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활동후원
반크의 활동을 후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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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후원가족님들에게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반크 PRKOREA 프로젝트 주요 활동과 재정 결산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반크 후원 가족의 후원과 지원으로
PRKOREA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PRKOREA 프로젝트는 전세계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직접적으로 홍보하는 20만 명의 ‘사이버 외교관’
“글로벌 한국홍보대사”로 양성하고 이들과 함께 전세계 곳곳에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며,
지구촌을 변화시키는 프로젝트입니다.
2019년에도 반크는 PRKOREA 프로젝트가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멈추지 않고 도전하고 실천할것입니다.
반크 후원자 가족분들의 지속적인 응원과 참여 부탁합니다
★ 글로벌 한국홍보대사 교육 발대식, 12회 총 1,727명
– 2018. 2. 21 청년 공공외교 대사 5기 92명
– 2018. 4. 7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12기 117명
– 2018.5.19 글로벌 역사 외교대사 21기 56명
– 2018. 6. 3 디지털 가족 외교관 1차 50명
– 2018. 6. 4 디지털 가족 외교관 2차 50명
– 2018. 6.16 디지털 독도 외교대사 7기 30명
– 2018.7.20, 21일 미국 한국학교 교사 글로벌 독도·한국 홍보대사 200명
– 2018. 7.21 미국 한국학교 청소년 글로벌 독도·한국 홍보대사 30명
– 2018.7.27 한국문화유산 홍보대사 12기 121명
– 2018.8.3 글로벌 역사 외교대사 22기 212명
– 2018.9.8 글로벌 역사 외교대사 23기 349명
– 2018. 9.21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글로벌 독도·한국 홍보대사 300명
– 2018.10.13 한국문화유산 홍보대사 13기 55 명
– 2018.11.16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13기 65명
★ 한국홍보 자료 제작 및 배포 ( 엽서 1만4천셋트, 영문 한국지도 4만2천부, 영문 세계지도 8천부 )
– 세계적 수준의 한국 문화유산 엽서 4천 세트 (1세트 내 표지유물포함13종, 5만2천장)
– 독도와 한국의 독립운동가 엽서 5천 세트 (1세트 내 14종류, 7만장)
– 한국문화유산과 인물 홍보 엽서 5천세트 (1세트 12종, 6만장)
– 3.1 운동 유적지를 소개하는 한반도지도 1만부
– 동해독도표기 와 한국음식을 소개하는 한반도지도 6천부
– 동해독도표기와 독도를 지킨 영웅 안용복 포함 한반도 지도 6천부
– 한국 역사유적지소개 영문 관광 지도 6천부
– 동해독도홍보 영문 한국지도 8천부
– 동해독도홍보 아리랑 지도카드 6천부
– 유네스코 문화유산 세계지도 8,000부
★ 한국 홍보 교육 영상 제작 및 유튜브 SNS 홍보, 총 26편
<글로벌 역사 외교 사이트 교육 동영상 컨텐츠 부분 한/영 12편>
-일본 제국주의에 맞선 3.1운동의 가치와 의미
(3·1운동, 세계 역사를 바꾼 위대한 목소리, 대한 독립만세!
-일제강점기 3.1운동 세대가 대한민국을 향해 품었던 꿈과 도전
(지구촌 평화를 향한 이 사람의 꿈을 아시나요? -장모네, 안중근의 꿈)
-일본 제국주의가 세계에 왜곡한 한국 역사를 바로 잡는 한국 유산
(한국 역사가 지닌 화려한 보물들)
-일본제국주의 사상에 맞서 희망을 전하는 독립운동가의 활약
(세계지도를 뒤집어보라! 독립운동가 김교신의 꿈)
-100년 전 독립운동가들이 꿈꿨던 21세기 한국의 미래 모습
(COREA 1탄 -100년 전 독립운동가가 꿈꿨던 대한민국, COREA!)
-100년 전 독립운동가들이 꿈꿨던 21세기 한국인의 모습
(COREA 2탄 -100년 전, 독립운동가가 꿈꾼 한국인, COREA!)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교육 동영상 컨텐츠 부분 한/영 10편>
-일본의 독도 왜곡에 맞서는 글로벌 독도홍보대사 활동
-일본제국주의와 일본정부에 맞서는 우리가 21세기 독립운동가
(3·1운동 100주년 세대! 우리가 21세기 독립운동가)
-일본제국주의에 대항하는 한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 홍보
(보물 1탄 – 한국의 고대국가 고조선과 고구려의 보물)
-일본제국주의와 싸운 한국의 독립운동가들 – 강우규, 이육사, 베델, 김마리아, 김좌진, 방정환
(우리가 꿈꾼 대한민국을 기억하라!)
-일본제국주의와 싸운 남미 지역 한국독립운동가
(쿠바 임천택! 멕시코 김익주! 라틴아메리카에서 활동한 한국의 독립운동가)
<한국문화유산 직지 교육 동영상 컨텐츠 한/영 4편>
-한국역사의 위대한 기록 유산 직지
-세계인의 편견을 바꾼 한국의 문화유산!
★ 글로벌 한국 홍보 사이트 제작 2개
한국바로알리기 러시아어 사이트 http://russia.prkorea.com
러시아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1억 4천명을 포함해 공용어, 제2외국어로 사용하는 지역권까지의
교사, 학생, 사회지도계층을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 동해와 독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한국 홍보 사이트 구축
일제의 독도침탈과 독립운동가활동 연계 해외홍보 영문사이트 구축 http://peacemaker.prkorea.com
3·1운동 100주년을 계기로 국내에서 다양한 활동이 기획되고 있지만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일제강점기 한국의 독립운동가를 알리는 활동은 미미함. 또한 2018년 일본 정부가 메이지 유신 150년을 기념해 한국 침략을 미화하고 교과서에서 독도와 한국역사를 왜곡하며 국제 사회에 퍼뜨리는 것을 대응할 차원이 필요함. 이에 독립운동가의 심장, 독도를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하여 일본제국주의의 독도 침탈과 이에 대응하는 독립운동가 활동을 연계한 해외 홍보 영문 웹사이트를 구축하여, 전 세계의 외국인 누구나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접속이 가능하도록 함.
★ 3.1 독립선언서 외국어 번역 및 글로벌 홍보
반크는 전 세계 75개 언어로 백과사전 등에 실린 미국 독립선언문처럼 한국의 3·1 독립선언문도
전 세계에 알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쉬운 한국어와 영어, 프랑스어등 외국어로 번역해 세계에 홍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반크가 3.1 독립선언서를 외국어로 번역해 세계에 홍보하는 이유는 전세계 세계사 교과서에 한국 역사가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왜곡된 내용과, 특히 일본의 한국 식민지배만 강조되어 있고, 한국의 독립운동 역사, 저항의 역사가 누락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3.1 독립선언서는 일제강점기 한국의 근대 역사를 제대로 모르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이 반만년 역사의 독립된 나라였으며,
특히 일본의 식민지배에 대해 온 국민이 끊임없이 저항하며 독립운동을 한 역사라는 점을 제대로 알릴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증거입니다.
반크는 앞으로 전세계 주요 언어로 번역되어 언어의 장벽을 없앤 미국 독립선언서처럼, 국적과 언어에 상관없이 누구나 3.1독립선언서를 읽고 한국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전세계 언어로 독립선언서를 번역할 예정입니다.
2018년 3.1 독립선언서 7개 언어 완료 http://kkum.prkorea.com/proclamation
– 현대 한국어 번역
– 영어 번역
– 프랑스어 번역
– 스페인어 번역
– 중국어 번역
– 일본어 번역
– 러시아어 번역
★ 2018년 반크 PRKOREA 프로젝트 예산 및 지출
★ 2018년 1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반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세계지도 배포…’직지 알리기’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기록유산을 설명한 세계지도(한글·영문 병기) 8천 부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유네스코 산하에 새로 생기는 국제기록유산센터(ICDH)의 충북 청주에 유치한 것을 기념하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직지)을 전 세계 외국인에게 더 친근하게 알리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우리가 역사의 주인공'(Be a History Maker)이라는 제목의 세계지도에는 대륙별 주요 세계기록유산 33개가 소개돼 있다.
2017년 11월 기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은 128개국 427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792943
반크, 일본 우익사상 뿌리 ‘쇼카손주쿠’ 실체 알린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일본 우익사상의 뿌리인 쇼카손주쿠(松下村塾)의 실체를 알리는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https://youtu.be/FVjxrmZR7do)에 올리고 이를 SNS로 퍼뜨리는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쇼카손주쿠는 메이지 유신을 일으킨 일본 국가지도자들을 양성한 곳이며 제국주의 침략전쟁 사상을 잉태한 장소라고 영상은 소개한다.
아베가 이곳을 세계유산으로 올린 것은 과거 일본이 자행한 한반도와 아시아 침략의 역사를 숨기고 일본을 부강하게 만든 메이지 유신을
국제적으로 공인받기 위해서라는 설명도 보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9799335
“올림픽 붐 조성하라”…반크 ‘평창 알리미’ 501명 발대식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9일 평창동계올림픽과 한국을 세계에 알리고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할 ‘글로벌 한국 문화관광 외교대사’ 501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반크는 이날 오후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청소년과 대학생 2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들 외교대사의 발대식과 교육을 진행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800606
반크 ‘독도사랑상’ 수상…”국민 한명 한명을 한국 홍보대사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17일 교육부 산하 동북아역사재단의 제8회 독도상 시상식에서 ‘독도사랑상’을 받았다.
