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활동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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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2019년 1월~12월 PRKOREA 프로젝트 결과와 재정 결산 알려드립니다.
반크 후원가족님들에게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반크 PRKOREA 프로젝트 주요 활동과 재정 결산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반크 후원 가족의 후원과 지원으로
PRKOREA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PRKOREA 프로젝트는 전세계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직접적으로 홍보하는 20만 명의 ‘사이버 외교관’
“글로벌 한국홍보대사”로 양성하고 이들과 함께 전세계 곳곳에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며,
지구촌을 변화시키는 프로젝트입니다.
2020년에도 반크는 PRKOREA 프로젝트가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멈추지 않고 도전하고 실천할것입니다.
반크 후원자 가족분들의 지속적인 응원과 참여 부탁합니다
★ 글로벌 한국홍보대사 교육 발대식, 26회 총 3215명
2019. 2. 20 공공외교대사 6기 133명
2019. 3. 30 글로벌 한국홍보대사 63명
2019. 4.13 글로벌 역사외교대사 24기 145명
2019. 5. 18 디지털 독도 외교대사 8기 70명
2019. 5.26 한국내 국제학교 청소년대상 한국홍보대사 교육 50명
2019. 6. 1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14기 94명
2019.7. 24 한국문화유산 홍보대사 14기 113명
2019.7. 27 글로벌 역사외교대사 25기 178명
2019. 7. 30. 아시아친선대사 1기 34명
2019. 9.4.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 초등학생 한국홍보대사 교육 100명
2019. 9.4.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 중고등학생 한국홍보대사 교육 300명
2019. 9.6. 인도네시아 수라바야국립대 대학생 한국홍보대사 교육 250명
2019. 9.7. 인도네시아 수라바야국립대 대학생 수라바야 한글학교 80명
2019년 10. 5 미국 화랑청소년재단 소속 한인 차세대 대상 한국홍보대사 교육 100명
2019년 10. 8 미주한국학교연합회(KOSAA)소속 한글학교 교사 한국홍보대사 교육 50명
2019년 10. 10 미주한국학교연합회(KOSAA)소속 한글학교 교사 한국홍보대사 교육 30명
2019년 10. 11 미국 어바인 베델 한국학교 교사 청소년 한국홍보대사 교육 100명
2019년 10. 11 LA 새누리 한국학교 교사 청소년 한국홍보대사 교육 100명
2019. 10. 26. 아시아친선대사 2기 72명
2019. 11 2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15기 97명
2019. 11 9 한국문화유산 홍보대사 15기 46명
2019. 12 6 중국 천진한국국제학교 중등부 한국홍보대사 교육 170명
2019. 12 6 중국 천진한국국제학교 고등부 한국홍보대사 교육 130명
2019. 12 6 중국 천진한국국제학교 한글학교 한국홍보대사 교육 30명
2019. 12/9 중국 북경한국국제학교 초등 글로벌 독도·한국홍보대사 교육 180명
2019. 12/9 중국 북경한국국제학교 중고등 글로벌 독도·한국홍보대사 교육 500명
★ 한국홍보 자료 제작 및 배포 (엽서 1만5천셋트, 영문 한국지도 1만6천부, 영문 세계지도 2만 6천부)
‘직지와 한국의 보물’ 엽서 3천세트 (1셋트 12종 3만6천장)
독도와 외국인 독립운동가 엽서 4천 셋트 (1세트 14종류, 5만6천장)
독도와 여성 독립운동가 엽서 5천 셋트(1세트 14종류, 7만장)
한국, 아세안 문화유산 엽서 5천 셋트(1세트 12장, 6만장)
독도, 동해 영문 한국지도 8천부
독도, 동해 영문 동북아시아 평화지도 8천부
직지 포함 유네스코 문화유산 세계지도 6천장
독도 한국지도, 독립운동가 활동 세계지도, 11개언어 독립선언서, 독립유적지 1만부
한국, 아세안 세계지도 1만장
★ 한국 홍보 교육 영상 제작 및 유튜브 SNS 홍보, 총 20편
<글로벌 역사 외교 사이트 교육 동영상 컨텐츠 부분 한/영 12편>
-일본 욱일 전범기의 실체를 세계에 알리는 반크 청년들의 도전
-해외 왜곡된 한국역사를 바로 잡는 반크 청년의 도전
-일본 제국주의의 잔재를 극복하고 아시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아시아 청년들의 도전!
-도쿄 올림픽 욱일기 금지! 욱일 전범기를 세계에 알리는 3가지 방법
-왜곡된 한국역사를 올바로 알리는 미주 한인 청년들의 위대한 도전
-일본 군국주의와 침략전쟁의 상징! 욱일기는 전범의 깃발입니다.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교육 동영상 컨텐츠 부분 한/영 8편>
-아시아 평화를 향한 한국청년들의 도전과 열정
(아시아와 친구가 되어요! 반크 아시아 프로젝트)
-부활하는 일본 제국주의에 대응하는 한국청년들의 도전
(일본 아베 총리의 신 정한론에 대응하는 반크청년의 도전)
-미국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리는 한인들
(미국 유명 공원에 한국관을 세운 한인 영웅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외국인 청년들과 함께 하는 독도 동해 글로벌 홍보활동
★ 글로벌 한국 홍보 사이트 제작 2개
한국바로알리기 프랑스어 사이트 http://france.prkorea.com
프랑스어 사용자가 전 세계 약 3억 명에 달하고 전 세계 57개국에서 공식어·행정어로 사용되며, 무엇보다 유엔 등 여러 국제기관의 공식 언어로서의 위상을 가지고 있음. 하지만 프랑스 등 유럽 국가에서 청소년들이 보는 교과서, 웹사이트에서 한국은 이웃나라 중국과 일본에 비해 제대로 소개되어 있지 않고, 더 나아가 일본 정부의 글로벌 역사 왜곡으로 독도, 동해, 한국 역사가 일본해, 다케시마 등으로 왜곡되어 알려지고 있음. 이에 반크는 일본의 독도 및 역사왜곡을 대응하면서 한국의 역사 문화를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학생, 교사에게 제대로 소개하기 위해서 국가맞춤형 프랑스 한국바로알리기 사이트를 구축함
한국바로알리기 중국어 사이트 http://china.prkorea.com
14억여 명의 중국인과 중국어를 배우려는 세계인을 대상으로 독도와 한국역사를 자연스럽게 홍보하기 위해 중국어 한국홍보 사이트를 구축함. 특히 독도가 영토분쟁 지역이 아니라 일본제국주의의 반성하지 않는 역사문제이며, 독도를 지키려는 한국인의 의지는 21세기 판 독립운동활동 임을 알리고 있음.
★ 3.1 독립선언서 12개 언어 번역 및 글로벌 홍보
반크는 전 세계 75개 언어로 백과사전 등에 실린 미국 독립선언문처럼 한국의 3·1 독립선언문도
전 세계에 알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쉬운 한국어와 영어, 프랑스어등 외국어로 번역해 세계에 홍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반크가 3.1 독립선언서를 외국어로 번역해 세계에 홍보하는 이유는 전세계 세계사 교과서에 한국 역사가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왜곡된 내용과 특히 일본의 한국 식민지배만 강조되어 있고, 한국의 독립운동 역사, 저항의 역사가 누락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3.1 독립선언서는 일제강점기 한국의 근대 역사를 제대로 모르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이 반만년 역사의 독립된 나라였으며,
특히 일본의 식민지배에 대해 온 국민이 끊임없이 저항하며 독립운동을 한 역사라는 점을 제대로 알릴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증거입니다.
반크는 앞으로 전세계 주요 언어로 번역되어 언어의 장벽을 없앤 미국 독립선언서처럼, 국적과 언어에 상관없이 누구나 3.1독립선언서를 읽고 한국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전세계 언어로 독립선언서를 번역할 예정입니다.
2018년 3.1 독립선언서 7개 언어(현대 한국어,영어,프랑스어,스페인어,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
2019년 3.1 독립선언서 5개 언어 완료(아랍어,네덜란드어,인도네시아어,이탈리아어,베트남어)
http://kkum.prkorea.com/proclamation
★ 2019년 반크 PRKOREA 프로젝트 예산 및 지출
★ 2019년 1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베트남과 우정 100년’…호찌민에 영향준 한국 독립운동가들
100년 전 프랑스에서 유학하던 20대 후반의 베트남 청년 호찌민과 한국의 독립운동가들이 서로 꿈을 공유하며 교류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영상이 2일 유튜브에 올랐다.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제작한 6분 34초 분량의 이 영상은 ‘베트남 국가주석 호찌민에게 영향을 준 한국의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 박항서 감독과 21세기 독립운동가’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57609
구글서 ‘마라도 보건진료소’ 클릭하니…’동중국해’라고 뜬다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구글 지도의 마라도 지명 일부의 주소 표기가 ‘동중국해’로 잘못돼 있다고 3일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밝혔다. 구글코리아 지도에서 마라도를 들어가 ‘마라보건진료소’, ‘팔도 민박’, ‘기원정사’ 등을 클릭하면 ‘동중국해’라고 뜬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58799
반크 “지도에서 사라진 ‘남해’ 표기 되살려야”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한 정부 부처 사이트에 게시된 지도에 ‘남해’ 표기가 없다고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9일 말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중국과 일본은 자국 중심의 명칭(동중국해, 일본해)을 전 세계에 알리려고 치열한 싸움을 벌이는데,
우리는 사용하던 이름마저 국제표준이라며 삭제했다”며 “우리가 ‘동해’ 표기를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는 점에 비춰보면 당장 ‘남해’를 다시 표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70969
뉴욕주 ‘유관순의 날’ 결의안…반크, 채택 기원 SNS 캠페인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미국 뉴욕주의 ‘유관순의 날’ 채택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유관순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뉴욕주 의회는 올해 3월 1일을 ‘유관순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15일 표결할 예정이다.
앞서 반크는 미국의 초·중·고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을 위한 한국 바로 알리기 사이트의 ‘사회적 이슈’ 섹션에 뉴욕주의 ‘유관순의 날 결의안’의 의미를 알리는 콘텐츠를 올렸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80428
“일제가 왜곡한 우리꽃 이름, 세계에 제대로 알리자”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일제 강점기때 지어진 왜곡된 우리꽃 이름의 진실을 알려주는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리고
이를 SNS로 전 세계에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영상은 한반도 고유 식물은 모두 527종으로, 이 가운데 ‘나카이’라는 이름으로 등록된 학명이 327종이라고 알려주면서 “일본 제국주의의 지독한 민족말살정책은 한국의 땅에서 피어나는 꽃의 이름까지 빼앗아갔다”고 소개한다. 그러면서 한국 자생식물에 일본 학자의 이름과 지명이 들어간 것은 학명 규정인 국제명명규약에 따라 바꿀 수는 없지만,
꽃 이름에 깃든 일본 제국주의의 흔적과 상처를 알리고, 우리 꽃의 올바른 이름을 전 세계인에게 홍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91120
반크 “독립선언서 30개 언어로 번역하겠다”
반크와 연합뉴스는 전시회 기간에 한국의 청소년과 청년으로 구성된 150명의 공공 외교 대사를 모집해, 한 달 동안 한국을 바로 알리는 활동도 전개한다.박 단장은 “올해 초·중·고교 1만곳, 대학 400곳, 전 세계 740만 재외동포 사회의 한국학교와 함께 21세기 독립운동가를 양성할 계획”이라며 “특히 1982년 일본의 역사 왜곡에 우리가 대응했던 독립기념관의 한계를 넘어 21세기 독립기념관을 새롭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93696
반크·아시아발전재단, 매년 500명 ‘아시아 문화외교 대사’ 양성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아시아발전재단과 함께 한국을 아시아에 알릴 ‘아시아 문화외교 대사’를 1년에 3회씩 매년 500명을 양성한다.
