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확장 가상 세계인 메타버스 플랫폼,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등을 활용해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며 지구촌을 변화시키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반크는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을 되어 한국의 청소년, 청년들이 메타버스 영역안에서 전세계에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대사관, 문화원, 박물관, 미술관을 세우며, 한국청년들이 주도가 되어 세계인들과 협력해 지구촌 문제 해결해 나가는 국제회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SNS와 연결된 증강 현실(AR) 필터를 개발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며 100년전 독립운동가들의 꿈을 21세기에 소환하여 21세기 독립운동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반크 메타버스 http://www.prkorea.com/metaverse.htm
- 반크 인스타그램 필터 https://instagram.com/vank_prkorea/
★ 반크, 10대 독립운동가와 3.1 독립선언서를 세계에 알리는 "10대 독립운동가 메타버스 전시관" 구축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확장 가상 세계인 메타버스 ZEP 플랫폼을 활용해, 한국의 초중고교 청소년들이 100년 전 한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10대 독립운동가들을 제대로 배워 전 세계에 알려나갈 수 있는 메타버스 전시관을 구축했습니다.
한국의 방탄소년단·블랙핑크 등 대중문화 한류 영향으로 전 세계 한류 팬은 1억 7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 가지는 관심은 한국 대중문화 콘텐츠에 제한되어 있습니다.
반크는 한류를 통해 높아진 세계인들의 관심을 한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로 연결하여 이를 알려나가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반크는 아직 전 세계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한국의 10대 청소년 독립운동가를 조명해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합니다.
반크는 전 세계 1억 7천만 한류 팬 중 10대들의 비중이 높은 것을 고려할 때, 100년 전 한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싸웠던 한국의 10대 독립운동가들 또한 한류 팬들에게 알려지면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위해 반크는 21세기 전국의 초중고교 청소년들이 메타버스 상에서 누구나 쉽게 한국의 10대 독립운동가들의 업적을 제대로 배우고, 세계에 홍보할 수 있도록 10대 독립운동가 전시관을 구축했습니다.
10대 독립운동가 전시관은 독립운동가들이 고문받았던 “서대문 형무소” 디자인으로 건축되었습니다.
또한 전시관은
1919년 3.1 운동과 12개 외국어로 된 3.1 독립선언서 소개
10대 독립운동가 소개
100년 전 10대 독립운동가가 꿈꾼 21세기 대한민국 성취하기 코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1919년 3.1 운동과 3.1 독립선언서 소개’에서는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아랍어, 몽골어, 베트남어, 이탈리아어, 인도네시아어, 네덜란드어 등 12개 외국어로 된 3.1 독립선언서를 소개합니다.
또한 외국인이 직접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영상, 한국의 10대 청소년들이 참여했던 3.1운동의 세계사적 의의와 당시 외신들의 보도 내용을 담은 영상을 소개합니다.
영상에서는 1919년 3월 1일 수많은 한국인이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한국인의 독립 의사를 전 세계에 알렸고, 그중에는 한국 독립을 위해 어린 나이로 독립운동에 참여한 10대 청소년들이 있었음을 강조합니다.
당시 외신들과 외국인들은 한국의 10대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시위 도중 독립선언서를 든 한 여학생의 손을 일본 군인이 장검으로 훼손했지만 이 여학생은 다른 한 손에 선언서를 들고 시위를 계속했다.”
– 미국 언론 워싱턴 포스트 –
“한국의 독립운동이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다.
시위 중 체포된 학생들이 발가벗겨진 채 십자가에 묶였다.”
– 미국 언론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 –
“3.1운동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애국심의 본보기이며
한국인이 세계에서 가장 빼어난 민족임을 보여주는 한 증거이다.”
– 호머 헐버트 박사 –
10대 독립운동가 소개
‘10대 독립운동가 소개’에서는
10대 의병, 유관순, 유동하, 신기철, 한봉삼, 김상득, 이효정, 독수리 소년단, 소녀회, 김재문, 김기권 등의 독립운동가를 소개합니다.
그중 특히 1919년 3.1운동을 계기로 독립운동의 주체로서 눈을 뜬 학생 독립운동가들이 주도적으로 독립운동을 전개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1919년 3.1운동의 학생 독립운동가들은 총과 칼로 시위대를 잔혹하게 탄압하는 일제의 폭력을 앞에 두고, 맨 앞줄에 서서 용감하게 ‘대한독립만세’를 외쳤습니다.
3.1운동의 대표 학생 독립운동가인 유관순은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다가 체포되었고, 옥중에서도 만세운동을 벌였습니다.
그녀는 일제의 모진 고문으로 18세의 나이에 순국하였지만, 용감하게 말했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나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
18세 유동하 독립운동가는 능통한 러시아어 실력으로 러시아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독립운동가들의 연락망을 담당하였습니다.
또 안중근 선생의 거사가 성공하도록 돕고, 안창호 선생의 통역과 안내를 담당하는 등 러시아에서 항일 투쟁을 이어 나갔습니다.
18세 신기철 독립운동가는 항일 학생 비밀결사 단체인 상록회를 조직하였습니다. 일본의 차별과 식민 통치에서 벗어나야 할 것을 주장하는 등 민족의식 고취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광주에서 조직된 소녀회는 18세 장매성·박옥련, 17세 장경례·박현숙 등이 속했던 비밀결사단체로, 여성 해방, 조선인 해방, 민중 해방을 위해 활동했습니다.
1926년 6·10 만세 운동의 학생 독립운동가들은 공고해진 식민 지배 상황 속에서 다시 독립의 꿈을 품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쳤습니다.