재단은 반크가 1999년 설립 이래 2017년 말까지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등 2만 명 이상의 다양한 외교대사를 포함해 15만 명이 넘는 회원을 통해 독도와 동해를 알리고 한국을 홍보한 공로를 인정해 이 상을 수여한다고 설명했다.
반크는 전 세계 교과서와 세계지도, 백과사전, 웹사이트 등의 일본해, 다케시마 표기를 동해와 독도로 바로잡는 활동을 전개했고,
독도·동해 표기 세계지도와 한국지도 등을 150만 부 이상 제작해 전 세계 곳곳의 도서관, 초·중·고교 대학에 배포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818379
반크 문화유산 홍보대사들, 직지 오류 바로잡기 잇단 성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양성한 ‘글로벌 한국 문화유산 홍보대사’들이 세계 유명 인사들의 인명 정보를 제공하는
‘바이오그래피'(www.biography.com)와 인쇄 정보를 제공하는 ‘프리프레슈어'(www.prepressure.com)에서 직지심체요절(직지)과 관련한 오류를 발견해 시정하는 성과를 이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828901
반크 ‘일본해’ 표기 부당함 알리는 영문사이트 개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일본해’ 표기의 부당함을 알리고 ‘동해’를 홍보하는 영문 사이트를 구축해 23일 오픈했다.
지난해 국내 청소년과 청년들을 ‘글로벌 동해 홍보대사’로 양성하기 위해 개설한 ‘동해는 대한민국’이라는 사이트의 영문 버전이다.
사이트는 각국 재외동포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동해 홍보망’이기에 외국인의 관점에서 왜 일본해 표기가 국제적 표준에 맞지 않는가를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829997
‘우리가 21세기 독립운동가’ 국가브랜드UP 전시회 21일 개막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박기태 단장)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박노황 사장)는 오는 21∼26일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나들길에서 ‘2018 국가브랜드업(UP) 전시회’를 연다.
‘우리가 바로 21세기 독립운동가’라는 주제의 이번 전시회에서는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꿈, 한국의 역사를 꾸준히 알려온 반크 청년들의 활동을 자세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콘텐츠는 100년 전 독립운동가가 현재 한국 청년에게 전하는 메시지, 21세기 독립운동가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왜곡된 한국 역사를 바로잡은 성과, 21세기 독립운동가들이 해야 할 일, 통일 한국을 비롯해 동북아 평화, 지구촌 문제 해결에 나서는 청년들 소개 등으로 구성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851477
★ 2018년 2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반크, ‘21세기 안용복 만들기’… 독도 알리는 서예 엽서 4만2000장 배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갈수록 노골화하는 일본의 ‘독도는 일본땅’ 왜곡 교육에 맞서 서예 엽서를 만들어 배포한다고 1일 밝혔다.
‘독도, 한국인에게 가장 의미 있는 섬’이라는 제목의 엽서는 표지를 포함해 14장 3천 세트 총 4만2천 장으로 제작된다.
반크는 이 엽서를 사이버 외교관, 글로벌 한국홍보대사, 글로벌 공공외교대사 등에 우선 전달하고 전국 시도교육청이 진행하는 독도 특강 때 초·중·고교 교사와 학생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9852645
반크 ’21세기 독립운동가’ 청년 공공외교대사 150명 모집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일본 정부의 독도와 과거사 왜곡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100년 전 독립운동가들의 꿈을
전 세계에 알려 나갈 제5기 청소년·청년 공공외교대사(’21세기 독립운동가’로 칭함) 150명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9859591
알기 쉽게 다시 쓴 ‘3·1 독립선언문’ 나왔다
독립운동가들이 1919년 3월 1일 서울 인사동 태화관에 모여 선포한 독립선언문을 청소년과 외국인들이 알기 쉽게 한글과 영어로 다시 쓴 ‘3·1 독립선언문’이 온라인에 등장했다.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9일 독립운동가들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제작한 꿈 사이트와 페이스북에
1919년 당시의 선언문과 이를 이해하기 쉽게 새로 고쳐 쓴 한국어와 영어판 선언문을 함께 올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9873618
반크 “독립운동가 꿈 토크쇼 보러오세요”…23일 국립한글박물관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오는 23일 오후 2∼4시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에 있는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릴
‘100년 전 독립운동가의 꿈을 기억하라! 우리가 바로 21세기 독립운동가 꿈 토크쇼’에 참가할 중·고등학생·대학생·시민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9884099
인구 10%·시위 2천회…’3·1운동 유적지 한국지도’ 세계 배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3·1 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1919년 3월 1일 일제에 항거해 들불처럼 일어났던 한반도 곳곳의 독립운동을 소개하는 지도 1만 부를 제작해 14일부터 전 세계에 배포한다.
한반도 지도는 태극문양과 4괘 바탕 위에 그려져 있으며, 지도에는 3·1 운동 당시 1만 명 이상이 모였던 장소 총 40곳을 표기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890540
“독립운동가의 꿈 만나러 오세요”…국가브랜드업 전시회
“99년 전, 아시아와 세계 평화를 외친 200만 한국인의 목소리 ‘대한독립 만세’가 들리시나요?
반크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7번째 개최하는 올해 전시회는 21세기를 살아가는 한국인이
독립운동가의 꿈을 이어 다시 한 번 세계 역사를 만들어가자는 뜻에서 ‘우리가 바로 21세기 독립운동가’라는 주제로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꿈, 한국의 역사를 꾸준히 알려온 반크 청년들의 활동을 자세하게 볼 수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9902213
반크 ‘글로벌 히스토리 메이커’ 양성…임무는 ‘한국 알리기’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교원그룹이 발간하는 시사 논술 잡지 ‘위즈키즈’는 한국 역사를 전 세계에 바로 알리는 ‘글로벌 히스토리 메이커’를 양성한다고 20일 밝혔다.15만 명의 반크 회원과 10만 명의 위즈키즈 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905802
독립운동 역사 세계에 알려나갈 ‘청년 공공외교단’ 출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는 21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 지하 강당에서 중·고생과 대학생 등 91명을 ‘제5기 청년 공공외교 대사’로 위촉했다.이들은 오는 3월 19일까지 반크의 독립운동가 꿈 사이트(kkum.prkorea.com)에 실린 내용을 공부하고 주변과 외국인 친구에게 독립운동가와 그들의 투쟁 역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알릴 예정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910818
[사람들] ‘청년 공공외교대사’ 된 독립유공자 후손 김가을 씨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21일 열린 ‘청년 공공외교 대사’ 5기 발대식에 참가한 김가을(20) 씨는
“평창올림픽 개막식에서 있었던 미국 NBC방송의 일본 식민지 옹호발언이나 영국 더타임스가 한반도기 속 제주도를
일본 소유의 독도라고 오보를 낸 사례에서 보듯이 우리의 독립운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공공외교 활동을 통해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리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910875
“독립운동가 꿈 이어받아 통일에 앞장”…국가브랜드업 행사 성황
“100년 전 독립운동가들의 꿈을 우리가 이어가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함께 마련한 ‘국가브랜드업(UP) 전시회’가 21일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지하통로 나들길에서 관람객의 환호 속에 개막했다.
