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활동참여
반크의 다양한 활동들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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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외교관으로 변화시키는 [PRKOREA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PRKOREA 프로젝트]란 전세계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직접 홍보하는 20만 명의 ‘사이버 외교관’과 “글로벌 한국홍보대사”를 양성하고, 이들과 함께 전 세계 곳곳에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며, 지구촌을 변화시키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것입니다.
반크가 추진하는 [PRKOREA 프로젝트]에 참여해주세요.
★ 반크 정회원으로 참여: 사이버외교관(diplomat.prkorea.com), 월드체인저(changer.prkorea.com) 사이트에서 회원가입후 한 달 동안 온라인 교육을 받고 활동할 수 있습니다.
★ 반크 일반 캠페인 회원으로 참여: 사이버 독도 사관학교(dokdo.prkorea.com), 글로벌 역사외교아카데미(peace.prkorea.com) 등 반크의 다양한 캠페인
사이트에서 자유롭게 가입한 후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한국홍보대사 발대식 참여: 반크에서는 청소년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독도홍보대사, 글로벌 역사외교대사, 아시아 친선대사 등 다양한 한국홍보대사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촌장학교 사이트(school.prkorea.com)에서 홍보대사 별로 모집하는 일정에 맞게 접수하시면 됩니다.
★ 글로벌 청원, 디지털 포스터 배포 참여: 반크 사이트에 회원가입하지 않더라도 반크에서 세계청원사이트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청원에 참여하고 디지털 포스터 배포를 통해 반크 활동에 자유롭게 동참할 수 있습니다.
★ 반크 SNS 채널 구독: 반크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튜브, 카카오톡채널을 구독해 주세요. 반크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며 추천함으로서 반크 활동을 응원할 수 있습니다.
http://diplomat.prkorea.com
반크는 디지털 상에서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사이버 외교관”을 양성 교육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사이버외교관’이 되기 위해서는 12가지 교육프로그램을 온라인상에서 한달간 받아야 자격을 얻습니다. 교육은 영어 자기소개-한국소개, 해외e펜팔사귀기, 채팅한국홍보, 한국오류발견, 국제문서발송법 등과 같은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등학생, 중고생등 청소년부터 청년과 중장년 노인까지 세계인에게 한국을 알리고 싶어하는 한국인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http://changer.prkorea.com
반크는 디지털 상에서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한국인들이 한국을 넘어 지구촌 시민으로서의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고, 세계인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기후변화, 빈곤, 질병 등과 같은 지구촌공동이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해결하는 월드리더가 될 수 있도록 “월드 체인저” 양성 교육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문제 해결에 앞장서 세계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한국인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중고생등 청소년부터 청년과 중장년 노인까지 세계인에게 한국을 알리고 싶어하는 한국인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http://peace.prkorea.com
글로벌 역사외교 아카데미는 네티즌 누구나 동북아역사현안 및 지구촌공동이슈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을 제공합니다. 동해, 독도, 동북공정 등과 같은 동북아역사현안에 대한 전문가 강의와 기후변화, 빈곤, 질병 등과 같은 지구촌 공동이슈에 대한 동영상교육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chingu.prkorea.com
반크는 한국에 관심있는 전세계 외국인들을 디지털 세상속에서 하나로 모여 한국인과 친구가 되도록 지원하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한국의 드라마, 노래, 영화, 역사등 한국에 관심 있어 하는 전세계 외국인들이 가입하여 한국인들과 꿈과 우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http://wisdom.prkorea.com
반크의 21세기 집현전 프로젝트는 반크에서 제작한 한국홍보자료를 한국인 누구나 쉽게 저렴하게 구입하여 한국을 홍보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또 그 수입금을 전액 반크활동에 기부하여 반크가 더 적극적으로 한국을 알리는데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독도가 ‘다케시마’로, 동해가 ‘일본해'(Sea of Japan) 등으로 왜곡돼 알려진 것을 바로 잡고 싶어도 관련 자료가 없어 한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독도, 동해, 한국 역사, 일본군 위안부, 통일 한국, 지구촌 문제 등에 관한 다양한 소개자료를 한국인 누구나 쉽게 구입해 한국을 제대로 알릴 수 있을것입니다. 특히 최첨단 디지털 인쇄 방식을 통해 단 한 장의 한국홍보 자료라도 주문과 동시에 인쇄해 택배로 전달하고 다양한 사이즈로 자료의 선택 인쇄가 가능합니다.
http://dokdo.prkorea.com
사이버 독도사관학교는 전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릴수 있는 사이버 독도 사관생도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한국의 문화 역사를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교육 동영상을 제공하여 세계인에게 한국을 알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수 있고, 전국 초중고교에 반크 동아리 활동에 참여할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http://school.prkorea.com
반크는 온라인으로 한국을 알리는 활동을 넘어, 오프라인에서 직접 한국을 세계에 알리며 지구촌을 변화시키는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촌장학교는 반크가 실시하는 글로벌 한국 문화관광홍보대사, 문화유산 홍보대사, 공공외교대사등 다양한 한국 홍보대사 교육을 받을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활동을 지원하는 사이트입니다
http://korea.prkorea.com
한국인 누구나 해외 교과서, 백과사전, 웹사이트에서 동해, 독도, 한국역사 관련 오류를 발견·시정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세계 곳곳에 잘못 알려진 한국 관련 내용을 바로 알릴 수 있습니다.
http://wings.prkorea.com
고구려시대 광개토태왕이 한국의 영토를 넓힌 것처럼, 반크는 해외여행, 해외출장, 어학연수, 국제캠프, 자원봉사 등을 계기로 해외로 출국하거나,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및 해외펜팔 등을 통해 외국친구들에게 한국을 알리고자 하는 한국인들에게 한국홍보자료를 제공하여 한국을 홍보하는 활동을 지원합니다.
jikji.prkorea.com
인류사에 가장 위대한 발명이 ‘금속활자’ 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이 세계역사상 최초로 금속활자를 개발한 나라라는 사실을 세계인들을 제대로 모르고 있습니다. 이에 반크는 현존하는 전세계에서 가장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가 세계에 바르게 알려질 수 있도록 정보 사이트를 제작하였습니다
직지는 구텐베르크 성경보다 78년 앞서 인쇄된 세계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에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반크는 2006년부터 2020년까지 14년간 전세계 교과서와 백과사전, 박물관, 도서관을 대상으로 구텐베르크의 유명세에 가려진 직지를 소개하며 직지의 세계사적인 가치를 홍보했습니다. 그 결과 세계적인 교과서 출판사인 돌링 킨더슬리를 비롯해 해외 유명 교육 사이트, 백과사전, 박물관, 도서관 등에 직지를 바로 알려 등재했고, 이를 통해 한국의 유구하고 찬란한 역사 또한 함께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직지 세계화 영문 사이트는 지난 14년간 전 세계를 대상으로 직지를 바로 알린 반크의 모든 성과를 집대성 했습니다. 이 사이트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싶은 전세계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제대로 알리는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직지 사이트의 메뉴 구성은
▷What is Jikji?(직지는 무엇인가?)에서는, 직지의 대한 설명, 반크가 직지를 세계에 알리는 이유, 직지가 UNESCO 세계문화유산이 된 이유, 반크에서 진행하는 직지 글로벌 청원 등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Cultural Heritage(문화유산)에서는, 한국의 오천년 역사속 찬란한 한국의 문화유산, 위인, 유네스코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기록유산등을 소개돼 있습니다.
▷World History(세계 역사 속 직지)에서는, 직지를 세계에 알리려는 반크 회원들의 노력으로 직지가 세계 역사책, 교과서, 사이트 등에 새롭게 소개된 내용, 세계역사와 직지, 고대 목판인쇄와 현대 정보통신까지 변천 역사를 소개합니다.
특히 직지가 한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자 세계인의 관심과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글로벌 가치를 보유한 문화유산임을 소개합니다.
▷ People(직지홍보대사)에서는, 한국 문화유산 ‘직지’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프랑스, 러시아, 영국, 한국등 전세계 청년들의 활동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반크 회원들이 지난 14년 동안 어떻게 세계 곳곳에 직지를 알려왔는지 알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 Informational Materials(직지 홍보자료) 섹션과 ▷ Video(동영상) 에서는, 반크에서 14년동은 제작했던 다양한 직지 홍보자료(세계지도, 한국지도, 엽서, 카드뉴스, 동영상)를 소개합니다. 반크에서 만든 자료는 해외 봉사단원, 교환학생, 전 세계 한글학교와 대학교 한국(어)학과에서 한국문화수업시간에 효과적으로 활용된 자료입니다.