6.10 만세 운동은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 순종의 장례일에 맞춰 학생 독립운동가들이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전개한 독립만세운동입니다.
순종의 장례 행렬이 종로3가 단성사를 통과하자 중앙고등보통학교 학생들은 격문과 태극기를 뿌리며 만세 시위를 벌였습니다.
당시 서울에서 210여 명, 전국에서 1,000여 명의 학생들이 체포되었습니다.
법정에 선 학생 독립운동가들은 독립의 꿈을 당당히 밝혔습니다.
“자유를 절규하면 자유가 생긴다는 결심으로 거사에 임하였다.”
– 이선호 –
끝으로 ‘100년 전 10대 독립운동가가 꿈꾼 21세기 대한민국 성취하기’에서는
광복을 맞이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21세기 청소년들이 100년 전 독립운동가가 꿈꾼, 독립 후 대한민국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를 직접 상상해보고, 각자의 꿈으로 독립운동가가 이루고 싶었던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직접 글을 작성할 수 있게 기획되어 있습니다.
반크는 이번 “10대 독립운동가 메타버스 전시관” 구축을 통해 100년 전 한국의 10대 청소년들이 나라를 구하고 세상을 바꾼 위대한 영웅이었듯이,
오늘날 한국의 10대 청소년들도 아시아 평화와 지구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세상을 변화시켜나가길 기대합니다.
한편 반크는 최근 전 세계적인 한류 열풍으로 한국에 관심을 가진 한류 팬이 1억 7천만 명을 돌파한 상황에서, 젭을 활용해 가상 세계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전시관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반크가 지금까지 구축한 전시관으로는 ▷반크 20주년 전시관 ▷역사 속 한류스타 전시관 ▷독도 전시관 ▷ 외국인 독립운동가 전시관이 있습니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10대 독립운동가 메타버스 전시관
★ 국내 최초 외국인 독립운동가를 알리기 위한 메타버스 “외국인 독립운동가 전시관” 구축
반크, 한문화재단과 국내 최초 외국인 독립운동가를 알리기 위한 메타버스 “외국인 독립운동가 전시관” 구축
– 국내 최초 호머 헐버트, 베델 등 10명의 외국인 독립운동가의 업적을 조명하는 전시관 구축
– 메타버스 상에서 전시관을 시작으로 국가 정책으로 이어져 실제 국립 외국인 독립운동가 전시관 설립으로 이어지길 기대
– 전 세계 1억 7천만 한류 팬, 국내 거주 226만 명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100년 전 한국을 위해 헌신한 외국인들을 한국인은 기억하고 예우한다는 메시지 전파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한문화재단과 함께 확장 가상 세계인 메타버스 젭(ZEP) 플랫폼을 활용하여 한국의 독립을 위해 힘쓴 외국인 독립운동가를 기억하고 재조명하기 위한 “외국인 독립운동가 전시관”을 구축하였습니다.
<반크 외국인 독립운동가 전시관>
zep.us/@vank/8GbenR
젭(ZEP)은 2023년 7월 기준 누적 이용자 수 600만 명,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00만 명을 돌파한 국내 대표 메타버스 플랫폼입니다.
이용자들은 모바일, 태블릿, 컴퓨터로 전 세계에서 쉽게 플랫폼에 접속할 수 있고 여러 오브젝트와 상호작용하며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최근 전 세계적인 한류 열풍으로 한국에 관심을 가지는 한류 팬이 1억 7천만 명을 돌파한 상황에서, 반크는 젭을 활용해 가상 세계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전시관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반크는 한국 역사에서 한국을 빛낸 문화유산과 인물을 소개하는 “한국 역사 속 한류스타 전시관”, 전 세계에 독도를 제대로 알리는 “독도 전시관” 구축에 이어, 한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외국인 독립운동가들을 소개하는 “외국인 독립운동가 전시관”을 구축했습니다.
오늘날 21세기 한류 열풍에 앞서 약 100년 전, 외국인 독립운동가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한국’의 매력을 알고 한국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한국의 독립과 아시아·지구촌의 평화를 위해 일본의 제국주의 침략에 함께 대항해 싸웠습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인들의 한국 역사에 대한 관심이 점점 저조해지면서, 대일항쟁기(일제강점기)에 한국을 위해 헌신한 외국인 독립운동가들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류에 대한 한류 팬의 관심은 대중문화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들 중 한국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한국과 지구촌의 정의·평화를 위해 노력한, 같은 나라의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약 100년 전 한국이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 자신의 조국이 아닌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노력한 외국인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입니다. 또한 다른 나라의 사람들과 함께 연대하며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과정의 시작점이 되는 일입니다.
따라서 외국인 독립운동가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면서 한국인들과 한류 팬들의 관심을 이끌고 공감대를 형성하고, 더 나아가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상호 교류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약 100년 전 한국인들과 외국인 독립운동가들이 친구가 되어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간 것처럼,
21세기의 한국인들과 한국의 대중문화에 관심을 가진 세계인들이 외국인 독립운동가들을 통해 서로의 친구가 되어 지구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행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크는 이러한 외국인 독립운동가들의 노고를 널리 알리며 이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하기 위해, 가상 세계인 젭 내에 “외국인 독립운동가 전시관”을 구축하였습니다.
전시관 방문자들이 외국인 독립운동가들의 인생을 이해하며 자연스레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재의 사람들이 미래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전시관을 설계하였습니다.