두 기관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SEI 타워 2층에 있는 아시아발전재단에서 국내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아시아 문화외교 대사’ 양성에 따른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594587
이번이 ‘동해’ 명칭 되찾을 마지막 기회다
우리 정부는 동해가 역사적 정당성이 있는 명칭일 뿐 아니라 유럽 대륙 북쪽의 북해(North Sea)처럼 아시아 대륙의 동쪽 바다라는 뜻이어서 보편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20세기 이후 일본해가 널리 사용돼왔고 국제 규범이 병기를 권고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2002년부터 동해·일본해의 병기를 주장해왔다. 지난 2000년 일본해로 단독 표기하는 비율이 97%를 넘었으나 정부와 민간단체 등의 노력에 힘입어 이제는 동해 병기 비율이 30%에 이르고 있다. 특히 국내외 회원이 20만 명에 이르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노력이 두드러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10595570
반크, 독립운동가 알릴 공공외교 대사 모집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올해 3·1 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의 꿈을 전 세계에 알려 나갈 ‘제6기 청소년·청년 공공외교 대사’ 150명을 오는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21세기 독립운동가’로 명명될 이들은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으로 번역된 독립선언서를 전 세계 친구들에게 SNS로 홍보하는 활동을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602796
‘독립운동가 꿈꾼 대한민국은’…국가브랜드업(UP) 전시회
“100년전 독립운동가들이 꿈꾼 대한민국과 21세기 한국 청년들의 꿈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반크와 연합뉴스는 세계 속에 국가브랜드를 높이는 활동이 외교관, 연예인, 한류스타, 스포츠 스타뿐만 아니라
한국의 청소년과 청년들의 풀뿌리 활동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
전시회 기간에는 ‘국가브랜드업 시크릿 코드를 맞춰라’ 등의 각종 이벤트 참가자에게 반크가 제작한 독립운동가 엽서와
세계지도, 한국지도 등을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604827
반크 “김복동 할머니 못다 한 꿈 세계에 알리자”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지난 28일 “끝까지 싸워달라”는 말을 남기고 소천한 김복동 할머니의 못다 한 꿈을 세계에 알리는 활동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반크는 일본군 위안부를 세계에 알리는 5개의 영상과 김복동 할머니의 꿈이 담긴 디지털 세계지도를 SNS를 통해 다시 배포할 계획이다. 영상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날갯짓, 일본군 위안부’, ‘소녀이야기’, ‘2차대전 일본정부의 전쟁범죄와 인권유린, 일본군 위안부’ 등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612663
★ 2019년 2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반크, 3·1 독립선언서 아랍어 번역본 만들어 아랍권에 전파
아랍어로 번역된 3·1 독립선언서가 선보였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아랍어는 3억명이 사용하는 6개 국제연합 공용어 중 하나”라며 “100년 전 한국의 독립운동 역사가 중동·아프리카 권역에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반크는 독립선언서를 외국어로 번역해 전 세계에 알리는 활동이 3·1 운동과 한국 독립운동 역사를 세계에 알리는 거대한 지렛대가 되기를 바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617380
“‘중국 설’ 대신 ‘설'(Lunar New Year)로 표기해야”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음력 1월 1일인 설의 영어 표기를 ‘Lunar New Year’가 아닌 ‘Chinese New Year’로 표기하는
각국 포털사이트와 방송사, 정부 기관 등을 대상으로 3일부터 시정 캠페인에 나섰다.
반크에 따르면, 구글의 영문 사이트를 방문해 중국을 제외한 한국과 아시아 국가들이 사용하는 ‘Lunar New Year’를 검색하면
최상위 정보 결과와 오른쪽 1면 지식 그래프, 메인 설명에 ‘Chinese New Year’를 띄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617965
영어·중국어로 보는 2·8독립선언서…반크 번역 배포
반크는 “2·8 독립선언은 제국주의 식민지 시대에 피지배국인 조선의 청년들이 지배국 수도 한복판에서 대담하게 추진한 위대한 역사적 사건”이라며 “3·1 운동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2·8 독립선언을 국내외에 제대로 알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622507
반크, ‘위안부 문제 성실히 사죄’ 日 기고에 반박 캠페인 전개
일본 정부가 최근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 기고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 성실히 사죄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이 “거짓 투고”를 반박하는 캠페인을 펼치겠다고 11일 밝혔다.
또 “앞으로 일본의 논리를 반박하는 캠페인을 전 세계를 향해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반크는 우선 일본의 NYT 기고에서 왜곡된 부분을 알리고, 전 세계 언론을 대상으로
일본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이미지 세탁의 실체를 알려 나갈 예정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625981
‘재미동포 차세대를 한국 홍보대사로’…반크, 양성 나섰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3·1 운동 100년을 계기로 재미동포 차세대를 한국을 바로 알리는 홍보대사로 양성하는 사업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박기태 반크 단장은 “미국 뉴욕타임스에 유관순 열사가 소개되는 등 미국 내 한국의 독립운동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미국의 초·중·고교 교과서에는 한국의 역사가 왜곡돼 있으며 독립운동가에 대한 서술도 거의 없는 상황”이라며 ’21세기 독립운동가’ 양성 배경을 설명했다.
반크는 미국 역사 교사와 청소년들을 위해 만든 한국 소개 사이트를 재미동포 청년들과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626614
3·1 독립선언서 의미 알리는 국가브랜드업(UP) 전시회
3·1 독립선언서에 담긴 대한민국의 미래상을 살펴보고, 그런 모습을 전 세계에 알려 나가는 청년들의 활약상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또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21세기 독립운동’ 실천 방안들도 보여준다.
포토존에는 쉽게 풀어쓴 한국어 3·1 독립선언서와 이를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 7개 언어로 번역한 자료가 설치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633739
“3·1 독립선언서를 읽고 손글씨로 써보자”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18일부터 3월 1일까지 3·1 독립선언서를 손글씨로 쓰는 디지털 캠페인을 전개한다.
반크가 쉽게 풀어쓴 독립선언서와 이를 프랑스어 등 7개 외국어로 번역한 독립선언서를 읽고, 가장 감동한 문장이나 단어를 손글씨로 작성해 퍼뜨리는 것이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639942
왜곡된 韓역사 바로 잡아야 진짜 광복…세계인 심장에 제2독립기념관 만들때”
“일본이 왜곡·날조한 우리 역사가 전세계 교과서에서 사라지지 않는 한 진정한 광복은 이뤄지지 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이제는 컨텐츠를 통해 제2의 독립기념관을 70억 세계인의 심장에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313706
공공외교대사된 독립운동가 후손 “日변화 끌어낼 실천이 중요”
20일 용산구 한글박물관에서 열린 ‘청년 공공외교대사 6기 발대식’에 참석한 김진희씨는 “과거사와 관련해 일본의 잘못된 점을 바로잡을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구체적으로 배워 이를 실행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김씨는 일제 시대 독립운동 자금을 대고 만주군관학교 설립에도 기여한 독립운동가 김석규 선생의 증손녀다.김씨의 증조부는 동학농민운동의 시발점이 된 전라북도 정읍 고부에서 태어나 전 재산을 독립운동 자금에 사용하고 만주로 넘어가 독립운동을 펼쳤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646252
독립운동 역사 전 세계 전하는 ‘청년 공공외교 대사’ 발대식
독립운동가들의 꿈과 대한민국의 올바른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청년 공공외교 대사’ 양성을 위한 발대식이 열렸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는 20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 강당에서 중·고교생과 대학생 등 150명을 ‘제6기 청년 공공외교 대사’로 위촉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646248
연합뉴스-반크 공동주최 ‘2019 국가브랜드 업 전시회’ 개막
20일 오후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나들길에서 개막한 ‘국가브랜드업 전시회’에는 주변을 지나던 시민들이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찬찬히 감상하고 이들의 열정에 감사를 표했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100년전 독립운동가가 꿈꾼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10647037
[인터뷰] 박기태 “독립선언서 번역, 역사책 100권 가치”
http://www.cpbc.co.kr/CMS/news/view_body.php?cid=746910&path=201902
독립선언서 읽고 셀카…2만여명 시선 꽂힌 국가브랜드업 전시회
“우리말로 쉽게 풀어쓴 독립선언서와 이를 프랑스어, 러시아어, 중국어, 아랍어 등 7개 외국어로 번역한 독립선언서에 관람객들의 호응이 가장 컸어요.
특히 포르투갈, 독일, 베트남 출신의 관람객은 반크가 진행하는 ‘3·1 독립선언서 외국어 번역 프로젝트’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직접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반크는 이에 힘입어 “앞으로 30개 외국어로 독립선언서를 번역해 전 세계에 한국 독립운동가들의 꿈을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655551
반크-화랑청소년재단, 모국 알리는 동포 차세대 육성에 협력
신라 시대 화랑정신을 모토로 한민족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는 재외동포 차세대가 모국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약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화랑청소년재단은 27일 서울 반크 사무실에서 ‘글로벌 공공외교 대사’ 양성을 비롯한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반크는 우선 한국의 국제학교에 다니는 100여명의 화랑청소년재단 한국지부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중 ‘제1기 한미 공공외교대사’ 교육 및 발대식을 전개할 계획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661240
반크 “8개국어판 3·1 독립선언서, 세계로 퍼뜨릴 것”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90301.22013008856
★ 2019년 3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컴퓨터를 배우는 어린이와 전 세계에서 한글을 배우는 외국인들이 자판을 두드리면서 동해·독도와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반크 단장은 “한컴 타자연습 사용자가 세계 속에 왜곡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역량과 실력을 키우며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을 바로 알리는 민간 외교관으로 성장해 한국의 국가 이미지를 크게 높여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글과컴퓨터 관계자는 “어린이와 외국인들이 한컴 타자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의 역사를 알게 되고,
그들이 성장해 한국을 자랑스럽게 알릴 수 있는 ‘디지털 외교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676919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꿈 알릴 차세대 찾아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이 임시정부를 설립하며 꿈꾼 독립의 의지와 정신을 세계에 알릴 차세대를 찾고 있다.
발대식 참가자들은 4월 14일까지 방한하는 외국인과 전 세계 네티즌에게 100년 전 임시정부 수립과 활동에 참여했던 독립운동가들의 꿈을 알려야 한다.활동 참가자들에게는 ‘글로벌 한국 홍보대사’ 임명장을 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684923
위키피디아 러시아어판에 ‘유관순’ 올랐다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 러시아어판에 지난 8일 ‘유관순 열사’가 처음 등장했다.
정 씨는 “위키피디아 러시아어판에 유관순 열사에 대한 정보가 없는 것을 파악하고 회원 가입을 해 직접 정보를 올렸다”고 했다.
그는 “전공을 살려 공공외교 대사 활동을 기획하고 싶었는데 거창하진 않지만, 능력 안에서 유 열사를 알릴 수 있어 즐겁고 보람이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687256
3·1독립선언서 몽골인도 읽는다…반크 번역해 SNS로 전파
칭기즈칸의 후예인 몽골인들도 3·1 독립선언서를 읽을 수 있게 됐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독립선언서를 몽골어로 번역해 14일부터 SNS를 통해 전파한다고 밝혔다.
3·1운동 100년을 맞아 반크가 펼치는 ‘독립선언서 번역 프로젝트’의 8번째 결과물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694099
독립선언서 낭독 영어 영상 떴다…배우 JJ 그래함 목소리
3·1 독립선언서를 영어로 낭독해 알리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랐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연합뉴스가 제작한 이 영상은 8분 51초 분량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711467
구글맵에 울산 태화강 “日 하천”…반크, 항의운동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울산 태화강을 일본의 하천으로, 마라도 곳곳의 지명을 중국의 ‘동중국해’로 왜곡한 구글 지도의 지명 오류에 대해 범국민 항의운동을 전개하고, 오류 시정에도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구글 지도 서비스가 한국인의 민족 감정을 무시한 채 일본과 중국 편들기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 반크의 판단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715013
구글지도서 日 하천 표기 울산 태화강 이름 되찾아
구글 지도에서 일본의 하천으로 표기됐던 울산 태화강이 마침내 이름을 되찾았다.