‘우리가 바로 21세기 독립운동가’라는 슬로건 아래 김구, 안창호, 유관순 등 독립운동가의 활약상과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를 알리고
해외에서 대한민국 역사 왜곡을 바로잡아 온 반크 청년들의 성과 등이 전시물을 통해 소개됐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청소년·대학생으로 구성된 반크 회원들의 설명에 고개를 끄덕거리거나 그간의 활동 성과에 놀라움을 표시하며
“생활 속에서 한국을 알리는 독립운동에 참여하겠다”고 다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911272
반크, 청소년과 탑골공원 걸으며 3·1 운동 알린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3·1 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삼일절을 맞아 청소년들이 서울의 독립유적지를 돌아보며
전 세계에 3·1 운동을 홍보하는 ‘함께 행진해요.3·1 올레길’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내달 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열리는 제99주년 삼일절 기념대회에 참석하고, 3시부터 당시 학생대표가
독립선언문을 낭독했던 탑골공원, 북촌과 인사동 일대의 3·1 운동이 벌어진 주요 장소를 돌아볼 예정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925497
반크 ’21세기 독립운동가’ 10만명 양성하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한국의 독립운동가를 전 세계에 알리는 ’21세기 독립운동가’ 10만 명을 양성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앞서 반크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는 지난 21∼26일 ‘우리가 바로 21세기 독립운동가’라는 주제를 내걸고
‘2018 국가브랜드업 전시회’를 공동 개최한 바 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전시회를 다녀간 많은 학생이 독립운동가 유적 세계지도와 한국지도를 학교 게시판에 붙이겠다고 약속하면서
’21세기 독립운동가’로 참여하겠다고 했다”며 “그들의 희망을 담아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928153
★ 2018년 3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반크, 3·1 독립선언문 프랑스어로 세계에 배포
최근 3·1 독립선언문을 영어로 번역해 전세계에 알린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이번에는 프랑스어 번역본을 꿈 사이트와 페이스북에 올렸다.박기태 단장은 5일 “평창올림픽 때 미국 NBC 방송과 영국의 더 타임스가 일제 식민지배와 독도를 왜곡하는 일이 벌어진 상황에서
3·1 운동 역사는 세계인들에게 일본의 역사 왜곡을 막아낼 수 있는 확실한 증거”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으로 일제 강점기 한국의 독립운동 역사가 미주와 유럽에서 제대로 홍보가 되지 않았기에 프랑스어
3·1 독립선언문도 만들었다”며 “독립선언문을 전 세계에 뿌리는 것만이 부활하는 일본 제국주의를 막아내며 평화를 사랑하는 한국을 세계에 바로 알려 나가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9935718
“1910년 을사늑약?” 경기 광주시 3·1기념탑 오류 잡아낸 여중생
한 여중생이 경기도 광주시의 3·1 운동 기념탑에 적힌 오류를 발견하고 시정을 요청한 데 대해 광주시가 이를 인정하고 해당 문구를 바로잡기로 했다.12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에 따르면 광주시 광남중학교 3학년생 엄수빈 양은 경안근린공원 3·1 운동 기념탑의 첫 문장이
‘1910년 을사늑약으로 일제에게 국권을 침탈당하자…’으로 시작돼 역사적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최근 알게 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950791
“1910년 을사늑약?” 경기 광주시 3·1기념탑 오류 잡아낸 여중생
한 여중생이 경기도 광주시의 3·1 운동 기념탑에 적힌 오류를 발견하고 시정을 요청한 데 대해 광주시가 이를 인정하고 해당 문구를 바로잡기로 했다.12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에 따르면 광주시 광남중학교 3학년생 엄수빈 양은 경안근린공원 3·1 운동 기념탑의 첫 문장이
‘1910년 을사늑약으로 일제에게 국권을 침탈당하자…’으로 시작돼 역사적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최근 알게 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950791
“장충단공원 유관순 동상 새김글에 오류”…고교생이 시정요청
반크 고교생이 서울 장충단공원에 있는 유관순 열사 동상의 새김글에 잘못된 사실이 있다며 이를 바로잡아 달라는 민원을 국민신문고에 제기했다.서울 광남고 2학년생인 이주원 양은 최근 장충단공원을 찾아 유관순 동상의 새김글을 보던 중 “류관순은 ∼ 4남매 중 외딸로 태어났다”고 잘못 기재된 것을 발견했다.
이 양이 유관순 열사의 동상을 찾은 것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양성하는 ‘청년공공외교대사 5기’로 활동하는 자신에게 부여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였다. 새김글의 오류를 확인한 그는 지난 14일 국민신문고에 시정을 요청하는 민원을 냈다.이 양은 21일 “잘못된 정보를 내버려 둔다면 방문객들이 열사의 생애를 잘못 이해하게 된다. 앞으로도 독립운동 등 한국 역사에 끊임없이 관심을 두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며 “독립운동가들의 염원을 통해 저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시간을 마련해준 반크와 연합뉴스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971564
국가보훈처 “장충단공원 유관순 동상 오류 정정하겠다
국가보훈처가 서울 장충단공원에 있는 유관순 열사 동상 새김글의 오류에 대해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정정하겠다”고 22일 밝혔다.
국가보훈처 서울지방보훈청 보훈과는 지난 14일 서울 광남고 2학년생인 이주원 양이 유관순 동상의 새김글 가운데 가족 관계인
‘4남매 중 외딸’ 부분과 순국일을 ‘1920년 10월 12일’로 표기한 것은 잘못된 사실이라는 지적과 함께 시정을 요청한 민원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975165
반크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150명 모집…”日 왜곡에 대응”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전국 초·중·고교가 4월에 ‘독도 교육 주간’을 지정·운영하는 것에 맞춰
일본의 독도 왜곡에 대응할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150명을 선발한다고 23일 밝혔다.
경상북도와 함께 전국의 중·고교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일까지 모집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976951
반크 ‘일본 고교 학습지도요령’ 대응 책자 배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일본 정부가 올해부터 고등학교에서도 독도 영유권 교육을 의무화하는 ‘학습지도요령’ 개정안을
발표함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온라인 책자를 배포한다고 26일 밝혔다.
‘청소년 독도, 한국 홍보 공공외교 활동 실천 프로그램 가이드북’이란 제목의 책자는
반크의 사이버 독도사관학교(http://dokdo.prkorea.com/club/data_l.jsp) 자료실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을 수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983231
반크, NYT가 ‘부고기사’로 다룬 유관순 열사 알리기 프로젝트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독립운동의 상징인 유관순 열사 알리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30일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인터넷판 첫 페이지에 기획연재 ‘간과된 여성들'(Overlooked) 시리즈의
하나로 유관순(1902~1920년) 열사를 추모하는 장문의 ‘부고 기사’를 실어 재조명한 것을 기념하는 의미로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9993383
★ 2018년 4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캐나다·호주 보훈처, 한국역사 왜곡”…반크, 시정 요구
캐나다와 호주의 보훈처 사이트가 한국에 대해 잘못된 역사적 사실을 기술하고 있어 이를 바로잡을 것을 요청했다고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2일 밝혔다.반크에 따르면 캐나다 보훈처 사이트의 ‘한국 전쟁’ 소개란(www.veterans.gc.ca)은 첫줄에서 “한국의 역사는 잇단 (외세의) 정복으로 점철돼왔다. 오랜 기간 중국의 지배를 받았고, 러일 전쟁 이후 1910년부터는 일본의 지배를 받았다”고 서술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이는 한국의 전체 역사가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은 식민지 역사이며 대표적으로 중국의 지배를 받은 역사라고 세계인에게 편견을 주는 내용”이라며 “특히 일제가 한국을 식민지배하면서 내세운 ‘한국은 오랜기간 중국의 식민지였기에 우월한 일본이 한국을 지배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논리를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반크는 보훈부 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한국역사 왜곡은 양국의 우호와 친선에 심각한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이를 바꾸는 것은 캐나다 청소년들에게 한국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라며 “만일 방치한다면 한국전쟁 때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캐나다
한국전 참전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에도 불명예가 될 것”이라며 시정을 요구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9997253
경기 광주시 “3·1기념탑에 오류” 시정요청 여중생에 시장상
경기도 광주시는 경안근린공원 내 3·1 운동 기념탑에 적힌 오류를 발견하고 시정을 요청한 엄수빈(광남중 3학년) 양에게 시장상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광주시는 지난 2일 엄 양에게 조억동 시장 명의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나라사랑 정신으로 민족정기 선양과 올바른 역사 바로 알기에 솔선수범한 공이 크다”며 ‘역사 바로 알기 유공표창’을 전달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000958
반크 “MS사 운영 검색사이트 ‘빙’ 日 주장 담아 독도 소개”
마이크로소프트사(MS)가 개발·운영하는 웹사이트 빙(www.bing.com)이 일본 측 주장을 중심으로 독도를 소개하고 있어 시정을 촉구했다고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12일 밝혔다.빙 사이트에서 검색창에 ‘Dokdo’를 입력하면 첫 화면 소개 자료에 위치가 ‘Sea of japan'(일본해)으로 뜬다. 이는 위키피디아 검색 결과를 요약한 것으로 교묘하게 편집한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020940
한국을 ‘中-日 고래 사이에 낀 새우’로 표현한 해외 사이트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해외 유명 방송국, 세계사 교과서, 국제기구, 대학교 등이 한국을 ‘중국과 일본이라는 고래 사이에 낀 새우’로 묘사하고 있다면서 “이를 바로잡는 동시에 긍정적인 한국의 역사를 알려 나가겠다”고 17일 밝혔다.
반크에 따르면 문제의 사이트는 파일럿 가이드 프로덕션, 피어슨 출판사 발행 교과서, 컬럼비아대, 아시아소사이어티 등이 운영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029787
한글이 한자를 모방했다고? 왜곡 심각한 외국 사이트들
인터넷 백과사전 인사이크로피디아(www.encyclopedia.com)와 내이션 인사이크로피디아(www.nationsencyclopedia.com),
여행 관련 포털 ‘트레블 닥스컴'(www.traveldocs.com) 등 외국의 유명 사이트들이
“한글은 중국 문자(한자)를 모방했다”고 잘못 소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밝혔다.