외국인 독립운동가 전시관은 전시관과 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시관에선 윌리엄 앨더만 린튼, 호머 헐버트, 어니스트 토마스 베델, 조지 루이스 쇼, 프레드릭 아서 맥켄지,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가네코 후미코, 후세 다쓰지, 두쥔훼이, 저보성 등 외국인 독립운동가 10명의 업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시 안내판을 통해 외국인 독립운동가의 사진과 생몰년, 이들의 포상 훈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 독립운동가들의 생애와 업적을 소개하는 카드뉴스를 한글과 영어로 제공하고 있으며,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홈페이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체험관에선 방문자들이 함께 외국인 독립운동가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면서, 지구촌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할 수 있는 활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체험 활동으론 1. 외국인 독립운동가와 함께 기념사진 촬영, 2. 외국인 독립운동가의 업적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 시청, 3. 외국인 독립운동가의 노고를 기리며 이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데에 동참할 수 있는 청원 참여, 4. 외국인 독립운동가에게 편지 작성, 5. 100년 전 외국인 독립운동가들처럼 21세기 독립운동가로서 활동할 수 있는 한국 오류 시정 서한 작성 활동이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것을 넘어서, 100년 전 한국인을 도운 외국인 독립운동가들처럼 21세기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나라나 함께 해결하고 싶은 지구촌 문제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세계 지도 작성 활동이 있습니다.
반크는 “외국인 독립운동가 전시관”을 통해 국내외 많은 사람이 외국인 독립운동가들의 노력을 기억하길 기대합니다.
익명의 방문자는 이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서구 사회에서 관광지, 개발도상국으로만 소개되고 있는 아세안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싶다. 100년 전 가난하고 무시당하던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려준 호머 헐버트 박사처럼, 본인도 21세기 호머 헐버트 박사가 되어 전 세계에 아세안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겠다.”라는 자신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반크의 “외국인 독립운동가 전시관”은 온오프라인 어디에도 외국인 독립운동가들을 예우하는 기념관이 없는 한국에서 최초로 건립된 전시관입니다.
반크는 메타버스 내에서의 전시관 구축을 통해 현실에서도 국립 외국인 독립운동가 전시관이 설립될 수 있도록 국가 정책으로 반영되길 바랍니다.
2023년 11월 8일 행정안전부와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수가 2022년 기준 약 226만 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가장 많은 인원이 집계된 2019년 222만 명보다 4만 명이 늘어난 규모입니다.
또한 한류에 관심 있는 전 세계 한류 팬도 2021년 1억 5천만 명에서 2022년 1억 7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에 따라 반크는 국내 거주 226만 명 외국인과 전 세계 1억 7천만 명에 달하는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100년 전 한국을 위해 헌신한 외국인 독립운동가들을 한국인은 기억하고 예우한다는 메시지를 전파해서 21세기에도 한국과 친구가 될 수 있도록 국내외 여론을 형성해나갈 것입니다.
이를 통해 장차 한국인들과 한국에 관심을 가지는 한류 팬, 세계인들이 외국인 독립운동가들의 뜻을 이어가며, 지구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세상을 변화시키길 바랍니다.
<반크 외국인독립운동가 전시관>
zep.us/@vank/8GbenR
★ 메타버스 독도 전시관 구축, 21세기 안용복 양성합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확장 가상 세계인 메타버스 ZEP 플랫폼을 활용해 한국의 청소년, 청년들이 독도를 제대로 배우고 전세계에 독도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시정하며 독도를 외국인에게 알리는 21세기 안용복으로 활동할수 있도록 메타버스 독도 전시관을 구축했습니다.
<메타버스 독도 전시관, 21세기 안용복 학교>
https://zep.us/@vank/D6G6VO
메타버스 독도 전시관은 독도에 대한 지식을 학습하는것을 넘어 독도를 전세계 외국인들에게 어떻게 설명하고, 독도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기술한 해외 교과서, 사이트를 시정하는 능력을 키우고, 독도가 한국인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체험할수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입니다.
무엇보다 반크 메타버스 독도 플랫폼은 거리상 독도에 직접 방문하기 힘든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와 전세계 750만 한인동포 한글학교 교사와 한인 청소년들에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한국의 영토임을 전세계 외국인들에게 설명할수 있는 능력을 키울수 있습니다.
메타버스 독도 플랫폼은 대한관, 우산관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전시관 이름이 대한관 우산관인 이유는 독도를 이루는 두 개의 섬인 동도와 서도의 봉우리 이름이 우산봉과 대한봉으로 지어진것에 착안해, 과거에서 지금까지 독도가 우리 땅이었음을 알리고자합니다.
우선 서도에 있는 “대한관 전시관”은 3가지 주제로 전세계 외국인들에게 소개할수 있도록 독도의 의미를 마치 외국친구에게 이야기 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전세계인에게 전하는 독도의 5가지 의미”를 주제로 전시관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Dokdo Korea 독도는 대한민국입니다, Dokdo Heart 독도는 독립운동가의 심장입니다, Dokdo Peace 독도는 아시아 평화입니다, Dokdo Light 독도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빛입니다, Dokdo Dream 독도는 다음 세대의 꿈입니다.라고 소개합니다.
둘째는 “독립운동가의 심장! 독도”를 주제로 전시관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100년전 일본 제국주의 침략에 대항해서 한국의 영토와 역사를 지킨 독립운동가 유관순, 윤봉길, 안중근, 안창호를 소개하며 오늘날 한국인의 가슴속에는 일본 제국주의의 강압적인 식민지배에 맞선 독립운동가의 심장이 뛰고 있습니다. 독도를 세계에 알리는 우리가 바로 21세기 독립운동가.라고 소개합니다.