하지만 반크가 같은 시기 문제를 제기한 제주도 서귀포시 마라도 곳곳의 지명 표기에 ‘동중국해’로 뜨는 왜곡은 여전히 시정하지 않고 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태화강에 이어 마라도 지명 오류도 반드시 고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구글에 항의할 것”이라며
“독도, 동해 등과 관련해 구글에 남아 있는 사실 왜곡도 시정하겠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10718425
“‘독도왜곡’ 日교과서 대응할 청소년·청년 찾습니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일본이 독도 왜곡기술이 강화된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을 승인한 것에 대응할 ‘글로벌 역사외교 대사’ 100명을 모집한다. 행사에는 박기태 반크 단장과 조태영 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이 역사외교 대사의 역량과 자질에 대해 특강을 한다.
교육생들은 한 달 동안 세계인과 친구가 돼 일본 제국주의의 과거사가 아시아 평화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며 해외 교과서나
백과사전 에 기술된 일본 제국주의의 잔재인 ‘일본해’, ‘다케시마’ 표기를 시정하는 활동을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721111
통·번역 전문가들이 전세계 언어로 한국 알리기 동참
국내 통·번역 전문가들이 독도와 동해, 한국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제대로 알리는 활동에 나선다.
조은별 바벨탑 대표는 “바벨탑에 등록한 500여 명의 통·번역 전문가들이 재능 기부를 통해 반크와 맞춤형 한국홍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우선 바벨탑은 등록된 통·번역 전문가들이 반크가 3·1 독립선언서를 30개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지원할 수 있는 방향으로 힘쓰기로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725240
구글, 마라도 지도에서 ‘동중국해’ 지명오류 시정
구글이 제주도 마라도 지도에서 보건진료소 등을 클릭하면 뜨는 ‘동중국해’ 표기를 삭제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지난 1월 마라도 곳곳의 지명이 ‘동중국해’로 표기된 것을 발견한 후 항의와 함께 시정요구를 한 지 근 3개월 만에 이뤄진 변화다. 구글은 앞서 26일 지도에서 일본의 하천으로 표기됐던 울산 태화강의 이름을 바르게 고쳤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725630
★ 2019년 4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손기정을 ‘Kitei Son’이라 표기해온 구글 결국 시정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손기정 선수의 이름을 일본식 이름인 ‘Kitei Son’으로 표기하던 구글이
마침내 한국이름으로 바로잡았다고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3일 전했다.
당시 구글은 한국어 검색에서는 ‘손기정’으로 올바로 표기했지만,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영문 사이트에서는 ‘Kitei Son’으로 소개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였다.이에 반크는 구글을 대상으로 ‘Kitei Son’을 ‘Sohn Kee-chung’으로 바꿔 달라고 요구하는 항의 서한을 지속해서 보내는 한편 구글코리아에 전화를 걸어 시정을 요청하기도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736576
박기태 반크 단장 울릉도에서 교사·학생 특강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 박기태 단장이 9~10일 울릉도에서 현지 초·중등학교 교사 50여명과 학생 140여명에게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교육을 한다. 그는 일본 정부의 독도 교과서 왜곡은 전 세계를 겨냥한 것인 만큼 우리도 70억 세계인의 관점에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반크는 교육 참가자들에게 독도를 세계에 알리는 영문 세계지도와 한국 역사를 제대로 알리는 영문 한국 소개자료를 제공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749976
“3·1 독립선언서 읽어드립니다”…정재환 낭독
반크를 통해 한글문화연대 정재환 대표가 100년 전 해외 유력 방송국 한국 특파원으로 연기하면서
독립선언서 전문을 낭독하는 영상이 11일 유튜브(https://youtu.be/IjbPYGDl-9c)에 올랐다.
영상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연합뉴스가 이날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제작한 것으로,
시각장애인과 전 세계 한국학교 교사, 한인 청소년들에게 SNS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755849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가 한국 교육부와 반크(VANK)와 협력,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기자단’을 결성했다.
“그동안 한국의 국제적 위상에 비해 사회, 경제, 역사, 문화 등이 제대로 알려지지 못한 면이 있었는데 학생들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학생들이 찾아낸 한국에 대한 잘못된 정보는 여러 매체를 통해 시정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1242511
반크 “日 독도 왜곡·억지, 영상 홍보로 맞서자”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일본의 독도 왜곡과 억지에 맞서기 위해 진실을 영상으로 알리는 활동에 나선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17일 “일본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왜곡된 지식을 습득해 ‘한국인은 법을 어기고 일본 영토를 빼앗아갔다’고 생각하며
증오와 편견을 갖게 될 게 뻔하다”며 “미래 양국관계를 위해서라도 이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반크는 유튜브에서 독도와 한국역사를 제대로 알리는 동영상을 제작해 게시할 ‘디지털 독도 외교 대사’ 150명을 모집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767750
재미동포 학생들 ‘한국 바로 알리기’ 기자로 뛴다
미국 내 한국학교 학생들이 온·오프라인에서 독도와 동해, 한국 역사와 문화 등을 제대로 알리고, 잘못된 정보를 찾아 바로잡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 기자단 결성은 지난해 7월 NAKS,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주미한국대사관 등이 체결한 ‘재미동포 차세대 21세기 독립운동가’ 사업의 하나다. 신문규 주미한국대사관 교육관은 “한국의 국제적 위상에 비춰보면 사회·경제·역사·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면이 있었는데 학생 기자단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이들이 찾아낸 한국에 대한 잘못된 정보는 반크와 여러 경로를 통해 고쳐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773415
BTS 소개하며 동해를 일본해로…美 CBS, 팬 항의에 삭제
미국 유명 방송사인 CBS가 세계적인 아이돌 방탄소년단을 소개하며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했다가 이를 삭제하는 일이 발생했다.
현재 CBS는 일본해 표기를 아예 삭제한 새로운 영상을 올린 상태다.
반크의 박기태 단장은 “현재 미국 중앙정보국 등 주요 정부 기관은 세계지도에 일본해 단독표기를 고집하며 간접적으로 일본 정부 편을 들고 있는 상황”이라며 “BTS팬과 한국의 네티즌들의 노력으로 일본해가 삭제가 된 과정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10783162
반크, 세계 유명 영어사전에 ‘직지’ 추가 운동 나서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30일 세계 유명 영어사전에 ‘직지심체요절’을 추가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편지에는 “직지는 1455년도에 금속활자로 세계 최초로 책을 만들었다고 알려진 독일의 구텐베르크가 만든 ’42행 성경’ 보다
78년 앞선 1377년에 만들어진 것으로서 현재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고 알리면서
“2001년 9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직지를 귀사가 발행하는 영어 사전에 추가해달라”고 건의한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각 출판사가 최근 영어 사전에 ‘taekwondo’, ‘hangul’, ‘kimchi’, ‘gochujang’, ‘온돌’, ‘makkoli’ 등을 추가했다”며
“‘jikji’ 추가 운동을 펼치면 곧 실현되리라 기대한다”고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796062
★ 2019년 5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옥스퍼드 등 세계 유명 영어사전들 한국사 왜곡 심각
영국의 옥스퍼드 사전 등 세계 유명 영어 사전 속에 나오는 한국사에 관한 내용이 심각하게 왜곡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사를 심각하게 왜곡한 영어 사전은 옥스퍼드를 비롯해
아메리칸 헤리티지, 콜린 디션어리, 디션어리닷컴, 케임브리지, 메리엄-웹스터 등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803480
‘왜 일본해는 日 제국주의 산물인가’…반크, 세계에 알린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2020년 4월 말 모나코에서 열리는 국제수로기구 총회를 앞두고
‘왜 일본해는 일본 제국주의의 산물인지’를 알려주는 활동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내년 열리는 총회는 한국이 일본으로부터 빼앗긴 바다 이름을 회복할 수 있는 100년 만에 찾아온 기회”라며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일본해 표기가 100년 전 일본 제국주의의 잔재임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반크는 우선 20년간 회원들이 주도해 주요 세계지도 출판사, 교과서, 백과사전에서 일본해 단독표기를 동해 병기로 바꾼 성과를 소개하는
글로벌 동해 홍보 사이트와 동해는 대한민국 사이트를 세계인과 재외동포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805281
반크, ‘아시아와 친구가 되어요’ 홍보영상 배포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아시아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동영상을 제작해 9일 유튜브에 올렸다.
‘아시아와 친구가 되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나라는 ‘서양’ 국가이지만 한국을 좋아하는 이들은
‘아시아인’이라는 사실을 소개하면서 한국인들이 더 적극적으로 아시아 국가에 대한 관심을 가질 것을 권한다.
영상은 지난 2014년 한국갤럽이 실시한 ‘가장 좋아하는 외국 국가가 어디냐’는 여론조사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
16개국 8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 결과를 소개하면서 시작한다.
반크는 영상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아시안과 아시안이 생각하는 우리는 차이가 크게 나지 않나요’라고 묻고는
“21세기는 아시아의 시대이며, 지구촌의 미래는 아시아에 있다”고 지적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814188
美 교육정보사이트 ‘어썸스토리’에 직지 영상 실려
미국 교육정보 사이트인 ‘어썸스토리’에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을 홍보하는 동영상이 실렸다.
‘어썸 스토리’는 2014년 반크에 요청에 따라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은 직지”라는 내용을 추가했지만, 관련 동영상을 삽입하지는 않았다. 이 사이트가 미국 학생과 교사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상을 추가한 사실을 최근 확인한 박기태 반크 단장은
“앞으로도 전 세계 초·중·고교 교사와 학생들이 즐겨 찾는 교육 사이트를 대상으로 직지를 알리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826946
‘위대한 발명품 직지’ 미국 유명 교육 사이트 등재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현존 최고 금속활자본 직지와 한국 역사를 바로 알리는 활동을 통해 세계 속에 한국의 국가 이미지를 높여나가는 활동을 추진중인 가운데 미국 유명 교육 사이트인 어썸 스토리즈(Awesome Stories)에 직지 동영상과 직지를 소개하는 글이 등재됐다.
어썸 스토리즈는 미국에서 1999년에 설립된 사이트(www.awesomestories.com)로 미국 초·중·고교, 대학교,
청소년, 교사, 도서관 사서, 교육 담당자들에게 창의적이고 수업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자료들을 제공해 인기를 얻고 있다.
반크가 추진중인 한국의 문화유산인 직지를 전 세계 초·중·고 교사와 학생들에게 알리기 위해 미국의 교육사이트인 어썸 스토리즈 담당자에게 직지 관련 다양한 자료를 보냈다.
그 결과 해당 사이트에는 구텐베르크 성서 설명부분에 반크에서 제공한 직지 자료 내용과 함께 반크에서 제작한 6분 24초 분량의
반크 직지 홍보 영어 영상(https://youtu.be/GVDsKRb9WPA)이 보여지고 있다.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6639
사이버 독도수호, 우리가 책임진다… 디지털독도외교대사 발대식
사이버외교사절단인 반크와 공동으로 지난 18일 서울 안중근의사기념관 강당에서 제8시 디지털 독도외교대사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발대식에는 그 동안 경북도와 반크가 운영하는 사이버 독도사관학교(dokdo.prkorea.com)를 통해 독도홍보전문가 교육을 받은 전국의 청소년 93명이 참가해 독도수호 의지를 다졌다. 이들은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독도와 동해에 대한 표기오류 제보, 시정요청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또 대한민국 홍보, 수업보고서 제출, 홍보블로그 운영 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국제사회 속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일본의 영토 침탈야욕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간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389571
‘화랑 청소년’을 공공외교 대사로…반크, 송도서 발대식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화랑 청소년’을 글로벌 공공외교 대사로 양성한다.
반크는 26일 인천 송도의 채드윅 국제학교 강당에서 미국 LA에 본부를 둔 화랑청소년재단의 한국본부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공공외교 대사 교육과 발대식을 진행한다.
이들은 한 달 동안 독도, 동해, 한국역사 속 영웅, 한국의 문화유산 등 영문 한국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 블로그 등 SNS를 통해 국내 체류 외국인 청소년 등 세계인에게 전파하는 활동을 한다.