<이탈리아어 직지 홍보 사이트 섹션별 내용>
직지는 무엇인가? (직지의 역사, 직지가 금속활자로 인쇄된 증거)
한국의 유산 (기록유산 직지, 조선왕조실록, 훈민정음, 승정원일기, 고려대장경, 동의보감, 조선의궤, 난중일기, 태권도, 씨름, 한옥, 판소리, 사물놀이)
한국의 영웅 (근초고왕, 광개토 태왕, 선덕여왕, 최무선, 세종대왕, 장영실, 이순신, 허준, 안용복, 정선, 유관순)
세계 교과서에 등장한 직지 (미주, 유럽 등 세계 곳곳에 등장한 직지)
직지 교육용 자료 (카드뉴스, 세계지도, 엽서)
직지 동영상
직지는 한국 역사 속 고려시대 1377년 청주 흥덕사지에서 인쇄되었으며 2001년 9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서양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으로 널리 알려져있는 구텐베르크 성서보다 78년이나 앞서 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교과서에서는 직지에 대한 내용을 거의 찾아볼 수 없으며, 구텐베르크 성사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이라고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직지 원본은 한국에는 없으며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반크는 이번에 구축한 이탈리아어 직지 홍보 사이트를 사이버 외교관, 글로벌 한국홍보대사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고자 합니다.
maywespeak.com
독도와 일본군 ‘위안부’는 더 이상 한.일간의 분쟁 이슈나 혹은 두 나라 사이의 정치적 논란이 아닙니다. 이것은 과거 일본 제국주의가 자행한 침략 전쟁 범죄의 문제로서, 세계적으로 함께 고민하고 이해하며 해결해야 하는 글로벌 이슈 입니다. 이 사이트는 세계인들에게 독도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wearethe.prkorea.com
반크에서 활동하는 평범한 청소년과 청년들이 어떻게 한국을 대표하는 외교관으로 변화가 되어, 전세계 곳곳에 대한민국을 알려나가는 글로벌 한국홍보대사로 성장하는지, 그 평범하지만 위대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http://sejong.prkorea.com
반크는 한글을 세계인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면서 해외 교과서, 백과사전, 웹사이트 상의 한글 오류정보를 바로잡고자 ‘21세기 세종대왕 프로젝트’ 정보 사이트를 제작하였습니다.
해외 교과서, 백과사전, 웹사이트에는 외국의 영웅들은 잘 소개가 되어 있지만 한국의 위대한 영웅은 전혀 소개되고 있지 않습니다. 반크는 한국의 대표적인 위인, 이순신 장군의 업적과 리더십이 세계인들에게 바르게 알려질 수 있도록 ‘이순신 세계화 캠페인’ 정보 사이트를 제작하였습니다.
kkum.prkorea.com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일제 강점기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활동했던 독립운동가의 꿈을 기억하고, 이 꿈을 자양분으로 21세기 한국 청년들이 독립운동가들이 꿈꾸었던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도의 간디, 프랑스의 드골등에 비해 한국의 독립운동가들은 세계에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반크는 이 사이트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활동과 업적, 그리고 꿈을 전세계에 알려나가는 21세기 독립운동가를 양성하고자 합니다.
peacemaker.prkorea.com
‘The Unsung Heroes who fought for independence'(독립을 위해 싸운 숨은 영웅)이란 제목의 사이트는 ▲세계 속에 알려지지 않은 영웅 한국의 독립운동가 ▲제국주의와 싸운 평화대사 ▲3·1 운동, 영문 독립선언서 ▲한국의 독립운동가 12명 ▲독립운동가의 심장 독도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첫 부분에서는 최근 미국 뉴욕타임스에서 소개된 유관순 열사에 대한 기사와 그 의미를 소개했고, ‘제국주의와 싸운 평화대사’에서는 100년 전 ‘동양평화론’을 꿈꾼 독립운동가 안중근의 삶과 사상을 담았습니다.
‘3·1 운동’에서는 3·1 운동의 세계사적 의미와 한국과 아시아에 미친 영향, 반크 청년들의 21세기 독립운동가 활동 등을 기술했고, 영어·스페인어·프랑스어 등으로 번역한 독립선언서도 실었습니다.
사이트에서는 김구, 안창호, 헤이그 특사, 앨버트 테일러, 일본인 후세 다쓰지, 신채호, 전형필, 주시경, 이태준, 유관순, 권기옥, 안중근, 스코필드 등 독립운동가 12명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astsea.prkorea.com
일본 정부의 해외 홍보활동으로 전세계 교과서, 세계지도, 웹사이트에는 동해대신 일본해가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이에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회원들은 일제 강점기 잔재인 일본해 표기를 동해로 바꾸어나가기 위해 노력을 했고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이 사이트는 지난 15간 세계속에 동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반크 회원들의 땀과 열정, 활동 과정과 결과, 그리고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whyeastsea.prkorea.com
이 사이트는 외국인의 관점에서 왜 일본해 표기가 국제적 표준에 맞지 않으며 동해 표기가 정당한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사이트는 동해 표기의 국제적 보편성, 역사성을 알기 쉽게 소개하며 일본해가 일본 제국주의의 산물인 이유도 외국인에게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특히 동해가 왜 한국인의 삶의 일부분인지, 왜 세계인은 시간이 갈수록 동해를 지지하는가있는지 전세계 외국인들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반크에서는 한국인 누구나 한국 역사 문화 외교 정책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문제를 제시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국민 참여형 역사, 문화 종합 정책 플랫폼 ‘울림’을 구축하였습니다.
‘울림’은 역사·문화 등 관련 분야의 여러 논제들을 함께 확인해보고 직접 정책으로 발전시켜보는 역사·문화 정책 플랫폼인 동시에 건강한 역사·문화의식을 만들어나가는 공간입니다.
‘울림’은 정책을 제안하기까지의 단계를 ‘문제제기 및 오류제보’와 ‘정책 제안’ 두 부분으로 구분지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역사·문화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본인이 문제의식을 느꼈던 부분을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울림’은 크게 ‘울림의 시작’, ‘울림의 중심’, ‘맞울림’으로 구성됩니다. ‘울림의 시작’은 역사와 문화 분야의 정책에 대한 문제를 제시하거나 오류를 제보하는 공간입니다.
‘울림의 중심’은 ‘울림의 시작’에서 다뤄진 문제의식을 발전시켜 구체적인 해결방안 및 정책을 제안하는 공간입니다.
현재 반크 울림 참여사이트는 외국인 독립운동가 기념관 설립하기, 영어사전에 어묵이 생선 케익으로 되어 있는 부분 시정하기, 직지의 날을 달력에 반영하기등 한국정부를 대상으로한 다양한 정책청원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맞울림’은 ‘울림의 시작/중심’에서 다뤄진 논제들이 실제 정책으로 실현된 것에 대해 정리하는 공간입니다.
그 외에 사용자들은 ‘공감하기’를 통해 다른 의견에 대해 동의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반크는 ‘울림’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의 미래를 고민하는 이들이 주체적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역사와 문화를 지켜나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시아의 문제는 아시아인의 힘으로 혁신케 하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100년 전 안중근 의사의 이루지 못한 동양평화론을 21세기에 이루어 나가기 위해 아시아 디지털 외교 플랫폼 ‘Bridge Asia’를 구축했습니다.
‘Bridge Asia’ 사이트는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 누구나 쉽게 무료로 가입하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는 아시아의 다양한 문제를 40억 아시아인이 협력해 해결할 수 있도록 국제 여론을 모으는 ‘국제청원’, 아시아 각국의 초·중·고교 교사와 학생들이 아시아 역사와 문화를 퀴즈 형태로 재미있게 배우는 ‘퀴즈 아시아’, 아시아 각국 청년들이 서로의 언어를 습득할 수 있는 ‘언어 교환’으로 구성됐습니다.
