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활동후원
반크의 활동을 후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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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후원가족님들에게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반크 PRKOREA 프로젝트 주요 활동과 재정 결산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반크 후원 가족의 후원과 지원으로
PRKOREA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PRKOREA 프로젝트는 전세계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직접적으로 홍보하는 20만 명의 ‘사이버 외교관’
“글로벌 한국홍보대사”로 양성하고 이들과 함께 전세계 곳곳에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며,
지구촌을 변화시키는 프로젝트입니다.
2018년에도 반크는 PRKOREA 프로젝트가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멈추지 않고 도전하고 실천할것입니다.
반크 후원자 가족분들의 지속적인 응원과 참여 부탁합니다.
★ 글로벌 한국홍보대사 교육 및 발대식 15회 총 2,062명
– 2017.02.21 공공외교대사 4기 108명
– 2017.04.08 디지털독도외교대사 6기 140명
– 2017.06.03 글로벌 독도홍보대사 10기 145명
– 2017.06.24 글로벌 역사외교대사 18기 50 명
– 2017.06.30 글로벌 한국문화관광외교대사 16기 212명
– 2017.07.15 한국문화유산홍보대사 9기 86 명
– 2017.07.21 글로벌 역사외교대사 19기 101 명
– 2017.08.08 글로벌 한글학교 교사 한국홍보대사 250명
– 2017.08.08 글로벌 한글학교 유학생 한국홍보대사 30명
– 2017.09.02 한국문화유산홍보대사 10기 115 명
– 2017.09.09 글로벌 역사외교대사 20기 79명
– 2017.10.25 글로컬 지구촌촌장학교 진로캠프 200명
– 2017.11.04 글로벌 독도홍보대사 11기 130명
– 2017.12.23 글로벌 태국 한국홍보대사 21명
– 2018.01.10 글로벌 한국문화관광외교대사 17기 501명
★ 한국홍보 자료 제작, 총 세계지도 2만2천부, 한국지도 1만2천부, 엽서셋트 1만1천셋트(15만4천장)
– 해외 독립운동가 유적 세계지도 8천부
– 한국의 꽃 홍보 엽서 4천셋트 (1세트 내 14종류, 5만6천장)
– 독도 동해표기 영문 한국지도 6천부
– 독도를 지킨 영웅 안용복 포함 한국 지도 6천부
– 독도 독립운동가 엽서세트 4천 세트 (1세트 내 14장 구성, 총 5만6천 장)
– 독도 한국화 엽서세트 4천 세트 (1세트 내 14장 구성, 총 5만6천 장)
– 유네스코 기록유산 영문 세계지도 8천부
– 유네스코 문화유산 영문 세계지도 6천부
– 독도 서예엽서 3천 셋트(1세트 내 14장 구성, 총 4만2천 장)
★ 한국 홍보 교육 영상 제작, 총 32편
<글로벌 역사 외교 사이트 교육 동영상 컨텐츠 부분 한/영 16편>
– 일본 제국주의의 역사관을 극복하고 한국을 알리는 청년의 도전
(우리 말, 우리 글을 지키는 한국 청년의 도전)
–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우리말과 글을 지키는 주시경
(우리 말과 우리 글을 지키는 21세기 세종대왕)
–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한국사 왜곡에 대한 대응
(한국 역사 오류에 대응하는 한국청년)
– 일본제국주의에 대항해 싸운 독립운동가의 활약
(독립운동가의 나라, 우리는 승전국입니다)
– 한국 역사의 문화적 역량이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의 원동력!
(이 나라의 민주주의, 경제발전에 대해 들어본 적 있나요?)
– 미국과 한국의 독립운동가 비교를 통해 한국의 독립운동가 미국 홍보
(세계를 바꾼 미국과 한국의 위대한 독립운동가)
– 전세계 곳곳에 독립운동가의 꿈이 깃든 독립운동유적지 소개
(전세계 곳곳에 한국의 독립유적지)
–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계승하여 우리의 역사 문화를 지키는 한국청년
(세계인이 존경하는 이순신 장군)
<사이버 독도사관학교 교육 동영상 컨텐츠 한/영 10편>
– 일본제국주의에 맞선 독립운동가 주시경의 꿈
(우리글 우리말 지킴이 주시경 선생님의 꿈)
– 일본제국주의를 심판하고 평화를 이룩하려는 독립운동가들의 꿈
이 나라를 향한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 독립운동가의 꿈
– 일본군위안부 이슈를 미국 의회 결의안 상정에 결정적 영향을 준 인물, 김영옥 대령 이야기
(한인동포의 꿈_김영옥 대령 이야기)
– 일본제국의로부터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노력한 독립운동가
(독립운동가 어깨위에서 더 높은 세상을 바라보라! 권기옥! 이봉창!
– 독립운동가 이상설! 이준! 이위종!
<한국문화유산 직지 교육 동영상 컨텐츠 한/영 6편>
– 세계 역사를 바꾼 직지
– 문화대국 대한민국!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유치! 직지를 세계로
– 문화독립운동가 전형필, 직지의 대모 박병선 박사의 꿈
★ 한국 홍보 사이트 제작 4개
– 미주 맞춤형 한국홍보 사이트 제작 usa.prkorea.com
한국에 대해 배울 기회가 적은 미국의 초.중.고 청소년 및 교사, 사회지도계층 등이 한국의 역사, 문화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글로벌 역사 외교 영문사이트(usa.prkorea.com)를 구축했습니다.
‘미국 맞춤형’모바일 사이트로서, ‘Bring Korea to the US Classroom'(미국 교실에서 한국을 배우게 해요)이라는 이름의 사이트 입니다.
구성은 ‘Why Korea'(미국 세계사 교과서에 한국역사가 잘못 소개된 이유와 올바른 역사), ‘People'(인물), ‘History'(역사), ‘Heritage'(문화유산), ‘Korean war'(한국 전쟁), ‘Economic'(경제), ‘Social issues'(사회 문제) 등 총 7가지 주제로 구성되었습니다.
– 동해·독도·한국소개 모바일 연동 웹사이트 구축 eastsea.prkorea.com
동해표기 지지 확산 분위기 조성 및 국제수로기구 출구전략으로 한국의 청소년, 청년, 나아가 전 세계 한인들과 함께
하나가 되어 국제사회에 동해를 알리기 위하여, 동해 홍보 실천 사이트 ‘동해는 대한민국입니다(eastsea.prkorea.com)’를 구축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동해 표기를 되찾는 활동에 관심 있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동해 홍보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반크가 지난 15년간 어떻게 해외 교과서, 지도, 방송, 포털 사이트에 일본해 표기를 동해로 바꾸었는지,
반크 회원들이 국제사회에 동해를 되찾은 모든 과정을 소개하는 사이트입니다.
– 영문버전 동해·독도·한국소개 모바일 연동 웹사이트 whyeastsea.prkorea.com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세계지도에 일본해 표기에 대한 부당성을 알리며 동해를 바르게 알려나가고자 합니다.
특히 전 세계 한인동포와 외국인을 글로벌 동해 홍보대사로 양성하기 위해 영어로 개설된 글로벌 사이트이며,
외국인을 대상으로 동해 표기의 정당성과 일본해 표기의 부당성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사이트인 만큼 외국인들의 관점에서
왜 일본해 표기가 국제적 표준에 맞지 않는가를 중점적으로 소개합니다.
– 독립운동가 꿈 사이트 kkum.prkorea.com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일제 강점기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활동했던 독립운동가의 꿈을 기억하고,
이 꿈을 자양분으로 21세기 한국 청년들이 독립운동가들이 꿈꾸었던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도의 간디, 프랑스의 드골등에 비해 한국의 독립운동가들은 세계에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반크는 이 사이트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활동과 업적, 그리고 꿈을 전세계에 알려나가는 21세기 독립운동가를 양성하고자 합니다.
★ 2017년 반크 PRKOREA 프로젝트 예산 및 지출
★ 2017년 1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반크, 남북아메리카 맞춤형 독도 홍보 세계지도 배포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독도·동해를 홍보하는 남북아메리카 맞춤형 세계지도 3천500부를 제작해 전 세계에 배포
반크는 이 지도를 미국·캐나다와 중남미 등에 배낭여행, 어학연수, 유학을 떠나는
반크 청년들에게 나눠줘 한국학교와 동포 기업, 한인회 등 한인 커뮤니티는 물론 현지 학교에 배포하고 있다
반크는 “과거 한국에서 발행한 세계지도는 한반도가 중심에 있어 해외 배포를 해도 한국인 커뮤니티를 제외하고
외국의 초·중·고교 그리고 대학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거나 교육용으로 쓰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에 제작한 남북아메리카 중심 지도는 관련 대륙의 교육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922115
반크, 조선왕조실록·훈민정음·직지 알리는 영문 지도 배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조선왕조실록과 훈민정음, 직지심체요절 등 한국의 찬란한 기록유산을
전 세계에 알리는 한국 지도 6천 장을 제작해 배포. ‘Documentary Heritage in Korea’이라는 제목의 이 지도에는 유네스코가 선정한 우리나라 기록유산 13건의 소재지 또는 간행지가 어디인지를 표시하고 영문 설명을 달았다.