세째는 “한국의 해양영토를 지킨 영웅”을 주제로
우리 한국역사속에서 바다 영토를 지킨 위대한 영웅인 고구려 광개토 태왕, 백제 근초고왕, 신라 이사부 장군, 신라 김시득 장군, 신라 혜초 스님, 신라 장보고 대사, 고려 왕건대왕, 고려 과학자 최무선, 조선 이순신 장군, 조선 민간외교가 안용복, 독립운동가 제주해녀회등을 소개합니다.
동도에 있는 “우산관 전시관”은 4가지 주제로 독도의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독도가 왜 한국의 영토인지 소개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독도 지키기 활동”을 주제로 지난 20년간 전세계 교과서, 세계지도, 웹사이트에 독도, 동해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시정한 반크 사이버 외교관, 한국홍보대사들의 독도 지키기 활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독도에 대해 잘못 알고 있을때 제대로 소개하는 방법과 독도 표기 영문 세계지도 해외 배포, 해외 사이트, 교과서, 지도에 오류 시정방법등을 소개합니다.
둘째는 “21세기 안용복”을 주제로 역사속 독도에 대한 올바른 지식, 세계에서 잘못 불리고 있는 독도의 이름,
일본 독도 주장의 문제점과 대응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역사적 주요 기록을 시기별로 기록했으며 독도와 관련한 기록과 이미지를 인용할 때 공식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소개합니다.
세째는 “강치와 함께 하는 독도 퀴즈”로 독도, 동해에 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수 있도록 100가지 퀴즈를 한국어와 영어로 준비했습니다. 일본제국주의에 의해 독도에서 사라진 강치가 독도 퀴즈를 풀다보면 자연스럽게 독도에 대한 이론적 지식을 쉽게 배울수 있도록 했습니다
네째는 “독도 자료실”로 독도를 쉽고 제대로 빨리 배울수 있는 다양한 한국어, 영어 독도 교육영상을 볼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분 안에 독도 설명하기, 1분안에 독도 설명하기, 1분안에 독도 일본땅이 아닌 이유 설명하기 독도 우리땅 근거 모음, 일본 논리 대응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메타버스 독도 전시관을 21세기 안용복 학교로 명명한 이유는 정부 관리가 아님에도
민간인의 몸으로 독도를 지킨 조선시대 안용복처럼 전세계 해외동포들과 한국의 1만 초중고등학교의 청소년과 교사들이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모든 초중고교 교과서에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왜곡하고, 전세계 지도, 포탈사이트, 세계사 지리 교과서등에 일본의 독도 왜곡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이번 독도 메타버스 전시관이 통해 한국인 모두가 21세기 안용복으로 활동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메타버스 독도 전시관, 21세기 안용복 학교>
https://zep.us/@vank/D6G6VO
★ 반크, ‘독도의 날’ 맞아 독도 강치 필터 출시
독도 강치 필터
반크, 인스타그램 독도 강치 필터 출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에서 지난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하여 인스타그램에서 사용 가능한 독도 강치 필터를 출시하였습니다.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 칙령 제 41호를 통해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날을 기념하여 지정한 날입니다.
독도 강치는 동해 연안에서 번식하는 유일한 물갯과 동물입니다. 독도 강치는 19세기 초 동해안에 수만 마리가 서식했으나, 1905년 이후 일본인들이 가죽과 기름을 얻기 위해 집중 남획하면서 멸종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후 1972년 독도에서 마지막으로 확인됐으며, 1994년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멸종을 선언한 동물입니다.
반크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해당 필터 사용하기를 누른 후, 화면에 독도 강치가 나타날 평면 부분을 터치하면 움직이는 독도 강치 애니메이션이 나타납니다.
많은 분들이 1년에 하루 있는 독도의 날 뿐만 아니라, 1년 365일 주변의 풍경을 필터로 촬영하며 독도와 현재 멸종된 독도 강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반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vank_prkorea
★ 반크, ‘한글의 날’ 맞아 AR 한글 필터 출시
한글날 도장 필터
https://www.instagram.com/ar/1479828249477492한글 홍보대사 임명 필터
https://www.instagram.com/ar/191776403941448
반크, 한글날 맞아 우리말, 우리글을 널리 알리는 한글 홍보대사 증강현실(AR)필터 출시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우리말, 우리글을 전 세계에 홍보하고,
국민 한명 한명이 글로벌 한글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증강현실(AR) 필터를 출시했습니다.
반크가 제작 배포하는 증강현실 필터는 크게 2종류입니다.
첫째는 건물 간판, 식당 음식 안내판, 정부 기관, 홍보, 광고, 문서등에 외래어가 지나치게 사용된 부분을 발견하면 그 현장을 사진찍어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주세요”로 제보하는 필터입니다. 반면에 외래어 사용하지 않고 멋진 우리말을 사용한 현장을 보면 멋진 “우리말 사용 칭찬합니다!”로 칭찬하는 필터입니다. 반크는 이 필터를 통해 외래어 남용을 줄이고 우리말, 우리글 사용을 널리 알려나갈것입니다.
둘째는 100년전 우리말, 우리글을 지켜 나라를 지킨 호머 헐버트 박사, 주시경 선생. 조선어학회처럼 21세기 국민 모두를 한글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필터입니다.
이 필터는 반크가 선정한 우리 역사속 한글 홍보대사인 호머 헐버트 박사, 주시경 선생. 조선어학회와 함께 자신의 얼굴을 사진을 찍으며, 앞으로 21세기 한글홍보대사임을 인증하고 우리말, 우리글을 널리 알리겠다고 다짐하는것입니다.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반크 인스타그램 계정에 들어가 게시물 보기에서 1번째에 있는 필터 창을 통해 한글 필터를 사용하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변에 널리 알려나가면 됩니다.