반크에 따르면 두 백과사전 사이트는 “한글은 중국 한자를 모방해 자음결합에 의한 음절들을 결합한 것”
(Han’gul letters are combined into syllables by clustering, in imitation of Chinese characters)이라며 한글 창제 정신을 훼손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034981
반크, 日 역사왜곡 막을 ‘역사외교 대사’ 100명 모집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응하고 한국을 바로 알리는 데 앞장설 ‘글로벌 역사외교 대사’ 100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관심 있는 중·고교생과 대학생은 오는 5월 13일까지 반크의 글로벌 역사외교아카데미(peace.prkorea.com/notice/notice_v.jsp?sno=17099)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은 5월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동북아역사재단 대강당에서 진행하는 발대식 및 교육에 참가하게 된다. 이어 6월 13일까지 구글, 마이크로 소프트 등 세계 유명 포털사이트에서 한국과 관련한 오류를 찾아 시정하고 한국 바로 알리기 활동을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038855
‘평양까지 뻗은 만리장성’ 中 동북공정이 왜곡한 세계지도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해외의 유명 사이트들이 중국 만리장성이 한반도 평양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잘못 표기하고 있어 이를 바로잡고
한국 역사를 제대로 알리기 위한 행동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지도 전문 출판사인 맵스오브월드가 만리장성을 소개하는 지도에는 중국 진나라(BC221∼207)와 한나라(BC206∼AD220) 시기 만리장성이 평안남도까지 연결돼 있다. 맵스오브월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구글, 아마존, 브리태니커와 협력해 전 세계 청소년과 교사, 교육기관, 해외여행자 등을 대상으로 세계지도를 공급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041201
손기정 국적이 ‘일본’이라는 구글 영어사이트…IOC도 똑같다
구글(영문)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등 해외 유명 사이트가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손기정 선수의 이름을 ‘키테이 손'(Kitei Son), 국적을 ‘일본’으로 표기하고 있다고 25일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밝혔다. 구글의 영어사이트에서 검색어 ‘Sohn Kee-chung'(손기정)과 ‘Kitei Son’을 입력하면 각각 8만7천개와 10만5천개의 정보가 나온다.
이 가운데 첫 페이지 오른쪽의 ‘지식 그래프’는 당시 사진을 싣고 그 밑에 일본 이름인 ‘키데이 손’이라고 적었다. 자료출처는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로 표기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045917
“한국 통일되면 세계경제 발전” 반크 ‘통일한국의 꿈’ 해외전파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남북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통일된 한국의 꿈을 담은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파한다고 밝혔다. ‘만약 한국이 통일된다면(If Korea is unified)…’이라는 제목의 설정에 한글과 영어로 된 답을 해외 펜팔 친구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반크는 통일 한국의 꿈을 ‘동북아시아 번영의 관문’, ‘대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최적의 통로로 정치·지리·문화적 이점을 지렛대 삼아 전 세계 경제발전 주도’, ‘시베리아 자원 개발로 러시아 발전에 도움을 주고, 아시아 태평양과 유럽을 연결해 지구촌 관광 산업에 기여’, ‘아시아 평화의 중심’, ‘지구촌 문제 해결의 중심’ 등으로 정했다.
반크 회원 15만 명은 이날부터 이같은 꿈을 외국인 친구에게 SNS로 보내는 ‘디지털 통일 한국 글로벌 프로젝트’를 펼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048139
식민지 역사”→”유구한 역사의 나라”…캐나다 보훈부, 한국전 관련 오류 수정
“한국은 오래되고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아름다운 영토를 가진 동쪽 끝의 나라다.”
캐나다 국가보훈부가 사이트(www.veterans.gc.ca) 내 ‘한국 전쟁’과 관련한 오류를 이같이 고쳤다. 이전에는
첫 줄에서 “한국의 역사는 잇단 (외세의) 정복으로 점철돼왔다. 오랜 기간 중국의 지배를 받았고, 러일 전쟁 이후 1910년부터는 일본의 지배를 받았다”라고 기술했다.이에 반크가 항의했고 그 결과, 27일 현재 국가보훈부 사이트 ‘한국 전쟁’ 소개란 첫 줄은 “한국은 오래되고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아름다운 영토를 가진 동쪽 끝의 나라다. 20세기 초 일본은 한국을 점령했고, 식민지로 만들었다”고 바뀌었다.
반크는 보훈부 장관과 임직원들에게 “이번 한국역사 시정 조치에 대해 모든 한국인은 감사하고 있으며,
이번 시정을 통해 한국과 캐나다의 친선과 우정은 깊어질 것”이라는 내용의 감사 편지를 보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050363
★ 2018년 5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3·1운동 의미 세계만방에 고함’ 반크, 홍보영상 SNS 배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내년 100주년을 앞두고 3·1 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전세계에 알리는 홍보영상을 만들어 유튜브(https://youtu.be/_L49nfwwvC4)에 올리고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전파한다고 2일 밝혔다. ‘3·1운동 – 세계 역사를 바꾼 위대한 목소리, 대한독립만세’ 제목으로 9분여 분량이다. 반크가 세계를 상대로 3.1운동 알리기에 나선 것은 최근 정부 기관과 지자체, 여러 단체에서 추진하는 3·1 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이 국내 홍보에 국한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박기태 단장은 “1919년 일어난 3·1 운동은 아시아와 세계를 감동하게 했기에 21세기 3·1 운동 사업도 한국을 넘어 세계인들과 함께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이번에 제작한 영상에는 외국 언론과 외국 국가 지도자들이 3·1 운동에 대해 평가한 내용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060804
영어가 한국 공용어라는 캐나다 상무부…반크, 시정 요구
캐나다 상무부가 인터넷(www.international.gc.ca)의 ‘국가정보’ 코너에서 ‘한국’의 공용어를 한국어와 영어로, ‘인종’은 한국인과
중국인으로 잘못 소개하고 있어 이를 바로잡아 줄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8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북한’의 인종은 한국인과 중국인, 일본인으로 표기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071813
해외 유명사이트엔 아직 ‘Pusan’ ‘Taegu’…”정부가 적극 나서야”
세계 유명 백과사전과 세계지도 제작사 등이 한국 지명의 영문표기를 한국어 로마자 표기법 개정 이전의 방식을 유지하고 있어 있어 정부의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백과사전 브리태니커 사이트(www.britannica.com/place/South-Korea)의 한국지도에 부산(Busan)이 ‘Pusan’으로, 대구(Daegu)는 ‘Taegu, 대전(Daejeon)은 ‘Taejeon’, 광주(Gwangju)는 ‘Kwangju’, 울산(Ulsan)은 ‘Woolsan’, 인천(Incheon)은 ‘Inchon’, 제주도(Jeju)는 ‘Cheju’ 등으로 표기돼 있다고 10일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078182
고구려를 중국 漢나라 땅에 편입한 세계 백과사전 출판사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브리태니커, 위키피디아 등 백과사전과 유명 역사교육 사이트 16곳이 중국 한(漢)나라를 소개하는
세계지도에 고구려 영토까지 포함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브리태니커 사이트(www.britannica.com/topic/Xiongnu)는 중국 역사 가운데 한나라(BC 206∼220년)를 소개하는 세계지도에서
고구려(BC 37∼668년) 영토까지 한나라 땅(지도의 황토색)으로 표시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086177
반크, 日 도발에 맞설 ‘디지털 독도 외교대사’ 150명 모집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일본의 되풀이되는 독도·동해 도발을 막을 ‘디지털 독도 외교 대사’를 오는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청소년과 청년은 누구나 반크의 ‘사이버 독도 사관학교'(dokdo.prkorea.com)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반크와 경상북도는 서류 심사로 150명을 선발해 6월 16일 오후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후생동 4층 강당에서 교육을 하고 발대식을 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088342
3·1운동 100주년 세대, 여러분의 꿈은 무엇입니까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청소년과 재외동포들에게 알리는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youtu.be/nmyYNjnMS7M)에 올리고 이를 SNS로 확산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3·1 운동 100주년 세대, 우리가 21세기 독립운동가’라는 제목으로 8분여 분량이다. 100년 전,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당당히 조선의 독립과 세계 평화를 외친 독립운동가들의 꿈을 21세기 청소년들이 계승하자는 의미로 영상을 만들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093617
반크, ‘디지털 가족 외교관’ 모집…31일까지 선착순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가 CDL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공동대표 김묘은·박일준·CDL협회)와 손잡고 2인 이상 가족이 참여하는 ‘디지털 가족 외교관’을 양성한다.반크는 1999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청소년과 청년들을 사이버 외교관, 글로벌 한국홍보대사로 양성시켜왔지만, 디지털 외교관 양성 범위를 가족으로 확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기태 단장은 2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가족 참여를 끌어낸 것은 인공지능, 가상현실, 빅데이터 분석, 정보 영상 제작, 디지털 작곡 등 50여 가지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교육에 접목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4차 교육혁명을 선도하는 CDL협회를 만났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청소년과 청년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사가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외교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097231
반크 ‘스페인어 3·1독립선언서’ 글로벌 홍보
전 세계 4억600만 명이 사용하는 언어인 스페인어로 된 3·1 독립선언서가 나왔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영어, 프랑스어에 이어 스페인어로 3·1 독립선언서를 번역해
독립운동가 꿈 사이트 (kkum.prkorea.com/proclamation)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vankprkorea) 통해 전 세계에 알려 나간다고 23일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101951
신라는 한국식 ‘Silla’ 발해는 중국식 ‘Pohai’로 표기된 이유
전 세계 국가별 왕조 시기의 영토 경계를 알려주는 영국의 온라인 역사교육 사이트 ‘타임맵'(www.timemaps.com)이 한국 고대사인 신라의 역사를 소개하는 지도에서 발해(698∼926)를 한국식 발음인 ‘Barhae’가 아니라 중국식인 ‘포하이'(Pohai)로 표기하고 있다.