지도에는 또 세계인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Dokdo'(독도)와 ‘East Sea'(동해)도 표기해 놓았다
반크는 “2015년 현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한국 등재 건수는 독일 20건, 폴란드 14건에 이어 세계 3위에 해당하고
아시아권에서는 중국(10건)과 일본(5건)보다 많다”면서 “그런데도 아직 세계인들에게는 이 같은 사실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거나 저평가되고 있어 이번에 지도를 만들어 배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크는 이 지도를 유학이나 연수 등으로 해외에 나가는 청년들에게 나눠주고, 전 세계 한글학교와 한인회 등에 배포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940025
’10만 청소년 글로벌 독도 외교관’ 양성 등 대응 프로젝트 착수
일본 문부과학성은 최근 초등·중학교 사회과 신(新)학습지도요령에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처음으로 명기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또 마쓰모토 준(松本純) 일본 영토문제담당상은 30일 ‘다케시마'(竹島·독도를 부르는 명칭) 영토권 확립 오키(隱岐)기성동맹회’의 이케다 고세이(池田高世偉) 회장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다케시마 영유권 주장을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아베 총리는 “해외에서 일본 청소년들이 다케시마 문제에 대해 외국인과 논쟁할 때 역사적·국제적으로 다케시마가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것을 명확하게 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자국의 청소년 교육과 함께 왜곡된 내용을 해외에 홍보하겠다고 노골적으로 공표한 것으로 반크는 판단하고 있다. 반크는 “일본의 독도 왜곡은 과거 역사를 부정하고 제국주의 침략을 정당화하는 정한론(征韓論)을 21세기에도 부활시키려는 꼼수”라며
“이를 막기 위해 5가지 대응 전략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한론은 1870년대를 전후해 일본 정계에서 강력하게 대두한 조선에 대한 공략론으로, 1876년 불평등한 강화도조약을 체결하는 배경이 됐다
반크는 △’10만 청소년 글로벌 독도 외교관’ △ 양성 글로벌 한국홍보기관과 공공외교 협력 강화 △ 디지털 SNS 독도 홍보 강화 프로젝트 전개 △ 대국민 외교 역량 강화 프로젝트 진행 △ 다국어 한국 바로 알리기 모바일 사이트 구축 등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오는 4월 모나코에서 열리는 제19차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전 세계 교과서와 지도, 주요 출판물에 ‘동해’를 표기할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이자 도전이라고 판단해 ‘다국어 모바일 웹사이트’를 개설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996893
★ 2017년 2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반크, ‘일본해’ 부당성 알리는 다국어 항의서한 배포…온라인 홍보 강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오는 4월 24∼28일 남부 유럽 모나코에서 열리는 국제수로기구 19차 총회에서
‘동해’ 표기를 되찾기 위해 해외홍보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반크는 3일 “총회가 열리기 전까지 국제사회에 ‘일본해’ 표기의 부당성을 알리고, 동해 표기의 정당성을 알리는 집중 캠페인을 전개하겠다”며 “지금까지는 영어권 국가를 대상으로 알려 나갔지만 이제부터는 다국어로 적극적인 홍보를 하겠다”고 밝혔다.
반크의 이런 결정은 IHO 총회를 80여 일 앞둔 현재 다국어로 ‘일본해’ 표기 오류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데다,
이를 막아내지 않으면 다시 동해로 바로잡는데 더 큰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9005667
반크·연합뉴스 ‘글로벌 동해 홍보대사’ 150명 양성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는 오는 4월 24∼28일 모나코에서 열릴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동해'(East Sea) 표기를 쟁취할 청년 공공외교대사 150명을 모집한다.
두 기관은 IHO 총회를 80일 정도 앞두고 7일부터 12일까지 전 세계에 ‘일본해'(Sea of Japan) 표기의 오류를 바로잡고
동해를 알릴 ‘글로벌 동해 홍보대사’를 찾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전국의 중·고등학생·대학생은 누구나
반크 홈페이지(school.prkorea.com) 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합격자들은 21일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에 있는 국립한글박물관 강당에서 열리는 발대식에 참석하고 4시간 정도의 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에서는 세계 교과서, 세계 지도, 웹사이트에 잘못 기술된 일본해 표기를 동해로 바로잡는 방법을 배운다
참가자들은 교육 이수후 3월 19일까지 관련 활동을 펼치고, 심사를 통해 ‘청년 공공 외교대사’에 임명된다.
반크와 연합뉴스가 동해, 독도 등 한국을 바로 알리는 공공외교 대사를 양성하는 것은 이번이 4번째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012969
반크, ‘동해 찾기 노력 한눈에’…국가브랜드UP 전시회 21일 개막
한국 청년들이 세계 지도에서 ‘동해’를 되찾기 위해 그동안 펼쳐온 노력과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힌다
‘세계지도 속 사라진 동해를 찾아라’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 전시회에서는 동해 표기 오류 사례와 함께 반크 청년들을 비롯한
사회 각계에서 잘못된 표기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한 과정과 실천 방안, 성과 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시 콘텐츠는 대표적인 동해 표기 오류 사례 소개, 오류 현황과 동해 병기의 역사적·국제법적 정당성을 알려주는 스토리텔링법 소개,
한국 청년들의 동해 찾기 노력과 성과 등으로 구성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012965
반크 “日 독도왜곡, 전쟁 가능 국가로 가려는 속셈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15일 일본 정부가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영토 왜곡 교육 의무화에 따른 학습지도요령을 고시한 것에 대해
“일본이 독도 문제를 통해 헌법을 개정하고 전쟁할 수 있는 국가로 만들려는 속셈”이라고 지적했다
반크는 “일본의 멈추지 않는 독도 왜곡은 교과서뿐만 아니라 정부·지자체 합동 홍보전으로 번지고 있다.
이는 한국의 여론을 교란하려는 치밀하고 계획적인 도발”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반크는 “독도에 대한 교과서 왜곡이 효과를 보는 2020년(초등학교)과 2021년(중학교) 이후 즉, 일본 청소년들이 성인이 됐을 때 대대적으로
100년 전 제국주의의 패권을 다시 실현하겠다는 것과 같다”며 “이를 막으려면 과거 일본을 전범 국가로 심판했던 국제사회의 여론을
다시 한 번 대대적으로 부활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크는 오는 23일 경기도의 모든 고등학교 학생회장단을 대상으로 일본의 독도 왜곡에 대응하는 특강을 실시하고, 전국 시도교육청, 공무원, 학생회장, 교사 등을 대상으로 강의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일본의 의도를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글로벌 청소년 독도 외교관’ 10만 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034651
반크 “동해는 대한민국이다” 24일 민관합동 전략세미나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에 있는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동해는 대한민국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동해 표기 공동 대응을 위한 전략세미나를 연다.
박 단장은 16일 “이번 세미나는 전 세계에 일본해 표기를 동해로 바꾸는데 오랫동안 최전선에서 활동한
정부기관, 학계, 언론, 민간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동해 표기 공동 대응을 위한 민관 합동 첫 전략세미나라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세미나 1부에서는 제19차 IHO 총회를 앞두고 그동안 각 기관이 펼친 동해 홍보 활동을 소개하고 성과를 공유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037680
반크 ‘세계지도서 사라진 동해를 찾아라’ 국가브랜드UP 전시회 개막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나들길에서
‘2017 국가브랜드업 전시회’의 막을 올린다. 전시는 도입부 ‘세계지도 속 사라진 동해를 찾아라’, 오류시정 ‘동해 표기를 되찾다’, 동해홍보 ‘전 세계 초·중·고·대학교 교실에 동해 표기 세계지도를 붙이다’,
동해 대사 ‘100% 동해, 내가 바로 동해 홍보대사’, 연합뉴스 국격 제고 노력, 이벤트 존 등 6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제1세션인 도입부에서는 2000년 역사를 품은 동해의 과거·현재·미래를 보여주고 이번 전시회를 여는 이유를 소개하며,
제2세션에서는 그동안 반크 청년들이 이뤄낸 오류시정 주요 성과를 공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051485
“빼앗긴 동해 이름 우리가 되찾는다” 청년 공공외교단 출범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세계지도 속에서 사라진 ‘동해’ 표기를 되찾기 위해 공공외교의 최전방을 누비며 동해 바로 알리기 활동을 펼친다.
