니저가 되어
지구촌 1억 7천만 한류 팬과 세계인들에게 한류를 대중문화를 넘어 대한민국 역사와 문화 전체로 확장시켜 나갈것입니다.
★ 대한지리학회와 함께 지리 오류 발견 캠페인 착수!
<캠페인 참여>
prkorea.com/geography<포스터 내려받기>
https://www.flickr.com/photos/vank1999/albums/72177720311511529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대한지리학회(회장 정성훈 강원대 지리교육과 교수)와 함께
세계 속에 높아진 한류와 대한민국 국제 위상에 걸맞게 대한민국 지리 정보에 대한 올바른 지식 공유를 위해
관심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동참하는 ‘지리 오류 발견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한류 열풍과 높아진 한국 경제 수준 등으로 대한민국에 대해 알아가고자 하는 외국인이 늘어나고 있으나,
정작 한국에 대해 배우기 시작할 때 잘못된 지리 정보를 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반크와 대한지리학회는 해외 다양한 매체에서 잘못 소개되고 있는 한국의 지리 정보를 바로잡고자
그 첫걸음인 ‘오류 발견’에 많은 사람이 동참해주길 바랍니다.
캠페인 대상인 지리 정보는 지명(지역 이름 등 다양한 고유 명칭) 뿐만 아니라 지형, 식생, 기후, 인구 등 지리라는
학문과 관련된 다양한 소재 및 분야를 모두 포함합니다.
캠페인은 2023년 9월 27일부터 2023년 10월 2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하며, 참여하는 방법은 캠페인 사이트로 접속하여
발견한 지리 정보 오류 관련 사진, URL, 정보 내용 등을 기록하면 됩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제보된 내용은 이후 반크와 대한지리학회에서 자료를 정리하여 시정 요구 서한을 보낼 예정입니다.
올바른 한국 지리 정보를 알리 수 있도록 정보를 모으는 데 동참해주세요!
반크와 대한지리학회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전 세계 지식 정보영역(교과서, 지도, 백과사전 등)에서
대한민국 관련 지리 정보와 지명 표기의 오류를 시정하는 데 앞장설것입니다.
또 챗 GPT로 대표되는 첨단 지식 정보영역에서 디지털 영토 확보 등 대한민국의 선제적인 지리 주권 개척에 앞장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