그런데 신라에 대해서는 중국식 발음인 ‘신로'(Sin-lo, Xinluo)가 아닌 한국어 발음 그대로 ‘Silla’로 썼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25일 연합뉴스에 이런 사실을 제보하면서 “중국은 동북공정 프로젝트의 하나로 발해를 ‘당나라의 지방 정권’이라고 우기며 중국의 역사 속에 편입시키고 있다”며 “타임맵의 지도 오류는 동북공정이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106817
★ 2018년 6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유럽 최대 스코틀랜드국립도서관 ‘직지’ 오류 바로잡았다
유럽에서 가장 큰 도서관으로 알려진 영국 스코틀랜드국립도서관이 “독일 구텐베르크 인쇄술이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이라고 했던 것을
“유럽 최초”라는 내용으로 바로잡았다고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1일 밝혔다.
이는 한국의 직지심체요절(직지)을 ‘세계 최초’라고 알려주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반크는 평가했다.
반크는 2016년 2월 도서관 사이트(digital.nls.uk)의 잘못된 기술을 발견하고 시정을 요청하는 이메일을 계속 보냈다.
그로부터 2년여 만인 지난달 31일 도서관 측은 “구텐베르크가 세계 최초가 아닌 유럽 최초의 금속활자본이라 고쳤다”고 반크에 알려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121945
‘당신이 만드는 통일’ Younification…반크, 홍보 프로젝트 전개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한반도 통일은 세계 평화와 번영의 주춧돌’이라는 통일가치를 국내외에 홍보하는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프로젝트의 이름은 ‘당신(YOU)이 만드는 통일(Unification)’이란 의미의 ‘Younification’으로 정했다.
반크는 자신을 ‘한국인의 심장을 가진 미국인’으로 소개하며 “한반도 평화가 지구촌의 평화이며 전 세계 경제적인 번영을 가져올 것”이라고 역설하는 모닝스타 퍼시픽 컨설팅의 JJ 그래함 공동대표와 손을 잡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129691
반크, 재미 한글학교 교사들 ‘한국 홍보대사’로 양성한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오는 7월 16∼21일 미국 시카고에서 한글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한국 홍보대사’를 양성하는 프로젝트를 펼친다고 12일 밝혔다.박기태 반크 단장과 연구원들은 이 기간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주최 학술대회에 참석하는 800여 명의 한글학교 교사들에게 전 세계 초·중·고교 세계사 교과서와 지리 교과서, 백과사전 등 웹사이트에서 독도와 동해, 한국 역사를 제대로 알려 나가는 방법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143712
반크, 중·일어로 독립선언서 번역…재외동포와 글로벌 홍보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영어·프랑스어·스페인어에 이어 중국와 일본어로도 3·1 독립선언서를 번역해 독립운동가 꿈 사이트
(kkum.prkorea.com/proclamation)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vankprkorea) 등에 올리고, 이를 SNS로 확산하는 글로벌 홍보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10150187
영국 백과사전 사이트, 반크 제작 한국사 영상 3개 인용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영국의 유명 백과사전 사이트인 ‘고대역사 백과사전'(Ancient History Encyclopedia·AHE)이 한국의 고대역사를 소개하면서 반크가 제작한 동영상 3개를 인용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고구려'(www.ancient.eu/Goguryeo), ‘백제'(www.ancient.eu/Baekje), ‘신라'(www.ancient.eu/Silla), , ‘선덕여왕'(www.ancient.eu/Queen_Seondeok)을 설명하면서 맨 아래 반크가 2009년 ‘코리안 히스토리’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올린 고구려(www.youtube.com/watch?v=WpIVmi6nNB4), 백제(www.youtube.com/watch?v=6yaf_BoF5fM), 신라(www.youtube.com/watch?v=dRWGn2IO6_A) 영상을 링크했다. ‘선덕여왕’의 경우 신라와 같은 영상을 게시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156178
유럽에 장 모네가 있었다면…” 반크, 안중근 홍보영상 배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안중근의 삶과 동양평화론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영상을 만들어 유튜브(https://youtu.be/XEvuT85FEFs)에 올리고 이를 SNS를 통해 확산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네 플랜’으로 프랑스 경제부흥에 힘썼고 유럽공동체 의장을 지낸 장 모네(1888∼1979)와 그보다 50년 앞서 아시아 공동체를 설립하고자 했던 독립운동가 안중근(1879∼1910)을 비교하면서 두 사람이 같은 이상을 추구했음을 알리는 내용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10164023
반크·한인사회, 加 상무부 사이트 한국 관련 오류 바로잡았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캐나다 한인사회가 합심해 캐나다 상무부의 한국 관련 오류를 시정하는 성과를 이뤘다.
반크는 캐나다 외교부 격인 상무부가 홈페이지(www.international.gc.ca)의 ‘국가정보’ 코너에서 한국의 공용어를 ‘한국어와 영어’,
인종을 ‘한국인과 중국인’으로 표기했던 것을 ‘한국어'(Korean)와 ‘한국인'(Korean)으로 각각 수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반크는 앞서 3개월 전 이 사이트의 오류를 발견하고 바로 잡아줄 것을 이메일 등으로 요청했다. 이메일에는 “한국과 수교 55년이 넘고,
국제무역과 통상이 활발한 캐나다 정부기관의 한국에 대한 심각한 정보 오류는 양국 친선과 우정에 흠이 될 수 있다”고 적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165310
★ 2018년 7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독도, 직접 보고 느낀다’…반크·경북도 8월에 탐방캠프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경상북도는 ‘디지털 독도 외교대사’와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의 임무를 띠고 활동한
최우수 중고교생과 대학생 35명을 선발해 ‘2018 독도 탐방 캠프’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8월 8∼10일 울릉도와 독도에서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외국 친구에게 실시간으로 전하는 ‘디지털 독도 사랑 홍보 활동’을 펼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183093
반크, 유네스코 등재 기록유산 알릴 홍보대사 모집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최근 유네스코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산사(山寺) 7곳을 비롯해 한국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알릴 홍보대사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오는 12일까지 반크 홈페이지(school.prkorea.com/school/apply/view.jsp?code=SCH01&seq=7)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이 가운데 청소년과 대학생 100명을 뽑아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187026
“Kimchi Pancake 대신 Kimchijeon으로” 반크, 한식명칭 캠페인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식품업체들이 내놓는 상품 중에 ‘김치전’을 영문으로 ‘Kimchi Pancake'(김치 팬케이크)로 표기한 것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앞으로 우리말 발음 그대로 ‘Jeon'(전)을 사용하자는 ‘한식 명칭 바로 알리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189405
“한국 문화유산 세계 최고다” 반크, 영문 홍보엽서 5만장 배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한국의 국보급 문화유산 13개를 영어로 홍보하는 엽서 4천 세트 총 5만 2천 장을 제작해 전 세계에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문화유산, 세계 역사에서 간과되고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의 문화유산’이라는 제목의 홍보엽서에는
고조선 시대 고인돌에 새겨진 천문도와 국보 제141호인 청동거울인 잔무늬거울, 고구려의 덕흥리 고분 벽화 인면조, 백제의 금동대향로, 신라 금관과 보물 635호인 경주 보검이 실렸다.박기태 반크 단장은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 왜곡으로 전 세계 교과서에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가 중국으로부터 오랜 지배와 영향을 받아 독자적이고 주체적인 문화 발전과 창조가 없다고 소개되거나 중국과 일본의 도움 없이는 한국인 스스로 역사를 만들거나 문화를 창조할 수 없는 수준 낮은 국민이라는 시각이 들어있다”며
“이를 불식시키고 제대로 바꾸기 위해 엽서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197649
반크, 한국 역사유적지 소개하는 영문 관광지도 배포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한국 역사 속 유적지를 쉽게 찾아다닐 수 있도록 돕는 영문 한국 관광지도 6천 장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 역사유적지 지도'(Historical sites in KOREA)는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등 5천 년 역사 속 유적지 26곳과 북한의 역사유적지 5곳을 소개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10204978
‘한국 독립운동가를 소개합니다’…반크, 영문사이트 오픈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내년 3·1 운동 100년을 맞아 한국의 독립운동가를 알리는 영문사이트(http://peacemaker.prkorea.com)를 13일 오픈했다.’The Unsung Heroes who fought for independence'(독립을 위해 싸운 숨은 영웅)이란 제목의 사이트는 전 세계 외국인 누구나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접속이 가능하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3·1 운동 100년을 앞두고 국내에서 다양한 활동이 기획되고 있지만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국의 독립운동가를 알리는 활동은 미미해 이 사이트를 개설했다”며 “일본 정부가 올해 메이지 유신 150년을 기념해 한국 침략을 미화하고, 교과서에서 독도와 한국역사를 왜곡하며 세계에 퍼뜨리는 것을 막는 차원도 있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207663
반크, 글로벌 한국홍보대사 400명 모집…7월 26일까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전 세계 교과서와 인터넷에 실린 한국 관련 오류를 바로잡는 ‘글로벌 한국홍보대사’ 40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청년이 대상이며 오는 26일까지 사이트(http://peace.prkorea.com/notice/notice_v.jsp?sno=17286)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들은 8월 3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하는 교육 및 발대식에 참가해야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210421
반크, 직지포함 국보급 문화유산 디지털 홍보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를 포함해 한국의 국보급 문화유산에 대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 7월 30일까지 디지털 홍보 캠페인에 돌입했다.반크가 디지털 홍보 캠페인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그동안 한국의 문화유산을 홍보하는 엽서를 제작해 전세계에 배포해 세계 곳곳의 한글학교에서 자료 요청이 이어지고 있으나 해외발송에 드는 비용 지원에 한계가 있어 이를 디지털로 변환해 누구나 쉽게 반크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1264
[사람들] 한국 문화유산 세계에 알리는 영국·러시아 여대생
한국의 국보급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하는 외국인 여대생이 있다.