연합뉴스 글로벌코리아센터의 김홍태 본부장은 축사에서 “이번 행사는 한국의 미디어 외교를 주도하는 연합뉴스와,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에 앞장서는 반크가 공동으로 주최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면서 “동북아에서 진행되는
역사 전쟁의 한 가운데에서 동해 표기를 되찾기 위해 젊음을 불사르며 애쓰시는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발대식에 이어 열린 청년 대사 양성 교육에서는 반크 김보경 연구원, 연합뉴스 글로벌코리아센터 왕길환 기자,
외교부 관계자 등이 강사로 나서 세계지도나 교과서 속 동해 오류를 정정하고, 다국어로 동해 홍보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 등을 강의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051550
★ 2017년 3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中 사드보복에 맞설 ’21세기 서희’ 양성한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중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에 지혜롭게 대처하기 위해
차세대 외교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21세기 서희 양성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반크는 청소년들이 서희처럼 국제관계에 대한 풍부한 이해, 평화적 협상 방법 고취, 한국을 둘러싼 주변 강국들의
국수주의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실력을 키우겠다는 목표를 잡고 있다.
반크와 위즈키즈는 다양한 국제문제에 대한 한국 청소년들의 참여와 행동을 끌어내기 위해 매달 캠페인에 참가하는
청소년에게 미션을 주고, 수행 정도를 심사해 오는 12월에 ’21세기 서희 대사’ 임명장을 줄 계획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095079
반크 ‘유럽 교두보’ 우크라서 한국홍보대사 100명 양성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우크라이나와 유럽에 한국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공공외교 대사 100명을 양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4∼18일 우크라이나 주재 한국대사관의 초청으로 현지를 방문하는 반크는 17일 키예프 국립외국어대 콘퍼런스홀에서
현지 대학생과 한국 유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한국-우크라이나 디지털 공공 외교대사 발대식’을 개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102579
반크 고교생 설득에 英 웹사이트 움직였다…’일본해’→’동해’ 변경
부산의 한 반크 여고생이 영국의 웹사이트에 올라있는 ‘일본해’ 단독표기를 ‘동해’ 단독표기로 바로잡았다.
주인공은 부산국제고 최현정 양으로, 그는 영국의 미디어사이트 ‘더스택닷컴’이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하고 있는 지도를 발견하고 수 차례 이메일로 시정을 요청해 ‘동해’로 바꾸는 성과를 올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130496
반크, 중학생 45만명에 日역사왜곡 대항 매뉴얼 배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24일 일본이 내년부터 사용할 고교 2학년용 사회과 교과 80%에 독도가 일본 땅이거나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것과 관련, 한국 중학생 45만명에게 이러한 역사 왜곡에 맞서는 매뉴얼을 만들어 베포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검정을 통과한 고교 1학년용 사회과 교과서의 77%에서도 이런 내용이 들어감에 따라 초·중학교는 물론 사실상
모든 고교에서도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가르치게 됐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이번 일본의 조치로 모든 청소년이 역사 왜곡에 대응하고 이를 전 세계에 알리지 않으면 안 되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라면서 “매뉴얼 교육과 함께 자유학기제에 참여하는 중학생 45만 명을 ‘사이버 외교관’으로 양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134724
영국 웹사이트 ‘일본해’→’동해’ 바로잡은 반크 고교생 표창
영국 미디어사이트에 표기된 ‘일본해’를 ‘동해’로 바로잡은 반크 고등학생이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김 교육감은 28일 오후 부산국제고등학교 2학년 최현정 양에게 교육활동 우수학생 표창장을 수여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142903
우크라이나 아동도서 한반도 지도에 실린 ‘개 한마리’
우크라이나 아동도서의 한반도 지도에 한국의 문화나 역사에 대한 어떤 소개도 없이 달랑 개 한 마리만 그려져 있는 다소 당혹스러운 사실이 확인됐다. 29일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서 아동용으로 출간된 ‘세계지도’에서 중국을 소개한 부분을 보면
한반도 지도에 다른 내용은 전혀 없이 페키니즈 종인 개 한 마리만 내걸려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9144853
반크, 日 교과서 왜곡 알릴 ‘디지털 독도 외교대사’ 모집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일본의 교과서 독도 왜곡에 대응하고, 4월 24∼28일 모나코에서 열릴 국제수로기구 총회에 앞서 동해를 홍보할 ‘제6기 디지털 독도 외교대사’ 150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한국 청소년과 청년들이 독도에 대한 이론교육 및 국내 인식개선에만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이며
능동적으로 독도와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외교 활동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디지털 독도 외교대사’를 양성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일본 정부는 최근 내년부터 사용할 고교 2학년용 사회과 교과의 80%에 독도는 일본 땅과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등의 내용을 담겠다고 발표했다.
반크 ‘독도=일본땅’ 日 교과서지침 대응 6대 프로젝트 돌입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31일 일본이 독도를 자신들의 고유 영토라고 주장하는 학습지도요령을 확정·고시한 데 대항하기 위한 6대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또 국내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한 세계 각국 학교, 전 세계 대학의 외국어학과·국제학과·아시아학과, 각국 한국 대사관과 총영사관· 한국문화원·한국교육원·한글학교 협의회 등과 함께 일본의 독도 야욕을 알리고 한국의 문화와 역사, 독도·동해 문제를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일본은 자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과서 왜곡 작업을 마무리하면 곧바로 전 세계 청소년들이 보는 교과서 왜곡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일본의 독도 왜곡이 전 세계 초·중·고교 교과서, 대학 교재로 퍼지는 것만큼은 우리가 적극적으로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152329
★ 2017년 4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반크, 시진핑 ‘한국 中 일부’ 발언 반박 활동 돌입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미·중 정상회담 당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한국은 사실 중국의 일부였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이를 반박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반크는 지금까지 제작한 한국 역사 관련 동영상을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새로운 반박 영상도 만들어 전 세계 초·중·고교에퍼뜨릴 계획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206974
반크 ‘위안부 강제연행’ 재판기록 공개에 ‘실체 알리기’ 전개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지난 17일 일본군이 인도네시아에 위안부를 끌고가 난폭하게 협박했다는 전범 재판기록이 공개된 것을 계기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국제사회에 일본군 위안부의 실체를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한 ‘2차대전 일본 정부의 전쟁범죄와 인권유린, 일본군 위안부’, ‘미국으로 간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다음은 일본입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날갯짓, 일본군 위안부’와 함께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로 만든 ‘소녀이야기’ 등 동영상 12편을 유튜브 등에 올려 세계인에게 홍보하는 것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9212350
“이순신 전세계에 알리자” 반크, 탄신일 맞아 SNS 캠페인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28일 충무공 이순신 탄신 472주년을 맞아 장군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인들이 5천 년 역사에서 가장 존경하는 이순신 장군과 그분의 업적,
리더십을 알게 되고, 특히 4대 해전에 당당히 포함해야 하는 한산대첩을 제대로 이해했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반크는 지난 2009년부터 이순신 장군 세계화 영문 웹사이트 구축, 홍보자료와 동영상 제작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프로젝트를 펼쳤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225888
★ 2017년 5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한글 지킴이’ 주시경 선생은…반크, 홍보 영상 배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우리말과 글을 지키는데 생애를 바친 주시경(1876∼1914년)
선생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영상을 제작해 유튜브(youtu.be/AEOc_yA_-x0)에 올렸다.
‘우리글 우리말 지킴이 주시경 선생님의 꿈’이라는 제목의 영상은 10분 43초 분량으로, 훈민정음을 ‘한글’로 발전시켜 한글 문법 체계를 세우고 일제에 의해 잃어버릴 수도 있었던 우리 말과 글을 수호한 주시경 선생의 삶을 소개하면서 21세기 한국 청년들이 그의 꿈을 실천할 수 있도록 5가지 활동을 제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265426
반크 ’21세기 의병’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300명 모집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경상북도는 전 세계에 독도를 알릴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30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 이수자들은 6월 26일까지 독도와 동해, 대한민국의 영토, 역사 오류 정보를 찾아내 바로잡고
원어민 교사와 교환학생, 외국인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한국을 홍보한다.