지금까지 오랜 세월 동안 아시아의 다양한 국제문제는 미국과 유럽의 언론을 통해 전세계에 알려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아시아의 문제는 서양의 시각이 아니라 우리의 시각에서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이 플렛폼을 구축하는 일에 한국인들이 주도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한국은 제국주의 침략을 받은 나라로 유일하게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동시에 성공적으로 이룬 나라입니다. 또한 한류를 통해 문화대국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Bridge Asia’가 많은 아시아인들의 지지를 받는다면, 한국은 21세기 문화대국을 넘어 40억 아시아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데 주도적인 나라가 될 것입니다.
반크는 앞으로 이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글로벌 캠페인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1차적으로 100만 명의 아시아인들이 가입하는 것을 목표로 해서 세계 최대 아시아 여론 형성 플렛폼으로 성장시킬계획입니다.
반크는 한국어에 대한 높은 세계인의 관심을 바탕으로 우리의 위대한 유산인 한글과 <훈민정음>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합니다. 1446년 9월 세종대왕은 한글을 반포하면서 한글을 설명하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발간하였습니다. 이후에 일부를 한글로 번역한 <훈민정음> 언해본이 만들어졌습니다. <훈민정음>은 한글 창제의 깊은 뜻과 원리가 담긴 한국의 유산이자 세계의 유산입니다. 그러나 현대 한국인들이 <훈민정음>을 읽기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반크는 ’우리가 바로 21세기 한글홍보대사‘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사람들이 쉽게 익히고 나날이 편하게 쓰도록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뜻을 이어, 국립국어원과 협력하여 <훈민정음> 해례본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쉬운 현대 한국어와 영어로 번역한 “알기 쉽게 풀어쓴 훈민정음(2008)”을 온라인에서 배포합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이 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을 설명하기 위하여 한문으로 편찬한 해설서 이기에, 한문을 모르는 사람들, 특히 훈민정음에 대해서 알고싶은 전세계 외국인들이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반크의 21세기 한글 홍보대사 사이트에 소개된 현대 한국어, 영어로 번역된 훈민정음 해례본을 통해 전세계 외국인들이 <훈민정음 해례본>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수 있을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태권도는 올림픽의 정식 종목 중 하나이며 전세계에 약 1억 명이 넘는 수련생들이 태권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태권도는 신체적 가치 외에도 정신적 가치를 비롯한 삶에서 꼭 가져야 할 도덕적인 태도를 강조하며, 단순한 호신 무술 기술 외의 교훈을 세계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태권도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태권도장에서 배울 수 있다면, 전세계 1억 태권도 수련인들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전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한국홍보대사로 변화 될 수 있을것입니다.
이 사이트는 방문자에게 태권도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태권도 정신이 탄생한 배경과 한국의 문화역사, 관련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반크가 이번 태권도 글로벌 홍보 사이트를 구축한 이유는’
한국의 태권도를 전세계 학교의 정식 체육 교과목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국제적 여론을 형성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반크는 아래와 같은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 태권도를 전세계 초중고등학교 정식 교육과정 교과목으로 만들기위한 글로벌 캠페인
(2) 전세계 태권도장에 한국 역사 문화 자료 공급하기
(3) 전세계 태권도장에 독도, 동해 표기 세계지도 배포하기
특히 반크는 한글과 영문으로 태권도를 홍보하는 대형 세계지도 8천 부를 제작해 전세계에 배포했습니다. 반크는 이 지도를 세계 곳곳의 태권도 해외 봉사단들에게 무상 제공해 태권도를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한국홍보대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반크가 태권도를 통해 한국을 알린 것처럼, 전세계 태권도 수련생들과 태권도장을 지렛대로 삼아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국가적 정책 지원이 요구됩니다.
이 사이트는 태권도에 흥미가 있는 사람들이나 이미 태권도를 배우는 수련생들에게 태권도가 전세계적 스포츠가 될 수 있게 한 태권도 정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려주고,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태권도와 함께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신체적 가치뿐만 아니라 정신적 가치를 함께 중시하는 세계인의 스포츠, 태권도로 한국을 공부하고, 한국 문화와 역사를 알려 나가요!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소셜벤처 임팩터스와 순우리말 이름을 지을 수 있는 서비스 ‘일훔’을 출시했습니다. 일훔은 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으로 쓴 최초의 작품인 용비어천가에 등장한 ‘이름’의 옛말입니다
일훔은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을 위해 순우리말 이름을 지어주는 서비스로 일훔 사이트에 모바일 혹은 PC로 접속하면 누구나 3분 이내에 자신의 관심사, 성향을 반영한 순우리말로 된 의미있는 이름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이용 방법은 서비스 링크로 접속한 뒤, 10가지 질문에 답하면 자신의 관심사를 반영한 특별한 한글 이름 3개를 추천 받게 됩니다.
추천된 이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해당 이름의 의미와 발음도 확인할 수 있어 선호하는 글자와 소리, 글자의 뜻에 따라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선택한 이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로 바로 공유해 친구들에게 알릴 수 있으며, 자신의 얼굴 사진을 넣은 명함으로 직접 저장해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한류에 관심이 있거나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한글이름을 가지고 싶어하지만, 어떤 한글이름을 지어야할지 어려움을 겪거나, 한글이름을 짓더라도 서로 비슷하고 흔한 이름이거나, 지인 추천으로 한순간 지어진 이름에 마음이 들지 않아하는 경우가 많아, 이 서비스를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특별한 한글이름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한류팬 1억 7천만 시대에 한류는 한국에 대한 관심의 시작을 만들지만, 순우리말 이름을 갖고 한국의 역사 문화로까지 관심과 이해를 넓혀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름은 개인의 정체성과도 관련있고, 삶에서 중요한 부분이기에 한국인 역시 인터넷 상에서 자신의 부케의 이름을 정할 때, 순우리말 이름을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반크는 특히 전세계 한글학교 선생님과 한인동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순 우리말로 한글 이름을 지어보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전세계 1억 7천만 한류팬을 대상으로 순우리말 이름 지어주기 캠페인도 진행할것입니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일본의 독도 왜곡에 대응해 청소년과 청년, 재외동포들이 독도를 제대로 배워 세계인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돕는 사이트 ’21세기 안용복’을 개설했습니다
사이트는 조선시대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기 위해 자발적인 활동을 펼친 안용복의 이름을 땄습니다.
사이트는 ‘독도 소개’와 ‘역사 속 독도’, ‘일본의 주장, 무엇이 문제인가’, ‘독도의 미래 만들기’ 등 메뉴로 구성됐습니다.
독도의 기본적인 정보를 비롯해 역사 속에 나타난 기록, 일본의 일방적인 주장과 그 문제점, 청소년들이 할 수 있는 활동 제안 등이 들어있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역사적 주요 기록을 시기별로 정리했고, 독도 기록과 이미지를 인용할 때 공식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출처를 연결했습니다.
또 학생들이 활용 또는 참여가 가능한 독도 관련 반크 웹사이트와 콘텐츠, 다양한 활동도 소개합니다.
반크는 이 사이트를 통해 한국의 청소년들이 일본 정부의 독도 왜곡에 대해 감정적인 분노를 넘어 전 세계 교과서, 백과사전, 세계지도상에 확산하는 일본의 독도 왜곡을 선제적으로 대응해 21세기 안용복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을 높여나가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대한민국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 보다 직관적으로 알수 있도록 “대한민국 미래 구하기” 웹사이트를 구축했습니다.
사이트는 대한민국의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가 얼마나 심각하고 중요한 문제를 한국인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생생하게 알수 있도록 국내외 데이타를 통해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소개합니다.
반크는 이 사이트를 통해 오천년 한국역사와 21세기 세계 10대 경제대국을 이루어왔던 한국이 소멸될 위기에 있으며, 이런 대한민국의 위기를 구할수 있는 것은 대통령과 정치인, 공무원들이 아니라 대한민국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정책참여에서 시작된다는것을 알리고자 합니다.
반크는 앞으로 <대한민국 미래를 구할 의병 찾기>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한국청년들의 모아진 국가 정책을 소개하고, 이를 대한민국 정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자 합니다.
세계속에 한국의 역사와 문호를 지켜왔던 반크는 저출산 고령화와 같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존재하게 하고, 미래를 지켜내는 길에도 적극적으로 나설것입니다.