반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쉽고 바른 공공언어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전세계가 한류 열풍으로 외국인들은 한국어와 한글을 배우기 원하지만, 한국은 오히려 곳곳에서 불필요한 외래어 사용이 넘쳐나, 한글이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입니다.
100년전 우리말과 글을 지킨 주시경, 호머 헐버트 박사, 조선어학회와 같이 우리모두가 21세기 한글홍보대사로 활동하길 기대합니다.
한편 외래어는 갈수록 증가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2022년 개선 대상 공공언어 용어’ 자료에 따르면, 외래어는 2천 394개로 2021년 2천 351개와 비교해 43개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불필요한 외래어를 우리말로 바꾸고, 우리말, 우리글을 널리 알려나가는일이 중요합니다.
<반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vank_prkorea
★ 메타버스 ‘한국 역사 속 한류스타 전시관’ 구축
한국 역사 속 한류스타 전시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확장 가상 세계인 메타버스 젭(ZEP) 플랫폼을 활용해 우리나라의 문화유산과 역사적 인물을 한류스타로 발굴 및 조명하는 ‘한국 역사 속 한류스타 전시관’을 구축했습니다.
젭은 2023년 7월 기준 누적 이용자 수 600만 명,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00만 명을 돌파한 국내 대표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모바일, 태블릿, 컴퓨터로 전세계에서 쉽게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며 상호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K-팝, K-드라마, K-영화 등 K-컬처로 대변되는 한류가 지구촌을 휩쓸면서 전세계 한류 팬이 1억70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하지만 반크는 한류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은 대중문화에만 집중되어 있어 한국의 유구하고 찬란한 역사로 한류를 확대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날 21세기 한류 열풍에 앞서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 고려, 조선, 대일항쟁기(일제강점기)에도 세계인들을 매혹할 한류 스타가 존재했습니다.
반크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한류 열풍을 한국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으로 확대시키고, 이를 계기로 한국의 국가브랜드를 세계적으로 제고 시켜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 역사 속 한류스타 전시관’은 총 네 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탄소년단, 블랙핑크처럼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21세기 한류스타가 있듯 각 역사의 시기별로 우리나라를 빛낸 문화유산, 인물들이 있었다는 것을 소개합니다.
전시관 전체 외벽 건물은 문화재청의 협조를 받아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의 근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였음을 알리는 황궁인 석조전 디자인으로 구현했습니다.
제1전시관(선사시대/고조선 전시관)에는 주먹도끼와 고인돌, 다뉴세문경을 한류스타로 선정해 전시했고, 제2전시관(삼국시대/통일신라 전시관)에는 인면조, 개마무사, 금동대향로, 무령왕릉, 고대 금관, 무구정광대다라니경, 경주 계림로 보검, 석굴암, 성덕대왕신종, 장보고를 선보입니다.
제3전시관(고려시대 전시관)에는 팔만대장경, 고려청자, 직지, 고려 수군의 함포가 한류스타임을 알렸으며, 마지막 제4전시관(조선시대/대일항쟁기 전시관)에는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한글, 금강전도, 천상열차분야지도, 조선말큰사전, 칠정산, 헤이그 특사와 의병, 세종대왕, 3¤1운동, 독립운동가 안창호, 최재형, 김교신을 한류스타로 소개했습니다.
전시회에서는 한국 역사 속 첫 ‘외국인 한국 홍보대사’인 호머 헐버트 박사도 만날 수 있습니다. 호머 헐버트 박사는 1886년 교사로 입국했습니다. 한국의 역사, 문화 등에 관한 20권의 단행본과 무려 304편의 논문 및 기고문을 발표하며 한국을 세계에 알린 인물이다. 최초로 한글 교과서 ‘사민필지’를 저술했으며 훈민정음 서문을 영어로 번역해 세계에 알렸습니다.
각 전시관에 입장할 때마다 한국 역사 속 한류스타를 생각해보는 퀴즈를 풀도록 설계했습니다. 예를 들어 제3전시실 입구에서는 “고려말 1377년 충북 청주 흥덕사에서 금속활자로 인쇄되었고 오늘날 세계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은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이 주어진다. 정답인 ‘직지’를 맞춰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고려시대 직지가 서양의 세계적인 유산이며 1455년에 인쇄된 구텐베르크 성서보다 78년 앞선 우리 역사 속 한류스타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세계 외국인들에게 순우리말 이름을 만들어 줄 수 있는 플렛폼과 함께 반크, 스포츠동아, 한문화재단이 전세계 1억 태권도 수련인을 한국홍보대사로 변화시키는 플레이 태권도 챌린지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습니다.
반크는 이번 메타버스 전시관 개관을 계기로 ‘우리 역사 속 한류스타를 찾아라!’ 발굴 이벤트를 상시 추진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네티즌들은 반크 메타버스 전시관에 접속해 전세계에 알리고 싶은 역사 속 한류스타를 게시판에 남기면 됩니다.
★ 반크, 20주년 메타버스 전시관 구축
반크 20주년 전시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ZEP 플랫폼을 활용하여 반크의 2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반크 20주년 전시관을 구축하였습니다.
ZEP은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2D 메타버스 플랫폼 중 하나로, 3D 메타버스 플랫폼에 비해 조금 더 가볍고 아바타가 오브젝트와 상호작용할 수 있어 다양한 기능들을 구현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크는 이러한 이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ZEP을 기반으로 한 반크 메타버스를 구축하였습니다.