반크가 제작한 독도, 동해, 일본군 위안부, 한국역사, 통일 홍보 등의 영상을 SNS를 통해 전 세계에 알리는 활동도 전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281344
반크, 中 칭다오서 ‘한국 바로 알리기’ 특강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의 박기태 단장은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서 한국인 유학생과 한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 바로 알리기’ 특강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박 단장은 청운한국학교, 청양(城陽)한인교회의 초청을 받아 오는 26∼28일 한국학교 재학생과 교회 청년들에게 ‘한국 청년들의 위대한 열정·도전·실천’을 주제로 강의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287288
반크 ‘한반도 통일’ 관련 영상 27편 SNS로 전세계 홍보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한반도 통일의 당위성과 통일 한국을 향한 한국 청년들의 열정을 전 세계에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독도에서 통일까지! 100% 완전한 통일 한국을 향하여’라는 제목의 캠페인은 그동안 한국어와 영어 등으로 제작한
한반도 통일 관련 영상들을 15만 반크 회원이 자신의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300826
★ 2017년 6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반크 ‘동해는 대한민국’ 사이트 열었다…IHO 출구전략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세계 각국의 지도와 교과서 등에서 잃어버린 동해 표기를 되찾기 위해
‘동해는 대한민국'(eastsea.prkorea.com) 사이트를 1일 오픈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IHO 동해 표기 노력과 함께 전 세계 주요 세계지도, 지리 교과서, 언론, 포털사이트 등에
동해를 단독 또는 병기하도록 설득하는 작업이 아주 중요해졌다”며
“IHO 출구전략으로 한국의 청소년, 청년, 나아가 전 세계 재외동포와 함께 하나가 되어 국제사회에 동해를 알릴 수 있는 사이트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사이트는 ‘동해 함께 배우기’, ‘동해 함께 지키기’, ‘동해 함께 알리기’, ‘동해와 함께한 반크’ 등 크게 4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307523
청소년 독도홍보대사 214명 위촉…온·오프라인 활동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와 경북도는 전국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214명을 ’10기 청소년 글로벌 독도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청소년 독도홍보대사는 온·오프라인으로 외국 주요 기관을 상대로 독도와 동해 표기 오류를 파악하고 고쳐달라고 요청하는 활동을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313397
한복이 코리안 기모노? “우리 문화 알려 한국식 표현 늘리자”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우리 고유문화에 대한 로마자 표기를 일본이나 중국식 표현이 아니라 한국식 그대로 쓸 수 있도록
우리말과 우리글 홍보에 앞장서자는 취지의 동영상을 제작해 9일 유튜브(https://youtu.be/_Z4nt5HOrqo)에 올렸다.
‘우리말과 우리글을 지키는 한국 청년의 위대한 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은 6분 44초의 분량으로 한·중·일 3국이 각기 다른 이름으로 쓰는 고유명사가 영어로 소개할 때 중국 또는 일본 발음으로 불리는 안타까운 사실을 전하며 지금부터라도 우리 말과 문화를 알리는 데 청년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9324977
반크 日 ‘독도·동해 왜곡’ 맞설 ‘글로벌 역사외교 대사’ 모집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동북아역사재단은 일본 정부의 조직적인 독도·동해 표기 왜곡을 막기 위해
청소년·대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사외교 대사’ 20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일본 외무성이 이달 초부터 재외공관 홈페이지에 독도·동해 표기 제보를 요청하는 게시물을 올리고 이를 ‘다케시마'(竹島, 독도의 일본식 명칭)와 ‘니혼카이'(日本海)로 정정하기 위한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한 것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역사외교 대사로 선발된 청년들은 외국 교과서와 각종 간행물, 해외 웹사이트 등에서 독도·동해뿐만 아니라 한국 역사·문화 전반에 걸친 오류 정보를 찾아 시정하는 활동을 전개한다. 국내외 외국인에게 한국 역사와 문화를 홍보하는 한국 바로 알리기 활동도 펼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341206
반크 ‘독립운동가 12人 꿈 대신 이루기’ 프로젝트 전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21일 윤봉길 의사 탄생일을 맞아 ‘365일 독립운동가 꿈 이루기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윤봉길을 시작으로 8월 15일까지 안창호, 김구, 안중근, 신채호, 유관순, 주시경 등 독립운동가
12명의 못다 한 꿈을 페이스북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알리는 내용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351552
★ 2017년 7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독도 생생한 모습 전세계 알린다…홍보대사 50명 현지 탐방캠프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경상북도는 오는 25∼27일 울릉도와 독도에
서 독도 홍보대사들을 대상으로 ‘2017 사이버 독도 사관학교 독도탐방 캠프’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독도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을 세계로’라는 주제의 이번 캠프는 청소년 독도 홍보대사들이 3일 동안
독도와 우리 역사에 대한 일본의 왜곡에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세계인의 눈높이에 맞춰 독도와 한국을 알릴 실천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열린다. 캠프에는 반크가 양성한 ‘디지털 독도 외교대사’,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중 최우수 활동자 5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385719
반크 정재환·박기범 ‘한국 홍보’ 반크 영상에 내레이션 재능기부
방송인이자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인 정재환 씨와 유명 영어강사인 박기범 한마디로닷컴 대 표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박기태 단장)가 제작한 영상에 내레이션을 재능 기부했다.
6일 반크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 직접 반크 사무실을 찾아가 ‘한국 바로 알리기’ 활동에 동참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치면서 그동안 제작한 영상을 시청했다. 이어 유튜브 등에서 가장 인기 있는 20편을 골라 한국어는 정재환, 영어는 박기범이 목소리를 넣어 다시 편집했다.
반크는 지금까지 독도, 일본군 위안부, 한국 역사와 문화 등을 제대로 알리는 영상 500여 가지를 만들었고,
이들 영상은 전 세계 한글학교에서 교사와 재외동포 학생, 외국인이 수업 교재로 활용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388096
군함도와 日의 두 얼굴을 고발한다…반크, 역사외교대사 모집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군함도(端島·하시마섬)에 조선인을 강제징용한 사실을 계속 숨기고 있는
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을 전 세계에 알릴 ‘제19기 글로벌 역사외교 대사’ 400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015년 7월 ‘전체 역사를 기술하라’는 권고사항을 포함해 군함도를 비롯한
메이지 산업혁명 유산의 조건부 등재를 결정했지만 일본 정부는 여전히 조선인 강제노동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이런 일본의 두 얼굴을 국제사회에 고발하기 위해 이번에 역사외교 대사를 뽑는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397663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청주 문화유산 세계에 홍보
청주시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는 지난 15일 청주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한국문화유산 홍보대사 10기 발대식을 가졌다. 한국문화유산 홍보대사는 유네스코 기록유산인 현존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의 인쇄술과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는 사이버외교사절로서 반크 회원 중 서류 심사를 통해 엄선된 120명의 전국 고등학생·대학생들로 구성돼 위촉됐다.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03057
‘독도, 독립운동가의 심장’…반크, 홍보엽서 5만6천장 배포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일제 강점기 독립을 위해 치열하게 싸웠던 독립운동가와 제국주의 침략의
첫 번째 희생물인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엽서를 제작해 19일부터 배포한다.
한국어와 영문으로 된 엽서는 14종 4천 세트로, 모두 5만 6천 장이다.
1세트는 반크가 이번 홍보물을 제작한 이유와 ‘독립운동가의 심장, 독도’ 소개에 이어 군인 안중근, 교육가 안창호, 청소년 유관순,
청년 윤봉길, 의사 이태준, 정치가 김구, 선교사 스코필드, 역사가 신채호, 학교설립자 이회영, 문화재 수집가 전형필,
국어학자 주시경, 변호사 후세 다쓰지 등 12명의 독립운동가를 설명하는 14장의 엽서로 구성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417142
반크 “대영박물관 한국관 지도에 독도·동해 실종…역사오류도 많아”
세계 3대 박물관의 하나인 영국 런던의 대영박물관 한국관에 걸려있는 한반도 지도에 ‘동해’와 ‘독도’ 표기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정유정(23·여) 씨가 20일 연합뉴스에 제보했다.
반크에서 청년 리더로 활동하는 정 씨는 최근 1년간 런던에서 체류하며 대영박물관을 둘러보던 중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정 씨가 현장에서 촬영한 한반도 지도를 보면 남북한을 비무장지대로 나눈 상태에서 북한에 평양과 원산, 개성 등 3개 도시,
남한에 서울과 경주, 부산, 광주 등 4개 도시를 보여주고 있지만 동해나 독도는 아예 표기하지 않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9420758
반크 글로벌 리더가 되려면…반크 ‘청소년, 20대를 리드하라’ 출간
‘세상을 바꾸는 스펙을 쌓아라’, ‘세상을 바꾸는 평범한 리더가 되어라’, ‘세계지도를 늘 곁에 두어라’,
‘자신의 꿈으로 세상을 변화시켜라’, ‘지구촌 촌장의 자격을 갖추어라’…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의 박기태 단장과 김보경 연구원이 21일 펴낸 책 ‘대한민국 청소년 20대를 리드하라’에 나오는 소제목들이다.