미국 전역에 21개 지부를 비롯해 10개국 14개 지부를 둔 화랑청소년재단은 최근 LA가 한국의 어린이날인 5월 5일을 ‘화랑 청소년의 날’로 제정하는 데 기여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846046
“욱일기=전범기, 日제국주의 과거사”…반크, 해외 알린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일본의 욱일기는 전범기이며 제국주의 과거사”라는 프레임을 짜 해외에 홍보하는 프로젝트를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최근 일본 외무성이 “욱일기=일본 문화의 일부”라는 억지 주장을 국제사회에 홍보하는 데 따른 대응이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일본 외무성이 국제사회에 조직적으로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며 “욱일기=전범기, 일본 제국주의 과거사’라는 인식을
세계인에게 심어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851517
‘독도는 우리 땅’ 세계에 알린다…글로벌 홍보대사 발대식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와 함께 다음 달 1일 서울 윤봉길의사기념관 강당에서 제14기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발대식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서류전형으로 선발한 전국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124명이 참가해 비전 선포식,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하며 독도 홍보 의지를 다진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860559
★ 2019년 6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반크, 8월 독도서 ‘최정예 독도 사관생도’ 양성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오는 8월 7∼9일 울릉도와 독도에서 전 세계에 대한민국과 독도를 알릴 ‘최정예 독도 사관생도’를 양성한다고 10일 밝혔다. 반크가 ‘독도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을 세계로’라는 주제로 울릉도와 독도에서 여는 ‘2019 독도 탐방캠프’에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878382
반크, 청소년·대학생 ‘문화유산 홍보대사’ 모집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직지) 등 한국의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홍보할 청소년과 대학생을 오는 7월 8일까지 모집한다. 합격자는 6월 24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진행하는 발대식과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교육 수료생은 한 달동안 ‘문화유산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894787
“유럽서 나치기 사용하면 엄벌, 日 전범기인 욱일기는”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일본 외무성이 ‘욱일기=일본 문화의 일부’라는 억지 주장을 국제사회에 홍보하는 것에 대응하는 영상을 제작해 24일 유튜브에 올렸다. 6분 50초 분량의 ‘일본 욱일 전범기의 실체를 세계에 알리는 반크 청년들의 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은 독일 나치의 상징이었던 하켄크로이츠와 비교하며 일본의 욱일기는 ‘전범기이며 제국주의 과거사’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909249
‘욱일기=전범기’ 반크 영상에 日 네티즌들 비난 댓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욱일기=일본 문화의 일부’라는 일본 정부의 억지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을 담아 만든 유튜브 영상과 관련 보도에 일본 네티즌들이 악성 댓글을 달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한국인= 거짓말쟁이” “반크는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반일단체이며 어떠한 근거 없이 국제사회에 위선적인 내용을 홍보한다.
욱일기는 한국 이외에 어느 나라도 비판하지 않는다” 등 주로 반크와 한국을 비난하는 댓글이다.
반크가 이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는 소식을 전한 한국 언론 보도에도 2천여건의 댓글이 달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10914064
“욱일기는 전범기” 반크 유튜브에 日네티즌 악성댓글 1500개
반크는 6분 25초 분량의 유튜브 영상(https://youtu.be/3O3k5Kag3rw)에서 독일 나치의 상징이었던 하켄크로이츠와 비교하면서 욱일기는 ‘전범기이며 제국주의 과거사’라고 주장했다. 또한 반크는 “욱일기가 일본 문화의 일부”라는 일본 정부의 주장에 “1870년에 일본 육군에서 군기로 사용했고, 1889년부터는 일본 해군 깃발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반크는 또 캐나다 밴쿠버 랭리 지역에 있는 한 중고등학교에서 일본 전쟁범죄의 상징인 욱일기를 게시했다가 한국 학생들의 끈질긴 항의로 욱일기를 철거하게된 일화를 소개하기 했다. 반크가 이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는 소식을 전한 한국 언론 보도에도 2000여건의 댓글이 달렸다. 여기에도 반크와 한국을 겨냥한 악성 댓글이 연이어 달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917840
★ 2019년 7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반크, 여성독립운동 13명을 소개하는 엽서 제작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여성독립운동가 13명을 소개하는 엽서를 제작해 전 세계에 알린다고 1일 밝혔다.
13장의 엽서 앞면에는 소개하는 독립운동가의 사진과 함께 명언을 한글과 영어로 삽입했고, 뒷면에는 일대기를 담았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이 엽서를 통해 100년 전 여성과 민족에 대해 새로운 눈을 뜨고, 민족의 한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독립운동을 펼쳤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924217
반크·아시아발전재단, ‘아시아 친선대사’ 양성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와 아시아발전재단은 한국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21세기 아시아 시대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시아 친선대사’를 양성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전 세계 교과서와 서적, 세계지도, 웹사이트에서 미주와 유럽에 대해서는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강조하지만,
제국주의의 침략을 받았던 아시아 각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는 왜곡된 모습으로 소개돼 있다고 두 기관은 분석하고 있다.
이에 한국인이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듯이 아시아 각국 또한 고유의 역사와 문화가 있다는 점을 알려 나가는 것이 한국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해야 할 몫이라는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926950
창덕궁을 일본식 이름 ‘쇼토큐’라는 구글 독일 사이트
구글 독일 사이트가 한국의 창덕궁을 일본 발음인 ‘쇼토큐’로 소개하고 있다고 3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전했다.
이 사이트에서 검색어로 ‘Changdeokgung’을 입력하면 결과 메인창에 뜨는 지식그래프에 ‘쇼토큐’로 규정하고 설명한다.
창덕궁은 현재 남아있는 조선 시대 궁궐 중 그 원형이 가장 잘 보존돼 있으며 자연과 조화로운 배치와 한국의 정서가 담겨있다는 점에서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또 구글 영어 사이트(www.google.com)와 구글 코리아(www.google.co.kr)에서 ‘Shotokyu’를 검색하면 지식 그래프에 ‘Changdeokgung’으로 소개된다. 이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대표적인 창덕궁을 일본의 궁으로 인식할 수 있게 한다고 반크는 지적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929284
반크, ‘욱일기=전범기’ 영어 자막 영상 SNS에 배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아시아인들에게 욱일기는 나치의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전범기”라고 알리는 영어 자막 영상을 4일 유튜브에 올렸다.세계인들이 나치 깃발 아래 자행한 홀로코스트와 일본 제국주의가 욱일기를 들고 저지른 제국주의 침략 범죄를 같은 맥락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영어 자막 영상을 제작했다고 반크는 설명했다.
영상은 나치의 상징이었던 하켄크로이츠와 비교하며 욱일기는 ‘전범기이며 제국주의 과거사’라고 소개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932590
美교과서 편집진에 ‘韓역사 제대로 써달라’ 호소하는 고교생
1살 때 부모와 미국 매사추세츠에 이민해 그곳에서 성장한 고등학생 이승빈 군은 최근 모국을 찾아 아주 특별한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다.
이 군은 한국학교를 설립한 부모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한국어를 배웠다.
그는 5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초·중·고교에 다니면서 교과서에서 중국과 일본에 대해서는 배웠지만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한 번도 배운 적이 없다”며 “인턴 기간 한국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미국과 세계에 잘못 알려진 한국 역사가 무엇인지 제대로 배우고, 이를 세계에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 군은 반크에서 나치 깃발 아래 자행한 홀로코스트와 일본 제국주의가 욱일기를 들고 저지른 침략범죄가 같다는 인식을 세계인들에게 심어주는 내용을 영문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934423
‘쇼핑몰서 욱일기 디자인 상품 팔지말라’…반크 캠페인 전개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세계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 욱일기 디자인 상품들의 판매를 중지해달라고 촉구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반크는 미국 아마존·이베이·월마트·재즐, 영국 아마존, 프랑스 씨디스카운트, 호주 레드버블·스머글링더즈, 인도네시아 토코피디아,
우루과이 메르카도리브르, 캐나다 아마존 등 세계 온라인 쇼핑몰에서 욱일기 디자인 상품을 최근 발견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938016
日 교과서 독도 왜곡 어떻게 해왔나’…반크, 영상 배포
일본이 초·중·고교 교과서에서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역사 왜곡을 어떻게 해왔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영상이 10일 유튜브에 올랐다.
6분 40초 분량의 영상은 한국 침략을 ‘진출’로 미화한 ‘새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교과서 등 교과서 8종이 2001년 4월 검정을 통과하는 것으로 시작돼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초·중·고교 교육과정에 18년에 걸쳐 포함된 과정을 상세히 담고 있다.
영상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앞장서는 독도 역사 왜곡을 ’21세기판 신정한론’이라고 규정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943419
구글 독일 사이트, ‘쇼토큐’라는 창덕궁 이름 바르게 고쳤다
세계문화 유산인 창덕궁을 일본 발음인 ‘쇼토큐’로 소개했던 구글 독일 사이트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시정요청을 받아들여 10일 올바른 표기로 바로잡았다.반크는 지난 3일 이 사이트에서 검색어로 ‘Changdeokgung’을 입력하면 검색 결과 메인 창에 뜨는 지식그래프에 ‘쇼토큐’로 표기돼 나오는 것을 발견해 항의와 함께 시정을 요청했다.
구글 독일 사이트는 일주일 만인 이날 ‘Changdeokgung’을 입력하면 결과 메인 창에 ‘Changdeokgung’으로 표기되도록 조치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944608
“日 전쟁범죄 실체 알리자”…반크, ‘역사 외교대사’ 모집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전 세계에 일본 전쟁범죄의 실체를 알릴 ‘글로벌 역사 외교대사’ 30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오는 27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교육을 받은 뒤 한 달 간 일본 침략 전쟁범죄와 강제징용,
일본군 위안부, 욱일기, 역사 왜곡 등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947576
프랑스 대학생 “직지, 보관만 할 바에야 한국에 돌려줘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으로 인쇄된 책인 직지심체요절은 한국인들에게 정말 중요한 보물인데, 프랑스는 이를 제대로 홍보하지도 않으면서 보관만 하고 있어요. 클라라 씨는 8월 말까지 한국의 역사와 문화, 관광을 홍보하는 프랑스어 사이트를 만들고 돌아갈 예정이다. 사이트에는 프랑스에 여행가는 한국인 관광객 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서대문 형무소 소개, 한국과 프랑스 역사 비교, 일본군 위안부 문제, 독일과 일본의 과거사를 대하는 태도, 한국의 독립운동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야 하는 이유, 한글의 역사 등을 담을 계획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951144
폴란드 홀로코스트센터 “‘욱일기=전범기’ 홍보 반크에 감사”
폴란드의 그로스-로젠 홀로코스트 박물관 측이 최근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보낸 ‘욱일기=전범기’라는 내용의 서한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겠다”는 내용의 답변을 보냈다고 19일 반크가 전했다.
이어 “우리는 한국이 겪었던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욱일기를 알리려는 반크의 노력에 우리가 크게 감사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앞으로 이 답장을 지렛대 삼아 앞으로 국제사회에 욱일기는 전범기임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965495
英 역사교육사이트 “발해 명칭 ‘Pohai’→’Barhae’ 바꾸겠다”
한국 고대사인 발해를 중국식 명칭인 ‘Pohai’로 표기했던 영국의 온라인 역사교육 사이트 타임맵이 바로잡겠다는 의사를
20일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에 이메일로 전했다.반크는 전 세계 국가별 왕조 시기의 영토 경계를 알려주는 타임맵 관계자에게 한국 고대사인 신라의 역사를 소개하는 지도에서 발해를 한국식 발음인
‘Barhae’가 아니라 중국식인 ‘Pohai’로 표기한 것을 발견하고, 지난해부터 수차례 담당자에게 시정 메일을 보냈다.
타임맵 측은 반크 요청을 받은 지 1년 만에 “사이트 정보가 서양의 자료에 기반하다 보니 불행하게도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며
“다음에 지도를 전반적으로 업데이트할 때 ‘Pohai’ 표기도 반드시 수정하겠다”고 답변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967786
반크 프랑스 대상 직지 알리기 프로젝트 시작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를 보관하고 있는 프랑스를 대상으로 ‘직지’ 알리기 SNS 캠페인을 추진한다. 프랑스를 대상으로 ‘직지’ 알리기를 시도하게 된 것은 7~8월 2달간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반크에서 활동하고자 찾은 프랑스 대학생 클라라 때문이다.