그동안 반크가 해왔던 활동들과 반크가 앞으로 추구하고자 하는 비전까지 총망라하는 반크 20주년 전시관은 총 두 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에서는 반크의 SNS와 웹사이트, 반크 홍보 영상 등을 간편하게 관람할 수 있고, 2층에서는 반크가 제작한 다양한 한국홍보자료들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을 한반도와 세계지도로 표현한 체험관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히 ‘반크가 걸어갈 길’은 세계지도를 거꾸로 구현하여 대한민국이 태평양의 시작점이고 이것이 곧 반크가 추구하는 가치와도 연결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반크는 이 20주년 전시관 메타버스가 그동안 반크가 쌓아왔던 자료들과 활동 내용, 활동 가치들을 사람들로 하여금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매개체가 되길 바랍니다.
★ 반크, ‘직지의 날’ 맞아 AR 직지 필터 출시
직지 필터
사이버외교 사절단 반크는 9월 4일 직지의 날을 맞아 직지심체요절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세계에 알리는 증강현실(AR) 필터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지는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인쇄본으로, 1377년 청주시 흥덕사에서 인쇄 되었고 ‘구텐베르크 42행 성경’보다 78년 앞섰습니다.
유네스코는 지난 2001년 9월 4일 직지를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했고, 청주시는 2년 뒤 이날을 기려 ‘직지의 날’로 제정했습니다.
AR 필터는 ‘세계 역사를 바꾼 숨겨진 영웅, 직지'(Jikji, a hidden hero that changed the world history)라는 문구가 새겨진 직지 모양 프레임 필터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직지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반크는 이 필터를 활용해 사진 혹은 영상을 촬영한 뒤 반크 계정을 태그해 인스타그램 스토리, 릴스 혹은 피드에 게시글을 올리면 상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9월15일까지 참가한 네티즌을 대상으로 추첨을 한 후 당첨자에게는 한국문화유산 홍보 키트를 선물합니다.
반크는 “직지 필터로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보면서 직지가 갖는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반크, 무궁화에 관한 관심 증가를 위해 ‘일상 속의 무궁화’ 캠페인 전개!
무궁화 꽃잎
https://www.instagram.com/ar/1742926472834573/
무궁화 화분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대한민국의 나라꽃인 무궁화에 관한 한국인들의 관심 증가를 위해
‘일상 속의 무궁화’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무궁화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나라꽃이자 고조선 이전부터 한국에 자생해온 꽃으로, 오랜 시간 동안 한국인과 희로애락을 함께 해왔습니다.
우리 민족은 무궁화를 귀한 꽃으로 여기며, 우리 국가를 ‘무궁화의 나라’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대일항쟁기(일제강점기) 때 일제의 무궁화 탄압 및 왜곡 속에서도,
독립운동가들은 조국을 무궁화로 표현하며 독립을 다짐했습니다.
광복 후 현재까지도 무궁화는 국가 기관의 휘장, 훈장, 상징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며 ‘대한민국’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러한 무궁화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선호도가 낮아지고 있습니다.
산림청에서 발표한 ‘2022년 무궁화 국민인식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꽃나무 선호도에서 벚나무가 1위, 장미가 2위인 데에 비해 무궁화는 8위에 그쳤습니다.
무궁화에 대한 친밀도 체감 여부가 2009년·2018년 조사 결과에 대비해 계속 낮아지는 추세인 점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무궁화가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부정 응답률이 32.4%로 나왔으며, 2009년·2018년 조사 결과와 동일하게 ‘생활 주변에서 잘 볼 수 없다. (낮은 노출 빈도)’라는 이유가 무궁화 애호 수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무궁화 축제에 대한 인지도 역시 몰랐다는 응답이 82.1%로, 이 역시 사람들의 무궁화 관심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즉, 일상에서 얼마나 꽃을 자주 접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관심도가 변화한 것입니다.
벚꽃·장미 등은 일상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며 관련된 축제가 다양하게 개최·홍보되니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레 해당 꽃에 집중되었고, 일상에서 자주 접하기 힘든 무궁화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나 친밀도는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반크는 무궁화를 일상에서 쉽게 접하여 무궁화에 관한 한국인의 관심을 높이고
전 세계에 무궁화를 알려나갈 수 있도록, AR 필터 제작과 정책 청원 게시를 통해
‘일상 속의 무궁화’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우리 일상에서 자주 보기 힘든 무궁화를 언제 어디서든 흔하게 볼 수 있도록,무궁화를 항상 곁에 둘 수 있도록, SNS(인스타그램)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무궁화 AR 필터를 제작했습니다. 책상, 땅 등 평평한 부분을 카메라로 비추고 화면을 터치하면 무궁화 화분이 나옵니다. 무궁화를 배치하고 싶은 현실 공간에서 해당 필터를 사용해 구현해보세요!
★ "증강현실 태극기 게양" 반크 광복절 캠페인
태극 머리띠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광복절을 맞아 국기 게양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반크는 8월 15일 “해마다 가정에서 국기를 보관했다가 꺼내 게양하는 것은 쉽지 않아 국경일에 태극기를 다는 가정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증강현실(AR) 필터를 제작해 사진을 통해 국경일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광복절 태극기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광복절을 맞아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이 광복절을 기념하고, 광복되기까지 있었던 수많은 노력들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반크가 이날 공개한 AR필터는 3가지입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필터는 태극기 필터로 책상, 땅 등 평평한 부분을 카메라로 비추고 화면을 터치하면 태극기가 나옵니다. 두 필터는 각각 현대 태극기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됐다고 알려진 ‘데니 태극기’ 2가지 디자인입니다.
태극기를 달고 싶은 공원, 강, 책상 위 등 다양한 곳을 찍어 SNS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필터는 태극 머리띠 필터입니다. 건곤감리를 배경으로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해 태극 머리띠와 무궁화 스티커가 나타납니다.