모두 청소년들이 어떤 자세로 세상을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말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423264
‘한글학교 교사를 한국 홍보대사로’…반크의 새 프로젝트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를 ‘글로벌 한국 홍보대사’로 양성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24일부터 전개한다고 밝혔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전 세계 교과서, 세계지도, 백과사전, 박물관, 웹사이트 등에 동해가 ‘일본해’로, 독도가 ‘다케시마’로 표기된 상황에서
국내 청소년, 청년들의 시정 노력만으로는 한계를 느꼈다”며 “전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한글학교 교사들이야말로 여러 오류를 바로잡을 수 있는 주인공이라 생각해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단장은 이날 오전 경기도 용인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재외동포재단이 주관하는 ‘2017 재외한글학교 교사 초청 연수’ 폐막에 앞서 특강을 진행했다. 연수에는 전 세계 48개국 132명의 한글학교 교사가 참가해 한국어와 한국어 현장 활용 교수법, 한국어 수업설계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박 단장은 교사들에게 1시간 30분 동안 독도, 동해, 한국 역사와 관련한 12가지 홍보자료를 제공하고 지금까지
반크가 외국 교과서의 오류를 시정한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알려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428539
반크 스마트폰 앱의 ‘일본해’를 ‘동해’로 바로잡은 홍효진 씨
스마트폰에서 ‘앱스 카티지’가 개발한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의 ‘오프라인 세계지도 HD’ 애플리케이션(앱)을 실행하면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 이름이 ‘동해'(East Sea)로 나온다. 지난달 말까지 만해도 이 앱의 세계지도에는 ‘일본해'(Sea of Japan)가 단독 표기돼 있었다. 이런 변화를 끌어낸 주인공은 건국대 국어국문학과 2학년에 재학하는 홍효진(여·22) 씨다.
홍 씨는 지난달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와 경상북도가 진행한 ‘제10기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에 뽑혀 교육을 받은 이후 한 달 동안
전 세계 교과서, 백과사전, 웹사이트, 스마트폰 앱을 대상으로 한국 영토와 관련한 왜곡 자료를 찾아 바로잡는 활동을 했다. 이 과정에서 이 앱의 오류 시정도 이뤄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431528
“21세기 독립군 되겠어요”…반크 청년들 독도서 다짐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와 경상북도는 25∼27일 울릉도와 독도에서 청년 57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7 사이버 독도사관학교 독도캠프’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캠프에는 제6기 디지털 독도 외교대사와 제8·9기 글로벌 독도홍보대사 564명 가운데 최우수 활동자로 뽑힌
50명과 반크 청년 리더 7명 등 57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독도에 올라 “일제 강점기인 1919년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독립운동을 펼친 선조의 뜻을 이어받아
21세기 독립군이 되어 독도와 한국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439687
★ 2017년 8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반크, 미국 LA서 글로벌 한국홍보대사 양성 프로젝트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는 미국 LA에서 현지 시간으로 3일부터 6박 7일 일정으로
글로벌 한국홍보대사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박기태 단장 등 6명으로 구성된 ‘신 헤이그 특사단’은 4∼5일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가 개최하는
‘제18차 한국어 교사 학술대회’에 참석해 교사와 차세대 300여 명에게 글로벌 한국 홍보대사 교육을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450552
‘한국의 꽃’에도 ‘일제 잔재’…반크, 이름 바꿔부르기 캠페인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한국의 고유종임에도 학명에 일본인 학자의 이름이 들어가 있는 ‘개나리'(Forsythia Koreana Nakai),
‘금강초롱꽃'(Hanabusaya asiatica Nakai), ‘섬기린초'(Sedum takesimense Nakai), ‘왕나무'(Prunus yedoensis Matsum) 등의 명칭을
한국식으로 바꿔 부르는 운동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예를 들어 개나리는 우리말 발음대로인 ‘Gaenari’ 또는 다른 이름인 ‘Korean goldenbell tree’로 고쳐서 세계에 퍼트리겠다는 것이다.
금강초롱꽃(Geumgang Chorong Kkot·Geumgang Blue Bell), 섬기린초(Seomgirincho·Ulleungdo Stonecrop),
왕벚나무(Wangbeotnamu·Korean flowering cherry) 등도 같은 식으로 고쳐 부르기로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9458523
美 한글학교 교사·동포 청소년들 ‘한국 바로 알리기’ 나선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한글학교 교사 250명과 동포 청소년 31명을 ‘글로벌 한국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홍보대사들은 오는 15일 광복절까지 미국 교과서·세계지도·백과사전·웹사이트 등에서 독도·동해와 한국 역사 오류를 수정하고
한국의 5천년 역사와 문화유산·경제발전·민주주의를 현지 초중고교 교사와 학생에게 바로 알리는 활동을 전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460189
반크, 한국전 美 참전용사 헌신 전 세계 알린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국 용사들의 헌신을 전 세계에 알리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참전용사들의 희생 덕분에 대한민국을 지켜냈고 오늘날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음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공개하기로 했다. 미국 초중고 학생에게 이를 소개하는 웹사이트 구축과 페이스북 홍보캠페인,
6·25 전쟁과 참전용사에 관한 영문 지도 제작·배포 등에도 나설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468832
‘독립운동가를 소개합니다’…반크, 영상 제작해 SNS 홍보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독립운동가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https://m.youtube.com/watch?v=89iSvXa9a7s)에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독립운동가의 나라, 우리는 승전국입니다’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우리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을 나치에 대항해 싸운
프랑스 독립운동가와 비교해 세계인들에게 알리고 있다. 분량은 10분 11초이며 유관순, 안중근, 이회영, 윤봉길 등의 활약상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476944
“동해·독도 오류 고쳐 완전한 독립 이루자”…반크 리더십 캠프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전국 중·고교 동아리 리더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전 세계 교과서와
웹사이트 등에서 잘못 표기된 동해와 독도, 우리의 역사를 바로잡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지난 19∼20일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하이엔드 호텔에서 개최한 ‘제1회 청소년 독립운동가 리더쉽 캠프’에서다.
이 행사에는 수원 영덕중·가평 청심국제중·인천 부원여중 등 3개 중학교와 강원 묵호고·전남 광양여고·전북 양현고·경남 함양고·경북 한일여고· 대전고·충남 북일고·울산 중앙여고·경기 수원여고 등 13개 고교의 반크 동아리 리더 67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박기태 반크 단장의
‘세계 속에 독도를 지키는 우리가 바로 21세기 독립군’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듣고, 김보경·이정애 씨 등 반크 연구원들이 마련한 ‘독도와 한국을 알리는 방법’에 대해 공부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486984
문화유산 세계에 알릴 청소년 찾아요”…반크 홍보대사 모집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직지) 등
한국의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알릴 ‘제11기 한국문화유산 홍보대사’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관심 있는 청소년과 대학생은 오는 27일까지 반크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되며, 최종 선발된 150명은 9월 2일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에서 열리는 발대식과 양성 교육에 참가해야 한다.
교육 수료자는 9월 26일까지 직지를 비롯한 한국의 기록, 문화유산을 세계에 홍보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온라인에 배포하는 동시에
오프라인에서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캠페인 등을 펼치게 된다. 또 해외 교과서, 박물관, 도서관, 웹사이트 등에 직지와
한국의 문화유산 관련, 오류를 조사하고 바로 잡는 활동도 전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491887
반크, “韓, 중국의 속국” 오류 대응법 영상 제작·배포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잘못된 역사 왜곡에 대응하는 법을 알려주는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https://youtu.be/FQdqzRhjxLw)에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주석의 한국역사 오류에 대응하는 한국 청년’이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미국과 중국의 국가 지도자가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의 속국”이라고 말하고 인식하는 것은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라 앞으로 미국의 교과서, 박물관, 세계지도, 웹사이트 등으로 확산할 수 있어 이를 막기 위해 제작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503711
日극우 산케이신문 반크 활동 잇달아 보도…”자국민 궐기 독려”
“우리의 ‘동해'(East Sea) 지키기 활동을 알림으로써 일본 국민에게 ‘일본해’를 국제사회에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지키는데 나서도록
촉구하려는 취지가 분명합니다.” 일본의 극우 성향 언론인 산케이신문이 최근 3차례에 걸쳐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활동을 보도한 것을 놓고 박기태 반크 단장이 내놓은 분석이다. 박 단장은 29일 “우리의 활동을 일본 언론과 일본인들이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으니 더 긴장하면서 적극적이고 치밀하게 전 세계에 ‘동해’를 알려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505966
★ 2017년 9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반크 독립운동가 박열 변호한 ‘일본의 양심’ 후세 다쓰지 홍보
영화 ‘박열'(감독 이준익)로 주목받는 일본인 변호사 후세 다쓰지(布施辰治·1880∼1953년)와 한국 이름 ‘석호필’로 알려진 캐나다
선교사 스코필드(1889∼1970년)를 소개하는 영상이 2일 유튜브(https://youtu.be/XQc-ln2LcDE)에 올랐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제작한 9분 55초 분량의 이 영상은 ‘이 나라를 향한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라는 물음으로 시작한다.