한국의 청소년, 청년들에게 21세기 바다 영토와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 진취적인 해양개척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이 웹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해양 개척 정신을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청소년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에 대한 의식을 높여나가고, 바다는 무관심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대상이라는 친 해양 사상을 알려나갈것입니다.
<메뉴소개>
▷21세기 해양문화대국은 대한민국 해양영토의 현 상황과 21세기 해양문화대국 대한민국의 꿈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한국 역사속 해양영웅은 오천년 한국역사속에서 발상의 전환을 통해 바닷길을 개척해 한국의 위대한 역사를 만들어나간 11명의 해양 영웅들을 한국어와 영어로 소개합니다. 반크가 소개하는 한국의 역사속 해양영웅들은 바다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도전, 용기, 탐험, 진취적 기상, 독립정신을 높여나가는 발판으로 삼았습니다. 반크는 한국 청년들이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해양 영웅들을 알려나가면서 역사 속 해양 영웅들의 꿈을 계승해 21세기 해양문화대국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길 꿈꾸고 있습니다.
▷해양영토 바로 알기는 한국의 주변국인 일본과 중국의 해양 영토에 대한 국가적 전략을 소개하며 한국의 해양영토에 대해 현 상황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해양영웅은 한국과 해외의 청소년들에게 한국의 해양영토를 알리는 동영상, 카드뉴스, 포스터를 소개합니다.
▷글로벌 청원은 우리의 무관심으로 잃어버릴 수도 있는 대한민국의 해양영토, 7광구에 대해 소개합니다.
반크는 이 사이트를 통해 한국의 청소년, 청년들이 해양대국 대한민국의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를 알게 되고 오천년 역사속 해양영웅들의 꿈을 이어나가 21세기 해양대국 대한민국 역사를 창조해나갈것입니다.
반크에서는 2023년 김치의 날을 기점으로 더 많은 국가와 도시에서 김치의 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를 홍보하는 사이트를 구축했습니다.
‘김치의 날’은 지난 2021년 8월 캘리포니아를 시작으로, 4개국 14개 도시에서 기념일로 제정, 선포해 함께 기념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인 캘리포니아주는 한인 1세대 의원이 김치의 날 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영국 킹스턴 구는 ‘유럽에서 가장 큰 한인 사회’가 있다는 점을 제정문에 명시하며 김치의 날을 통해 한국 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길 바란다는 희망을 제정문에 밝혔습니다.
올해 김치의 날은 특히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김장 문화’가 등재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더욱 의미가 있으며, 2021년 8월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되어 미국 일부 도시에서만 기념일로 즐기던 김치의 날을 미연방이 오는 12월6일 본회의에서 결의안을 채택할 것으로 예측되는 의미 있는 해 입니다.
‘세계 김치의 날’ 사이트는 ‘김치의 날이 뭔가요?’, ‘세계 김치의 날’, ‘김치의 효능’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치의 날이 뭔가요?’에는 김치의 날이 11월22일로 지정된 이유와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김장 문화’를 설명합니다.
‘세계 김치의 날’에는 김치의 날을 기념일로 정해 함께 즐기는 다양한 도시를 소개한다. 다른 도시가 김치의 날 제정을 희망할 경우, 기존 제정된 사례를 한눈에 보고 참고할 수 있는 원문 텍스트도 정리했습니다.
‘김치의 효능’에는 대표적인 김치 효능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담겼습니다.
이번 김치의 날 홍보 사이트 구축을 계기로 전 세계에 제정된 김치의 날 결의안을 통해 750만 재외동포가 협력해 김치의 날이 전 세계에 제정되길 기대합니다.
반크가 한문화재단과 함께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더 재밌게 학습하고 싶은 한국인과 외국인들을 위해 <위대한 퀴즈> 플랫폼을 구축하였습니다.
위대한 퀴즈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외국인들이 알기 쉽게 퀴즈를 통해 배울 수 있게 만드는 플랫폼입니다.
‘위대한 퀴즈’를 방문하면 ‘한국, 바로 알고 함께 공유하고!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라는 화면이 나옵니다.
메뉴는 ‘퀴즈 풀기’, ‘퀴즈 만들기’, ‘캐릭터 및 랭킹’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퀴즈 풀기>에서는 총 다섯 가지의 주제의 퀴즈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역사, 문화유산, 독도/동해, 통일 퀴즈는 각각 10개의 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단계는 총 10개의 퀴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문화유산 분야의 퀴즈는 다양한 한국의 국가 유산과 관련된 상식을 알아갈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역사 분야의 퀴즈는 독립운동가 등 다양한 한국 역사를 알아갈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독도 분야의 퀴즈는 독도, 동해와 관련된 지리, 사회, 역사 등 다양한 상식을 알아갈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퀴즈 만들기>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퀴즈를 출제할 수 있으며 다른 사용자가 출제한 퀴즈도 풀어볼 수 있습니다.
출제한 퀴즈는 우선 비공개 처리되며, 관리자의 승인을 거친 후 공개로 변환됩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한국어학과 교수와 한글학교 교사들이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과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퀴즈를 직접 만들어 전 세계인들과 널리 공유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및 랭킹>에서는 해당 주제의 퀴즈를 풀어 정답을 맞히면 상승한 레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달 동안 누가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위대한 퀴즈 플랫폼이 한국학, 한국어 학과가 개설된 전 세계 대학교와 한국어를 배우는 세종학당, 한글 학교에 널리 알려져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외국 청소년과 한인 청소년들이 제대로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현재 한류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한국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 세계의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 인터넷 등을 통해 한국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세계 많은 곳에서 학생들에게 한국을 가르칠 때 일제강점기, 6.25 전쟁 등 내용들을 주로 활용하고 있으며, 한국에 대한 오류나 불충분한 정보를 담고 있는 교과서가 많은 상황입니다. 해당 교육 과정은 한국에 대한 단면적인 이미지만 제공하며, 학생들이 한국을 제대로 알지 못하게 합니다.
교과서와 학교 수업은 학생들의 인식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에 교과서 속 잘못된 한국 정보를 바로잡아야 하며 한국을 잘 설명할 수 있는 주제들을 통해 한국 설명 내용을 새로 서술해야 합니다.
한국과 관련된 많은, 중요한 소재들이 있지만 반크는 특히 ‘한국 발전상’이라는 소재에 주목하였습니다.
한국은 6.25 전쟁 직후 국내총생산(GDP)이 67달러에 그치는 등 다른 국가의 원조에 의지해야 하는 나라였으나 고도의 경제성장을 경험하며, 약 반세기 만에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성장해 OECD에 가입하였습니다.
또한 광복 후 한국에 민주주의가 급박하게 도입되면서, 한국 민주주의 기반은 매우 취약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4·19 혁명, 5·18 민주화 운동, 6월 민주항쟁 등 국민들의 참여와 희생으로 대한민국에 민주주의가 확립되었습니다. 서구 사회에서 몇백 년에 걸쳐 확립된 민주주의를 한국은 단 몇십여 년 만에 확립해나갔습니다.
한국인의 열정과 노력, 희생 등을 통해 이루어낸 한국의 전례 없는 발전상은 세계사적 의미를 보여주며, 한국을 잘 모르는 세계인의 한국 인식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는 소재입니다.
따라서 반크는 2013년 네덜란드 교과서 속 한국 발전상 수록 사례를 중점으로, 한국 발전상 및 관련 자료를 정리한 “전 세계 속 한국 발전상” 사이트를 구축해, 재외동포 교사들의 수업 및 교과서 제작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재외동포 학생들과 전 세계 학생들에게 한국 발전상 내용과 의미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전 세계 속 한국 발전상” 사이트는 크게 ▶교과서와 한국 발전상 ▶해외 교과서 수록 사례 ▶한국 발전상 속 재외동포 등의 3가지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과서와 한국 발전상: 한국 발전상에 대한 설명, 교과서 속 한국 발전상의 수록 필요성 및 효과에 대해 소개합니다.
▶해외 교과서 수록 사례: 주네덜란드대사관의 네덜란드 교과서 속 한국 발전상 수록 사례를 자세히 소개합니다.
▶한국 발전상 속 재외동포: 한국의 발전에 기여한 전 세계 재외동포들의 노력과 앞으로의 한국과 세계를 위해 재외동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소개합니다.