반크 인스타그램 계정을 들어가 게시물 보기에서 왼쪽 3번째에 있는 필터 창을 통해 필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스타 검색기능을 활용해 ‘광복절태극기캠페인’을 검색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지구를 변화시키는 저탄소 실천운동! AR 필터
1
– 잘 먹었습니다! 필터
https://www.instagram.com/ar/987542679053487/
– 잘 먹겠습니다!필터
“음식을 남김없이 먹읍시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일상에서 저탄소 식생활 문화를 실천하자는 의미에서 이 같은 주장을 담은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먹거리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에서 탄소중립을 위해 추진하는 ‘그린푸드 데이'(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반크는 캠페인을 위해 ‘잘 먹겠습니다’와 ‘잘 먹었습니다’ 2개의 인스타그램 필터를 만들었습니다. 반크는 네티즌 누구나, 언제든 저탄소 식생활을 실천하는 모습을 두 필터를 활용해 인증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aT와 함께 365일 저탄소 식생활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전국 초·중·고교에서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크는 6월7일 aT와 그린푸드 데이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 독도 AR필터 출시
독도필터_강치
https://www.instagram.com/ar/256379573843111/
독도필터_자생꽃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일상에서 독도 인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증강현실(AR) 필터를 선보였습니다.
반크는 인스타그램에 “독도를 중심으로 독도 자생식물 섬기린초, 왕해국, 괭이밥, 땅채송화 등을 디자인에 접목한 증강현실(AR) 필터를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반크는 독도 AR필터를 활용해 어디서나 독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일상 속 다양한 모습들로 표현해볼 수 있도록 오는 6월9일까지 ‘일상 속 독도 챌린지’도 진행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려면 챌린지용 AR필터로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고 반크 계정을 태그해 인스타그램 스토리, 릴스 혹은 피드에 게시글로 올리면 됩니다. 올린 스토리 게시물을 ‘스토리 하이라이트’로 저장하면, 독도와 함께하는 하루를 기록할 수도 있습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AR필터를 활용하면 현재 자신이 있는 공간에서 독도를 소환해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어 SNS로 홍보할 수 있다”며 “독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언제 어디서나 독도 홍보로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독립운동가와 사진찍기_호머 헐버트와 최재형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독립운동가 최재형 순국일이었던 4월 7일부터 ‘독립운동가와 사진찍기 챌린지’를 시작합니다.
반크는 약 100년전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독립운동가 최재형, 호머 헐버트 박사와 사진을 찍어 SNS로 공유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 필터를 선보였다. 이들의 꿈을 21세기에 이어나가는 참여형 캠페인이라는 것이 반크의 설명입니다.
캠페인은 최재형과 호머 헐버트를 자신이 지금 있는 공간에서 소환해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어 주변에 홍보하는 방식으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반크에서 제공하는 필터는 반크 공식 인스타그램의 필터 탭에서 사용하거나, 스토리 하이라이트 ‘독립운동가 필터’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 필터를 적용하면 100년전 독립운동가 최재형, 호머 헐버트가 등장해 함께 사진을 찍고 글을 써서 공유할 수 있습니다.
반크는 이번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30명을 추첨해 폴라로이드 버젼 사진과 독립운동가 세계 지도를 증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반크는 이번 독립운동가 최재형, 호머 헐버트 박사와 사진찍기 챌린지를 통해 한국의 청년들이 100년 전 독립운동가의 꿈을 이어 21세기 문화대국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는 기대를 피력했습니다.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은 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이자, 한국의 자주 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한 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에서 러시아 최대 한인 기업인으로 성장한 독립운동가 최재형(1860~1920)선생은 자신이 축적한 재산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지원했습니다.
특히 최재형 선생은 한국에서 러시아로 이주해 한인들의 일자리를 마련해주고 한인학교를 설립해 학생들의 교육을 지원하기도 했다. 해외 최초 항일 의병단체인 동의회의 총장을 맡아 러시아 내 독립운동을 이끌기도 했습니다.
호머 헐버트(Homer B. Hulbert, 1863~1949)는 조선 말기와 일제강점기에 국내에서 활동한 미국 감리교 선교사·교육자·언론인·역사연구가입니다.
구한말 조선에 입국해 최초의 한글 교과서를 저술하는 등 한글 연구 및 확산에 기여했고, 고종의 밀사로서 대한제국 말기 국권 수호를 적극적으로 도왔으며 일제강점기 한국의 독립운동을 앞장서서 지원했습니다.
특히 한국 역사, 문화 예술 등에 관한 20권의 단행본과 304편의 논문 및 기고문을 발표하며 전 세계에 한국을 알렸고, 한국의 국권 회복을 위해 38년간 투쟁하며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국제사회에 잘못 알려진 한국에 대한 왜곡된 역사와 편견을 바꾸는 데 앞장서기도 했습니다.
– 호머 헐버트 박사 필터
https://www.instagram.com/ar/904206184000220/
– 최재형 필터
https://www.instagram.com/ar/640528364489847/
-독립운동가와 사진찍기_의병
https://www.instagram.com/ar/1520738881784510/
– 독립운동가와 사진찍기_남자현
https://www.instagram.com/ar/813386576295139/
– 독립운동가와 사진찍기_유관순
https://www.instagram.com/ar/938730637322344/
– 독립운동가와 사진찍기_김마리아
https://www.instagram.com/ar/1374192360030487/
– 독립운동가와 사진찍기_스코필드
https://www.instagram.com/ar/640268241244683/
– 독립운동가와 사진찍기_베델
https://www.instagram.com/ar/196392533140500/
– 독립운동가와 사진찍기_황기환
https://www.instagram.com/ar/233254509237689/
– 독립운동가와 사진찍기_안창호
★ 독도 가상 전시관
– 독도 가상 기념관 사이트 접속
일본정부가 2021년 6월 도쿄 한복판에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내용을 소개하는 ‘영토주권 전시관’을 오픈했습니다.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왜곡된 주장을 소개하는 이 전시관은 일본 정부 내각관방 소속 영토주권대책기획조정실이란 곳에서 운영합니다.