그러면서 ‘위대한 변호사, 후세 다쓰지의 꿈 – 오직 정의의 편에서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들의 인권을 지켜라’,
‘위대한 선교사, 스코필드의 꿈-1919년 3·1 운동을 이끈 한국인들을 기억하라’는 타이틀로 한국 독립에 기여한 후세 다쓰지와 스코필드 박사를 소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516666
반크 “9월 4일은 ‘직지의 날'”, 홍보 영상 배포
사이버외교 사절단 반크는 4일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약칭 직지)의 날’을 맞아 직지를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https://youtu.be/luYRfF_nPsE)에 배포했다.
8분 11초 분량으로 ‘세계역사를 바꾼 직지’라는 제목의 영상은 최근 개봉한 영화 ‘직지 코드’의 데이비드 레드먼 감독의 이야기와
직지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외국 청년, 반크 회원들의 활동을 담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9520034
반크 ‘미국 전쟁영웅 16인’에 뽑힌 김영옥 대령 홍보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미국의 전쟁영웅 16인’에 선정된 한인 김영옥(1919∼2005년) 대령을 전 세계에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반크는 이날 ‘김영옥 대령 이야기’를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vankprkorea/posts/10155255986534079)을 통해 공개한데 이어 조만간 김 대령의 활동 영상을 한글과 영어로 제작해 유튜브에 올리고 그의 영문 웹사이트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미국 교육청, 역사 교과서 출판사, 초·중·고교의 교사 커뮤니티 등에 김 대령 관련 동영상과 웹사이트를 퍼트려 나갈 계획이다.
반크 독립운동가 스마트폰으로 알린다…반크 모바일사이트 오픈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스마트폰으로 독립운동가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모바일 사이트(http://kkum.prkorea.com)를 구축해
7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독립운동가의 꿈’이란 제목의 사이트에는 그동안 반크가 제작한 안창호, 주시경, 유관순 등 20명의 독립운동가 소개 및 활동 관련 영상 10편과 독립운동가 홍보 엽서 5만 6천 장 등의 콘텐츠가 들어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9528886
반크 백제까지 중국사라고?…’근초고왕 프로젝트’ 전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중국 정부가 기금을 지원한 출판사가 출간한 중국의 역사서에서 고구려, 발해는 물론이고 백제까지 중국사의 일부로 편입한 것과 관련, “이는 ‘동북공정'(東北工程)의 연장임을 보여주는 증거”라면서 이를 막기 위해 14일부터 ’21세기 근초고왕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9545301
반크 英그리니치 해양박물관 세계지도에 ‘일본해’… 시정활동
영국 그리니치 국립해양박물관 건물 내부 바닥에 그려져 있는 초대형 세계지도(The great map)에는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 이름이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돼 있다. 이는 교환학생으로 영국에 체류중인 신지원(여·22·가톨릭대) 씨가 최근 확인한 사실이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청년리더로 활동하는 신 씨는 15일 “그리니치 국립해양박물관은 과거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쳤던 영국의 해양 역사가 자세하게 전시돼 있는 곳으로, 외국인들이 필수 코스로 찾는 관광지”라면서 “특히 바닥에 깔린 세계지도 위는 관광객들로부터 포토존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548592
반크 유명 관광안내책자 대부분 ‘일본해’ 단독표기…시정활동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 관련 출판사들이 간행한 안내책자 대부분의 지도에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 이름이 ‘일본해’로 단독표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세계적인 관광 가이드북 20여 권을 구매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영국의 ‘인사이트 가이드’와 ‘러프 가이드’, 미국의 ‘포더스 트래블’과 ‘아발론 트래블’ 등이 발행한 여행 안내서에 ‘동해'(East Sea)는 없고 ‘일본해'(Sea of Japan)만 보인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세계적인 관광출판사가 발행한 안내서에 ‘일본해’ 단독표기가 확산하고 있어 곧바로 시정활동에 착수한다”며 “세계를 여행하면서 이런 오류를 범한 책자를 발견하면 반크에 제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561703
반크 ‘미국 전쟁영웅 김영옥 대령 美교과서에 싣자’…홍보영상 배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미국의 전쟁영웅 16인’에 선정된 한인 김영옥(1919∼2005년) 대령의 일대기가 미국 교과서에 실릴 수 있도록 그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 25일 유튜브(www.prkorea.com/hero)에 올렸다.
9분 24초 분량의 ‘한인 동포의 꿈-김영옥 대령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은 ‘김영옥! 이 사람에 대해 들어본 적 있나요?’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이어 그는 독립운동가 김순권(1886∼1941년)의 아들이며, 미국 LA에는 그의 이름을 딴 ‘김영옥 중학교’가 있다고 소개한다.
그러면서 지난 2009년 9월 미국 LA 교육위원회가 ‘왜 공립학교 명칭에 그의 이름을 붙이는 데 만장일치로 찬성했을까요’라고 묻고는
“장차 미국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김영옥과 같은 인물이 되어달라는 의미”라고 답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569486
반크 “호주 교과서 한국 내용은 6·25전쟁뿐”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박기태 단장은 30일과 10월 1일 남태평양에 있는 피지에서 오세아니아 지역 한글학교 교사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리는 특강을 하고 이들에게 한국을 바로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당부한다.
박 단장은 호주, 뉴질랜드, 피지의 한글학교 교사가 참여하는 ‘제7회 오세아니아 한글학교 협의회 교사 연수’에 재외동포재단의 초청 강사로 참석한다. 그는 지금까지 반크가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호주 교과서의 한국 관련 내용은 6·25 한국전쟁만 있고 나머지 부분은 없는 심각한 상황을 소개한다. 중국과 일본 역사 관련 내용은 하나의 독립된 장으로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는 점도 설명할 계획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584204
★ 2017년 10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반크, ‘세계 한인의 날’…숨은 영웅 홍보영상 배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5일 ‘세계한인의 날’을 맞아 세계 곳곳의 한인 숨은 영웅을 소개하는 영상을 SNS에 배포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반크는 ‘디지털 한민족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지금까지 전 세계 재외동포의 활동상을 조명한 영상 26편을 이날
유튜브(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GxPKAde4cSeV-Zo6C2DJa6YKN6yMB-6c)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vankprkorea)에 올려놨다
반크 보석같은 우리말 ‘아띠’ ‘다솜’…반크 SNS 확산 캠페인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한글날(9일)을 계기로 아름답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보석 같은 우리 말을 찾아
손글씨로 쓴 다음 SNS에 올려 세상에 알리는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미리내(은하수), 아띠(친구), 온새미로(언제나 변함없이), 다솜(애틋한 사랑), 아리수(한강) 등과 같은 우리 말을 찾아
SNS에 손글씨로 작성해 올린 후 ‘#571돌 #한글날 #반크 함께 해요’라고 남기면 된다.
루게릭 환우를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와 같은 운동으로, SNS 게시 이후 5명의 다음 참가자를 지목해 그들도 동참하도록 독려해야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593683
반크 美의회조사국·CIA의 ‘동해·독도 오류’ 바로잡을 청소년 모집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지난 2013년까지 동해를 병기하다 이듬해부터 ‘일본해’ 단독 표기를 고수하는
미국 의회조사국(CRS)과 독도를 ‘리앙쿠르 록스’로 다시 고쳐 쓰는 중앙정보국(CIA)의 오류에 대항할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국의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모집하며, 선발 인원은 200명이다.
이들은 11월 4일 서울에서 열리는 발대식과 교육에 참여해야 하며, 이후 26일까지 CRS와 CIA의 오류를 바로잡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596701
반크 “한국의 성취는 우연한 기적이 아닙니다” 홍보영상 배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한국의 경제발전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https://youtu.be/TbT4PS7dN9I)에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이 나라의 민주주의, 경제발전에 대해 들어본 적 있나요?’라는 제목의 7분 25초짜리 영상은
미국과 유럽 선진국들이 300년에 걸쳐 달성한 민주화와 경제발전을 단 한 세대 만에 압축해 이뤄낸 대한민국의 성취 과정과 비결 등을 소개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608039
반크, 직지 알리며 전국체전 성화 봉송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단원들이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성화 봉송 특별주자로 뽑혀 17일
오전 충북 청주의 충북도청에서 청주대교 구간을 달렸다.
박기태 단장과 권순규·가채원·임창동·김원중·이선희·이정애·박희연·김보경·이승엽 등 10명으로 구성된
‘반크 직지심체요절 홍보단’은 성화를 들고 뛰며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인 직지를 알렸다.