반크는 ‘전 세계 속 한국 발전상’ 사이트를 통해 재외동포들이 한국 역사를 이해하고 모국에 대한 정체성을 함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 나아가 해당 내용이 전 세계 교과서와 수업에서 다뤄짐으로써 전 세계인에게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750만 재외동포의 이주 역사를 알리는 ‘뿌리 교육 사이트'(prkorea.com/all-koreans)를 구축했습니다.
반크는 이 사이트를 “재외동포 이주의 시작, 그들이 겪은 역사, 현재를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재외동포의 정의, 이주 역사의 시작과 과정, 대륙별 재외동포 역사, 유대인 이주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외동포’는 해외에서 살고 있는 우리 민족을 의미하며 ‘해외교민’, ‘해외동포’, ‘해외교포’, ‘해외한인’, ‘재미한인’, ‘재중한인’, ‘조선족’, ‘재러고려인’ 등 다양한 명칭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재외동포의 범위는 한국 국적을 소지한 재외국민과 외국적 동포(영주권자+시민권자 등)로 획정합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재외동포 인구는 732만명입니다. 이는 코로나19로 재외동포가 일시 귀국하면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현상으로, 2년 전인 2019년에는 750만여명이었습니다.
대륙별 재외동포 이주 역사는 각국에서 발생한 역사적 사건, 한인 단체, 독립운동가, 동포 이야기, 주요 한인 거주지, 유명 인사 등으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가령, 북중미 부분에서는 1903년 한국 최초 공식 이민을 시작한 미국 하와이 이주사와 본토 이주사, 캐나다, 멕시코, 쿠바 이민사를 정리했습니다.
반크는 사이트가 재외동포의 정체성 교육과 뿌리 교육에 활용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입니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응하기 위해 모바일 사이트 ‘난센스 재팬’을 구축했습니다.
사이트는 ‘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소설 ‘요코 이야기’’, ‘군함도(端島)’, ‘손기정 선수’ 등의 소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 문제를 어떻게 국제적으로 대응해 일본의 역사 왜곡을 알리고, 국제 여론을 모을 수 있는지 반크가 그동안 펼친 방법을 알려줍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라고 표현한 램지어 교수의 잘못된 역사관을 비판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법, 일본인을 전쟁 피해자로, 한국인을 가해자로 묘사한 ‘요코 이야기’ 속 역사 왜곡을 바로잡는 활동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습니다.
또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의 아픔이 서린 군함도의 과거를 감쪽같이 숨긴 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한 일본의 후안무치를 고발하고, 조선인 강제 노역을 알리라는 유네스코의 권고를 조속히 이행하라고 요구하는 활동도 소개합니다.
사이트에는 손기정 선수와 욱일기 등 일본의 다양한 역사 왜곡에 대응해 바로 알리는 활동 또한 담겨있습니다.
반크가 일본의 역사 왜곡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기획한 글로벌 청원, 디지털 포스터도 한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크는 한국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이 사이트를 통해 일본의 역사 왜곡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한국 바로 알리기 활동을 실천하길 희망합니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세계 곳곳에서 한국의 역사, 영토, 문화를 왜곡하는 중국에 대응하는 사이트를 구축했습니다.
‘난센스 차이나’라는 제목의 사이트는 ‘만리장성 제대로 알기’와 ‘동북공정’, ‘문화공정’,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만리장성 제대로 알기’에는 중국 정부가 만리장성을 활용해 각국 청소년들이 보는 세계사 교과서에 만리장성이 한반도 압록강과 평안도까지 침범하고 있는 현황과 고구려·발해성까지 만리장성으로 둔갑한 오류를 알려주고, 이를 어떻게 바로잡을 수 있는지 방법도 소개합니다.
‘동북공정’에서는 고구려 영토가 중국의 영토로, ‘문화공정’에서는 한복, 김치, 무용 등이 중국의 문화로 왜곡되는 사례를 보여줍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는 반크가 세계 최대 청원사이트에 올린 글로벌 청원, 중국의 역사 왜곡 고발 포스터, 영상 등을 모아놓았고, 해외 사이트에서 중국과 관련된 역사오류를 발견했을 때 시정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반크는 이 사이트를 통해 한국인 한 명, 한 명이 ‘민간 외교관’으로 변화되어 중국의 역사 왜곡에 적극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중국의 만리장성 역사 왜곡 실태를 알리는 영문 사이트 ‘만리장성의 역설’을 오픈했습니다. 사이트는 ‘역사적 진실을 찾아서’, ‘중국의 역사 왜곡 실태’, ‘진실을 알리는 캠페인’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습니다.
‘역사적 진실을 찾아서’에서는 만리장성의 원위치와 만리장성이 의도적으로 연장된 방식과 그 이유, 만리장성 역사 왜곡 문제가 중요한 이유 등을 설명합니다. 원래 6천 km였던 만리장성을 2만 1천 196.18km까지 늘이고, 심지어 만리장성이 평양까지 뻗어있었다고 강변하는 중국의 억지 주장 실태를 고발합니다. 전 세계 청소년들이 중국의 만리장성 역사 왜곡으로 인해 교과서에서 그 내용을 그대로 배워 고구려와 발해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배우게 된다는 경고도 했습니다.
‘중국의 역사 왜곡 실태’에서는 만리장성의 경계를 잘못 표기한 교육 자료들을 보여주고, 만리장성 너머의 문제들과 중국의 문화 패권주의를 비판합니다. 만리장성과 동북공정, 고구려·발해 역사 왜곡, 중국의 소수민족 권리 침탈, 6·25전쟁 역사 왜곡, 사이버 테러 행위, 한복과 갓 등 한국 전통의복에 관한 왜곡, 게임 뒤에 숨겨진 문화 제국주의, 한국 콘텐츠 불법 유통, 김치와 쌈, 삼계탕 등 한국 음식문화 침탈 등을 소개합니다. 특히 세계 각국의 50여 권 책에서 만리장성이 어떻게 잘못 그려져 있는지 그림과 표 등으로 그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진실을 알리는 캠페인’은 왜곡 서적 편집진에게 보내는 서한, 중국의 역사 왜곡에 대응하는 글로벌 청원과 포스터 캠페인, 각종 매체에 소개된 반크의 대응 활동 등을 알려줍니다. 만리장성을 잘못 표기한 출판사에 보내는 서한 예시를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뉘어 제공합니다. 그동안 반크가 진행한 17종의 글로벌 청원과 포스터도 주제별로 한눈에 보여줍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외국인들이 만리장성 역사 왜곡 문제를 알고, 나아가 한국인들과 함께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의식해 세계 곳곳 역사 교과서들의 왜곡을 발견하고 시정하는 활동에 동참하길 기대합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아시아계를 향한 인종차별과 증오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학습관을 구축했습니다.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과 혐오의 역사’라는 이름의 온라인 학습관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아시아인에 대한 혐오와 차별이 세계 곳곳에서 증가했고, 이는 오랜 역사적 뿌리가 있다고 밝힙니다.
그러면서 전 세계 지리와 역사책, 문학과 회화, 미디어에 등장한 아시아인에 대한 혐오와 차별의 역사를 구체적으로 소개합니다.
또 아시아를 바라보는 3가지 시각인 유럽 중심주의, 오리엔탈리즘, 인종주의가 어디에서 시작되고 어떻게 발전됐는지도 알려줍니다.
‘지리와 역사’ 부분에서는 전 세계에서 발행된 세계 지도와 지리책, 세계 역사책 속에 나오는 아시아 혐오에 대한 사례를 분석하고 조사해 열거했습니다.
‘유럽 중심주의’에서는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발견은 축복이 아닌 재앙이라 규정하면서 오랫동안 진취적 탐험가, 영웅적 항해사로 묘사된 그를 신랄하게 비판합니다.