‘영토주권 전시관’에서는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독도,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열도, 쿠릴 4개 섬(일본명 북방영토)에 대한 일본 정부의 주장을 상설 전시하고 있습니다.
2018년 문을 연 ‘영토주권 전시관’은 최초 건설당시 히비야 공원내 시세이(市政)회관 지하 1층에 있었습니다. 당시 전체 면적도 100㎡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이곳이 좁고 일반인과 관광객이 방문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2020년 초 일본 국민들에게 접근성이 좋은 지금의 도쿄 한복판으로 장소를 옮겼고, 공간 규모도 기존보다 7배가 큰 670㎡ 로 확장했습니다.
무엇보다 최근 일본 자민당은 고유영토에 대한 해외 홍보 강화를 총선 공약으로까지 내걸었으며, 일본 극우·반한 인사 사토 마사히사(佐藤正久) 참의원(상원) 의원이 회장으로 있는 자민당 외교부회는 2021년 11월 24일 오전 합동회의를 열고 한국의 독도에 대한 대응 조치 팀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반크는 일본정부가 독도를 일본땅으로 소개하는 전시관을 도쿄 한복판에 세운 것에 대해 창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세계 10만곳에 가상 독도 기념관을 세우는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이를 위해 반크는 3D 스캔 기술을 활용해 가상 디지털 세계에서 공간을 실감있게 구현하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메타버스 스타트업인 예간 아이티(대표 박병재)와 함께 누구나 자신의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해서 자신이 있는곳 어디서나 독도를 세계에 알리는 가상 독도 전시관을 세워나가는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가상 독도 전시관을 세우고 싶은 사람은 캠페인 홈페이지(http://mydokdo.prkorea.com)로 연결되는 QR코드 전단지를 다운받아 프린트한후 가상 독도 기념관을 세울 장소를 찾아서 붙이면 됩니다.
이를 통해 해당 장소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간단하게 스마트폰으로 독도를 실제 공간으로 이동시켜 독도를 볼수 있으며, 독도 전시관을 세우는 사람은 독도 해설사가 되어 주변 사람들에게 독도를 홍보할수 있게 됩니다.
반크는 국민 누구나 자신이 있는 곳에 가상 독도 전시관을 세울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QR코드 전단지를 SNS를 통해 우선 배포하고, 네티즌들이 이를 활용해 전세계 곳곳에 가상 독도 기념관 10만개를 세워질수 있도록 행동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크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메타버스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로 변화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는 한국과 세계 곳곳에서 가상 독도 기념관을 세운 뒤 해당 장소에서 사진을 찍고, 해시태그 #dokdo_Korea 를 넣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등 SNS를 통해 독도를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합니다.
앞으로 반크는 국내 1만 초중고교와 해외 곳곳의 한국학교를 대상으로 협력해 전세계 10만곳에 독도 기념관을 세워나갈 것입니다.
전국 1만 초중고교 학교에 가상 독도 기념관이 세워진다면 대한민국 청소년들은 교실에서 전세계인들에게 독도를 알리는 “메타버스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활동에 참여할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전세계 한국학교를 통해 한인 청소년들이 세계 곳곳에 가상 독도 기념관을 세우고, 독도를 알려나간다면 전세계인들이 한국에 독도를 직접 방문하기 않고도 독도를 체험하며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알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예간 아이티 박병재 대표는 “자신이 있는 실제 장소에 VR(가상현실) 또는 AR(증강현실)에 접목해 독도를 실제 공간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통해 전세계 어디든 독도 전시관을 세울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며 “코로나 상황에서 독도에 직접 방문하기가 힘든 상황이고, 일본의 독도 왜곡은 갈수록 심각한 상황에서 국민 누구나 자신의 집, 학교, 직장에 가상 독도 전시관을 세워 전 세계인들에게 독도를 알릴 수 있는 길이 열릴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반크는 일본이 독도를 왜곡하는 전시관을 일본 도쿄에 한곳 세우지만, 한국은 전세계 곳곳에 가상 독도 기념관을 10만곳을 세워나가는 창조적인 활동으로 대응하고자 합니다.
100년전 세계 곳곳에서 일본 제국주의에 대항해서 우리 영토를 지키기 위해 활동한 독립운동가들처럼, 모든 한국인들이 “메타버스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가 되어 세계 곳곳에 가상 독도 기념관을 세워나가길 기대합니다.
반크는 최근 오징어 게임, 지옥이 넷플릭스 전세계 시청자수 세계 1위를 기록하는등 한국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이 독도를 세계에 제대로 알릴 최고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반크는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메타버스 글로벌 한국홍보대사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해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추진할 것입니다.
또한 일본의 독도 왜곡에 대응해 독도를 일본과의 영토 갈등의 섬이 아니라, 21세기 부활하는 일본 정부의 제국주의를 막고 아시아 평화를 지켜나가는 다양한 디지털 외교 활동을 추진할것입니다.
– 독도 가상 기념관 사이트 접속
★ 가상 독도 기념관 세우는 방법
1. 가상 독도 기념관을 세울 장소를 찾으세요!
2. 독도 기념관 홍보 전단지를 해당 장소에 붙여주세요!
3. 독도 해설사가 되어 주변 사람들에게 독도를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