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친구, 우즈베키스탄

천 년이 가는 종이라고 불리는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트 종이’와 한국의 ‘한지’, 35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무술 ‘쿠라쉬’와 오천 년의 역사를 지닌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무예 ‘태권도’를 비교하면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영어, 우즈베크어로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을 비교해 카드뉴스로 소개합니다.
반크는 대한민국과 아시아, 세계 모든 청소년들이 아시아친선대사로 변화되어 아시아와 친구가 되고 21세기 아시아 시대를 주도해나가기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