지난 4일부터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에서 인턴을 하는 영국 하트퍼드셔대 4학년생 캐롤라인 선드버그-다우니(애칭 ‘카즈’·23) 씨와
러시아 우파항공기술대 3학년에 재학중인 발리에바 디아나(22) 씨.
이들은 오는 8월 21일까지 ‘한국 바로 알리기’ 활동을 한다. 12개의 국보급 한국 문화유산을 영어로 소개하는 동영상을 촬영해 반크 페이스북이나 유튜브를 통해 세계에 홍보하는 임무다. 17일 현재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직지)의 세계사적 가치와 의미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외국인들에게 알리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215350
미·영 발행 세계사 책, 한국 역사 왜곡 ‘심각’
미국과 영국에서 발행되는 유명 세계사 책에 고구려 등 한국 역사 오류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직지 홍보와 글로벌 한국대사 양성을 위해 16일부터 미국 시카고를 방문중인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18일 이같은 사실을 발견해
세계에서 보는 유명 세계사책에 대한 한국 관련 오류 조사와 시정활동이 시급하다고 전해왔다.
반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미국 유명 박물관이며 과학 역사책을 발행하는 스미소니언(Smithsoniian)과 세계사 책을 발행하는
영국의 유명 출판사인 돌링킨더슬리(DorlingKindersley, DK)가 공동으로 최근 발행한 유명 역사책인 ‘히스토리(History)’와
‘역사의 타임라인(Timeslines of History)’에 한국 역사속 고구려 시기인 중국 한 왕조를 설명하면서 곳곳에서 한국 전체 영토가 중국의 영토로 왜곡됐다는 것이다. 이는 고구려가 중국의 역사로 왜곡될 수 있는 부분으로 정부차원의 인식과 시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1560
반크, 주미대사관·재미한국학교協와 ‘한국 알리기’ MOU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19일(현지시간) 시카고 르네상스 샴버그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주미대사관(대사 조윤제),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회장 이승민)와 한국을 바로 알리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미대사관의 제안으로 체결된 MOU에 따라 세 기관은 ▲미국 내 공공외교 활동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활용
▲미국 교과서, 웹사이트, 박물관 등 한국 관련 자료 내용 및 저자 정보, 시정 활동과 홍보 노하우 공유 ▲민간 공공 외교관 양성을 위한 한인 장학금 지원과 학생·교사 교육·관리를 위한 상호 협력 ▲한국 관련 자료 오류 시정 등 한국 알리기 활동 전개 ▲미국 초·중·고교 교사와 미국 학생 대상 한국 소개 모바일 사이트 구축, 다양한 콘텐츠 개발·홍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221684
시카고미술관에 ‘일본해’ 단독표기 지도…반크 “시정 요청”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미국 시카고미술관 내 불교예술작품 전시 코너에 붙어 있는 대형 세계지도에 동해가 ‘일본해'(Sea of Japan)로 단독 표기된 것을 발견하고 시정을 요청했다고 23일 밝혔다.재미 한글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한국 홍보대사’를 양성하기 위해 시카고를 방문 중인 박기태 반크 단장은 “미국의 3대 미술관으로 불리는 이 미술관을 찾았을 때 일본해 단독표기가 된 지도가 걸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며 “수많은 관람객에게 왜곡된 인식을 줄 수가 있다고 판단해 즉각 시정을 요청했다”고 SNS로 전해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226373
英美 출판사 발행 세계사 교과서 “직지, 세계 최초 금속활자본”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영국의 유명한 교과서 출판사인 돌링 킨더슬리(DK)와 미국의 출판사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세계 역사 교과서에
직지심체요절(직지)에 대한 내용을 제대로 반영했다고 26일 밝혔다. DK는 2018년 미국에서 발행한 세계사 교과서 ‘역사의 연대기'(Timeslines of History)는 154쪽 ‘인쇄 이야기, 인간의 커뮤니케이션 혁명이 세상을 변화시키다’에서
“1377년 한국에서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로 인쇄된 불경 직지심체요절”이라는 설명을 사진과 함께 실었다.
DK는 2015년까지 웹사이트와 교과서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은 구텐베르크 42행 성서”라고 소개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10234614
★ 2018년 8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독도 우리땅 전세계 알린다” 반크 8일부터 ‘2018 독도 캠프’
일본의 역사왜곡을 바로잡고 독도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청년캠프가 열린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독도와 울릉도에서 최정예 청년 독도 홍보대사들이 참여하는 ‘2018 독도탐방캠프-독도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을 세계로’를 개최한다. 캠프에는 디지털독도외교대사, 글로벌독도홍보대사 가운데 우수한 활동 성과를 낸 중·고등학생, 대학생 35명을 포함해 반크 청년리더 등 총 45명이 참가한다.
디지털독도외교대사는 독도와 한국홍보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에 올리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외국 친구에게 알리는 활동을 했으며, 글로벌독도홍보대사는 전 세계 웹사이트, 교과서 등에서 한국 관련 오류를 찾아 바로잡고 독도와 대한민국의 역사, 문화를 세계에 홍보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253344
구글, ‘독도’ 위치 ‘동해·일본해’ 병기로 바꿨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한국과 미국의 구글 사이트(www.google.com)에서 검색창에 영어로 ‘dokdo’, ‘Liancourt Rocks’, ‘takeshima’ 등을 입력하면 위치는 ‘동해·일본해’, 최고점은 서도의 이름인 ‘대한봉'(Daehanbong)으로 나온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dokdo’ 등을 치면 위치는 ‘일본해’, 소속은 ‘시마네현 오키’로 검색되는 것을 확인하고 네티즌과 함께 시정 활동을 펼친 데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당시에는 최고점은 표시되지 않았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구글이 우리의 요구를 받아들여 독도의 위치를 동해·일본해로 병기하고, 최고점까지 대한봉으로 반영했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257331
[사람들] “독도문제 제대로 알리겠다” 열혈 러시아·영국 청년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회원은 15만 명에 이르지만 이들 가운데 독도를 직접 탐방하는 기회를 얻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일본의 독도·역사 왜곡에 대응할 논리를 제대로 갖추기가 쉽지 않은데다 1년에 한번 열리는 독도캠프에 참가할 수 있는 인원이 제한적이고
포항에서 울릉도, 독도로 이어지는 여정도 험난하기 때문이다.한국인도 선뜻 나서기 힘든 독도 탐방을 위해 자비를 들여 우리나라에 온 외국인이 있다. 반크 인턴으로 활동 중인 러시아인 대학생 디아나 발리에바(22·여) 씨와 영국인 대학생 캐롤라인 선드버그-다우니(23·여) 씨의 이야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259663
구글 재팬, 노무현·문재인 대통령 희화화해 한국사 왜곡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구글 재팬이 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을 희화화한 그림을 활용해 한국 역사를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글 재팬에 접속해 검색어로 반크(VANK)의 풀네임인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를 영어로 입력하면
첫 페이지 상단 오른쪽 지식그래프에 반크에 대한 설명과 함께 로고가 뜬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280645
반크, 미 시카고미술관 ‘일본해’ 단독표기 바로잡아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미국 3대 미술관의 하나인 시카고미술관에 걸린 세계지도의 ‘일본해’ 단독표기의 오류를 바로잡았다고 24일 밝혔다. 반크는 미술관 내 불교 예술작품 전시 코너의 대형 세계지도에 동해가 ‘일본해'(Sea of Japan)로만 표기된 것을
지난 7월 23일 발견하고 즉시 시정을 요청했고 시카고한국총영사관도 힘을 보탰다.
이에 미술관측은 최근 총영사관에 메일을 보내 일본해 단독 표기에 대해 사과하고 빠른 시간내에 동해 병기로 바꿀 것을 약속했다고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293251
반크 중·고교 동아리, 독립운동가 전세계 알리기 프로젝트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전국 100여 개의 반크 중·고교 동아리가 한국의 무명 독립운동가 320명을 전 세계에 알리는 ‘365일 독립운동가 꿈 실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반크는 프로젝트 추진에 앞서 26일과 27일 경기도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수원 여고, 청주 대성고, 글로벌 선진학교 등 전국의 반크 동아리 리더 36명과 대학생 반크 청년리더 46명을 초청해 발대식과 함께 교육을 진행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299462
반크·한국 해비타트 ‘독립운동가 영웅 프로젝트’ 전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한국해비타트는 9월 30일까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의 꿈을 21세기를 살아가는 한국인들의 꿈으로
이어나가자는 의미의 ‘독립운동가 영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온·오프라인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독립운동가의 다양한 활동과 업적을 담은 반크의 디지털 콘텐츠들을
두 기관 회원이 SNS로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305843
해외사이트 직지 오류 바로잡은 대학생들 “작지만 큰 걸음”
대학생 2명이 해외사이트에서 세계 최초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직지)에 대한 오류를 바로잡는 성과를 올렸다.