‘문학과 회화’에서는 전 세계에서 발행된 문학과 회화 작품에서 오리엔탈리즘으로 대변되는 아시아 인식의 전개를 설명합니다. 특히 로빈슨 크루소 이야기는 근대 서구 사회가 비서구 사회를 바라본 시각이 어떻게 왜곡돼 있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반크는 아시아 혐오 문제에 대한 아시아인들의 여론을 결집하는 글로벌 캠페인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범국민 캠페인 사이트
– goindol.prkorea.com
글로벌 홍보 사이트
– dolmen.prkorea.com
반크는 강원도 레고랜드 사업을 통해 어이없이 무너지는 한국의 오천년 역사를 지키기 위해 범국민 캠페인 사이트와 글로벌 홍보사이트를 구축했습니다
범국민 캠페인 사이트는 한국어로 제작되었으며 전세계 750만 한인동포와 한국어를 배우는 전세계 외국인들을 향해 강원도 중도유적지 파괴에 대해 알리고 있습니다.
글로벌 홍보사이트는 영어로 제작되었으며 전세계 외국인들, 세계 문화유산을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유네스코 204개 회원국,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21개국 회원국, 세계 역사 학자, 해외 언론을 대상으로 중도유적지에 대해 알리고 있습니다.
사이트의 구성은 레고랜드 vs 한국역사, 세계역사를 바꾼 중도유적, 유네스코 선언, 글로벌 청원, 문화유산 지키기, 국내외 언론 보도, 캠페인 포스터로 이뤄졌습니다.
사이트에서는 세계적인 문화유산과 맞물려 중도 유적지 문제를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 포스터도 소개합니다. 홍보 포스터는 ‘세계적인 유적지인 영국 스톤헨지,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이집트 피라미드, 로마의 콜로세움, 프랑스의 베르사유궁전,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 페루의 마추픽추를 허물고 그자리에 레고랜드가 세워진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는 내용으로 세계인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크는 한국의 문화유산이자 인류의 문화 유산인 중도 유적지를 지키기 위해 이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반크는 이 사이트를 통해 중도 유적지와 같은 인류의 소중한 유산이 후세대로 전달되어 연구하고 보존될 수 있도록 전 세계인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자 합니다.
http://brandupkorea.kr(한국어)
http://brandupkorea.kr/en(영어)
반크와 연합뉴스는 국제사회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한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홍보하고 있는
반크 청년들의 활동을 살펴볼 수 있는 온라인 전시회 사이트를 구축했습니다.
온라인 전시에서는 ‘한국의 찬란한 친구’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를 비롯해 ‘한국의 위대한 친구’ 태국과 베트남, ‘한국의 소중한 친구’ 말레이시아와 라오스, ‘한국의 아름다운 친구’ 미얀마와 필리핀·브루나이, ‘한국과 닮은 친구’ 싱가포르를 소개합니다.
인도네시아를 족자카르타와 1천 년 역사를 갖고 있는 신라 경주와 비교해 설명하고, 12세기 초 세워진 사원 앙코르와트를 내세워 캄보디아를 알려줍니다. 현존하는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직지)도 설명해줍니다. 태국의 고대 왕국인 수코타이의 람캄행 대왕과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 베트남 독립의 아버지 호찌민과 한국의 독립운동가, 미얀마의 성지 쉐다곤 파고다와 한국의 석굴암, 필리핀의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하강 국립공원과 제주도, 브루나이의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와 한국의 창덕궁을 각각 비교 전시합니다. 특히 말레이시아의 페낭 대교와 쌍둥이 빌딩은 한국 기술로 건립됐고, 라오스의 왓푸 사원을 현재 한국 문화재청 등이 복원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의 얼굴이라 불리는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은 한국의 쌍용건설에 의해 세워졌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아세안의 역사·문화 세계지도와 ‘한국인이 어떻게 아시아인들에게 매력적인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등 그동안 반크가 제작한 콘텐츠들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히 반크와 연합뉴스가 그동안 개최한 9차례의 국가브랜드업 전시회 모습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반크는 그동안 대부분 세계 교과서와 서적, 세계지도, 웹사이트들은 찬란한 미주와 유럽 역사와 문화를 강조하지만, 제국주의의 침략을 받았던 아세안의 역사와 문화 상당수를 왜곡하고 있다고 판단해 이들 나라를 세계인에게 제대로 알리는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반크는 온라인 전시를 통해 국제사회에 유럽과 미주 중심의 편향된 인식을 개선하고, 아세안과 세계 각국 모두가 서로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이룰것입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대처 과정과 그 노력을 전 세계에 바르게 알리는 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코로나 19 로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지에서 확산되고 있는 한국인 혐오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작됐습니다. 사이트에는 한국의 빠르고 과학적인 검진과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를 내세워 코로나 19에 대처하고 있는 상황과 한국인의 노력등을 상세하게 담았습니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일상생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겨내기 위한 캠페인인
‘몸은 밀고 마음은 당기는'(#코로나밀당)을 전개합니다.
‘밀고’ 사례는 손 깨끗이 씻기, 건강 거리 지키기, 약속 연기하기, 외출 자제하기, 실내 환기하기 등이며, ‘당기고’는 안부 전화하기, 응원 편지쓰기,
마스크 나누기, 기부 참여하기, 마음 나누기 등입니다.
캠페인 사이트에는 한국인 각자 위치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코로나밀당’ 을 실천하며 주변 가족, 친구, 동료,
세계인들과 함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자신의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로 동참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또한 이 사이트에는 한국 및 세계 곳곳에서 물리적 거리 두기에 참여한 사람들의 모습을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usa.prkorea.com
반크는 미국의 초·중·고교 교사와 학생들에게 한국을 제대로 알리기 위한 맞춤형 사이트를 구축했습니다.
‘Bring Korea to the US Classroom'(미국 교실에서 한국을 배우게 해요)이라는 이름의 사이트는 ‘Why Korea'(미국 세계사 교과서에 한국역사가 잘못 소개된 이유와 올바른 역사), ‘History'(역사), ‘People'(인물), ‘Heritage'(문화유산), ‘Korean war'(한국 전쟁), ‘Economic'(경제), ‘Social issues'(사회 문제) 등 총 7가지 주제로 구성됐습니다
미국 청소년들이 더 쉽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미국의 인물, 지명, 장소, 역사와 관련 있는 한국 내용을 우선 발굴해 소개한 것이 특징입니다.
미국 초·중·고교와 대학교 세계사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서양의 위인과 문화유산을 한국과 비교하는 방식을 택해 친근감을 더했습니다.
france.prkorea.com
‘Decouvrons la Coree'(한국을 알아봅시다)라는 제목의 사이트는 전 세계에서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한국을 소개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프랑스어는 사용자가 전 세계 3억 명에 달합니다. 또 세계 57개국에서 공식어나 행정어로 사용되고 유엔 등 여러 국제기구에서 공식 언어로 삼고 있고 있습니다.
프랑스어로 만들어진 이 사이트는 독도, 동해를 프랑스인에게 바로 알리고, 한국 역사, 위인, 문화 유산, 한국 사회 주요 현안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국 위인’에서는 근초고왕과 칠지도, 광개토대왕과 광개토대왕비, 선덕여왕과 첨성대, 최무선과 함포, 세종대왕과 한글, 장영실과 자격루, 이순신과 거북선, 허준과 동의보감, 정선과 금강전도, 유관순과 3·1운동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프랑스 청소년들에게 친근하게 한국을 알리기 위해 프랑스 영웅과 한국의 영웅도 비교합니다. 무엇보다 독도에 대해선 20세기 초 일본 제국주의의 한반도 침략의 첫 희생물이며, 1945년 한국의 광복과 함께 다시 찾은 독도는 한국인에게 완전한 해방과 자유를 상징한다고 소개합니다.
china.prkorea.com
반크가 14억여명의 중국인과 중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알리는 사이트를 구축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문화유산’, ‘역사’, ‘동해·독도’, ‘독립운동’, ‘인물’ 등 5가지 주제로 구성됐습니다.
문화유산 분야에서 고조선과 고구려·백제·신라 등 삼국시대, 고려, 조선 등 한국 역사를 시대별로 구분해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우리의 문화유산을 소개합니다. 고조선의 고인돌, 동아시아에서 가장 큰 향로이자 서양보다 1천 년 앞선 기술로 제작된 백제의 금동대향로, 천년왕국 신라의 금관, 동아시아 최고의 문화유산 고려 팔만대장경, 하늘 아래 명품 고려청자, 인류 역사를 바꾼 금속활자기술로 인쇄된 직지심체요절, 조선 시대 탁월한 세계지도라 불리는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세종대왕의 한글, 200만 명이 참여한 한국의 3·1 독립운동 등을 알려줍니다.