이시종 충북지사로부터 성화를 전달받은 박 단장은 ‘직지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을 세계로!’라고 적힌 펼침막을
든 나머지 9명의 홍보단원과 0.9㎞를 뛰면서 시민들에게 직지를 홍보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9610877
반크, 경주 지역 고교생 대상 ‘글로벌 진로 캠프’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25일 경북 경주의 황룡원 대연회장에서 경주시내 일반고 9개교에서 선발한 200명을
대상으로 ‘월드 체인저 글로컬(Glocal) 진로 캠프’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경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프는 유엔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를 해결하는 데 앞장설 청소년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반크와 지역 교육청이 협력하는 첫 사례로, 인류 공동의 프로젝트인 SDGs에 경주 지역 청소년들이 관심을 두도록 교육하고 문제 해결에도 나설 것을 촉구하는 자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629113
반크, ‘독도의 날’ 맞아 독립유적 홍보영상 배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립운동가를 기억하고, 국내외 퍼져 있는 독립운동 유적지에 관심을 두도록
유도하는 홍보영상을 제작해 유튜브(https://youtu.be/Lcw3v-iWns0)에 올렸다.
‘전 세계 곳곳에 한국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기억해주세요’라는 제목의 8분 분량 영상은 독도를 지키기 위해서는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기억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전 세계 곳곳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보전하고 기억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632517
반크, 이순신 장군을 미국 교과서에 싣자” 홍보영상 배포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미국의 초·중·고교 교과서에 이순신 장군과 관련한 콘텐츠가 실릴 수 있도록 온라인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장군을 알리는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https://youtu.be/YDc-gv4d6Vg)에 올리고, 이를 페이스북 SNS로 확산하는 방식이다.
‘세계인이 존경하는 이순신 장군’이란 제목(7분 16초 분량)의 동영상은
미국의 청소년과 교과서 관련 학자들이 장군에 대해 호기심과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들을 열거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654410
★ 2017년 11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반크 구글서 ‘dokdo’ 치면 “日시마네현 소속”…반크 “악의적 편집”
日 주장 그대로 반영…’디지털 제국주의’ 반대운동 펼치기로
구글의 영어사이트(www.google.com) 검색창에 ‘dokdo’나 ‘takeshima’를 입력하면 일본 정부가 주장하는 내용이 그대로 나타나는데
이는 구글의 ‘악의적 편집’ 때문이라고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8일 주장했다.
먼저 ‘dodko’를 치면 위키피디아에 관한 정보와 위키피디아가 수록한 독도 관련 정보, 개인이 운영하는 독도 블로그,
한국관광공사의 독도 정보 순으로 검색 결과를 보여준다. 여기서 위키피디아 정보를 클릭(https://en.wikipedia.org/wiki/Liancourt_Rocks)하면 “독도 위치는 ‘일본해'(Location: Sea of Japan), 관할은
일본 시마네현 오키노시마”(Town: Okinoshima, Shimane Japan)라는 내용이 나온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9668393
반크 구글의 독도 악의적 편집 지적
무기를 들고 침략하는 게 아닌 인터넷 정보망으로 사람들의 생각을 바꿔버리는, 그래서 그것을 인정하게 하는 ‘디지털 제국주의’ 시대인 겁니다. 이미 반크는 구글과 애플, 페이스북 등을 대상으로 ‘독도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주권을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는 게 국가의 역할인데, 그 활동을 민간이 대신하고 있는 겁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193037
반크, 한국화로 만든 독도 영문엽서 해외 배포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한국화로 디자인한 독도 엽서를 만들어 내주부터 해외 배포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반크는 독도의 구석구석을 한국화에 담은 영문 그림엽서 14장 8천 세트(11만2천 장)를 ‘사이버 외교관’, ‘글로벌 역사외교대사’ 등을 통해
외국인에게 전달하는 동시에 세계 곳곳의 한글학교 교사와 동포에게도 나눠줄 계획이다. 14장의 독도 한국화 그림을 디지털로 전환해
페이스북을 통해 전 세계에 알려 나가는 캠페인도 병행한다.
그림은 ‘서도와 해국’을 시작으로 ‘서도의 설경’, ‘독도의 탕건봉’, ‘독도의 괭이갈매기 떼’, ‘독립문 바위의 설경’,
‘독도 전경’, ‘독도의 동도’, ‘독도의 삼형제 굴바위’,
‘독도의 얼굴바위’, ‘독도의 등대’, ‘독도의 우체통’ 등이다.
엽서에는 “독도는 대한민국의 가장 동쪽에 있는 섬으로, 한국인에게 가장 의미 있는 영토이며, 오랜 역사 속에서 한국인과 함께하다가
20세기 초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의 첫 번째 희생물로서 일본에 빼앗겼고, 이후 1945년 광복과 함께
다시 찾게 된 한국인의 소중한 영토”라는 소개 글이 영어로 적혀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672799
반크 ‘세계 4위, 中日 능가’ 유네스코 한국기록유산 16건 홍보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유네스코 산하에 새롭게 만들어지는 ‘국제기록유산센터'(ICDH)의 한국 유치를 기념해
한국의 기록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디지털 홍보 캠페인을 페이스북(www.facebook.com/vankprkorea)을 통해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우리나라는 지난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39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국제기록유산센터를
청주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며 “이를 기념해 캠페인을 전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반크는 ‘우리가 바로 21세기 세계기록유산’이란 제목의 캠페인을 통해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 기록유산 16개의 가치와 의의를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9681995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한국ICT 우수성 알린다
독도가 ‘다케시마’로, 동해가 ‘일본해’(Sea of Japan) 등으로 왜곡된 것을 바로잡는 활동을 해온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가
이번에는 개도국에 대한민국의 우수한 ICT 및 문화·예술을 바로 알리는데 나서기로 했다.
반크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는 업무 협약을 맺고 △ ICT, 한국 문화 및 역사 관련 영문 콘텐츠 공동 활용 △ 개도국 등 국제사회에
한국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노력 △ 향후 공동 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상호 협력 관계 도모 등의 업무 교류에 합의했다.
NIA 관계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진흥원이 ICT 분야 ODA(공적개발원조) 지원 일환으로 46개국에 구축한 52곳의 정보접근센터(IAC)에서 반크의 한국문화 관련 콘텐츠 185개를 한국 알리기로 활용할 수 있어, 단순히 ODA 사업으로 ICT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IAC 구축 지원뿐만 아니라 우리의 우수한 역사, 문화, 예술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8&aid=0003971289
반크, ‘미국 교실서 한국 배우게’ 맞춤형 모바일 사이트 구축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미국의 초·중·고교 교사와 학생들에게 한국을 제대로 알리기 위한 맞춤형 모바일 사이트(usa.prkorea.com)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Bring Korea to the US Classroom'(미국 교실에서 한국을 배우게 해요)이라는 이름의 사이트는 ‘Why Korea'(미국 세계사 교과서에 한국역사가 잘못 소개된 이유와 올바른 역사), ‘History'(역사), ‘People'(인물), ‘Heritage'(문화유산), ‘Korean war'(한국 전쟁), ‘Economic'(경제), ‘Social issues'(사회 문제) 등 총 7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미국 청소년들이 더 쉽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미국의 인물, 지명, 장소, 역사와 관련 있는 한국 내용을 우선 발굴해
소개한 것이 특징이다. 미국 초·중·고교와 대학교 세계사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서양의 위인과 문화유산을 한국과 비교하는 방식을 택해 친근감 더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688356
반크 ‘독립운동 유적지 세계지도’ 8천장 제작·배포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전 세계 곳곳의 한국 독립운동 유적지를 기억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한글과 영어로 된
‘독립운동 유적지 세계지도’ 8천 장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세계를 변화시킨 독립운동가'(Korean Independence Fighters Who Changed the World)란 제목으로 한국인이 꼭 방문해야 할
해외 16곳, 국내 2곳의 유적지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해외 유적지는 대한인국민회 총회관·도산 안창호 동상(이상 미국), 조명하 흉상(대만), 이태준 기념관(몽골), 2·8 독립선언기념자료실(일본), 하얼빈 안중근 의거지·신흥무관학교 터·상하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청산리 항일 대첩 기념비·윤봉길 홍커우공원 의거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충칭 청사(이상 중국), 홍범도 묘역(카자흐스탄), 이준 열사기념관(네덜란드), 연해주 신한촌 기념비(러시아), 임천택 묘(쿠바) 등이고, 국내는 탑골공원과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9694306
반크 “구글 지식그래프에 독도 없다…시정 요구할 것”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구글의 ‘지식 그래프’ 서비스에 ‘DOKDO'(독도)는 없고 ‘리앙쿠르 록스’만 나타나는 등
영토 왜곡이 심해 이에 대한 시정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반크에 따르면 구글이 서비스하는 149개 언어 가운데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아랍어 등
14개 사이트의 ‘지식 그래프’를 분석한 결과, 한국어를 제외한 13곳이 독도를 ‘리앙쿠르 록스’로 표기하고 있다.
‘리앙쿠르 록스’에 대해서는 독도/다케시마로 병기하면서 한국과 일본의 분쟁지역으로 설명한다.