안동대 민속학과 1학년에 재학하는 오유진(20) 씨는 이달 초 일본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일반인들에게 세계사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사이트 ‘세계 역사의 창'(世界史の窓·www.y-history.net)에서 “13세기 초 고려에서 금속활자가 사용됐지만 이 활자로 인쇄된 책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을 발견하고 이를 바로잡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316238
반크, 한국문화 홍보 영상 시리즈로 제작해 세계에 알린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는 한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담은 홍보 영상을 시리즈로 제작해 SNS로 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5일 밝혔다. 반크는 ‘한국의 보물’ 제1탄(VANK SPECIAL SERIES)으로 ‘고대국가 고조선과 고구려의 보물’ 편을 만들어 4일 유튜브(youtu.be/9famXOf45uk)에 올렸고, 곧 영어 자막 처리한 영상도 게시한 뒤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배포할 계획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10323567
★ 2018년 9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日 역사 왜곡에 뿔난 청소년들 한국 바로 알리기 나섰다
일본의 끝없는 역사 왜곡에 뿔난 청소년들이 한국 바로 알리기에 나선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독도, 동해,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응하기 위해 모집한 ‘제23기 글로벌 역사외교 대사’에 많은 청소년이 신청했고 445명이 8일 오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발대식과 교육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이날 “당초 100명을 선발할 계획이었지만,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우기며 14년째 방위백서에 싣는 등 일본의 도발과
역사 왜곡에 분노한 전국 청소년들의 문의가 쇄도했고, 심사를 거쳐 4배가 넘는 ‘예비 역사 외교대사’를 뽑았다”고 설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329598
프랑스 박물관·일본 교육사이트 ‘직지’ 오류 수정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한국문화유산 홍보대사 청년들의 활약으로 해외 오디오 북 사이트와 프랑스 박물관, 일본의 교육 사이트에 소개된 직지 설명 오류가 시정됐다. 올 8월 반크의 글로벌 한국문화유산 홍보대사로 활동한 이준혁(21·안양대학교 2학년,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 학과)씨는 해외 오디오 북 사이트에 등록된 박물관 내용중 프랑스 Martin Bodmer 재단에서 운영하는 Martin Bodmer 박물관에서 ‘izi.travel’ 사이트를 통해 전세계에 홍보하는 구텐베르크 관련 소개 내용중 오류가 있음을 알게 됐다.
이 씨에 따르면 해당 사이트는 구텐베르크 성서 관련해서 소개하면서 ‘Printing, the technique developed by Cutenberg’라고 ‘구텐베르크에 의해 개발된 인쇄술’을 서술했다고 한다. “금속활자 인쇄술의 경우 직지에 사용된 것이 더 먼저인데, 이 구절은 세계인들에게 구텐베르크가 최초로 금속활자 인쇄술을 발명했다는 오해를 줄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이씨는 ‘귀 박물관의 구텐베르크 설명은 세계인들에게 잘못된 사실을 전할 오해가 있으니 금속활자로 인쇄된 현존하는 최초 책인 직지를 추가해달라’고 2주간 여러차례 설득했다.
그 결과 해당 사이트에 ‘우리 박물관의 문화 컨텐츠에 관심 가져줘서 감사하다”며 “당신이 말한 직지에 대햔 내용은 완벽히 옳아 영어, 프랑스 사이트에 관련 오류를 시적했다”는 답변을 얻었다.
사이트를 확인하면 “구텐베르크 성서가 나오기 1세기 전에 금속활자로 창조된 한국의 불교 서적 직지”라는 말이 추가됐다.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7449
반크, 신라 금관·백제 향로·고려청자 홍보 영상 배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신라시대 금관, 백제의 향로, 고려의 청자를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https://youtu.be/1H-FOykp92o)에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이 영상은 반크의 스페셜 시리즈인 ‘한국의 보물’ 제2탄으로 7분 19초 분량이다. 제1탄에서는 ‘고대국가 고조선과 고구려의 보물’로 고인돌, 다뉴세문경, 인면조 등을 다뤘다. 반크는 전 세계 교과서에 왜곡되고 잘못 소개된 한국의 역사를 시정하는 것을 넘어 한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한국의 보물’ 시리즈를 기획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10337054
반크 ‘박항서 매직’ 베트남서 ‘한국 홍보대사’ 300명 양성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19∼21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시에 있는 한국국제학교에서 한인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독도, 한국 홍보대사’ 발대식과 교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은 박기태 반크 단장과 전충진 경북도 독도정책과 홍보사무관의 특강, 반크 연구원들의 ‘한국의 역사와 문화, 독도를 알리는 글로벌 한인 청소년의 위대한 열정과
도전, 실천’, ‘베트남 교과서, 백과사전, 웹사이트의 한국 역사 오류 발견 및 시정’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346570
구글 베트남, 독도 ‘리앙쿠르 록스’로 표기…반크, 시정요청
구글 베트남(https://www.google.com.vn)이 독도를 ‘리앙쿠르 록스’로 왜곡 표기하고 있어 시정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21일 밝혔다. 반크에 따르면 이 사이트에서 ‘독도’를 검색하면 “리앙쿠르 록스는 일본 혼슈 섬의 남쪽과 한국 남동쪽에서 220km 가량 떨어져 있는 한국과 일본 사이 섬의 국제 이름이다. 리앙쿠르는 일본과 한국 사이의 분쟁 지역이다”는 설명이 나온다.
‘리앙쿠르 록스’는 1849년 독도를 발견한 프랑스의 포경선 리앙쿠르호의 이름을 붙인 것으로, 일본 정부가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며 표기하는 이름)를 주장하기에 앞서 한국의 독도 영유권을 희석하려는 의도로 국제사회에 퍼뜨린 용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358994
[사람들] 한국 독립운동가 세계 알리는 미국인 션 포팃 씨
“한국의 역사가 한국인만의 역사가 아닌 세계인에게도 비전을 줄 수 있는 역사라는 것을 제 작은 노력으로 보여주고 싶어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에서 지난 1일부터 인턴으로 근무하는 미국인 션 포팃(22) 씨의 각오는 남다르다. 그는 26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독립운동가들의 피눈물나는 희생과 노력, 평화정신은 세계인들에게 존경받아 마땅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363953
[나만 아는 한국이야기] 한국 역사를 전 세계에 알리는 선카즈 씨
영국 출신 학생이 온라인을 통해 한국 역사와 문화유산을 영어로 알렸습니다.
우리 역사를 바로잡는 사이버 NGO 단체, 반크를 통해서인데요.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리는 이유는 무엇일지 직접 만나보시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2&aid=0001198304
★ 2018년 10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반크, 직지·팔만대장경·한글 홍보영상 SNS 홍보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직지심체요절(직지)과 팔만대장경, 한글,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등 4개의 한국의 유산을 홍보하는 8분 32초 분량의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https://youtu.be/NkmfR8x4HyY)에 올리고 이를 페이스북 등 SNS로 홍보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10389364
반크, 해외·여성·무명 독립운동가 홍보엽서 7만장 배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3·1운동 100년을 앞두고 멕시코와 쿠바 등 해외에서 활동했거나 여성 또는 무명의 독립운동가를 알리는 홍보엽서 7만장을 18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한국어와 영어로 된 엽서는 1세트가 14장으로 구성됐다. 멕시코 김익주, 쿠바 임천택, 교육자 김교신, 시인 이육사, 언론인 베델, 김마리아, 학자 황현, 시인 윤동주, 강우규 의사, 김좌진 장군, 아동 문학가 방정환 등 11명의 독립운동가를 소개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409275
‘손기정 스승’ 독립운동가 김교신을 아시나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1936년 독일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선수의 스승인 독립운동가 김교신(1901∼1945)을 알리는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https://www.youtube.comSbp52SrNc1c)에 올리고 이를 SNS로 홍보하는 활동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8분 분량의 영상은 반크가 3·1 운동 100년을 맞아 펼치는 ‘독립운동가 세계에 알리는 프로젝트’의 하나로 제작됐다. 영상에는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교육자로서 치열하게 독립운동을 한 김교신의 활동과 꿈이 담겼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11706
반크, 러시아어로 한국·독도 알리는 사이트 구축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러시아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1억 4천명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 동해와 독도를 알리는 사이트(http://russia.prkorea.com)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러시아권 교실에 한국을 바로 알려요’라는 제목의 이 사이트는 ‘왜 한국인가’, ‘한국 역사’, ‘세계적인 한국의 보물과 유산’, ‘한국의 경제’, ‘독도 등 한국의 중요한 이슈’ 등의 메뉴로 구성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418580
내일(10월25일) ‘독도의 날’…”스마트폰 바탕화면을 독도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하루 동안 SNS로 독도를 세계에 알리는 캠페인을 펼친다.