역사 분야에서 시대별로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서술했습니다. 특히 일제 강점기 당시 3·1 독립선언서를 중국어로 번역하는 등 독립운동 역사를 소개하면서 한국의 독립운동을 중국 역사 속 영웅과 관련지어 소개했습니다. 예를 들어 윤봉길을 후원한 장제스, 김구의 피신을 도운 저보성 일가족, 한국인 남편과 함께 독립운동을 펼친 두쥔후이 등을 내세워 설명합니다.
반크는 이 사이트를 통해 한국과 중국이 더 친밀하고 진실한 친구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russia.prkorea.com
이 사이트는 러시아권 교과서에 등장하지 않는 한국 역사를 비롯해 한국의 문화유산, 경제, 사회이슈등을 모바일과 SNS로 러시아권의 초·중·고교 교사와 학생들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한 위한 사이트 입니다
‘러시아권 교실에 한국을 바로 알려요’라는 제목의 이 사이트는 ‘왜 한국인가’, ‘한국 역사’, ‘세계적인 한국의 보물과 유산’, ‘한국의 경제’, ‘독도 등 한국의 중요한 이슈’ 등의 메뉴로 구성돼 있습니다
spain.prkorea.com
스페인어권 청소년들이 보는 교과서에 한국 관련 역사 정보가 중국과 일본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거나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되는 등 잘못된 내용들이 많아서 한국 관련 잘못된 정보를 접하기 전에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한국 관련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접할 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제작했습니다.
스페인어 사이트는 ▲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들어본 적 있나요? ▲ 사회 ▲ 역사 ▲ 문화유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분야에서는 스페인의 세계사 교과서에 소개된 한국관련 역사 오류 내용을 보여주며, 이런 오류가 왜 발생하고 어떻게 시정돼야 하는지 소개합니다.
한국인에 있어 독도가 갖는 특별한 역사적 의미를 소개하고 영화 <기생충>에 등장하는 ‘제시카송’을 통해 독도를 소개합니다.
소설가인 허균과 세르반테스, 영주 부석사와 알함브라 궁전 등 양국의 문화유산 비교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기도 합니다.
반크는 스페인어가 전세계 4억5천만 명이 사용하는 언어이며 스페인 뿐 아니라 남미 국가에서도 절대적 영향력이 있기 때문에 스페인어 사이트가 이들 지역에서 한국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italy.prkorea.com
반크가 제작한 이탈리아어 웹사이트는 ▲왜 이탈리아에 한국을 알려야 하는가? ▲한국의 오천년 역사와 문화 ▲세계적 수준의 한국의 문화유산 ▲사회 이슈(독도, 동해, 3.1운동) 의 네 가지 영역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우선 ‘왜 이탈리아에 한국을 알려야 하는가?’는 이탈리아 초·중·고교 교과서에서 한국에 대한 왜곡된 부분은 무엇이 문제이며, 어떻게 바로잡아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한국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는 한국의 시기별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이탈리아 청소년들과 교사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계적 수준의 한국의 문화유산’은 고려 청자, 팔만대장경, 신라금관, ‘혼일강리역대국지도’등 한국의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회이슈 부분’은 이탈리아 청소년과 교사들에게 한국인들에게 독도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소개하고 있으며, 일본해 표기는 무엇이 문제이고 지금 반크 활동으로 유럽에 동해가 확산되고 있음을 알려주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탈리아로 된 3.1 독립선언서를 통해 100년 전 한국의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반크는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등 유럽에 확산되는 한류 열풍을 지렛대로 삼아 독도, 동해, 한국 역사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 사이트를 구축했습니다.
indonesia.prkorea.com
한류를 통해 한국에 대해 관심이 높아진 인도네시아 청소년과 청년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인도네시아 언어로 한국을 소개하는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이 사이트는 동해 독도 한국의 역사 한국의 문화유산 한국 역사 위인 한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해는 동해 표기의 보편성과 역사성, 국제법적 정당성, 일본해는 제국주의의 산물, 동해는 한국인의 삶의 일부분, 세계 유명 교과서, 지도 출판사 등에서 동해 병기 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독도는 인도네시아 젊은이들에게 편지형식으로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인 이유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역사는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발해, 고려, 조선, 일제강점기, 대한민국등 한국의 오천년 역사를 시기별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문화유산은 고인돌, 직지, 금동대향로, 고려청자, 혼일강리역대국지도등 인도네시아 초중고교에 등재가 되기를 바라는 한국의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국 역사 영웅은 백제 근초고왕, 고구려 광개토태왕, 신라 선덕여왕, 조선시대 세종대왕등 한국역사속 시기별 위인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류는 인도네시아 젊은이들에게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한국 드라마, 음악, 영화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한국의 일제 강점기와 비슷한 제국주의와 식민지배의 아픈 역사가 있으며, 한국처럼 치열하게 제국주의와 대항한 독립운동가들의 위대한 역사가 있습니다. 따라서 반크는 일본 제국주의 침략의 희생물인 독도, 그리고 제국주의 시절 국제사회에 빼앗긴 바다 이름인 동해를 제대로 홍보하면 큰 효과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사이트가 한국드라마, 영화, 음악을 통해 한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는 인도네시아 젊은이들에게 한국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알릴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vietnam.prkorea.com
통계청 정보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국내에 있는 베트남 유학생은 약 37.8%로, 국내 유학생 1위라고 알려져 있던 중국 유학생보다 약 4.5% 더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2022년 7월 기준 국내에 들어온 베트남 사람들은 18,867명으로 아시아에서는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한류의 영향으로 인해 베트남 유학생 비율은 점점 높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반크는 베트남 유학생과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 사람, 그리고 한국에 대해 관심이 많은 베트남 사람들에게 한국에 대해 바로 알려주기 위해 사이트를 제작했습니다.
베트남어 한국바로알리기 사이트는 크게 ▲대한민국’ ▲’대한민국에 대해 더 알고 싶어요’, ▲‘사회적 이슈’, ▲‘사이트 설명’으로 구분됩니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수도와 언어, 인구, 기후 등 대한민국에 대한 기본 정보와 한국의 전통 의식주, 한류, 그리고 한국 관광을 중심으로 설명해 한국에 대한 기본 정보를 설명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대한민국에 대해 더 알고 싶어요’는 역사, 위인, 유산을 중심으로 역사는 고조선부터 조선시대까지, 위인은 세종대왕과 이순신, 유관순, 김구에 대해, 그리고 유산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을 한 가지씩 선정해 설명했습니다.
‘사회적 이슈’는 한복, 김치에 대한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응하기 위해 한복, 김치를 소개하고 있으며,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응하기 위해 동해의 명칭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사이트 설명’에서는 사이트를 만든 목적과 반크에 대해, 그리고 반크에서 제작한 베트남 관련 디지털 컨텐츠와 한국홍보 영상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반크는 한류의 영향이 세계적으로 커지는 만큼 국내 유학생이 증가할 것이며, 그에 따라 한국으로 들어오는 베트남 유학생들의 비율 역시 늘어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베트남어 한국바로알리기 사이트는 베트남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국을 올바르게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반크는 이번에 새롭게 구축된 베트남어 한국바로알리기 사이트를 통해 한국 역사와 문화를 베트남에 알려나갈 것입니다.
반크, 한식을 알리기 위한 플레이 K-푸드 사이트 구축!
세계 곳곳에 한류열풍을 지렛대로 한국 음식 문화를 세계로!
길거리 한국 음식(K-스트리트 푸드)을 시작으로 한국의 음식 문화 홍보!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플레이 K-푸드 챌린지를 위한 K-푸드 사이트를 구축했습니다.