클라라(21·여)는 프랑스 파리도피나 대학교(Paris-Dauphine University) 경제학과에 재학중인 대학생으로 반크에서 인턴으로 활동하면서
한국의 위대한 문화유산인 직지에 대해서 알게 됐다. 직지 원본 하권이 현재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있지만 프랑스인들은 직지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했다.
또한 자신을 포함한 프랑스의 청년들 대부분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이 1377년 인쇄된 직지가 아니라 1455년 구텐베르크 성경이라고 잘못 배워왔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이에 클라라는 반크에서 배운 직지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프랑스어로 직지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고 프랑스 청소년과 청년, 교사들에게 홍보하기로 결심했다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4505
직지 알리는 사이트 오픈…반크 “학생 교재로 활용 기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로 인쇄한 직지심체요절을 알리는 사이트를 구축해 23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세계 한국학교의 한인 청소년들을 ‘글로벌 직지홍보대사’로 양성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반크는 설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975992
반크, 고인쇄박물관 ‘직지’ 사이버 홍보대사 발대식
청주 고인쇄박물관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는 24일 오후 서울 국립한글박물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의 인쇄술과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알리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홍보대사 1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국문화유산 홍보대사는 현존 유네스코 기록유산인 세계최고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의 인쇄술과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는 사이버외교사절이다. 이들은 반크 회원 중 서류심사를 통해 엄선된 136여 명의 전국 중·고등학생들로 구성, 발대식과 함께 미션 부여를 통해 온·오프라인 활동에 들어간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88132#0BJz
BBC·CNN·로이터 등 주요 외신, 독도를 다케시마와 병기
영국 BBC, 로이터통신, 텔레그래프와 미국 CNN, VOA 등 주요 외신이 독도를 다케시마와 병기해 보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본 정부가 자국 영토를 침범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 상황을 보도하는 몇몇 외신들은 독도를 다케시마와 함께 표기하고 있다. 다케시마는 일본이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할 때 쓰는 명칭이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지난 25일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영토임에도 일본 정부가 파급력과 정보 전파력이
큰 전 세계 뉴스 방송을 토대로 독도에 대한 왜곡된 정보를 퍼뜨리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반크는 “일본 외무성에서 외신의 파급력과 공신력을 지렛대로 삼아 독도를 다케시마로 세계에 홍보할 수 있다”라라며
“전 세계 외국인들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독도에 관한 왜곡된 내용을 알게 되는 것도 문제”라고 우려했다.
이에 반크 측은 각 외신에 다케시마 표기를 삭제할 것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일본 정부의 독도에 대한 왜곡된 주장은,
부활하는 일본 제국주의이자 신군국주의의 상징이라는 점을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2&aid=0001323618
★ 2019년 8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반크, 세계지도로 아세안 10개국 역사·문화 알린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아세안 10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세계지도 1만장을 제작해 1일부터 전 세계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미주와 유럽 하면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떠올리지만 아세안 하면 ‘서구 제국주의의 식민지’, ‘개발도상국’, ‘관광 휴양지’ 정도로 연상하는 이미지를 바꿔보기 위해서다.
반크 단장은 “이 지도는 한국인들이 아세안 국민을 만났을 때 그들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알고, 더 친밀한 사이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996172
‘독도는 우리땅’ 전세계에 알린다…반크 ‘독도탐방캠프’
일본의 역사 왜곡을 바로잡고 독도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청년 캠프가 열린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독도와 울릉도에서 최정예 청년 독도 홍보대사들이 참여하는 사이버 독도사관학교
‘2019 독도탐방캠프-독도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을 세계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002849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외국인 독립운동가 12명을 소개하는 엽서를 제작했다.
반크는 한국과 세계의 청소년과 청년, 교사들에게 한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외국인 독립운동가를 소개하기 위해 외국인 독립운동가 홍보 엽서 1세트(14장) 모두 4천 세트(5만6천장)을 제작했다.
14장의 엽서 앞면에는 소개하는 외국인 독립운동가의 사진과 함께 명언을 한글과 영어로 삽입했고,
뒷면에는 외국인 독립운동가의 활동과 꿈, 한국을 향한 사랑을 담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4133179
한국 독립 위해 헌신한 외국인 독립운동가 소개합니다
한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외국인 독립운동가를 소개하는 홍보 엽서가 나왔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한국과 세계의 청소년과 청년, 교사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억해야 할 외국인 독립 영웅 12명을 선정해 엽서로 만들어 7일부터 배포를 시작했다.
외국인 독립운동가 홍보 엽서 4천 세트를 제작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006309
독도홍보대사 전국 청년 38명, ‘독도는 우리땅’ 홍보 활동
최정예 청년 독도홍보대사들이 펼치는 2박 3일간의 ‘독도 알리기’ 캠페인이 8일 울릉도에서 시작됐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경상북도가 함께 준비한 ‘2019 독도탐방캠프’ 참가자들은 이날 울릉도에 도착, 독도의 역사와 진실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사이버 독도사관학교’로 불리는 독도탐방캠프는 청년 독도홍보대사를 양성하기 위해 반크와 경북도가 2009년부터 11년째 여는 행사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009459
“독도는 한국땅, 세계에 알리겠다”…독도캠프 미국·프랑스 청년
일본의 역사 왜곡과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반크의 독도탐방캠프에 지구 반대쪽에 있는 미국과 프랑스 청년들도 동참했다. 한여름 한국인도 선뜻 나서기 힘든 독도 탐방에 반크 인턴으로 활동 중인 미국인 대학생 제시카 워싱턴 씨와 프랑스인 대학생 클라라 다느폰 씨가 기꺼이 배낭을 메고 나섰다.
제시카와 클라라는 국제리더십학생협회 등의 인턴 프로그램으로 반크 활동을 선택할 정도로 한국의 역사와 독도 문제에 관심이 많은 열혈 청년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010322
日 경제보복 속 반크 청년들 독도 도착…”경제보복 철회하라”
독도를 품고 대한민국을 세계로!” 9일 독도에서는 일본의 역사 왜곡과 경제 보복을 비판하는 청년들의 비장한 목소리가 섬 전체에 울려 퍼졌습니다.
독도 탐방 후 일본의 경제 보복과 역사 왜곡을 규탄하는 청년들의 목소리도 높았습니다.
명지대 4학년 임혜승 씨는 “독도에 우리 주민이 살고 있고 경비대가 독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만 봐도 독도는 우리 땅이 분명하다”며
“그런데도 일본은 역사를 왜곡하고 더 나아가 경제 보복까지 하고 있다”며 경제보복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750999
‘일본 역사왜곡’ 독도 홍보에 머리 맞댄 반크 청년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경상북도가 8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2019 독도탐방캠프’에서는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 홍보를 위한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다.
캠프에 참가한 반크 중·고등학생, 대학생 최우수 회원 29명은 5개조로 나눠 독도 홍보 아이디어, 조별 연극, 글짓기 프로그램에 몰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012213
“독도는 독립운동가입니다”…반크 독도탐방캠프 폐막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경상북도 주최로 2박 3일간 진행된 ‘2019 독도탐방캠프’는 10일 독도 사관생도의 비전 선포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전날 저녁 독도 탐방 소감 글짓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프랑스 대학생 클라라씨는 위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수상작을 낭독하며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012223
반크, 美뉴욕주 교육국 동해 병기 지침 전 세계 홍보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미국 뉴욕주의 모든 공립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앞으로 ‘동해’와 ‘일본해’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조치한 사실을 전 세계에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반크는 2014년 미국 버지니아주 의회가 모든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와 일본해를 모두 명시하도록 동해 병기 법안을 채택한 데 이어
이번 뉴욕주 교육국의 지침을 국제사회에 동해 표기의 정당성을 알리는 지렛대로 삼겠다는 의도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일본해 단독표기를 고수하는 세계 주요 정부 기관, 출판사, 방송 및 신문사에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뉴욕주 교육국 홈페이지의 동해 병기 지침 안내서를 전 세계의 세계사, 지리, 세계지도 출판사와 지구본 회사에 전파한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015900
반크, 광복절 맞아 ‘내가 바로 21세기 독립운동가’ 캠페인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광복절을 맞아 온라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독립운동가의 꿈을 전 세계에 알리는 ‘내가 바로 21세기 독립운동가’ 캠페인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날부터 블로그, 페이스북, 독립운동가 꿈 사이트에 51장의 독립운동가 사진과 한글 명언이 담긴 홍보문을 게시했다.
박기태 단장은 “100년 전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한국의 독립·자유·평화를 위해 몸 바쳤던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꿈을 정보통신 대국인 한국의 강점을 활용해 전 세계에 알려보자는 캠페인”이라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020566
美 국립미술관에 ‘일본해’ 지도…日 집요한 홍보전
세계 최고를 다투는 미국의 국립미술관에서는 지금 일본 정부가 돈을 대는 재단이 주최한 전시가 한창입니다.
그런데 미술관 입구에 동해를 일본해라고 적어놓은 안내지도를 걸어 놨습니다. 이런 식으로 일본해라는 명칭을 홍보하면서 전 세계 관람객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일본이 꾸준하게 로비를 해서 이렇게 공신력 있는 곳에서 일본해를 단독 표기했다는 걸 전 세계 홍보하기 위한 작전인 것 같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5&aid=0000752753
위키피디아에 韓 콘텐츠 올리는 법…반크, 온라인 책자 배포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에 한국 관련 콘텐츠를 쉽게 올릴 수 있는 법을 알려주는 온라인 책자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이에 반크는 위키피디아에 한국 역사와 문화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등재하고, 한국 역사 왜곡과 오류 정보를 바로잡을 수 있는 방법을 쉽게 알려주고자 이른바 ‘글로벌 위키피디아 한국 홍보 매뉴얼’을 만들었다.
36쪽의 온라인 책자는 글로벌 위키피디아 한국홍보 프로젝트 소개를 비롯해 영문 위키피디아에 한국 문화 역사 정보 작성 및 등재 방법,
한국홍보 이미지 등록 및 사용 방법, 독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이탈리아어 등 다국어 위키피디아 소재 작성과 등재 방법 등이 담겨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025990
美·호주 온라인 쇼핑몰 입점업체 “욱일기 상품 안팔아요”
미국의 유명 온라인 쇼핑몰 월마트에서 욱일기를 판매하는 회사 ‘온라인 스토리’가 판매 중지를 결정했다고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22일 전했다. 호주의 쇼핑몰 레드버블에 입점한 ‘임팩트’도 욱일기 디자인 상품 판매를 중단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032315
반크, 인도네시아 한인 청년들에 韓 홍보 노하우 전수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오는 9월 3∼8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한인 학생과 현지인 대학생들에게 한국 홍보 노하우를 전수한다고 29일 밝혔다. 4일에는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 내 초등 6학년 100명과 중·고생 164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한국 홍보 행사를 열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어 6일에는 수라바야 국립대를 방문해 현지 재학생 250명에게 해금 연주 공연을 비롯해 한국 역사·문화 퀴즈 대회와 홍보 특강 및 세미나를 진행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048945
韓 독립선언서 베트남인도 읽는다…반크, 번역본 SNS 전파
‘베트남 축구 영웅’ 박항서의 인기로 한류 열풍이 거세지는 인구 1억명의 베트남인도 한국의 3·1 독립선언서를 읽을 수 있게 됐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3·1 독립선언서’를 최근 베트남어로 번역했다고 1일 밝혔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베트남에도 한국처럼 독립선언서가 있고, 1920년대 프랑스가 베트남을 식민 지배하던 시절 당시 20대 후반의 청년 호찌민은 파리에서 김규식 등 우리 독립운동가들과 교류했기에 이번 베트남어 번역 독립선언서는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052585
반크, 인도네시아 홍보 한국어·영어 영상 배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인도네시아를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렸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이 나라에 독도, 동해를 홍보하는 동시에 한국인들에게 인도네시아를 제대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영상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반크는 이 영상을 인도네시아 한국학교, 국제학교, 현지 대학에 적극 알려나갈 계획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057272
반크, 인도네시아서 독도·동해 홍보…”2억7천만명 우리 편으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인도네시아에서 독도와 동해 바로 알리기 활동에 나섰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에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00명과 중고등 학생 164명을 대상으로 강연했다.