‘독도! 독립운동가의 심장, 우리가 꿈꾼 대한민국을 기억하라’라는 이름의 캠페인은 디지털 콘텐츠(www.facebook.com/vankprkorea)와 독도 사진 80장(www.flickr.com/photos/vank1999/collections/72157644196774023)을 SNS를 통해 세계에 확산하고, 스마트폰 바탕화면을 교체하며 독도 해외홍보 사이트(maywespeak.com)도 알리자는 내용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421694
★ 2018년 11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COREA’ 다섯글자에 통일한국의 미래 담겼다” 반크, 영상 배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통일 한국’의 미래를 그려보는 11분 분량의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youtu.be/P3S2sci0UUo)에 올리고
이를 SNS로 확산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100년 전 독립운동가가 꿈꿨던 대한민국, COREA’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화제가 된 한국과 북한의 단일팀 ‘COREA’를 통해 100년 전 독립운동가들이 꿈꿨던 21세기 통일된 한국의 모습을 보여준다. 영상은 평창 올림픽과 2018 아시안 게임에서 사용한 남북 단일팀 ‘COREA’의 의미를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COREA에서 ‘C’는 문화 대국(Culture), ‘O’는 동양평화(Oriental), ‘R’은 회복(Restoration), ‘E’는 지구촌(Earth), ‘A’는 야망(Ambition)이라고 풀이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452363
반크 “일본, 방탄소년단 이슈 통해 전쟁 피해자로 이미지 세탁” 주장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일본이 방탄소년단 이슈를 통해 전쟁 가해국이 아닌 전쟁 피해자로 이미지 세탁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크의 박기태 단장은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의 유대인 권리단체 시몬비젠탈센터가 “방탄소년단은 나치 모자·원폭티셔츠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박 단장은 “문제는 방탄소년단(BTS)의 일본 TV 출연이 갑자기 취소되면서 한국과 일본의 과거사가 국제적인 이슈로 부각되어 일본이 전범국가임을 세계에 알려지는 분위기가 될줄 알았던 국제 여론에 일본의 물타기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일본 우익세력과 일본 언론들이 시몬비젠탈센터의 성명 내용을 악의적으로 홍보에 이용하면서 나치와 같은 일본의 2차 세계대전 전쟁 가해국가가 아닌 유대인 단체처럼 피해자로서 이미지 세탁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실제 전쟁 피해자인 유대인 인권단체와 전쟁 가해자인 일본은 전혀 성격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시몬비젠탈센터의의 방탄소년단 비난 성명 내용이 전세계에 알려질수록 2차 세계대전에서 가해자이자 전범국이었던 일본의 이미지보다
오히려 피해자로서의 이미지가 전세계에 홍보된다는 사실”이라고 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135989
반크 ‘한국의 영웅’ 엽서 6만장 제작해 전세계 배포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이순신, 허준, 유관순 등 ‘한국의 영웅’ 12명을 알리는 엽서 6만장을 제작해 세계에 배포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된 이 엽서는 세트당 12장으로 구성됐다.각 장에서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직지)을 찾아낸 박병선을 비롯해 3·1운동의 불을 붙인 유관순 열사, 조선 시대 화가 정선, 울릉도와 독도를 지켜낸 민간외교관 안용복, 조선 시대 최고 의학자인 허준, 거북선을 만든 이순신 장군, 한민족 최고의 발명가 장영실 등을 소개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469898
반크, BTS 해외팬에 “日의 전쟁 피해자 코스프레에 속지말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방탄소년단(BTS)의 해외팬클럽인 ‘아미'(ARMY)에 “일본 우익과 일부 언론들이 멤버 지민이 입었던 ‘광복절 티셔츠’ 논란을 놓고 전쟁 가해자이면서도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 이에 속지 말라”는 내용의 편지를 16일 SNS를 통해 띄웠다.
반크는 편지에서 “일본의 우익과 매체들이 미국의 유대인단체 시몬비젠탈센터의 성명 내용을 악의적으로 홍보에 이용하고 있으며
나치와 같은 전쟁 가해국이 아닌 유대인 단체처럼 피해자로 이미지를 세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472182
캐나다 교실에 걸렸다가 한인고교생 항의로 떼어내진 욱일기
캐나다 밴쿠버의 한 중고등학교 교실에 ‘교육용’으로 내걸린 욱일기가 한인 학생들의 항의로 떼어내진 것으로 알려졌다
랭리 지역에 있는 월넛 그로브 중고등학교 재학생 문병준(9학년) 군은 20일(현지시간) “우리의 목표를 달성했다.
세계 최대 청원사이트(www.change.org)에 ‘교육환경에서 욱일기를 제거해 달라’는 제목의 청원을 올린 이후 학교 측이 많은 항의 편지를 받았고, 즉각적이고적절한 조처(제거)를 했다”고 SNS를 통해 알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481362
반크, 中 톈진서 ‘한국 홍보대사’ 양성한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중국 톈진(天津)을 찾아가 한국을 제대로 알릴 홍보대사를 양성한다.
오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톈진(天津)한국국제학교의 재학생 470여 명과 현지 지역 학교에 다니는 한인 청소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한국홍보 대사’ 교육을 진행한다.반크는 이 활동을 ’21세기 독립운동가 활동 프로젝트’로 명명했다. 내년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당시 중국에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들을 본받아 청소년들이 독립운동처럼 중국과 세계에 한국을 바로 알리겠다는 다짐을 하는 기회를 마련해준다는 취지에서다.학부모와 현지 한인단체 관계자 100여 명에게도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방법을 전수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493584
★ 2018년 12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100년전 독립운동가들의 꿈은 무엇이었을까’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VANK) 박기태 단장이 일제 강점기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활동한 독립운동가들의 꿈을 소개하는 책 ‘100년 전 독립운동가들의 꿈은 무엇이었을까?’를 펴냈다. 21세기를 사는 청소년들에게 100년 전 독립운동가들의 꿈과 삶을 만나게 하려는 취지에서다. 책은 모두 3장으로 구성됐다. 1장 ‘독립운동가들의 꿈 코리아’, 2장 ‘한국의 독립운동가도 글로벌 위인이 될 수 있을까’ 3장 ’21세기 독립운동가가 되어 미션을 완수하라’ 등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503212
‘독립운동가들이 꿈꾼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였을까’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내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꿈을 소개하는 영상 ‘우리가 꿈꾼 대한민국을 기억하라’는 제목의
10분 30초 분량의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https://youtu.be/RD39UN6JVXU)에 올렸다.
12일 영상에 따르면, 일본 사이토 마코토 총독의 마차에 폭탄을 던진 독립운동가 강우규(1855∼1920) 의사 꿈은 “우리 청년들의 교육”이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01&aid=0010521801
“윤동주·김구는 조선족”…中 바이두백과, 시정요구 2년째 거부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중국 최대 검색 엔진 바이두가 제공하는 인터넷 백과사전 바이두백과(百度百科·baike.baidu.com)에 윤동주 시인의 국적을 ‘중국’이 아닌 ‘한국’으로, 민족을 ‘조선족’이 아닌 ‘한국인’으로 바꿔 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2년 넘게 묵묵부답이라고 13일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24649
中바이두백과서 전·현직 韓대통령 검색하면 민족 표기가 제각각
중국 최대 검색 포털사이트 바이두가 운영하는 바이두백과(baike.baidu.com)에서 전ㆍ현직 한국 대통령을 검색하면 민족항목 표기가
‘조선(朝鮮)’, ‘조선족(朝鮮族)’, ‘한민족(韓民族)’ 등이거나 아예 민족항목 자체가 없는 등 제각각이라고 반크가 16일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28700
쿠바·멕시코 활동 독립운동가 임천택·김익주를 아시나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16일 쿠바와 멕시코에서 각각 활동한 독립운동가 임천택, 김익주 선생을 알리는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youtu.be/6v2CFT91tPU)에 올렸다.5분 51초 분량의 영상은 지구 반대편 남미에서 한국의 임시 정부를 후원한 2명의 독립운동가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32085
세계인 편견 바꾼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를 아시나요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1402년 서양의 지도보다 정확하게 남부 아프리카의 삼각형 형상을 그린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강리도)를 알리는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youtu.be/sDe1In_aLyI)에 올리고 이를 SNS로 전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7분 23초 분량의 ‘세계인의 편견을 바꾼 한국의 문화유산’이라는 제목의 영상은 강리도와 함께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인쇄본인 직지심체요절(직지)도 소개한다.
반크는 이 영상을 전 세계 교과서 출판사에 적극적으로 알려 강리도와 직지의 가치가 세계 교과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45058
中바이두백과, 문대통령 민족 표시 항목 삭제
중국 최대 검색 포털사이트 바이두가 운영하는 바이두백과(baike.baidu.com)가 문재인 대통령에 관한 정보 중 ‘민족 : 조선(朝鮮)’ 항목을 삭제했다고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27일 밝혔다.
앞서 반크는 지난 15일 바이두백과 측에 문 대통령에 관한 민족 설명 정보가 잘못돼 있음을 지적하고 민족을 ‘한국인’으로 바꿔 달라고 요청했는데 바이두백과 측이 아예 ‘민족’ 항목 자체를 없애버린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47825
“독도 자생 ‘섬초롱꽃’ 학명에 ‘다케시마’가 들어있어요
독도와 울릉도에서만 피는 단아하고 고운 자태의 ‘섬초롱꽃’ 학명에 ‘다케시마’가 들어있는 사실을 아십니까?”
‘섬초롱꽃’의 학명은 ‘Campanula takesimana’로, 일본이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주장하는 이름인 ‘다케시마’가 들어 있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섬초롱꽃처럼 학명에 일본식 이름이 붙었지만, 한반도에서만 자생하는 우리 고유의 식물인 ‘한국의 꽃’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5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