독도 주변 바다 명칭은 대부분 ‘동해'(East Sea)가 아닌 ‘일본해'(Sea of Japan)로만 표기돼 있다.
이들 사이트와 달리 한국어 사이트의 ‘지식 그래프’에서 한국어라 영어로 독도를 입력하면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713529
‘한국 인재상’ 받은 반크 김보경씨 “동해·독도 알리기는 숙명”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는 김보경(여·28) 씨. 그는 3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는 ‘2017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김 연구원은 수상 직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상은 저 혼자 받는 게 아니라 15만 반크 회원과 함께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촌 곳곳에서 세계인과 우정을 나누며 한국을 알리고 있을 한국 청년들과 함께 박수를 받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721117
★ 2017년 12월 주요 반크 활동 이야기
반크 “구글, 이중적 왜곡 심각” 한국에선 ‘독도’, 해외는 ‘리앙쿠르트-일본해’…
해외 13개 언어권 구글에서 ‘dokdo’ 검색 해보니… 8개 국가 ‘리앙쿠루트 록스-일본해’ 단독 표기
반크 “일본 정부의 주장만 교묘히 편집한 ‘디지털 제국주의’ 심각”
세계 최대 검색 사이트 구글에서 독도를 검색하면 일본 정부가 주장하는 ‘리앙쿠르트 록스’과 ‘일본해’로 표기되는 등
독도 왜곡 편집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주장했다.
30일 반크는 세계 13개 언어로 구글에서 ‘dokdo’나 ‘takeshima’를 검색한 결과 영어 뿐 아니라 러시아어·스페인어·프랑스어 등
전 세계 13개 언어 국가에서 독도를 ‘리앙쿠르트 록스’로 표기하거나 ‘독도’, ‘다케시마’로 병기해 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독도를 설명하면서 동해의 명칭도 대부분 일본해로 단독 표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4&aid=0003916390
반크에서 인턴하는 美대학생 레이시 보너의 ‘유별난 한국사랑’
“미국 버지니아에서 초·중·고교 12년을 다니면서 한국에 대해 배운 시간은 단 20분에 불과했어요. 그것도 미국이 참전한 한국전쟁 이야기가 전부였습니다.” 이 같은 교육환경에서도 한국이라는 나라에 특별히 관심을 가졌던 미국인 학생이 있었다. 중학교때 한국인 친구와 단짝이 된 것이 계기였다. 친구가 너무 좋아 한국말을 배우기 시작했고 한국 드라마 70편을 보면서 한국을 더욱 많이 알아갔다.
대학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었지만 본토에는 마땅한 대학이 없어 8천km나 떨어진 하와이로 유학할 정도로 한국에 빠져 있는
그는 현재 하와이대 한국어과 3학년에 재학중인 레이시 보너(여·21) 씨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722228
반크 ‘유네스코 등재후 태도바꾼 일본’ 국제사회에 알리기 캠페인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군함도(端島·하시마섬) 등 근대산업시설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목적을 달성한 이후 태도가 완전히 바뀐
일본 정부의 이중적 모습을 전세계에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일본은 2015년 등재 당시 한국의 반발에 부딪히자 “일부 시설에서 수많은 한국인이 의사에 반해 동원돼 가혹한 조건에서 노역을 당했다”며 사실상 강제성을 인정했다. 또 “정보센터 설립 등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포함하겠다”며 2017년 12월 1일까지 세계유산센터에 경과보고서 제출을 약속했다. 이때 유네스코에 등재된 것은 군함도가 있는 나가사키를 포함하는 규슈와 야마구치(山口)현에 있는 근대화 산업시설 23곳이다. 박기태 단장은 “2018년 메이지 유신 150주년,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일본 정부는 제국주의 과거사를 숨기고 전 세계에 왜곡한 자국의 역사를 알리려고 대대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바뀌지 않는 일본을 향해 항의하는 것보다 전 세계에 일본의 이중성을 고발하고 알려 나가는 것이 더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9737832
반크 독립운동가 홍보영상 배포 “권기옥 어깨 위에서 더 높은 세상을 보라”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한국인 첫 여성 비행사이자 독립운동가인 권기옥(1901∼1988년)의 일대기를 10분 분량의 동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youtu.be/jugkeNl40aw)에 올리고 이를 SNS로 퍼뜨리는 활동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독립운동가 어깨 위에서 더 높은 세상을 바라보라’라는 제목의 영상은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해 세상을 바꾼 아이작 뉴턴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사람들이 뉴턴에게 “어떻게 그렇게 위대한 업적을 이룰 수 있었나요”라고 묻자 뉴턴은 “내가 더 멀리 보았다면 그것은
거인들의 어깨에 올라서 있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여기서 거인은 앞서 태어난 과학자 갈릴레오, 베이컨, 데카르트, 케플러 등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741953
반크, 태국서 ‘한국 알리기’…글로벌 홍보대사 양성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오는 22∼24일 태국을 방문해 한국 바로 알리기 활동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지 한국교육원(원장 윤소영) 초청으로 23일 방콕 쉐라톤 호텔에서 한인 청소년과 한국어를 공부하는 현지 청소년,
중·고교 한국어 교사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한국 홍보대사’ 발대식 및 교육을 진행한다.
또 한국어를 채택한 현지 학교에 ‘반크 동아리’를 만들고 운영 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747312
반크 “국제기록유산센터 청주 유치” 알리는 영상 배포
지난달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39차 유네스코 총회가 유네스코 산하기관인 국제기록유산센터를 충북 청주에 세우기로 한 결정과
이 도시가 현존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직지)을 인쇄한 장소라는 사실이 우리나라 청년 네티즌들의 손에 의해 전 세계에 알려진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국제기록유산센터의 청주 유치 결정과 청주에서 탄생한 직지를 세계에 알리는 8분 분량의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https://youtu.be/7FuP-Oo80WM)에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문화대국 대한민국,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유치’라는 제목의 영상은 센터 설립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직지를 포함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문화재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9762281
반크, 평창올림픽 알릴 청소년·대학생 500명 모집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 ‘글로벌 한국문화관광 외교대사’ 50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반크는 재단법인 한국방문위원회와 함께 내년 1월 9일부터 2월 19일까지 이들을 통해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대회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겨울방학에 봉사활동이나 여행, 어학연수 등으로 출국하는 대학생이나 국내 거주 외국인에게 한국을 홍보하고 싶은
청소년과 대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중·고등학생 이수자는 올림픽 마스코트 이름의 정의, 경기종목 등의 설명과 함께 마스코트 수호랑·반다비와 인증샷을 찍은 후 SNS를 통해 확산시켜야 한다.
대학생들은 평창과 강원도와 관련된 홍보 콘텐츠를 만들어 알리는 동시에 수호랑·반다비 인증샷을 SNS에 퍼뜨리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반크는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7천200여 명의 글로벌 한국문화관광 외교대사를 양성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9767639
반크, 태국서 홍보대사 양성, “한국 알리는 나팔 되고 싶다”…
한국을 바로 알릴 ‘글로벌 한국 홍보대사’가 태국에서도 탄생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태국 한국교육원(원장 윤소영) 초청으로 지난 23일(현지시간) 방문해 교육원에서 홍보대사 발대식과 교육을 진행했고, 현지 한인 청소년과 대학생 21명을 홍보요원으로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겨울방학 기간 태국 청소년들이 쓰는 교과서를 비롯해 박물관, 웹사이트 등에서 동해, 독도 표기 오류를 발견해 시정하는 작업을 하고 활동이 끝나면 정식으로 ‘글로벌 한국 홍보대사’가 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772653
반크 ‘문화독립운동가’ 전형필·박병선 홍보영상 배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일생을 걸고 우리 문화유산 되찾기에 앞장선 전형필(1906∼1962년)과
해외에 숨겨진 직지심체요절(직지)을 세상에 알린 ‘직지의 대모’ 박병선(1928∼2011년)의 활동과 업적을 영상(www.prkorea.com/jikjihero)으로 제작해 SNS로 배포했다고 29일 밝혔다. ‘문화독립운동가 전형필, 직지의 대모 박병선 박사의 꿈’이란 제목의 8분 45초짜리 영상은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생략)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라는 독립운동가 김구 선생의 말로 시작한다.
이어 우리나라를 문화대국으로 만들기 위해 일생을 바친 두 인물을 소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9780099
반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세계지도 배포…’직지 알리기’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기록유산을 설명한 세계지도(한글·영문 병기) 8천 부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유네스코 산하에 새로 생기는 국제기록유산센터(ICDH)의 충북 청주에 유치한 것을 기념하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직지)을 전 세계 외국인에게 더 친근하게 알리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우리가 역사의 주인공'(Be a History Maker)이라는 제목의 세계지도에는 대륙별 주요 세계기록유산 33개가 소개돼 있다.
2017년 11월 기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은 128개국 427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792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