박 단장은 한국국제학교 학생들에게 차근차근 반크의 활동이 왜 필요한지, 세계 지도와 해외 교과서에 한국이 얼마나 잘못 소개돼 있는지를 설명하고 “가만있으면 돼요? 안 돼요?”라고 반복해서 물었다.
그는 “인도네시아 인구는 2억7천만명으로 세계 4위”라며 “이들이 독도와 동해를 한국의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면 정말 든든하지 않겠느냐”고 강조했다. 박 단장은 또 “인도네시아에는 1만7천여개의 섬이 있다”며 “한국에도 3천개의 섬이 있지만, 독도는 그중 가장 중요한 섬이고, 그냥 섬이 아니라 일본 식민지배의 상처이자 반드시 독도라는 이름을 지켜내야 함을 현지인들에게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061808
★ 2019년 9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도쿄올림픽 욱일기 사용 막자” 반크 속도 낸다
일본이 내년 도쿄올림픽에 욱일기 사용을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히자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홍보에 더 속도를 내기로 했다.
미국, 유럽 등 세계인들이 욱일기는 전범기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도쿄올림픽 욱일기 허용 결정에 침묵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역사적 사실을 알리기 위한 반크의 행보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박 단장에 따르면 반크는 이미 ‘아시아인들에게 욱일기는 나치의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전범기’라는 내용의 영어 자막 영상을 7월 유튜브에 올렸다. 이 영상을 미국, 유럽 등 전세계에 있는 홀로코스트센터(나치의 만행을 알리는 전시관)에 보내 역사적 사실을 알려달라고 요청했고,
최근 그렇게 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반크는 세계 모든 교과서를 집필하는 저자들에게 일본은 전범국이고 욱일기는 전범기라는 사실을 교과서에 넣어달라는 이메일을 보냈다.
또한 이베이, 아마존 등 인터넷 쇼핑몰에 욱일기 문양을 넣은 상품 판매를 중지해달라고 요청했다.
반크는 지금까지 해온 활동을 더욱 확대해 역사적 사실을 세계인들에게 알려나갈 방침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419856
반크, ‘한국 홍보대사 만들기’ 프로젝트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지난 6일(현지시간) 오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국립대학교에서 학생 등 280명을 대상으로 ‘한국 홍보대사 만들기’ 프로젝트를 벌였다. 반크는 인도네시아 청년들이 주변에 한국을 제대로 알릴 수 있도록 독도와 동해, 직지 등 한국의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소개하고, OX퀴즈대회도 열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069232
자바섬 누빈 팀 코리아, 주민들과 비빔밥 나눠 먹고 K팝 즐기고
‘한국에서 가장 동쪽에 있는 섬은 독도이다’. 답이 뻔한 OX 문제에 장내가 소란스럽다.
힐끗 곁눈질과 잠깐 상의 뒤에 각자 정한 답을 들었다. 300여명 중 극소수만 X를 들었다.
정답 발표에 ‘인도네시아의 부산(부산과 실제 자매결연)’이라 불리는 동부자바 주도(州都) 수라바야의 수라바야국립대(UNESAㆍ우네사) 소강당은 환호로 넘실댔다. 이들은 정말 답을 알고 있었을까. 아이니(21)씨는 “몰랐다. 나눠준 홍보물을 미리 읽었다”고 했다. 엉겁결에 ‘O’를 들고 이후 최종 승자가 된 메가(21)씨는 “독도라는 지명을 처음 들었다.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꼭 잊지 않겠다”고 웃었다. 6일 오후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출제한 한국 관련 OX 문제 40여개에 희비가
교차하는 사이 대학생들은 자연스레 한국과 친해졌다. “친구가 되려면 서로를 올바르게 알고 이해해야 한다”는 박기태(44) 반크 단장의 강연 첫마디가 옳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69&aid=0000421730
반크, 아세안 10개국 한국 홍보대사 양성한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아세안 10개국 한국 홍보대사 양성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반크는 지난 3∼8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한인 청소년과 현지인 대학생, 한글학교 교사 등 730명을 ‘인도네시아 한국홍보 대사’로 임명했다. 반크는 이들을 통해 아세안 국가의 세계사 교과서, 백과사전, 세계지도에 왜곡된 한국 역사를 시정하고 올바른 한국 역사를 알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반크는 인도네시아 한국 홍보 활동 후속 프로젝트로, 현지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인도네시아 역사·문화 홍보 동영상을 한국어·영어에 이어 인도네시아어로도 제작해 유튜브(https://youtu.be/cOhwiTjeDEE)에 올렸다. 영상은 인도네시아의 역사와 문화, 미래의 꿈을 세계인들에게 소개하면서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청년들이 꿈과 우정을 나누며 21세기 아시아 시대의 중심국으로 도약하자는 내용이 담겼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080043
한복을 기모노로 소개한 미국 쇼핑몰 바로 잡은 한국 대학생
한복을 일본의 기모노로 표기해 판매하는 미국 쇼핑몰에 문제를 제기하고 올바르게 바꾼 한국 대학생이 있다.
지난 16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단체 소속 한현민 학생이 미국의 의류 쇼핑몰 ‘홀세일댄스드레스’에서 한국의 전통 한복을 기모노로 소개하는 것을 발견하고 시정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343286
해외 곳곳 ‘욱일기’ 사라지게 한 한국인들
사이버 외교 사절단으로 불리는 단체, 반크도 이런 활동들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끈질긴 노력으로 미국과 호주의 한 대형 쇼핑몰도 욱일기가 그려진 상품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지금 감추고 있는 진실을 과거 나치를 심판했던 유럽과 미국에 알려야 하거든요.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지금 진정한 극일이라는 것입니다.
역사를 반성하지 않는 일본의 행태가 계속되면서 이를 저지하기 위해 민간 외교관을 자처하는 사람들의 노력이 더욱 빛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343546
美 쇼핑몰서 한복 기모노 표기 시정 대학생 “무관심이 문제”
“오류를 발견하고도 시정조치에 나서지 않는 것은 무관심 때문이며 그것이 문제입니다.
미국의 쇼핑몰 홀세일댄스드레스가 한국의 전통 한복을 일본의 기모노로 소개한 것을 최근 발견해 시정한
반크 청년 한현민 씨는 이렇게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087854
반크, 글로벌 청원사이트에 “욱일기 응원 금지하라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세계 최대규모 청원사이트에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군국주의 상징인 욱일기 응원을 금지해달라는 영문 청원을 20일 올렸다. 이 청원 사이트는 일정 숫자가 참여하면 그 사안에 대해 누군가 답변을 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사이트 회원 가입이 필수라는 점에서 세계 여론을 감지할 수 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일본이 한국만 욱일기 응원을 반대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 청원에 참여하는 외국인 숫자를 근거로 IOC와 TOCOG에 항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091928
프랑스 백과사전 출판사 라루스, 동해 병기 약속
프랑스 청년이 일본해를 단독 표기한 프랑스 백과사전 출판사 라루스를 상대로 동해 병기 표기 약속을 끌어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에서 인턴으로 활동하는 클라라 다느폰 씨는 자국민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라루스 인터넷 백과사전에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 이름이 일본해로 단독 표기된 사실을 발견하고는 지난달 9일 출판사 측에 편지를 보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093341
반크-이제석광고연구소, 日 역사왜곡 대항 게릴라 캠페인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와 이제석광고연구소가 손잡고 10월 한달 간 온·오프라인에서 일본의 역사왜곡을 막는 게릴라 캠페인을 전개한다.
반크 박기태 단장과 이제석광고연구소 이제석 대표는 23일 성북구 보문동 반크 사무실에서 만나 내년 도쿄 올림픽 때 욱일기 응원을 저지하고, 독도와 동해 등 일본의 역사 왜곡을 막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096136
세계 최대 청원사이트에 “도쿄올림픽 욱일기 응원 반대”…3일새 8천명 돌파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세계 최대규모의 청원사이트에 “도쿄올림픽에서 욱일기 사용을 금지해달라”는 내용의 영문 청원을 올린지 3일만에 8400개가 넘는 서명을 받았다. 반크는 “2019년 9월, 2020년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욱일기가 일본 전역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돼왔으며 어떠한 정치적 의미도 포함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며
“욱일기는 일본 자위대의 국기로 일본 제국주의 침략전쟁의 상징이다.
100년 전 일본의 제국주의 침략 때문에 일본의 욱일기는 한국인과 중국인을 포함한 아시아인들에게 나치 군국주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와 같다”고 강조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5&aid=0001241961
러시아 최대 포털 얀덱스, 동해 병기로 바꿨다
러시아 최대 포털사이트 얀덱스가 지도 서비스에서 일본해 단독 표기를 동해 병기로 바꿨다고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24일 전했다.
일본해 표기의 부당성과 동해 표기의 국제적 정당성을 이메일에 적은 양 씨는 “의외로 외국인들이 우리의 시정 활동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 활동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양 씨는 ‘글로벌 한국 홍보대사’ 임명을 위해 동해 표기 오류 시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098873
독도·동해·한국 바로 알리기 프랑스어 사이트 개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25일 독도와 동해를 비롯해 한국을 바로 알리는 프랑스어 사이트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Decouvrons la Coree’라는 제목의 사이트는 전 세계에서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한국을 소개한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반크는 기대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102534
반크, 내달 4∼13일 LA서 ‘글로벌 한국 홍보대사’ 양성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오는 10월 4∼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한인 청소년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한국 홍보대사’를 양성한다고 29일 밝혔다.LA 등 미국에 21개 지부를 둔 화랑청소년재단 소속 한인 차세대 200명,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소속 한글학교 교사 200명, 어바인 베델 한국학교와 LA 새누리 한국학교 재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109237
★ 2019년 10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반크·이제석광고연구소 反욱일기 글로벌 캠페인 착수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이제석광고연구소는 1일 ‘反 욱일기’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일본 욱일기가 전범기라는 인식을 전 세계에 확산하고 2020년 도쿄 올림픽 때 욱일기 사용 금지를 목적으로 공동 기획한 캠페인이다.
양측은 ‘히틀러=아베, 하켄크로이츠=욱일기, 1936년 나치 베를린 올림픽=2020년 도쿄 올림픽’을 주제로 4종의 광고 포스터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113813
반크 “’도쿄올림픽 욱일기 금지’ 국제 청원서 IOC 전달할 것”… 2주 만에 4만명 돌파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주도하고 있는 도쿄올림픽 욱일기 반입 금지 국제 청원이 4만명을 돌파했다.
반크는 청원인 20만명을 돌파하면 청원 내용들을 모두 인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전달할 계획이다.
http://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25035
반크, BTS 아미…한글날, 우리말 사랑꾼은
한글문화연대는 “아미는 우리말로 된 노래를 함께 부르고, 한글 팻말로 응원한다.
세계에 우리말과 한글에 대한 관심을 널리 불러일으켰기에 우리말 사랑꾼으로 뽑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글문화연대는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도 우리말 사랑꾼으로 지목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6&aid=0001587604
CIA ‘월드 팩트 북’ “한국 공용어는 한국어·영어”
미국 중앙정보국이 내놓은 ‘월드 팩트 북 2019’ 한국 소개 부문에서 한국의 언어를 ‘한국어’와 ‘영어’로 소개하고 있다고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10일 전했다. 미국에서 8천200만부 이상 판매되는 참고용 도서인 ‘더 월드 얼머낵 & 북 오브 팩트 2019”도 한국의 언어를 한국어와 영어로 알려주면서 CIA처럼 괄호 안에 “widely taught”라고 이해를 도왔다.