21세기 현재, 해외의 많은 사람이 K-드라마, K-팝에 빠져 전 세계 한류 팬의 수는 2억 명에 육박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한류 위상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지만 한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한식에 대한 것은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외국인들이 한식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는 김치나 떡볶이 같은 일부 음식이 전부라서, 한식의 다양한 역사나 정보는 접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반크가 구축한 플레이 K-푸드 사이트는 ‘캠페인 소개’, ‘K-푸드 챌린지’, ‘언론 보도’, ‘반크와 한식’의 4가지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캠페인 소개’ 섹션에서는 K-푸드 챌린지에 대한 소개와 챌린지가 마무리 된 이후에 사람들에게 바라는 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K-푸드 챌린지’ 섹션은 챌린지 소개, 셀럽의 응원 영상, 셀럽 챌린지, 5월 챌린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먼저 챌린지 소개에서는 K-푸드 챌린지의 핵심 6가지의 챌린지를 설명하고 참여하는 방법을 알려 사람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셀럽의 응원 영상에서는 아이돌, 배우, 운동선수 등 다양한 셀럽들의 챌린지 응원 영상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셀럽 챌린지에서는 직접 K-푸드 챌린지에 참여한 셀럽들의 영상을 보고 즐길 수 있으며, 5월 챌린지에서는 직접 챌린지에 참여한 반크 회원들의 챌린지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언론 보도’ 섹션에서는 그동안 챌린지와 관련하여 보도된 기사들이 종합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캠페인에 대한 기사를 읽으며 챌린지와 관련하여 어떤 일들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반크와 한식’ 섹션은 반크가 세계에 한식을 알리기 위해 어떤 활동을 했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반크는 한식 엽서 세트와 한식 한국 지도 카드를 제작하여 외국인 친구들에게 다양한 한식을 설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맞이하여 세계 여러 도시에서 함께 기념하고 있는 김치의 날에 대해 알리기 위해 ‘세계 김치의 날’ 사이트를 구축했었으며, 외국인이 한식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100가지 되는 한식 레시피와 135가지 한식 정보를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4 플레이 K-푸드 챌린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한국인 한명 한명 모두가 글로벌 한식 홍보대사가 되어 한식을 세계에 알리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세계 여러 도시에서 기념하고 있는 한복의 날에 대해 알리기 위하여 ‘세계 한복의 날’ 사이트를 구축하였습니다. 세계 한복의 날(영제: Korean Hanbokday) 사이트는 매년 10월 21일 전 세계 각지에서 기념되고 있는 한복의 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한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된 사이트입니다.
해당 사이트는 한복의 역사와 의미를 소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한복의 날을 제정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복의 날을 현지에서 제정하려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참고자료를 제공합니다. 또한, 한복을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한복의 날이 국제적으로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반크는 이 사이트를 통해 한복의 아름다움과 그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 동포들과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세계 한복의 날’ 사이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한복을 접하고, 그 아름다움을 느끼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도 ‘세계 한복의 날’ 사이트를 방문해보시고, 한복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와 다양한 소식을 접해보세요.
한복의 날을 함께 기념하고, 그 멋과 의미를 널리 알리는 데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반크에서는 일본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하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일본 초·중·고교생에게 알리기 위해 ‘일본 교실에서 한국을 배우게 해요!’ 사이트를 구축했습니다.
현재 일본 초중고교 교과서에는 독도를 한국이 불법적으로 점거한 다케시마로 소개되는 등 한국 영토, 역사와 관련해 왜곡되고, 축소되고, 숨겨진 부분들이 많습니다.
일본 정부가 일본 초중고교 교과서를 통해 한국과 일본 사이의 역사적 진실을 감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일본 학생들은 한국에 대한 편견을 갖게 될 뿐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의 미래 지향적인 관계도 어긋나게 될 것입니다.
이 사이트는 ‘역사는 왜?’, ‘한국사의 별들’, ‘일본 교과서 바로잡기’, ‘숨겨졌던 한국사’, ‘보다 나은 미래’ 등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역사는 왜?’에서는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한국사의 별들’에서는 한국의 오천년 역사를 고조선, 고구려, 발해, 신라, 백제, 고려, 조선, 대일항쟁기(일제 강점기), 현대 한국의 경제 성장과 민주주의 발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대별 한국 문화유산에서는 주먹도끼, 고인돌, 고구려의 덕흥리 고분 벽화 인면조, 백제의 금동대향로, 고려 상감 청자,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 조선시대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 등 ‘세계적인 한국의 보물과 유산’을 다루고 있습니다.
한국의 해양영웅에서는 한국의 역사 속에서 해양 영토를 지킨 영웅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근초고왕, 광개토 태왕, 문무대왕, 이순신 장군, 장보고 대사, 이사부 장군, 안용복 장군, 그리고 일제 강점기 1932년 제주에서 바다의 경제 주권을 되찾기 위해 항일운동을 주도한 ‘제주해녀회’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최근 일본 교육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역사 왜곡 문제를 일본의 교사와 청소년들에게 자세하게 알리고자 합니다.
일본의 초중고교 교과서에서 왜곡되고, 축소되고, 숨겨지고 있는 한국과 관련된 역사를 일본 청소년들과 교사들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영토임에도 일본 교과서에 왜곡 서술된 독도, 피해자들의 명백한 증언에도 불구하고 불법성과 비인간성이 부정되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와 강제동원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잘못된 태도에 대해서도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일제강점기(대일항쟁기) 당시 수많은 조선인들이 노동력으로 착취되었던 사실을 숨기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고자 노력했던 사도광산과 군함도(하시마 광산),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와 교과서 속 역사적 사실 은폐, 축소, 조작 등을 통해 21세기에 다시 부활한 정한론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특히 올해 100주년을 맞은 간토대지진 당시 일본인 자경단에 의해 자행된 조선인 학살과 일제에 맞서 일어난 한국 민족의 자발적이고 국가적인 독립운동인 3.1운동 및 3.1 독립선언서에 대해서도 기술하고 있습니다.
일본정부는 일본 문부과학성이 발간하는 ‘학습지도요령’을 통해 일본의 모든 초중고교 교과서에 한국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심고 있으며, 이 학습지도요령은 초·중·고교 교과서 검정 등 일본 교과과정의 기준이 됩니다.
일본은 2008년 이전까지 이 책에서 독도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2008년 7월 14일 갑자기 중학교용 교과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서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처음 언급했으며, 이후 2014년 중학교와 고등학교용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서는 독도를 “일본의 고유한 영토, 한국이 불법 점거했다”라는 부당한 주장을 실었고, 2017년 초등학교용 학습지도요령 및 해설서에서도 같은 주장을 담았습니다.
일본 교육기본법에 따르면 교육의 목표는 “다른 나라를 존중하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본이 한국의 역사와 영토로 왜곡해서 청소년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다른 나라를 존중한다는 일본 교육기본법에 어긋납니다.
이 사이트가 한국 역사를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하는 일본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올바른 역사를 알릴 수 있는 창구가 되길 기대합니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우리가 글로벌 기후대사 사이트를 구축했다.
지구 평균온도가 1℃ 상승하면 수많은 북극곰이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되며,
지구 평균온도 2℃ 상승하면 지구촌 곳곳이 물에 잠기고 수많은 사람이 사망한다.
더 나아가 지구 평균온도 3℃ 상승하면, 전 세계의 생산, 자본, 소비 50% 이상 급락하며 끊임없이 이어지는 전쟁과 같은 피해를 겪게 된다.
또한 향후 10년간 인류에게 다가올 위험 요인을 분석한 2023년 세계경제포럼 글로벌 위험 보고서에 따르면,
1위가 기후 변화 완화 실패이고, 2위 기후 변화 적응 실패, 3위 자연 재해와 이상 기후, 4위 생태계 붕괴이다.
이처럼 세계는 기후위기에 위협을 받고 있다.
따라서 반크는 경기도청과 업무협력을 맺고 글로벌 기후대사를 육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민 개개인이 기후위기에 대한 정보를 알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플레이 태권도 챌린지’ 사이트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스포츠 동아, 한문화재단과 함께
’플레이 태권도 챌린지’를 추진했습니다.
챌린지 캠페인의 시작은 ‘우리나라의 무술, 태권도를 전 세계 많은 사람이
알고 함께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부터였습니다.
화려하고 쭉쭉 뻗는 발차기 혹은 시범에 겁을 먹어 쉽게 태권도에
도전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캠페인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태권도가 쉽고 재밌는 무술이라는 점을
다양한 챌린지에 참여하며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챌린지가 끝나고 나면 태권도의 매력에 빠져
‘태권도를 한 번쯤 배워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면
좋겠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이 태권도가 보는 매력 뿐만 아니라
실제로 하는 재미가 있다는 것을 이번 챌린지를 통해
새롭게 배울 수 있길 바랍니다.