전 세계 국기 사전인 ‘the directory of flags’에도 한국의 언어가 한국어와 영어로 표기된 것을 반크는 확인했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132791
미국 한글학교 교사연수에 반크 박기태 단장 강연
LA한국교육원(원장 오승걸)과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김응호)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년도 한글(한국)학교 교사 연수가 지난
10일 오후 7시 LA한국교육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한국에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VANK)의 박기태 단장이 강사로 나와 ‘우리가 바로 21세기 독립운동가’라는 주제로 반크가 만들어진 계기와 세계 속에 한국을 제대로 알리기 위한 여러 활동들을 소개했다. 한편 연수 프로그램은 ‘한국학교 교사가 꼭 알아야 할 문법’ ‘오감으로 글쓰기’
등의 주제로 오는 11월 23일까지 LA한국교육원, 성가브리엘 한국학교 등 4곳에서 진행된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688019
‘우리나라 3·1 독립선언서’ 인도네시아인도 읽는다
인도네시아인들도 한국의 3·1 독립선언서를 읽을 수 있게 됐다.
사하밧 코레아는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이 우리나라를 인도네시아에 홍보하기 위해 만든 모임이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2억7천만명으로 세계 4위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에 독립선언서를 홍보한다고 하자 ‘사하밧 코레아’가 번역을 자처했다”며 “이번에 한국 문화와 역사도 번역해 현지 한국학교, 국제학교, 대학에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167909
연간 1천500만명 찾는 美공원에 ‘한국의 집’ 건립하는 황정주 씨, 반크와 협력
연간 1천5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발보아 공원에 ‘한국의 집’을 건립하고 있는 재미동포 황정주 씨를 소개하는 영상이 28일 유튜브에 공개됐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제작해 ‘미국 유명한 공원에 한국관을 세우는 한인 영웅을 알고 계시나요’라는 제목으로 올린 총 7분 분량의 영상물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173080
韓대학생, 濠정부 사이트 ‘일본해’ 단독 표기 수정…동해도 병기
우리나라 대학생이 호주 정부기관으로부터 사이트의 ‘일본해’ 단독 표기를 수정하고 동해도 병기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사이버 민간외교사절단 반크의 박기태 단장은 29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11일 호주 국가 보훈처가 반크 청년 리더 김현종씨에게
“국가 보훈부 사이트의 ‘일본해’ 단독 표기 대신 ‘동해’와 병기하겠다”는 내용의 답장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174566
반크, 세계 최대 청원사이트에 도쿄올림픽 방사능 점검 요청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29일 세계 최대규모 청원사이트 ‘체인지’에 2020년 도쿄 올림픽 방사능 안전 문제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영문 청원을 올렸다. 반크는 지난 달 20일 이 사이트에 ‘도쿄올림픽에서 욱일기 응원을 금지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175928
‘독립운동가·해외 독립유적지’ 영문판 세계지도 나왔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한국의 독립운동가와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3·1 독립선언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영문 세계지도 1만 장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31일 밝혔다. 반크가 영문 세계지도를 제작한 것은 세계 교과서에 기록된 한국 역사가 일본이 한국을 식민 지배한 내용만 강조해 한국의 독립운동사는 누락돼 있기 때문이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외국 교과서에 있는 일본 중심의 뒤틀려진 한국 역사를 바로 잡고, 전 세계인이 최대한 자신들의 언어로 1919년 3·1 운동 때 200만명이 독립을 외친 한국 독립운동가들의 꿈을 엿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도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180476
★ 2019년 11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韓국보급 문화유산 영어 엽서 세계에 무료 배포해요”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한국의 국보급 문화유산들을 영어로 홍보하는 엽서를 제작해 세계에 무료 배포한다고 1일 밝혔다.
엽서에 실린 문화유산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물 직지심체요절을 비롯해 세계 구석기 역사를 새로 쓴 주먹 도끼, 고구려의 철갑 기병 개마무사, 고대 문화의 선구자이자 백제의 보물창고인 무령왕릉,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인쇄물 무구정광대다라니경, 과학과 기술이 집약된 세계 유일의 인공석굴사원 석굴암 등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183891
반크, 한국역사·문화 올바르게 알리는 중국어 사이트 개설
14억여명의 중국인과 중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알리는 중국어판 사이트가 개설됐다.
이 사이트는 ‘문화유산’, ‘역사’, ‘동해·독도’, ‘독립운동’, ‘인물’ 등 5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문화유산 분야에서 고조선과 고구려·백제·신라 등 삼국시대, 고려, 조선 등 한국 역사를 시대별로 구분해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우리의 문화유산을 소개해놓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189985
“美한인 대통령 배출 꿈 품은 ‘화랑청소년재단’ 아시나요”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미국 LA에 화랑 청소년의 날을 만든 미주 한인들의 위대한 도전’이란 제목의 7분 36초 분량 영상을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영상물은 반크의 ‘재외동포 영웅 찾기 프로젝트’ 제4탄이다.
영상은 이러한 활동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시의원 15명 전원이 적극 지지하면서 5월 5일을 ‘화랑 청소년의 날’로 제정, 선포했다고 설명한다. 박 이사장은 “가까운 미래에 미국의 모든 주가 우리나라 어린이날을 화랑 청소년의 날로 선포할 것”이라며 “재미동포 청소년들이 사랑 5계를 거울로 삼아 미국 사회에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한다면 언젠가 한인 미국 대통령이 자연스럽게 탄생할 것”이라고 활짝 웃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192907
“여러분이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지난 9일 서울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의 인쇄술과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알리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홍보대사 1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반크 회원 중 서류 심사를 통해 엄선된 100여 명의 전국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이들은 미션 부여를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한다.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5752
“‘욱일기=나치 전범기’…올림픽 사용은 아시아인에 큰 상처”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아시아인들에게 일본 욱일기는 나치의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전범기라고 주장하며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사용 금지를 강력히 재촉구하는 동영상을 제작, 배포했다. 욱일기는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깃발로, 제2차 세계대전기간 사용된 전범기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11일 “도쿄올림픽에서 욱일기 사용이 허용된다면 세계 평화를 도모하는 지구촌 최대 축제가 역대 가장 부끄러운 올림픽으로 기록될 수 있을 것”이라며 “따라서 국제사회는 ‘올림픽에서 어떠한 형태의 시위나 정치적·종교적·인종적 선전도 허용되지 않는다’는 올림픽위원회 헌장을 상기하고 여론을 모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204385
반크 “욱일기=전범기, 국제사회에 알리는 세 가지 방법” 제시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욱일기는 나치의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전범기”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세계적인 활동에 나섰다.
반크는 11일 페이스북으로 “욱일기는 나치의 전범기와 같다. ’도쿄 올림픽 욱일기 금지! 욱일 전범기를 세계에 알리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배포하고 영상에 세가지 행동요령을 제시해 놓았다”고 밝혔다.
반크는 행동요령으로 △전 세계 홀로코스트 관련 박물관ㆍ기념관ㆍ교육센터에 욱일기의 진실을 알려줄 것 △세계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 욱일기 디자인 상품 판매 중단을 요청해 줄 것
△세계 친구들에게 욱일기가 전범기임을 적극적으로 알려줄 것을 요청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439268
“내년 10월 美최대 도시공원에 홍보관 ‘한국의 집’ 개관해요”
비영리단체 ‘샌디에이고 한국의 집’ 황정주 회장은 14일 “현재 이 공원에는 20개국을 소개하는 국가관이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황 회장은 연간 1천500만명이 방문하는 발보아 파크에 ‘한국의 집’을 만들기 위해 2013년 단체를 설립해 기금 모금 등의 활동을 펼쳤다.
한편, 황 회장은 13일 반크와 한국을 바르게 알리는 내용의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반크는 ‘한국의 집’이 문을 열면 방문객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210507
“日외무성 ‘욱일기는 日전통문화’…英가디언에 기고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욱일기는 전범 깃발” 반박 영상 전 세계 배포
영국 일간 가디언은 현지시간으로 12일 ‘욱일기, 군국주의의 상징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일본 외무성 기고문을 실었다고 14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전했다. “욱일기 디자인은 일본 전통문화 속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기에 정치적 표현이 아닐 뿐만 아니라 군대 상징도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이에 따라 반크는 ‘욱일기는 전범의 깃발’이라는 입장을 알리는 8분 40초 분량의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youtu.be/pSCf_fQVBnw)에 올렸다.
반크는 이 영상과 함께 기존에 제작해 배포한 욱일기 관련 영상(youtu.be/3O3k5Kag3rw, youtu.be/MXr9PXWCGwo)들도 함께 SNS(사회적네트워킹서비스)에 홍보하는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일본 외무성은 8일 홈페이지에 “욱일기 사용에 문제가 없다”는 내용을 일본어·영어 외에 추가로 한국어·프랑스어·스페인어로도 게재해 홍보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212609
유튜브 ‘日욱일기’ 비판 영어 영상물, 19금 내려진 이유는
유튜브가 일본 욱일기는 군국주의의 상징이라는 내용의 비판적인 영어판 영상물을 19세 미만 청소년이 볼 수 없는 저작물로 지정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욱일기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어 영상(youtu.be/MXr9PXWCGwo)이 19세 미만 청소년들은 볼 수 없는 저작물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현재 조회 수 1만5천500여 회, 댓글 1천여 개가 붙은 이 영상물은 7월 2일 반크에 의해 제작됐다. 아시아인들에게 욱일기는 나치의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전범기라고 알리는 내용이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동일한 내용의 한국어 영상물을 아무 제한 없이 시청할 수 있지만 유독 영어 영상물에 ’19세 이하 시청 불가’ 제한이 내려진 이유는 일본 우익 네티즌의
집중적인 신고 때문인 것으로 판단한다”고 주장했다. 박 단장은 “이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후 일본 네티즌들이 5천건 넘게 집중적으로 댓글을 남기고 ‘싫어요’를 누르는 등
사이버 테러에 가까운 공격을 했다”며 “반크가 올린 영상물 중 이 영상만 시청이 제한됐다”고 덧붙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221386
반크, 세계 최대 청원사이트에 왜곡된 日역사교과서 개정 촉구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3억명이 가입한 세계 최대규모 청원사이트 ‘체인지’에 왜곡된 일본의 역사 교과서 개정을 촉구하는 글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일본 아베 정부의 역사교육 개입 중단과 왜곡된 역사 교과서 서술의 개정을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은
일본 아베 정부의 교과서 왜곡 가속화 움직임과 관련, 세계인의 관심을 이끌어내 이를 저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222505
프랑스 재팬축제 로고에 욱일기 문양…반크 “항의서한 발송”
‘2020 재팬 엑스포’ 홈페이지에서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문양이 포착됐다.
반크 인턴 출신인 프랑스인 클라라 다느폰씨는 “재팬엑스포 주최 측은 매년 욱일기와 비슷한 모양의 기념품 등을 배포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올해에는 재팬엑스포 공식 홈페이지 로고 문양도 욱일기와 유사하게 했다”며 “홈페이지 곳곳에도 욱일기와 흡사한 문양을 많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반크는 파리에 있는 재팬 엑스포 사무국과 프랑스 외교부, 문화부 등 정부 기관에 2020년 재팬 엑스포에서 욱일기 사용 금지를 요구하는 항의 서한을 보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5&aid=0001260954
왜곡 日교과서로 ‘군국주의 상징’ 종이형상물 제작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왜곡된 일본 초등학교 역사 교과서 표지로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제작해 20일 서울 종로구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옆에서 ‘왜곡된 교과서는 다음 세대에게 전쟁을 가르칩니다’를 주제로 게릴라 전시회를 시작했다.
30여 권의 일본 초등학교 역사 교과서의 표지를 칼로 오려내 총이나 탱크 등 전쟁 무기로 무장한 일본 군인이 전쟁을 하는 형상을 묘사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225101
유튜브 ‘日욱일기’ 비판 영어 영상 ’19금’ 하루 만에 풀었다
유튜브가 일본 욱일기는 군국주의의 상징이라는 내용의 비판적인 영어판 영상물에 걸었던 ’19세 미만 청소년 시청 불가’ 조치를 풀었다고 20일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전했다.
유튜브는 최근 반크가 제작한 ‘욱일기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어 영상을 19세 미만 청소년들이 볼 수 없도록 성인 인증을 요구했다.
반크는 그 이유로 일본 우익 네티즌의 집중적인 신고 때문인 것으로 파악했다.
그러나 같은 내용의 한국어 영상믈을 그냥 둔채 영어 영상에만 ’19금’ 조치를 내린 것을 두고 19일 연합뉴스를 비롯해 국내 언론들이 문제를 제기하자 유튜브는 하루만에 전격적으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225425
中칭다오 韓고교생 정유진 양 “韓문화유산 홍보대사 되고파”
우리나라 고교 2학년에 해당하는 중국 칭다오 2중 국제부에 재학중인 한국인 정유진 양은 22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중국 교과서에 실려있는 않은 한국문화유산을 중국에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2008년 아버지 사업 때문에 부모와 함께 중국으로 간 정 양은 이달 9일 비행기를 타고 서울까지 날아와 국내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제15기 한국문화유산 홍보대사 발대식에 참여하는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232627
“日군국주의·침략전쟁 상징 ‘욱일기’ 전범의 깃발”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제작해 유튜브에 올린 영어 영상물의 제목이다.
제2차 세계대전 전범 국가 중 침략전쟁에서 사용한 전범기를 지금까지 사용하는 일본 욱일기의 자세한 소개와 함께 이 깃발을 휘날리며
한국 등 아시아인 2천만명의 생명을 빼앗아갔다고 영상은 설명한다.
현재 유럽에서는 나치 문양 하켄크로이츠를 사용하는 것을 법으로 금지했고 이를 위반할 경우 강력히 처벌하고 있지만,
일본 정부는 욱일기를 ‘일본 전통문양’이라고 주장하면서 전범기라는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고 비난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241414
사이버외교사절단 美여대생 “왜곡 한국사 바로잡고 싶어요”
에리카 씨는 고려대에 교환학생으로 와 9월 초부터 우리나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한국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플래그십 선배들로부터 반크를 알게 됐고, 예전부터 관심이 있던 한국을 많이 알고 싶어 반크 인턴십을 신청했다”고 에리카씨는 설명했다. 그는 “학교에서 구텐베르크의 42행 성경이 최초의 금속활자라고 배웠는데, 반크에서 인턴을 하면서 직지심체요절이 78년이나 앞선 최초의 금속활자라는 것을 새로 알게 돼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에리카 씨는 “미국 교과서는 한국의 역사라고는 한국전쟁이나 일제강점기 등 암울한 내용만 다루고 있다”면서 “유럽 역사에만 초점이 맞춰진 미국 교과서에 한국사가 많이 게재된다면, 보다 많은 사람이 한국과 아시아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년 동안 반크 인턴으로서 미국 사람들이 잘 모르는 한국의 숨겨진 역사와 예술, 트렌드, 현대 문화 등을 주제로 많은 기사를 쓸 계획”이라며 “한국을 더 많이 배운 뒤 부전공인 경영학 지식을 더해 한국과 미국 기업 간 경영 컨설팅 역할도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247724
★ 2019년 12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베이징·톈진서 독도홍보대사 양성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5∼11일 중국 베이징과 톈진에서 한국국제학교 학생과 교사, 중국인 교사 등을 독도 홍보대사로 양성한다고 3일 밝혔다. 5∼7일에는 반크의 해외 자매결연 학교인 톈진 한국국제학교와 한글학교를 방문해 중국인 학생과 교사, 한국 학생 등에게 독도와 한국 문화를 바로 알리는 방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252296
반크, 군함도 ‘한국인 강제노역’ 역사도 왜곡한 日정부 고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위원회에 제출한 군함도 보고서에서 한국인 강제 노역 역사도 왜곡한 일본 정부를 고발하는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고 5일밝혔다.
반크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015년 세계유산으로 등재한 메이지 시대 산업유산의 두번째 후속 조치 이행경과 보고서에
한국인 강제노역 인정이나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조치 사항 등 을 포함시키지 않았다.
반크는 각국 유네스코위원회 위원들이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일본 정부에 강력히 항의해줄 것을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하는 한편
세계 최대 청원 사이트에 유네스코의 권고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 한 약속을 철저히무시한 일본 정부를 고발하는 청원도 조만간 올릴 계획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257518
英 BBC, 韓 청년 시정요구에 독도 왜곡지도 기사서 삭제
영국 BBC가 한국 청년의 시정 요구에 독도를 왜곡한 지도를 기사에서 삭제했다고 6일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밝혔다.
이에 김 씨는 8월 1일 BBC 측에 이메일을 보내 “지도상 한국 영공과 한국 영토 내용 출처를 국방부와 해양수산부라고 표기한 것은 잘못이다. 지도는 한국 정부가 독도와 다케시마 병기를 인정하는 것처럼 보이게 출처를 잘못 표시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독도를 정확히 표기한 지도를 사용하고, 한국과 관련된 문제를 기사에서 다룰 때는 믿을 만한 출처를 사용해 달라고 요청하는
한편 일본이 왜 독도를 자국의 영토에 포함하려 하는지 등을 설명하면서 ‘다케시마’ 표기를 삭제해달라고 촉구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259736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美WSJ, 씨름을 스모로 표기”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이 한국의 씨름을 일본 ‘스모’로 표현해 보도했다며 이를 변경해달라고 요구하는 항의 서한을 보냈다고 11일 밝혔다.
WSJ은 현지시간으로 2일 온라인 기사에서 ‘한국은 스모 선수들이 군살을 빼길 원한다’라는 제목으로 한국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소개하면서 일본 스포츠인 ‘스모’라는 표현을 썼다.
반크는 “WSJ에 기사 제목 ‘Sumo’를 씨름의 정식 영어표기인 ‘Ssirum’으로 변경해달라고 요구했다”며 “이는 이 보도로 인해 세계인들이 한국의 전통문화인 씨름을 왜곡해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크는 씨름이 일본의 스모 등 아시아국가의 겨루기 종목과 달리 샅바를 사용하는 경기라는 차별성을 인정받아 2018년 11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된 내용도 전달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이 기사 제목을 그대로 방치하면 세계인들이 씨름을 일본 스모의 복제품 정도로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269442
“佛국립인류사박물관, 한국을 중국 영토로 표기 오류”
프랑스 파리의 케 브랑리 국립인류사박물관 내부 세계지도에 한국이 중국 영토로, 동해도 ‘일본해’로 각각 잘못 표기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청년리더인 옥다혜 씨는 15일”2006년 에펠팝 인근에 개관한 케 브랑리 박물관내 중국·일본의 전통의상을 소개하는 전시관 지도에 동해가 일본해로 단독 표기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반크는 박물관에 이런 오류를 시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우선 지도의 일본해를 동해로 변경하고, 한국과 중국 국경선과 국가 이름을 표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시아 국가 전통의복 소개 코너에 한복 전시도 추가해 줄 것을 건의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박물관에는 중국을 필두로 일본, 인도, 베트남, 라오스, 네팔 등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 전통의상이 전시되고 있는데 한국 전통의상만없다”고 설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283672
“세계 박물관·미술관 ‘한국 오류’ 제보해주세요”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전 세계 박물관과 미술관이 우리나라와 관련해 잘못 표기하고 있는 내용을 바로 잡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반크가 세계 박물관과 미술관의 한국 오류 바로잡기에 나선 것은 최근 프랑스 파리의 케 브랑리 국립인류사박물관 내부 세계지도에 한국이 중국 영토로, 동해가 ‘일본해’로 각각 잘못 표기된 것을 발견하면서다.
반크는 그동안 프랑스 세브르 도자기박물관, 미국 하와이 진주만 센터 박물관·해병대박물관,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국립박물관, 중국 칭다오 맥주박물관, LA의 폴 게티 미술관, 시카고 미술관 등에 걸려 있는 세계지도에 동해가 일본해로 단독 표기돼 있는 오류를 상당수 발견한 바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283672
반크 고교동아리, 日욱일기·역사왜곡에 ‘맞짱’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전국 고교동아리가 일본의 욱일기 사용과 역사 왜곡에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반크는 21∼22일 ‘우리가 대한민국,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한민국 홍보대사’라는 이름의 캠프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 2020년 도쿄(東京) 올림픽 욱일기 허용을 막기 위한 전 세계 홍보 프로젝트 ▲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의 한국 관련 왜곡 대응방안
▲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 동해 표기 요구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 세계 언어로 위키피디아의 다국어 사이트에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방법과 5천년 역사 속 보물과 문화유산을 전 세계 교과서 출판사에 홍보하는 노하우 등도 공유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288821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리버풀, 또 日욱일기 사용”
전범기인 일본 욱일기를 공식 홈페이지에 올렸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축구팀 리버풀이 한국 네티즌의 항의를 받고 사과를 했지만 현지시간으로 21일 일본 트위터 계정에 욱일기를 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에 따르면 리버풀은 20일 구단 홈페이지에 1981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인터콘티넨털컵 플라멩구전에서 지쿠의 활약을 소개한 영상을 띄우면서 섬네일 이미지에 욱일기 문양을 사용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292644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욱일기 논란’ 리버풀, 재발방지 약속”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잇단 일본 욱일기 논란과 관련해 사과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26일 밝혔다.
리버풀 구단 측은 욱일기 사용 항의와 함께 시정을 요구했던 반크에 보낸 이메일에서 “최근 리버풀 축구 클럽은 2개의 이미지를 발행했는데, 이는 누군가에게 모욕적인 의미였다”며
“우리는 이를 인지한 후 즉시 실수를 바로 잡고자 이미지를 삭제했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298149
英 유명 패션스쿨 공식 인스타그램에 욱일기 노출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패션 스쿨 ‘런던 칼리지 오브 패션’이 공식 SNS에서 욱일기 문양의 의상을 입고 패션쇼를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고 30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제보했다.
반크에 따르면 현재 구독자 수 10만 900여 명의 이 스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다양한 패션 디자이너의 의상이 게시돼 있는데,
이 가운데 12일에 올린 게시물에는 욱일기 문양의 의상을 두른 한 모델이 패션쇼를 하는 사진이 올라있다.
반크는 이 스쿨에 즉각 항의 서한을 보내 “욱일기는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할 때까지 사용했던 전범기로 군국주의의 상징이며, 유럽인들에게 고통과 침략의 상징인 나치의 하켄크로이츠와 동일하다”고 알리면서 시정할 것을 요청했다.
반크는 이 스쿨과 사진 게재 디자이너에게 ‘일본 욱일기의 실체를 세계에 알리는 반크 청년들의 도전'(www.youtube.com/watch?v=MXr9PXWCGwo&t=30s), ‘도쿄 욱일기를 세계에 알리는 3가지 방법'(www.youtube.com/watch?v=PhkEMkxOGuQ&t=114s), ‘욱일기, 전범의 깃발'(www.youtube.com/watch?v=4Pzo6yXnJ34&t=253s) 등 3편의 영어 영상을 전송했다.
또 욱일기가 전범기임을 소개하는 포스터와 자료 등도 전달했다.
이 스쿨은 런던예술대(UAL)에 소속된 6개의 칼리지 중 하나로, 영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다. 2017년 온라인 미디어 ‘패셔니스타’가 선정한 ‘월드 베스트 패션 스쿨 25’에서 이 스쿨은 3위를 차지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304888
패션브랜드 빈앤드오미, 인스타그램서 욱일기 의상 삭제
욱일기 문양을 두른 패션쇼 사진을 영국의 패션 스쿨 ‘런던 칼리지 오브 패션’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던 패션 브랜드 ‘빈앤드오미’가 자사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을 삭제했다고 31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밝혔다. 반크는 패션 스쿨에서 욱일기 의상을 발견하고 전날 이 스쿨과 이 의상을 제작한 빈앤드오미 측에 항의하면서 “욱일기 의상 사진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빈앤드오미 측은 반크의 요청 하루 만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패션 스쿨에 올렸던 동일 사진을 삭제했고, 다른 욱일기 문양의 의상 사진도 없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307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